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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는 공룡책이 한 권 두 권 쌓여간다. 우리 아이 뿐만 아니라 많은 아이들이 공룡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휴게소에 들르면 보이는 많은 공룡책들을 보고 더욱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을 소재로 환경에 대해 이야기 하는 티라노 주식회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환경에 대해 일러주는 건 참으로 중요하다. 아이들이 보고 듣고 읽는 모든 것들이 학습이 되고 경험이 되고 그래서 몸으로 실천하게 되는 것이라는 것을~ 우리 부모님 슬하에서 자란 내 모습을 보면서 많이 느낀다. 가정에서나 사회에서나 무엇이든 아끼고 나누고 재활용하시는 부모님 나 또한 나와서 양치할 때조차도 옆 사람이 펑펑써대는 물을 보면 꼭 잠구어 주고 싶을 정도의 충동을 느끼니 말이다.
아이가 없을 때도 아끼는 생활을 했지만 아이가 생기니 내 아이의 미래를 생각하면 환경오염 물질도 덜 써야겠고 더욱 아끼고 음식물 쓰레기도 줄이고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책이 도착하자마자 읽어달라고 하더니 바빠서 못읽어주고 있으니 혼자서 "트리케라톱스가 말했습니다. "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읽던 모습이 계속 생각이 난다. 글도 못 읽는 녀석이 어떻게 저렇게 공룡 이름은 줄줄 욀까~ 한 100 마리(?) 정도는 거뜬히 외우는 것 같다~ 그림의 특징만 보고 이름을 맞추는 녀석이 참으로 기특하다.
책을 읽고 나서 하루는 길을 가다가 비가 오기에 "섭아 비 많이 맞으면 안 된다. 그럼 파키세팔로사우르스(혹은 파키케팔로사우르스 - 책마다 다름) 처럼 대머리된다~ 했더니 그 뒤로 비만 조금 오면 "엄마 비 맞으면 파키세팔로사우르스처럼 돼?" 하고 묻는 녀석 이 녀석은 공룡의 이름뿐만 아니라 공룡에 관련된 에피소드들은 얘기해주는대로 줄줄~ 헐~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여러가지 교훈을 줄 수 있는 이야기들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를 빌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티라노 주식회사 아쉬운 점은 그림이 조금 더 많았으면~ 하는 점... 아직 내 아이가 어리기에 글을 읽지 못하는 조금 더 어린 나이의 아이들에게도 좋은 교훈을 일찍부터 일깨워주려면~ 이 나이의 아이들은 글보다 그림으로 더 많은 것을 느끼니 말이다~ 내 리뷰가 책을 만들고 또한 책이 더 좋아지는 데 일조를 한다면 참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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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날도 좋고 산도 푸르고 해서 산에 가끔 올라 가게됩니다 며칠전에서 외국여자분이 검은 봉지를 들고 열심히 산을 오르시더군요. 무엇에 쓰려고 검은 봉지를 들고 다니지 생각하던중.. 그 외국여자분에 산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것을 보았습니다. 순간 얼굴이 '확끈' 달아 오를 것이 얼마나 부끄럽던지.. 나 하나쯤 괜찮겠지 하며 누군가 버린 쓰레기일 텐데.. 환경지킴이가 되는 일은 남녀노소 누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닌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막연하게 환경은 우리가 꼭 지켜야하는 것이고.. 분리수거는 반드시 해야하는 것이야..등 말로만 하는 것보다 이렇게 환경에 관한 재미있는 책을 읽게 하는 것이 아이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쉽게 알게 하는 것 같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이 등장하니까 흥미를 갖게 하는 데도 더욱 좋고요 쉽고 재미있는 환경에 관한 책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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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이상기온으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우리 어릴적만 해도 봄이면 봄답게, 또 여름이면 여름답게 각각의 계절이 지닌 특성을 고스란히 잘 나타내곤 했었는데, 올해는 봄이 되어도 이상기온으로 추웠다 눈도 내렸다 하여 봄이 더디 오더니, 갑자기 봄이 짧아지고 여름이 오고, 또 장마가 온다고 하더니 맑기만 하고 등등 기온이 들쑥날쑥한다.
