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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 선물로 집사람 친구에게 일상날개짓 1~3권을 받았습니다. 별 관심없이 보기 시작했는데, 정말 재밌었습니다.
그림체도 이쁘고, 무엇보다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 공감이랄까? 싱글맘이지만, 아기를 잘 키우려고 노력하고, 실수하고 하는 모습에서 웃음과 함께 짠한 마음도 느끼네요...
아직 우리아이는 돌이 안지나서 가람이처럼 행동하려면 좀 있어야 하겠지만, 왠지 우리아이 같은 마음도 든답니다.
1,2,3권을 순식간에 읽고, yes24에 들어왔더니 4권이 있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한동안 무관심(?) 했던 처제도 요즘 여기에 빠져들어 출퇴근시간에 가지고 다니면서 보는데, 가끔 내릴 역을 지나친다더군요.
따뜻하면서도 웃음이 있는 걸 원하신다면 강추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