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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렌즈에 담는 캐머런은 그의 첫 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인 우아하고 강인한 샘을 만나 사랑에 빠진다. 현재를 느끼는 인생의 중요함을 알고 자유롭게 세계를 누비며 여행하던 그들은 세 아들을 만나면서 블룸가족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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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넘치는 이 가족은 태국으로 여행을 떠나게 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중 말도안되는 사고를 만나게 된다. 울타리에 기대고 있던 샘이 낭떠러지로 떨어진 것이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자 여기저기 부러진 채 의식을 잃은 샘을 발견한 캐머런과 그런 엄마의 모습을 눈물을 흘리며 보게 된 아이들은 큰 충격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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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주차장에서 해풍으로 인해 나무둥지에서 떨어져 목숨이 위태롭게 떨고있는 새끼까치를 발견한다.동물구조센터를 찾았지만 결국엔 블롬가족이 보살피게되고 까맣고 하얀털의 까치는 "펭귄"이라는 이름을 가지며 블롬가족의 새로운 구성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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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날 갑자기 혼자 몸을 일으킬수도, 물건을 사러 집 앞을 나갔다 올수도, 잔디를 밟는 감각을 느낄 수도, 음식의 맛을 느낄 수도 없는 일상으로 바뀌어 버린다면 그 누구도 절망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위태로운 감정과 슬픔으로 남몰래 욕실에서 울었던 샘과 그 과정을 지켜봐야 하는 가족의 슬픔, 그럼에도 변하지 않는 서로를 향한 사랑은 조금씩 샘을 일으켜 주었다. 그리고 펭귄 블룸... 이 작은 까치 한 마리의 등장은 블룸가족에게 특히 샘에게 특별한 교감을 나누어주며 행복을 전달해주게 된다. 아무말도 않지만 눈으로, 행동으로, 노래로 샘에게 큰 사랑을 전달해주고 도와주며 그녀를 조금씩 치유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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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서서히 펭귄이 커서 처음으로 날아오르게 된 시간만큼 샘 역시 그녀다운 강인함과 노력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하는 그녀만의 세계로 날아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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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가족은 갑자기 모든 것이 무너져내릴 수 있는 사고로 인해 인생은 짧다는 것을 깨닫고 하고싶었던 말들과 일들은 모두 지금 해야한다는 것을 ,그들에게 찾아온 "펭귄 블롬"으로 인하여 기분좋아지는 최선의 방법은 타인의 기분을 좋아지도록 돕는것이고 세상에는 상상할 수 없는 큰 사랑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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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에 샘 블룸은 독자들에게, 자신처럼 몸이 마비된 환자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전해준다. 그 글을 통해 그녀가 사고이후에 느꼈을 감정과 자신과 같은 상황의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과 도움이 될수있는 이야기를 진심으로 전해주고 있다고 느껴진다. 그리고 이 책의 10%의 인세는 작가와 출판사의 뜻을 모아 한국 세브란스 재활병원에 기부한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인생에서 불현듯 감담할 수 없는 슬픔을 만나게 된다면 극복해내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속의 샘이 되기까지 그녀가 받아들이고 겪었을 고통은 상상할 수도 없을 것이다. 한 권에 담긴 드라마같은 이야기와 사진 속에는 블룸가족의 사랑과 노력이 그대로 보여졌고 읽기 시작하여 끝까지 집중하며 감동받았다. 새로운 도전을 해나가는 샘을 마음 속 깊이 진심으로 응원하며 펭귄과 함께 많이 행복하고 사랑하는 블룸가족이길 바란다. ![]()
인스타그램에 올려진 이들의 이야기와 사진은 입소문을 타고 소개되며 화제가 되었고 기적같은 감동의 실화는 영화로 제작되고 있다고 한다. 공식 홈페이지 : www.penguinthemagpie.com 인스타그램 : @penguinthemagp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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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여행이 악몽으로 변했고, 엄마 "샘"은 더 이상 다리를 움직일 수 없게 되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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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펭귄 블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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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일본·독일·호주 아마존 베스트셀러 [ 팽귄 블룸 ]을 읽어봅니다.
이 감동적인 실화는 곧 리즈 위더스푼 제작, 나오미 왓츠 주연의 영화로도 만들어
진다고 하네요.
그만큼 영혼을 치유하고, 감동을 선사할 힐링영화가 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처음 책 표지와 제목을 보았을때에는 블룸이라는 이름을 가진 펭귄이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이야기 혹은 사람과 융화하며 살아가는 이야기 등으로
상상해봤습니다.