게다가 지구 환경도 많이 달라짐을 몸소 느낄 수 있을 정도다. 이 지구를 이끌어갈 앞으로의 주역들에게 참 좋은 환경의 지구를 물려주지 못할 것 같아서 벌써부터 걱정이다.
<티라노 주식회사>라는 제목이 참 독특한 책이다. 아이들 눈에 보기에도 참 재미있는 표지가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을 것 같다. 공룡이야기일까 했더니 공룡들이 인간처럼 말도 하고 생각도 하고, 같이 공동체를 이루며 살기도 한다. 책 속에서는 먼저 등장하는 공룡들의 특징과 이름 등등과 함께, 아주 오래 전의 은하계에 존재했다는 '에로우파'라는 별에 사는 공룡들의 이야기로 호기심을 이끌어낸다. 높은 빌딩도 자동차도 없던 곳이었지만, 공룡들이 서로의 영역에서 자유롭게 노닐며 살아가던 그곳에, 어느날 연락망으로 사용하던 천년 소나무로 모두 모이라고 한 티라노는 티라노 주식회사를 만들어 더욱 편리하 에로우파를 만들겠다고 하는데, 처음에는 반대했지만, 결국 티라노가 건설한 편리한 세상에 공룡들은 점점 익숙해져 간다. 하지만, 산업화로 인한 쓰레기를 바다에 버리고, 나하나 쯤이야..라는 생각으로 점점 편리함과 계발만을 일삼는 티라노 주식회사 때문에 에로우파가 점점 이상한 환경으로 변해간다. 그런 좋지 않은 변화를 감지한 트리케 일행은 그린 운동을 전개하는데....
동화구성으로 참 재미있는 이야기 전개로 아이들이 참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공룡들이 이루는 사회가 지금 우리 지구에서 벌어지는 일이랑 비슷한 맥락이라는걸 읽다보면 눈치챌테니 아이들의 눈에도 이 지구의 미래가 심각해져가고 있다는걸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여운을 안겨줄 것 같다. 티라노로 표현된 어른들의 세계가 뜨끔한 느낌으로 다가왔다. 산업의 발달과 좋은 것과 편리한 것에 익숙해진 사람들의 모습이 바로 우리의 모습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불편하지만 지구환경의 변화등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며, 이 지구를 위해 아이들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도 생각하게 해준다. 또한, 공룡들의 멸종과도 관련하여 지구의 이야기를 소개한 이 책으로 나하나 쯤이야 라는 생각이 얼마나 무서운지 이 책이 아이들에게 아주 잘 깨닫게 해주는 시간이 될 것 같다. 아이들이 살아가야할 이 지구의 미래를 위해 아이들에게 이 책을 꼭 권해주고 싶다.
<책 속 이미지의 저자권은 해당 출판사와 원작자에게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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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 주식회사] 얼핏보면 공룡이야기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공룡이야기가 아닌 우리가 '나 하나 쯤이야' 하면서 쉽게 지나쳐 버리는 일, < 환경 >에 관한 이야기이다.
우리는 지구의 주인이 아니다, 잠시 우리 후손들에게 무려 주기 위하여 잠시 빌려서 쓰고 있을 뿐이다. 하지만 그것을 망각하고 있는 어른들을 많이 볼 수 있다. 길을 가다보면 청소년들이 아이스크림을 먹기 위하여 포장 된 껍질을 그냥 누구의 눈치를 볼 것도 없이 버리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티라노 주식회사>는 육식,초식공룡, 익룡,수영을 잘하는 수장룡들이 푸른 나무와 깨끗한 자연이 자랑이었던 에우로파라는 아름다운 별에서 살았던 이야기다.
