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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글을 어떻게 하면 좀더 잘 쓸수 있을까에 대한 지침서 정도로 생각했는데, '돈이 되는 글쓰기'라는 표지의 문구가 호기심을 자극했다. '당신의 책을 가져라'를 통해 책쓰기를 권장했던 송숙희 작가가 옮긴 책이라는 것도 흥미를 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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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재발견의 주된 내용은 목적에 맞는 글쓰기 방법과 컨텐츠 관리·선택·유지, 업무관리거든요~ 파워블로거를 목표로 열심히 블로깅 중이신 분들에게 글쓰기의 재발견이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밖에도 어떻게 해야지 자신의 작문실력으로 직업을 얻을 수 있을지 고민하는 예비 마케팅 라이터분들께도 진로나 시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값진 계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아깝지 않고, 독자가 행동하기에 따라서 그 이상의 가치를 얻을 수도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1.이런 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인터넷과 디지털 카메라, 그리고 스마트폰이 대중화된 요즈음 누구나 하나씩 자신만의 웹 공간을 가지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먹음직스러운 먹거리를 담은 맛집 블로그, 곳곳의 명소를 담은 여행 블로그, 노래와 연예계 소식을 담은 블로그, 최신 전자기기의 리뷰 블로그 등 전문화되고 다양한 컨텐츠가 셀 수 없이 많은 유저들에 의해 만들어지고 배포되고 구독되고 있습니다. 하지만…이런 대세에도 불구하고 왜 유 내 블로그에만 사람들이 찾아오지도 않고, 댓글도 달지 않는지 의아해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혹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책에서 본 가슴과 머리를 뒤흔드는 감성적인 문구를 접한 뒤에 자극을 받아 팬을 들고 글을 끄적여 보지만 도통 마음에 드는 글이 나오지 않아 쓰고 지우는 일을 반복하신 분들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분명히 무언가 잘못됐기 때문일 텐데 무엇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며칠 동안 맘 고생하시고 계실지도 모릅니다. 글쓰기의 재발견의 주된 내용은 목적에 맞는 글쓰기 방법과 컨텐츠 관리·선택·유지, 업무관리거든요~ 파워블로거를 목표로 열심히 블로깅 중이신 분들에게 글쓰기의 재발견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밖에도 어떻게 해야지 자신의 작문실력으로 직업을 얻을 수 있을지 고민하는 예비 마케팅 라이터분들께도 진로나 시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값진 계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2. 이 책은 이런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첫째, 돈 되는 글쓰기를 하는 마케팅 라이터에 대해서 가장 구체적이고 핵심적인 행동지침과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온라인 작가, 기업 홍보 작가, 사보 작가, 카피라이터, 연설문 작가, 테크니컬 라이터(제품 사용설명서 제작자)로서 어떤 업무를 수행하고, 그 업무를 성공으로 이끌기 위한 체계적인 플랜을 배울 수 있습니다. 둘째, 내가 마케팅 라이터에 적합한 적성을 가진 사람인지, 혹은 성공적인 업무수행을 위해 필요한 능력과 자질을 갖추고 있는지 체크할 수 있는 기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셋째, 고용주(고객)을 만족시키고 신뢰를 쌓을 수 있는 방법과 사업의 확장·유지 지침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넷째, 효율적 업무 처리를 위해 스스로가 고용주가 되어 다른 사람을 고용하는 아웃소싱을 하게 될 때의 주의사항과 관리사항도 체크해 주고 있습니다. 다섯째, 현실적이면서도 효과적인 작가의 조언을 들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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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마케팅 라이터를 꿈꾸는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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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기의 재발견 』 이 책의 저자 마이클 민웰은 『 글쓰기의 재발견 』을 쓴 이유가 “마케팅 라이터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작가로서 생활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라고(p265) 말하고 있다. 단지 돈을 버는 것만이 목적이 아니라 진정한 삶을 즐길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에…. 저자가 정의하는 마케팅 라이터란, 기업이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 이에 필요한 적절한 메시지를 전하는, 즉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작가라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이제 막 마케팅 라이터 세계에 뛰어들려고 하는 새내기이든, 아니면 어느 정도 경험이 있든 마케팅 라이터든 동기 부여를 해 주는 것은 물론 편리한 시간에 좋아하는 글을 쓰면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기술과 방법을 제공하는 데에 따른 기초 지식을 습득하는 데 약간의 도움을 주는 책이라 보면 될 듯하다. 또한 사업을 개발하고, 관리하는 방법 등을 소개하며 언론 매체, 사보, 책을 비롯해 웹 콘텐츠, 마케팅 분야 및 글에 대한 설명까지 폭넓은 분야를 다룰 수 있어야 하는 능력을 키우고 보도 자료, 뉴스 레터, 브로슈어, 일반 광고, 인터넷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류의 홍보물 등을 접하고 써서 공략할 시장을 키워야 한다는 지침도 일깨워준다. 또한 직원 관리하는 법, 아웃소싱을 도입하고 관리하는 노하우, 인터뷰 잘하는 법 등까지. 마케팅에서 가장 강력한 개념은 소비자의 기억 속에 하나의 단어를 심고 그것을 소유하는 것으로 제품의 싸움이 아니라 인식의 싸움이라 할 정도로 그 영역에서 최초, 최고가 되기 위한 치열한 영역 싸움이라 보면 일반인들이 알기에 더 쉬울 듯하다. 그만큼 제품을 만들고 품질의 신뢰도도 중요하지만 한 회사의 물건 및 서비스를 소비자들한테 알리고 마음을 움직여 구매하도록 만드는 마케팅 라이터들의 활약 또한 소비자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만만치 않은 것이다. 『 글쓰기의 재발견 』의 저자 마이클 민웰은 언론인으로서 다양한 일간지와 잡지사에서의 기자, 편집부장, 칼럼니스트 등의 일을 두루 경험하고 비즈니스 잡지의 편집장을 역임하면서 마케팅 라이터라는 세계를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작은 에이전시를 혼자 시작하여 홍보와 마케팅 일을 하고 개인 컨설턴트 회사를 설립하기까지 많은 경험을 하였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 『 글쓰기의 재발견 』이다. 작가의 많은 경험에도 불구하고 이 책에선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 『 글쓰기의 재발견 』이 단지 ‘성공한 마케팅 라이터의 성공담’ 정도로만 인식되는 자기계발서 같다는 점이다. 성공적인 마케팅은 유행이 아닌 트렌드를 기반으로 한다. 웹2.0 시대의 트렌드에 발 맞춰 마케팅 라이터로서 갖춰야 할 비즈니스 전략이라든지 웹 2.0을 뛰어넘어 웹 3.0으로 무사히 도달하는 데 마케팅 라이터로서 실무자들이 갖춰야 할 필요충분 조건적인 이야기가 없다는 점이 무척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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