한데 조금 이상하지요~ 펭귄의 모습이 아닌 그냥 새의 모습이 책 곳곳에 가득하니
말이지요~
이 책은 어느 평범하고 행복한 가정에 찾아온 천사의 이야기!!
둥지에서 떨어진 상처입은 어린 까치 펭귄의 이야기였어요.
하지만 블룸가족의 막내 여동생으로 더불어 살아가고 적응하는 까치의 이야기에
그치지 않고 그 이면에 더 아픈 가족사가 있기에 더욱 특별한
이야기랍니다.
이 책의 저자는 한 가족의 가장이자 세 아이의 아빠이며 펭귄 블룸의
아빠이기도 한 사진작가 캐머런 블룸이에요.
너무나 사랑하는 아내 샘 블룸이 불의의 사고를 당해 힘들어한 2년간의 시간에
천사처럼 찾아와준 펭귄과의 동거, 그들의 보금자리에서 일어난 다양한
장면 장면의 순간을 사진으로 찍고, 담담하게 글로 엮어낸 에세이랍니다.
과연 펭귄 블룸과 블룸 가족은 어떤 인연~ 어떤 운명으로 이어졌을까요?
이 책은 너무나 아릅다운 사진들과 감동의 이야기가 담겨있을것 같은
이미지를 갖고 있어요.
하지만 사실 블룸 가족의 고통스러운 아픔이 담겨있기도해 가슴 한 켠이 짠해오네요.
자신의 이야기, 가족이야기,,, 그래서 남들에게는 더 알리고 싶지 않을 그런
가족사로 남기기엔 이들에게 너무나 특별한 기적이 찾아왔기에 이렇게 세상속에
이 이야기를 내놓을 수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블룸과 그의 아내 샘은 서로 첫눈에 반하고 그렇게 아름다운 연에와 결혼으로
멋진 가정을 이룹니다. 16살때부터 사진작가로 일했던 남편, 간호사 일을 했던
씩씩한 여성이었던 샘!!
3명의 아들을 낳았고 그렇게 엄마의 역할을 다하고자 일을 그만두고 육아에
충실하며 살아갑니다. 여행을 좋아하는 부부는 세계 곳곳을 누비며 그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더 깊이 사랑하고 존중하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합니다.
너무나 활동적인 엄마 샘은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는 여성이었고, 아이들 역시 이런
엄마의 에너지를 받아서인지 항상 씩씩하고 활동적이예요.
자신에게 특별했던 장인, 갑작스러운 샘의 아버지의 죽음을 통해
가족이 다시 끈끈해 지기 위한 방법으로 모험 가득한 여행을 추진하는 부부
그렇게 첫 여행지인 이집트가 사정상 불발되어 태국 푸켓으로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아이들이 어느정도 자라서 모두 함께 하는 첫 여행으로 얼마나 큰 기대에 부풀었을지
상상할 수 있었지만 그곳에서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생기며
이 가족에게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펼쳐지게 되는데,,,,
그렇게 행복한 여행지에서 낭만적인 순간에
그들에겐 모든 것이 멈추어버린 안타깝고 끔찍한 일이 벌어진다.
난간에 기대어 있던 부인 샘이 갑자기 추락해 생명이 위독해 졌고
그렇게 블룸 가족의 예상치 못했던 절대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 벌어졌다.
몇 번의 수술과 재활훈련을 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온 샘...
그러나 그녀에게는 척수마비라는 심각한 신체적 손상과 더불어 다시는 두 발로
이 세상 어떤 곳을 밟고 설 수 없게 된 현실을 받아들여야만 했다.
가족들의 충격, 남편의 절망감을 넘어 샘 자신은 자신이 그 사고의 당사자로서
겪어야 할 믿을 수 없는 현실에 분노하고, 좌절하며 방황했다.
정말 건강한 그녀였고, 열정적인 삶을 살았으며, 자유로운 영혼이었던 그녀는
이제 휠체어에 묶여 집밖으로는 나갈 수 없는 고독한 존재로 남게되었다.
그때,,, 블룸 가족에게 샘에게 펭귄이 찾아온다.
둥지에서 떨어진 아기 까치는 거의 살아남을 희망이 없어보였고,
동물보호센터에서 조차 그 어린 새를 돌볼 수 없는 상황이어서
블룸가족은 그 아기 까치를 데려와 정성껏 치료하고 보살피기 시작한다.
샘의 사고로 인해 분위기는 엉망이었을 지언정 블룸 가족은 생명의 소중함과 사랑의 힘을
알고 있었기에 주저하지 않고 아파하는 작은 새에게 펭귄이라는 이름을 붙여주며
아이들의 여동생으로 만들어준다.