대머리가 되고, 믈고기를 먹으면 오리 입으로 변하고, 꼬리에 커다란 혹이 생기는 부작용이 나타나지만 사납게 소리 지르는 티라노 때문에 아무도 나서서 에우로파를 파괴하는 일을 막지 못하고 티라노는 기고만장하여 점점 오염 물질을 많이 내보는 일을 저지르게 된다. 결국에 에우로파는 얼음별이 되고 마는 지경까지 다다르게 된다.
이것은 우리 인간들, 아니 우리 어른들에게 환경에 관하여 경종을 울리는 이야기이다. 아이들은 어른들의 거울이다, 우리 어른들이 ' 나 하나만이라도 ' 이런 생각을 갖고서 자연을 아끼고 사랑해야 된다는 것을 일께워 주고 있는 이야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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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별 에우로파에는 초식공룡, 육식공룡, 익룡, 수장룡들이 평화롭게 살고 있었답니다. 그러던 중 티라노사우르스가 에우로파에 발전을 위해 공장과 자동차를 생산하고 댐도 만들기 위해 티라노 주식회사를 설립합니다 새롭고 발전된 모습으로 좋아하던 공룡들에게 환경이 오염되면서 여러가지 문제점이 발생하고 환경오염에 대한 심각한 위기를 인식한 초식공룡 트리케, 익룡테라노돈, 수장룡 크로노가 그린운동을 펼치지만 다른 공룡들의 비협조로 오염은 점점 심해져 갑니다. 특히 티라노는 아첨꾼 오비와 함께 이익을 위해 환경오염을 당연시 하며 그것을 숨기고 다른 공룡들에게 큰 소리를 칩니다. 그러다 마침내 에우로파에 살던 모든 공룡들은 멸종하고 하늘의 별이된 공룡들이 다른 별에게 환경오염의 위험을 알리기 위해 힘쓰기로 합니다.
에우로파에 대해서 나오지만 우리 지구에 대한 이야기라고 해야겠지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들이 나와 스스로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행위들을 구체적으로 말해주고 있어 어떤 식으로 환경이 오염되어 우리들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는지 흥미와 함께 이해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특히 그린운동을 시작하는 대목에선 그럼 이것으로 환경을 지키는 걸로 마무리되나보다 했는데 비극적인 결말로 끝나버려 의외긴했지만 그래서 더욱 환경을 지켜야된다는 생각을 더 강하게 가질 수 있게 되는것 같아요 다른 공룡들이 항의를 해도 더욱 더 꿋꿋이 자기의 이익을 차리던 티라노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어른들의 이기적인 모습을 보는 거 같아 부끄러웠습니다. 비록 에우로파는 멸망했지만 우리 지구를 지켜주는 에우로파 공룡들이 지구의 환경이 위험하다고 땡땡땡 종을 치지 않도록 모두 노력해야겠어요
저번주에 환경에 대해서 유치원에서 배운게 있어선지 마침 이 책을 읽어주니 유치워에서 배운 환경을 지키기 위해 해야할 일들을 한두가지 기억해 말해주기도 하고 우리 나라 지구도 환경오염이 심하면 살고 있는 사람들과 다른 생명체들이 죽을 수 도 있다는 생각을 하니 무섭다고 하면서 우리집도 환경 지킴이 운동을 열심히 하자고 말합니다
아직 스스로 책을 많이 읽는 편이 아니고 그림보단 글자가 많아서 조금 어렵고 지루해하지 않을까 했지만 좋아하는 공룡들이 나와서 그런지 환경이라는 주제에 대해서도 부담없이 잘 이해하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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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 주식회사 책 표지만으로도 느낄수 있는 재미있는 공룡들의 환경 이야기들 티라노주식회사 그야말로 정말 재밌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인 저희 아들은 책가방속에 일주일을 넘게 들고 다니면서 읽고 또읽고 여러번을 반복해서 읽을 정도로 자기만의 보물 2호라며 좋아할정도로 애지중지 했답니다. 환경이야기라서 아이에게 좀 어렵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했는데 한장 한장 페이지를 넘길때마 공룡들의 재미난 그림들을 보며 조아라 하는 아이가 내용을 쉽게 잘 받아드리면서 책을 볼수 있어서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공룡들의 주제 이야기인 아름다운별 에우로파에 티라노가 사장인 주식회사가 세워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은 지구환경에 대해서 쉽게 접할수 있는 좋은 기회와 더불어 반성을 하게끔 만든 좋은 책이였던거 같습니다. 이 책을 읽고서는 저희 아들이 하는말~~ 분리수거도 잘하고요..