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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사물들에게는 언제나 최후의, 최고의 순간들이 존재한다. 펠레에게도, 호날두에게도, 독일 팀에게도 모두에게 언제나 늘 최고의 순간들이 존재했다. 너에게 닿기를 역시 이제 최후의 순간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시이나 카루호의 작품. 주변 지인의 추천으로 처음 보기 시작한 순간부터 그 기묘한 재미에 빠져 살았는데 이제 마지막이라니... 아 정말 마지막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 천천히 음미하면서 보고 그 즐거움을 계속 기억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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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와코는 카제하야의 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한 걸 알게 되고 반찬을 가져다 주러 간다 그리고 거기서 카제하야의 아버지와 나름 친분을 쌓게 되고 그걸 보면서 카제하야는 내심 좋아한다 사와코는 카제하야 어머니의 병문안을 하게 되고 카제하야에 대한 얘기를 듣게 된다 한편 카제하야는 아버지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달라며 대학에 꼭 가고 싶다고 가고 싶은 과가 있다며 자신의 이야기를 한다 카제하야는 대학에 가면 독립하는 조건으로 대학입학을 준비하고 사와코도 뭔가 결심을 하려는 듯이 카제하야에게 데이트 신청을 한다
오로지 둘만의 시간을 갖는 사와코와 카제하야 둘이서 놀이공원으로 놀러가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그리고 관람차안에서 사와코는 카제하야엑 자신의 결심을 얘기한다 교대에 가겠다고 카제하야도 사와코를 응원한다 그리고 추천입학을 기다리던 아이들은 하나둘씩 합격을 한다 류도 켄토도 아야네와 쿠루미는 원하는 대학을 가기 위해 모의고사를 보는데 결과가 좋다 둘도 이제 원하는 대학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사와코와 치즈루 아야네 셋이서 집으로 가던 중 사와코는 내심 아야네가 핀을 좋아한다는 걸 알고 아야네에게 묻는다 핀을 좋아하냐고 그 말에 아야네는 고백을 할 수 없다며 눈물을 보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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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권은 사와코와 카제하야의 이야기입니다. 그동안 강압적이고 늘 카제하야를 못마땅해 했던 아버지에게 제대로 맞선 카제하야 이야기이기도 해요. 카제하야는 아버지를 오해하고 있었을 뿐이지 늘 카제하야를 걱정하고 아끼던 아버지입니다. 어쩐지 츤데레 같은 카제하야의 아버지네요. 카제하야는 정식으로 대학에 가려는 계획을 얘기하며 대학을 보내달라는 하네요. 그리고 수험생임에도 하루 시간을 내 둘만의 즐거운 데이트를 하는 사와코와 카제하야입니다. 아야네는 그동안 자신에 관해선 자존감이 낮았던 태도를 바꾸고 열심히 노력하는데요. 핀성생님에게 위로도 받고 더 안정되는 모습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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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제하야에 진로 고민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나왔던 27권이었어요. 카제하야가 대학 진로 문제로 부모님과 트러블이 있었지만 사와코덕에 힘을 얻어 용기를 내 드디어 원하던 독립과 대학을 선택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아야네의 마음이 핀에게 가있음을 눈치챈 사와코와 치즈루의 반응도 재밌었고 아야네가 핀에게 고백할지 궁금하네요. 재밌게 보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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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왕도중에 왕도같은 느낌의 너에게 닿기를 이여서, 리뷰하신분도 엄청 많군요. 그만큼 보시는분도 많은거겠죠. 아이들이 이제 졸업과 입시를 앞두고 자신의 마음에 대한 정리가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아야네도 역시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 직접적으로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니, 아마 다음권중에 진전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원거리 연애를 하게되는 카제하야랑 사와코는 어떻게될지 궁금하고,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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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방영기간도 오래도록 지난 너에게 닿기를 애니메이션을 더빙판으로 보게 되었는데 성우분들의 실감나는 연기와 은은한 그림체에 푹 빠지게 되었어요~ 애니는 책 전편을 다루고 있진 않아서 뒷 이야기가 궁금해서 단권을 계속 구매하게 되네요^^ 책으로 보는 재미도 상당하고 시이나 카루호 작가님 그림체도 여리여리 참 마음에 들고 카제하야와 사와코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도 아름다워요^^ 친구들과의 우정은 보는 사람을 늘 흐뭇하게 하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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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제하야 아버지가 너무 고지식하고 별로라 생각했는데 카제하야를 많이 아끼는 모습에 놀랐다. 티를 내라구요ㅠㅜ 카제하야도 용기내서 자기 할 말 하는게 대단했다. 점점 성장해 나가는 아이들을 보니 뿌듯했다. 카제하야와 사와코의 놀이공원 에피소드는 너무 좋았다. 사와코는 드디어 대학에 대해 마음을 정했다. 둘은 거리가 떨어져 있더라도 영원할 거라 믿는다. 마지막 부분에 아야네가 핀 선생님에 대한 마음을 친구들한테 들키는 모습은 영락없는 10대 소녀 모습이었다. 아야네가 핀 선생님 좋아하게 될 거란 건 짐작이 갔다. 전 내용들을 보면 점점 핀 선생님에 대해 좋게 생각하는 아야네를 볼 수 있었다. 선생님에 대한 사랑이라,, 이뤄질 수 없는 걸 알지만 아야네를 응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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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닿기를은 순수하고 따뜻한 감정을 잘 담아낸 로맨스 만화다. 겉모습 때문에 오해받던 사와코가 친구들과 만나고 카제하야와 가까워지며 조금씩 성장하는 과정이 정말 감동적이다. 소소한 학교생활과 설레는 감정들이 현실적으로 그려져 읽는 내내 미소가 나오는 작품이다. 풋풋한 첫사랑의 분위기와 우정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어 마음이 따뜻해지는 만화다. |
| 너에게 닿기를 읽고 난 후의 리뷰입니다...수험 생활과 사랑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습이 참 현실적입니다..미래를 걱정하며 서로에게 솔직해지려 애쓰는 과정이 먹먹하면서도 대견합니다..사와코와 친구들의 우정 덕분에 마음이 벅차오르는 기분입니다.. |
| 카루호 시이나 작가님의 <<너에게 닿기를>>27권 리뷰입다. 카제하야는 아버지에게 자신의 진심을 말하고 오래된 오해를 풀게 됩니다. 그리고 쿠로누마는 카제하야와의 데이트 끝에 자신의 진로를 고백하게 됩니다. 한편 아야네의 마음이 흘러넘쳐 형태가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