그렇게 펭귄은 서서히 회복하고 아이들과 소통하며 특히 샘에게 큰 위안과
웃음을 안겨주는 존재로 거듭난다.
사실 돌봄을 받아야 할 샘에게 펭귄은 너무나 귀찮은 존재였을 수도 있다.
하지만 펭귄은 아이들을 비롯해 항상 샘을 반기고, 좋아했다. 노래도 불러주면서,,,,
샘의 기분을 알아차리는 능력이 있었으며 절대 이 가족의 집을 떠나지 않았고,
언제나 샘과 붙어있는 영혼의 동반자가 되버렸다.
그 누구의 위로도 샘에게 통하지 않았을 그 때
그렇게 펭귄은 그녀의 보호자이며, 간호사이자 친구가 되어주었다.
같은 처지의 샘역시 펭귄을 항상 든든한 친구이자 엄마처럼 여겼을것 같다.
평생 날 수 없을거라고 생각했던 펭귄 역시 장애를 안고 있던 어린새였지만
기적을 만들어 낸다.
이제 펭귄도 첫 비행에 성공했고, 샘 역시 새로운 스포츠 카약으로 끊임없이 노력하며
지칠 줄 모르는 열정을 다시 쏟아내고 있다.
펭귄 블룸이 완벽하게 건강해지고 성장하는 동 2년여 동안 샘에게도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고, 그녀의 근성대로 다시 재활훈련과 끊임없는 노력덕에
이제 그녀는 카약선수로 활동중이다.
이제 블룸 가족에게는 희망과 사랑 그리고 웃음이 가득하다.
비극을 극복한 멋지고 대단한 가족, 그리고 그들과 함께한 까치 펭귄의 이야기는 마치
꿈속의 이야기처럼 느껴지겠지만 모두 사실이다.
불과 몇 년전에 일어난 일이었다.
한 가족을 절망속에서 희망으로 끌어올린 대단한 일을 해낸 주인공 펭귄 블룸!!
정말 영리하고 천사같은 새 펭귄이 전해주는 용기와 희망의 메세지는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도 그 감동이 전해져와 여운이 길게 남는다.
샘의 남편이 찍은 사진과 함께 시작한 이야기는 처음엔 너무나 암울하고
비극적인 분위기로 이어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지만 이 책을 다 읽을 즈음에는
그녀에 대한 사랑과 애정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는게 느껴졌고, 자신의 가족을 너무나
사랑하는 한 가장의 든든함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보지 말아야 할 끔찍한 사고의 현장에 함께 했던 어렸던 세 아들이
여동생 펭귄으로 인해 유쾌하게 성장할 수 있음에 고마워했고,
아직도 끊임없이 도전하는 평생의 동반자에게 무한한 사랑과 응원을 보내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무엇보다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자신의 운명에 절망했던 한 여성이
자신에게 찾아와준 새 펭귄과 더불어 건강한 영혼을 찾아가는 여정이
참으로 아름답고 고귀하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다.
비록 그녀의 육체는 예전처럼 자유로울 수 없겠지만 언제나 도전하고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그녀의 일상에 언제나 응원과 박수를 보내고 싶어진다.
펭귄이 그녀의 삶을 회복시켰듯 그녀 역시 많은 사람들의 응원으로
더 건강해 질 수 있기를 바래본다.
정신나간 새 펭귄!! 그 어디에 있더라고 펭귄은 언제나 블룸의 가족이자
그의 딸이며 세 오빠의 여동생이자 샘의 정신적인 친구로 영원할 것이다.