절대로 쓰레기 안버릴거에요... 지구의 환경은 내가 지킬거에요! 라며 큰 소리로 말을 하더라구요~^^ 과연 그럴까요 ㅋㅋ 이무튼 아이와 부모인제가 재이있게 읽으면서 환경의 소중함을 가르쳐준 책이였답니다. 한번쯤은 읽으면 좋은 책인거 같아요~~ 후회하지 않을 정도로 값진 책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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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환경의 중요성은 누구나 인식하고 있는 우리 시대의 중요한 문제라는 것은 누구나 알거예요. 그래서인지 요즘 아이들의 창작동화책 내용으로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언급하는 소재가 많아진 것 같아요....당연히 어린 시절부터 환경의 중요성을 동화책으로 읽는다면 어른이 되어서도 자연스럽게 환경을 보호하려고 노력하는 세대가 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저도 나름 환경 보호의 필요성에 관한 동화내용을 무척 좋아한답니다. 미래의 지구는 우리 자식들의 세상이잖아요.
[티라노주식회사] 역시 우리 지구 환경의 중요성을 공룡들의 별 에우로파로 묘사하면서 전개하고 있어요. 물론 주인공들은 공룡들이랍니다. 아이들 공룡들 무척 좋아하잖아요. 그래서인지 읽기동화책이라 좀 긴 내용이어서 아이가 싫어하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 처음에는 제가 읽어주느라 목이 좀 아팠지만 우리 딸 공룡들이 주인공이어서 쉽게 받아들이고 공감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티라노주식회사] 동화책은 글자 크기도 크고, 그림들도 선명해요. 물론 그림이 없는 페이지도 있지만 그림이 없는 페이지에도 조그만 공룡들 그림이 있어 아이가 혼자 읽을 때 책읽기를 지루해하지 않고 읽을 수 있던 것 같아요. 우리 딸 책 제목을 보더니 육식공룡 티라노가 주인공인가...? 티라노주식회사가 무슨 뜻이지? 호기심 발동이더라구요.
내용 역시 무척 교훈적이면서 아이가 이해하기 쉬운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에우로파라는 별은 육식공룡, 초식공룡, 익룡, 수장룡들이 농사짓고 과일나무도 키우며 살아가는 아름다운 별이예요. 하지만 티라노는 다른 행성처럼 에우로파도 발전하길 원하죠. 그래서 다른 공룡들을 더 좋은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개발을 권유하게 되고 사방이 물로 둘러싸인 광장 한가운데의 천년소나무 는 개발로 사라지게 되요. 개발되면서 에우로파의 생활을 점점 변화해가죠...물론 공룡친구들 역시 변해가요...처음에는 편리함에 모두들 만족하고 환경이 오염되어도 나 하나쯤 환경을 오염시킨다고 괜찮겠지...하지만 그만큼 에우로파의 환경은 파괴되어 버려요...
에우로파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딸 아마 공룡들 그래서 멸망했나봐...정말 자연보호 중요하다... 에우로파 보호 건의사항에 나온 것 모두 잘 지켜야지...하며 비장한 목소리로 말하더라구요. 티라노주식회사에서 나온 에우로파 보호 건의사항을 보면서 아이들의 눈에서 이해하기 쉽게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해주었구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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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한번 혼자서 읽기 도전하더라구요. 얼마나 기특한지...우리 딸 7세지만 읽기가 가능한 아이라면 혼자서 읽기에 충분한 분량인듯해요. 동화책에서 읽기책으로 도전하시는 맘들...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들이 주인공인 [티라노 주식회사]로 도전해보셔도 좋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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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 주식회사도 환경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답니다. 아이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공룡이 주인공으로 나와서인지... 우리 딸아이가 정말 좋아했어요. 그럼 <티라노 주식회사>의 공룡들이 어떤 메시지를 전해줄지 살펴볼까요?
