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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20대와는 다른 20대를 보낸 그녀에게 반해버렸습니다. 어쩌면 아주 오래전에 반했는지도 모르지요. 언젠가 작가님께서 이 글을 보게 된다면.. 세아야^^ 잘 지내고 있니~ 반갑다! 역시! 안세아!! 언니.오빠.어머님.아버님. 안녕하시지^^ 문득 떠오른 이름 석자 검색해보니 역시나 글을 쓰고 있었더구나^^!! 책을 읽고 나의 20대를 뒤돌아보니 내가 참 안쓰럽고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네. 너의 20대. 그리고 앞으로 이어질 앞으로의 날들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추억들이 되길 바란다! 언젠가 만나게 된다면^^ 책에 사인부탁해! 스물일곱. 파리 여행은 어땠니?! 궁금해! ^^ - 02년 학원동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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