마치 블룸 가족을 지켜주고 축복을 내려주는 천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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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일본.독일.호주 아마존 베스트셀러 펭귄 블룸★★★ ★★★리즈위더스푼 제작.나오미왓츠 주연 영화화 확정 감동실화 펭귄 블룸★★★ 희망을 잃어버린 블룸 가족에게 까치 '펭귄'이 선물한 놀라운 기적 펭귄 블룸 캐머런 블룸 브래들리 트레버 그리브 지음 ㅣ 박산호 옮김 북라이프 "우리에게 일어날수 있는 작은 기적!" 세계적 베스트셀러 <더 블루 데이 북>저자가 전하는 감동 실화! 펭귄 블룸 ★★★★★ 자랑이 길죠^^. 격하게 자랑할만한 포토에세이 펭귄 블룸 소개합니다. 울 준비가 되신분들만 이 책을 보세요. 슬프고 비참한 현실속에 아기 까치 펭귄을 통해 고난을 이겨내는 블룸가족의 감동적인 실화를 읽고 용기를 얻고 싶으시다면 이 책을 펼쳐 보세요. 작은 아기까치 한마리로 인해 비참했던 한 가족이 용기와 희망으로 이겨내는 실제이야기로 대자연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워주기도하는 포토에세이 펭귄 블룸 입니다. 아이에게 안겨있는 까지의 모습이 편안해 보여서 눈이 갔던 아름다운 포토에세이 펭귄 블룸. 까치에게 '펭귄'이라는 이름을 붙여준 블룸 가족과 까치 사이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을 사진작가 아빠 캐머런 블룸과 세계적 베스트셀러 <더 블루 데이 북>저자와의 만남으로 만들어진 이 기적과도 같은 이야기는 실제로 블룸가족이 겪었던 엄청나게 비극적이고 충격적인 실화를 그대로 전하고있답니다. 사진에서 까치 펭귄의 회복과정을 보여줌으로써 그동안 샘이 겪었을 엄청난 충격을 빗대어 보여주고 살아나 준것만으로 감사하다는 블룸 가족은 지켜볼수밖에 없는 힘든 상황을 잘 전해주고 있어요. 또한 펭귄 블룸과 샘의 교감,펭귄블룸과 아이들의 교감을 아름다운 사진으로 잘 비춰주고있어 펭귄블룸이 블룸가족들에게 어떤 존재인지 알겠더라구요. 사고의 당사자인 샘 블룸에게는 다시 일어서는데 큰 힘이 되어준 친구기도 하구요. 언듯보기엔 사진이 참 아름답게 느껴지지만 사진 한장 한장 마다 그 의미가 담겨져있어요. 캐머런블룸이 들려주는 이야기와 비교해 보면 마냥 아름답게 볼수 없었답니다. 사진에 이야기가 잘 녹여져있어 재밌게 보면 안되지만 숨은 뜻을 찾느라 신기했어요.ㅎ 그래도 사진이 아름다워 동물을 더 사랑하고 관심을 가지게되는 매력이 있는 펭귄 블룸 입니다. 누구나 부러워할만한 아름다운 가정을 꾸리고 여행을 즐겼던 블룸 가족이 겪었을 끔직한 비극은 누구도 쉽게 위로할수 없는 엄청난 일이였어요. 모든 일에 긍정적이고 열정적이며 도전적인 성격을 지닌 샘 블룸의 모습에 부러우면서 저런 긍정적인 성격조차도 장애와 사고 후유증으로 인한 고통은 한사람을 무너트림에 충분한거같았어요. 만약에 내가 샘과 같은 일을 겪었다면 절대절대 못 버텼을겁니다. 저 또한 좋은 가족을 만났고 함께하지만 위로가 안될듯해요. (* 샘 블룸의 몸과 마음의 고통이 엄청났음을 알겠더라구요 ;;;) 어이없게도 너무나 작은 아기 까치로 인해 한 가족이,샘이 구원을 받는 실제 이야기. 태풍에 휩슬려 날개를 다쳐 생명이 위태로웠던 아기 까치 펭귄 블룸. 자연과 늘 가까이 했던 블룸 가족이여서 그런건지 ... 혹은 샘의 사고를 겪어 봤기에 그런건지... 블룸 가족은 아기까치를 당연하게 돌보았습니다. 세명의 아들들은 여동생이 생겼다며 이름까지 붙여주고 정성을 다해 보살폈어요. 그렇게 아기 가치는 한가족이 되어 갑니다. 날개를 크게 다친 아기 까치 펭귄 블룸은 날지 못할지언정 참으로 밝습니다. 못된 다른 까치들에게 괴롭힘을 당해도 당당합니다. (*피 묻은 펭귄의 얼굴은 비참했어요...샘 블룸의 상처를 대변하는듯한 펭귄의 사진 ) 그런 팽귄 블룸의 모습중 가장 큰 감동은 재활운동을 하는 샘 블룸의 곁을 항상 지켰다는거. 다른 가족들도 늘 반기고 기다리는 펭귄 블룸이였지만 유난히 샘 블룸의 곁을 조용히 지켰다고해요. 원래부터 말수가 적은 샘 블룸이였지만 사고로인해 더 말이 없어졌는데 펭귄 블룸과 함께있으면 수다스러워진다고해요. 그냥 말 없이 둘이 함께 있는 날도 많았구요^^. 조용히 샘 블룸의 말을 경청하는 펭귄의 모습에 더 놀랍구요. 그렇게 샘 블룸은 일어납니다. 자살을 생각할정도로 너무나 힘들었던 사고후유증. 같이 장애를 겪고있는 펭귄 블룸의 밝은 모습을 통해 다시 일어섭니다. 타고난 운동신경으로 재활에 집중하고 카약클럽에 들어 무서울정도로 집중하여 짧은 기간안에 카약선수가된 샘 블룸. 샘에겐 고난이 끝이 없어요. 사고 후유증과 카약선수로써 훈련이 샘에 몸에는 무리가 되네요. 그래도 샘은 포기 않고 계속해서 달립니다. 다리가 아닌 마음으로요. 그리고 다시 여행도 시작한 샘. 그의 가족과 친구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여행. ... 지금의 제 현실을 탓하지말고 늘 긍정의 힘으로 이겨내어 보렵니다. 모든일에는 생각하기 나름이라잖아요.^^ 곧 영화로 만날수 있는 펭귄 블룸.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감동실화 펭귄블룸 먼저 책으로 만나보시길 추천합니다. 포토에세이를 통해 좀 더 용기와 위로를 편하게 얻길 바래요. 양장본이라 소장하기 좋은 포토에세이 펭귄 블룸 입니다. *이 책은 단순 감동 실화가 아니예요. 전세계적으로 감동을 준 블룸가족과 펭귄블룸,샘블룸의 이야기의 진짜 이야기가 담겨있어 아직도 그들이 얼마나 힘든지 알수있고 계속 힘내고 있다는걸 알수있는 책 입니다. 장애의 고난은 끝이 없는듯. 