지구처럼 따뜻한 날씨와 맑은 바다, 푸르른 나무들로 둘러싸인 에우로파라는 아름다운 별이 있었어요. 이 별에는 네 종류의 공룡들이 살고 있었답니다. 에우로파를 다른 행성들보다 더 발전시킬 계획, 모두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계획을 말합니다. 모두들 찬성하지요. 천년소나무를 없애고 빌딩을 세웠어요. 에어컨을 켜놓았지요. 과수원의 과일과 밭의 농작물은 아무도 돌보지 않아 모두 시들어갔어요. 집집마다 티라노 주식회사에서 만든 멋진 자동차와 많은 물건들이 가득했지요. 비만 내리면 산사태가 일어났고, 자동차 매연때문에 도로 주변은 새까맣게 변했고, 공룡들의 몸에도 조금씩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
티라노에게 에우로파의 환경이 망가지고 있다며 오염물질을 내보내는 걸 그만해 달라고 했어요. 그러나 티라노는 다른 공룡들의 말을 무시했어요.
기온은 점점 올라갔어요. 에우로파의 빙하가 모두 녹아서 홍수가 났지요. ![]()
초식공룡들은 모두 익사하고 말았어요. 갑자기 에우로파의 기온이 빠르게 내려가기 시작했고 어떤 공룡도 환경오염이 만들어낸 혹독한 빙하기를 이겨내지 못했어요. 그후 에우로파에서는 그 어떤 공룡도 볼 수 없게 되었답니다.
문명의 혜택이 많아지면서 점점 편리하고 쉽게만 살려고 하다보니 정작 무엇이 중요한지를 잊고 사는거 같아요. 자연과 함께 공존하지 못한다면 우리 사람들도 결국은 에우로파의 공룡들처럼 비참한 최후를 맞이할수도 있다는걸 명심해야겠어요.
우리 가족부터 환경지킴이가 되어볼래요. 일회용품의 사용을 자제하고 쓰레기를 최소화하고, 물이나 전기를 아껴쓰고요. 바로 우리 곁에 흔히 볼수 있고 챙길 수 있는 작으마한 것이란걸 잊지말고 실천에 옮긴다면 우리 지구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변할거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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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학년인 딸아이가 별로 좋아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너무 좋아하더군요. 시험기간에도 이책을 읽는다고 그자리에서 일고 다 읽은후 읽어났어요.. 지금 그림책에서 좀 두꺼운책으로 넘어가는 시기여서 흥미로운 책을 찾는 중이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남자아이들은 더 좋아할것 같아요.. 1학년엄마들 중에 책에 고민하는 맘이 있어서 아이의 책읽는 훈련에도 너무 좋은책이라고 적극 추천했어요. 초4학년인 아들은 너무 신나서 재미있게 잘 보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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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는 먼저 손이 가는 책이다. 그림도 제목도 꼭 공룡이야기 일 것이라고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공룡 이야기가 아니라는 말이 아니다. 공룡이 등장하지만 공룡은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대상이다. 작가는 아이들에게 친숙한 공룡을 통해 편리함으로 인한 것들이 우리가 사는 세상을 영원히 살 수 없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 고있다. 환경 먼저 떠오르는 생각은 지겹다. 많이 들어서 안다. 자주 들었다. 라는 생각으로 아이들에게 환경이라는 내용이 들어가면 부정적 반응이 앞서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 책은 그냥 쉽고 재미있게 읽으며 쉽고 편리게 사는 것들에 대해 얼마나 무섭고 우리가 사는 이 곳을 파괴하는지를 알려주 는 책이다. 환경이 망가지고 몸이 변하고 더 이상 땅에서는 살 수 없는 '에우로파'.... 에우로파라는 별을 통해 환경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려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