그래도 다시 일어나는 샘과 블룸 가족의 이야기는 듣는 이에게는 감동과 위로와 용기를 주니 읽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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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블룸 희망을 잃어버린 블룸 가족에게 까치 펭귄이 선물한 놀라운 기적 캐머런 블룸 브래들리 트레버 그리브 지음 박산호 옮김 북라이프 표지 사진에 매료되어 펼쳐보고싶었던 책이였어요 실화를 바탕으로 블룸가족이 절망적순간에서 희망을 찾은 기적같은 이야기들을 인스타에 올리면서 감동을 안겨운 스토리를 책으로 만났는데요 누구나 절망적인 순간이 올때가 있어요 저두 급작스레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내고 너무 힘들었던 순간 내 아이를 통해 삶을 살아가야겠다란 희망을 느끼며 힘을 낸 순간이 있었어요 엄마를 떠나보내고 찾아온 소중한 아이였기에 외롭지 말라고 힘내라고 주신 선물처럼 그렇게 살아갈 의미를 찾아나갔는데.... 절망의 순간이 안오면 좋겠지만 누구에게나 고통의 순간이 찾아오기 마련이죠 그러나 블룸가족에겐 어쩌면 샘의 추락사고는 예기치 못한 공간에서 순간 찾아온 더큰 절망이기에 (죽음의 문턱까지 가서 살아났으니 정말 끔찍한 사고가 아닐 수 없어요 ) 일상의 모든것들을 송두리째 앗아가 버렸는데요 실화를 바탕으로 사진작가 캐머런 불룸이 담아낸 가족들의 모습과 떨어지며 충격을 받은 작고 여린 까치와의 만남과 가족에게 다시금 불어온 희망이야기는 책장을 넘길때마다 순간순간이 감동이였어요
이런 기적이 또 있을까싶어요 기적이 존재하는건 또다른 희망인거 같아요 그리고 그안에서 가장 중요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보는것
가족 아프리카 흑인들과 미국 원주민들은 알고 있듯이 가족이란 이승과 저승에 있는 주민을 다 아우른 한 마을을 뜻한다 인간만 우리의 가족이 아니다 가족은 타닥타닥 타는 불속에서 종알종알 흘러가는 물속에서 숲의 숨결에서 바람의 목소리에서 천둥의 분노속에서 당신에게 키스하는 빗속에서 당신의 발소리를 듣고 환대하는 새의 노래 속에서 당신에게 말을 건다 -에드아르도 갈레아노- 참 사랑스런 모습이예요 아픈 상처가 있는 블룸가족에게 찾아와 가족이 되어가며 샘의 재활과정에서 살아갈 힘을 안겨주는 이 작고 조그마한 까치 펭귄이 들려줄 이야기 모든게 희망적인 이야기들만 담겨 있지는 않아요 그만큼 현실속에서 느끼는 장애 장애가족의 고통은 이루표현할 수 없는거죠 가감없이 그때의 느낌들도 고스란히 적혀 있어요 고통스럽고 힘든순간들 일상의 일들을 하지 못하는 현실에서 소외되고 가족과 멀어지는 감정들 그러나....옆에서 가만히 지켜봐주고 응원해주는 날개를 다친 작고 여린 펭귄과 함께 살아갈 이유를 찾는 모습 진실된 모습과 글귀들이 그래서 독자들에게 감동을 안겨주죠
세상에는 다양한 모습과 크기의 천사가 있다 넘 예쁜 표현이예요 조그마한 이 친구의 모습은 정말 천사죠
샘이 재활하는 옆에서 함께 있는 이 작은 천사의 모습 많은 사진들 속에서 전 이 모습이 참 뭉클하더라구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샘의 옆을 지켜주며 함께 해주는 펭귄의 모습이 그자체가 순수하고 뭉클했어요 누군가를 챙겨야하고 그 고통을 잊게 도와주려는 노력 사실 쉽지않았을 가족이 되는 과정에서 공통점을 발견하고 웃음을 되찾아가고 그렇게 오히려 까치 펭귄블룸을 통해 더큰 사랑을 깨달아가는 과정 우리는 우리가 만들어나가는 가족이란 틀안에서 그 사랑의 의미를 다시한번 돌아보는 시간들이 될꺼같아요
날 수 없을꺼 같던 펭귄블룸의 첫 거실비행 불가능한 현실일꺼같지만 삶을 헤쳐나가는 이 작은 천사는 그렇게 블룸가족에게 희망을 선사하죠 더 돈독한 가족애와 사랑을 말이죠
나는 한 가족인 우리가 자랑스럽고 우리의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기대된다
이 사진도 참 오래오래 기억되네요 평생 하반신 불구로 스스로 할 수 없을꺼같던 샘의 일상에도 새로운 도전을 통해 카악선수로써의 또다른 인생도전... 최악의 순간으로 보일지라도 미래에 대해선 여전히 낙관적으로 느낄 수있는 힘 창의력을 발휘해 내가 먼저 상황을 주도하면 언제나 긍적적인 선택을 할 수 있다란 글귀
실컷 즐겨야 한다고 믿으며 잠에서 깨어난다 난 그게 맞다고 생각한다
펭귄이 그 모든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높이 날아오르 수 있는 비결이다 (본문 162 page中에서) 세상에는 다양한 모습과 크기의 천사가 있다 펭귄과 함께 다시 날아오른 블룸가족의 기적이 독자들에게도 용기와 희망을 안겨줄꺼라 믿어요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리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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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잃어버린 블롬 가족에게 까치 '펭귄'이 선물한 놀라운 기적!
「펭귄 블룸」은 블룸 가족과 까치 '펭귄'이 함께한 2년여 시간 동안의 기록을 담은 포토에세이 북이다. 행복한 블룸 가족에게 예상치 못한 사고로 불행의 그림자가 드리웠을 때, 블룸 가족은 어린 까치 '펭귄'을 구했고, 펭귄 또한 그만의 방식으로 블룸 가족을 구한 감동 실화를 담고 있다. 독특한 블룸 가족의 이야기인 「펭귄 블룸」은 블롬 가족의 아빠이자 사진작가로 활동 중인 캐머런 블룸과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인 브래들리 트레버 그리브가 공동 집필한 책으로 영국, 일본, 미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고 한다. 이들 가족의 이야기에 크게 감동한 리즈 워더스푼과 나오니 왓츠가 영화로도 제작 중이라니 곧 스크린을 통해 블룸 가족의 기적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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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사고가 일어나기 전, 블룸 가족은 평범하고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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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상심의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둥지에서 떨어져 상처 입고 버려진 새끼 까치 '펭귄'을 구해주고 지극 정성으로
보살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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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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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다양한 모습과 크기의 천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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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센 해풍에 휘말려 둥지에서 차가운 아스팔트 바닥으로 곤두박인 새끼 까치 한 마리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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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행복했던 우리 집은 끝없는 우울로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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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이 우리에게 온 타이밍은 그보다 더 좋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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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과 샘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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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은 샘에게 아주 헌신적이었고 샘이 하는 일이 예상보다 더 힘들 때는 항상 아름다운 목소리로 지저귀면서 그녀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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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이 흑백 날개를 펼치고 하늘로 날아오른 모습을 보며 우리의 영혼도 함께 날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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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을 보살피면서 인생과 사랑과 거의 모든 것에 대한 우리의 관점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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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우리가 펭귄을 구했다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이 작고 놀라운 새가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어줬고, 우리 가족을 더 가깝게
만들어줬고, 아주 힘든 시기에 우리가 미소 짓고 웃을 수 있게 해줬고, 그렇게 해서 우리의 영혼과 육체가 치유될 수 있도록 도와줬다는 걸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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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딩은 자신의 이야기에 믿음을 가지고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위한 기쁨을 만들어 낼 방법을 찾는 것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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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에 갇혀 있는 말들을 다 풀어놓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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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기분 좋아질 수 있는 가장 쉬운 최선의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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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고 정신 나간 새를 보내주신 신에게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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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블룸
희망을 잃어버린 블룸 가족에게
까치 '펭귄'이 선물한 놀라운 기적
한 가족을 구한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까치 '펭귄'이
전하는 용기와 희망의 메세지
정말 넘 감동적이고 기적적인 이야기 같아요
까치 펭귄과 찍은 사진들도 정말 넘 멋지더라구요
진한 가족애도 느낄 수 있는 책이였어요
행복했던 블룸가족에 불행은 여행중에 갑자기 찾아왔어요
샘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어요
정말 넘 가슴아프더라구요
회복 되는 기미없는 시간을 보내고
무신경한 의사가 다시는 샘에게 다시는 걸을 수 없을게
확실하다고 퉁명스럽게 말해버리기까지 했지요
아무리 용감한 사람이라도
이말에 안 무너질 수 는 없을거 같아요
집에 돌아온 샘
하지만 세상으로부터 물러나 자신 안에 침잠하고 있었어요
저라도 그랬을거 같아요 ㅠㅠ
그때 펭귄이 온거였죠
새끼 까지였던 펭귄역시 심하게 다쳐서 움직일 수 없었지만
운이 좋아서 살아 있긴 한 상태였어요
블롬 가족은 그런 펭귄을 보살펴 주었어요
같은 아픔을 가졌기에
블롬 가족은 펭귄에게 애정을 느꼈을거 같아요
이때부터 기적은 이미 시작된거 같더라구요
그렇게 펭귄은 세 아들의 여동생이 되었어요
아이 표정이 넘 귀엽네요 ㅎ
곳곳에 펭귄과 같이 찍은 사진들
정말 다 멋지더라구요
교감 없이는 찍을 수 없는 사진들이라
더 그렇게 느껴진거 같아요
샘과 나는 인정해야했다
'아이들'이 함께 쑥쑥 커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건
아주 사랑스럽기 그지없다는 걸
언제든 자유롭게 떠날 수 있었지만 펭귄은 계속 집 안에서 잤다
우린 펭귄이 우리랑 같이 사는 게 좋고 행복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펭귄이 본능을 좇아 까치답게 행동하며 크길 원했다
동물이든 사람이든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는건
금방 느끼는거 같아요!!
까치랑 같이 사는 삶이라니!!
상상이 쉽게 안되네요!!
하지만 넘 멋진일 같아요^^
많이 자란 펭귄에게 새로운 거처가 생겼고
다행히 집에서 아주 가까웠고
펭귄은 새로운 거처와 집을 왔다갔다 했다
기특하게도 펭귄은 다른 까치들이 폭력을 쓰며
억압해도 결코 굴하지 않았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돌아오는 순간을 알고
노래르 부르기 시작하고
아이들도 까치 흉내 내며 화답했다
나를 반겨주는 까치라!!!
정말 신기하네요
샘은 자신을 망가지고 창피한 존재로 생각했고
다른 가람들은 그렇게 보지 않는다는 점을 받아들이기 힘들어했다
샘은 우리에게서 점점 멀어지고 있었다
저라도 그랬을거 같아요
이런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겠어요 ㅠㅠ
샘은 어둠을 등지고 돌아섰다
우리를 선택한 것이다
죽음을 직시할 용기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살고자 하는 용기가 더 컸기 때문이다
펭귄과 샘은 뗄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됐다
(이부분 오타같아요...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라고 되어 있더라구요^^;;)
둘은 항상 서로를 보살펴주었다
펭귄이 아프고 힘이 없을 때는 샘이 애정에 찬 손길로 펭귄을 돌봐서
건강을 회복시켰다 샘이 움직이기 힘들어하면 펭귄이 샘에게
노래를 불러주며 기운을 붇돋워줬다
샘이 자신의 장애를 회피하지 않고 직시해야 했던
가장 힘든 시기에 펭귄은 샘이 항상 최선의 보살핌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정말 기적같아요
이런일이 있을 정말 사실이라는 사실이
신기했어요
처음에는 우리가 펭귄을 구했다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이 작고 놀라운 새가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어줬고
우리 가족을 더 가깝게 만들어줬고
아주 힘든 시기에 우리가 미소 짓고 웃을 수 있게 해줬고
그렇게 해서 우리의 영혼과 육체가 치유될 수 있도록 도와줬다는걸 알고 있다
아무리 절망하고 외롭고 인생에 패배하거나 망가진 느낌이
들더라도 타인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어떤 식으로든 우리가 할 수 있는 방식으로
그 사랑을 돌려준다면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데 큰 힘이 될것이다
만약 이 가족에게 펭귄이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다른 사람(동물)들의 사랑이 커다란 힘이 되어 줄 수 있다는걸
책을 읽고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어요
이것이 우리 가족이 아닌 다른 사람들도
보살펴주고 사랑해줘야 하는 이유인거 같아요
나의 따뜻한 한마디가 나의 작은 사랑이
어떤 사람들에게는 기적이 될 수 있으니요
아무리 힘들어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함께 서로서로 이해하고 도와가면서
위기를 극복한 블룸가족에게서 진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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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블룸'이라는 제목과 사진 속의 새가 어울리지 않아 자세히 보니 펭귄이 아니라 까치입니다. 흰색과 검정색으로 연상되는 펭귄을 까치 이름으로 지어준 블룸가족의 유머감각이 돋보입니다. '펭귄'이라는 이름을 갖게 된 까치는 어떻게 블룸가족의 일원이 되었을까요. 실화라서 더 놀랍습니다.
아름다운 아내 샘과 귀여운 세 아들을 둔 저자 캐머런 블룸은 사진작가입니다. 이 책에 나오는 글과 사진은 캐머런의 작품입니다. 표지만 보면 까치 '펭귄'을 가족처럼 대하며 마냥 행복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올 것 같지만 막상 내용을 보면 안타깝기도 하고 슬프기도 합니다.
블룸 가족은 태국을 여행하던 중 사고를 당하게 됩니다. 아내 샘이 추락 사고를 당해 하반신이 마비된 것입니다. 힘든 나날을 보내던 블룸 가족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기게 됩니다. 둥지에서 떨어져 다친 아주 작은 새끼 까치 '펭귄'을 아들 노아가 발견해 집에서 돌보게 됐습니다. 펭귄은 블룸의 집안과 뒷마당을 오가며 블룸 가족이 됩니다. 이름도 '펭귄 블룸'인 걸 보면 블룸 가족이 얼마나 펭귄을 아끼는지 알 수 있습니다. 펭귄은 샘이 가는 곳이면 어디든 따라다니며 샘에게 기쁨을 줍니다. 이 집의 막내 역할을 톡톡히 하는 셈이죠. 블룸 부부는 세 아이를 키우듯 펭귄을 키우고, 세 아이들도 펭귄을 여동생처럼 귀하게 여깁니다. 내버려두면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새끼 까치 펭귄은 블룸 가족으로 인해 살게 됩니다. 더불어 희망을 잃은 가족에게 펭귄은 희망이 되었으며 살아가야 할 이유를 주기도 합니다. 사람과 까치가 가족처럼 지내는 경우는 처음 봤는데 진심어린 마음은 사람에게나 동물에게나 통하나 봅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샘이 전하는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몸이 마비된 채로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 주위 사람들의 어떤 배려가 필요한지 담담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주변의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져달라고도 부탁합니다. 샘은 건강을 잃고 많은 것을 포기해야했지만,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하며 카약선수가 됩니다. 그녀의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강인한 정신력에 놀라게 되네요. 도전정신을 가진 샘이 아름답습니다. 이 책의 내용은 현재 미국에서 영화로 제작되고 있다고 합니다. 개봉하면 보러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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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블룸 캐머런 블룸 브래들리 트레버 그리브 지음 박산호 옮김, 북라이프 출판사 태국 가족여행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을 보내던 가족에게 추락 사고로 샘은 두 다리로 설 수 없게 되어 우울증에 빠지고, 희망을 읽어버린 블룸 가족에게 둥지에서 떨어져 상처 입고 버려진 새끼 까치를 블룸 가족은 '펭귄'이라고 이름을 부르며, 지극정성으로 보살피며 가족과 까치의 변화속에 행복한 이야기... 저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고 따뜻한 가족애를 느끼게 해 주네요.
엄마 샘과 세 아들이 블룸 가족이 된 펭귄을 따뜻하게 보살피고, 다정하게 정 나눔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도 까치를 키우고 싶다고 하네요. 엄마는 까치도 가족이 있어서 집에서 키우기는 쉽지 않다고 알려주고, 책에 나온 까치는 아주 특별한 새라고 말해 주면서 아이들의 순수한 동물 사랑과 애정이 담긴 블룸 가족들의 사진을 보면서 동물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며 아이들과 동물과 교감을 나누는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답니다. 상실에 빠졌던 한 가족에게 찾아온 상처입은 까치는 희망이 되어 가족에게 웃음과 행복을 안겨주는 사진과 글을 보면서 훈훈한 가족애를 느끼며 기분 좋은 시간 보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