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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많지만 귀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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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책은 엄청난 신학적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기독교적 사상과 신학의 근간을 이루는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에 다루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중요성을 고려한다면 이 책은 별5개를 받을만한 충분한 자격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의 번역이나 그 주제를 표현한 방법에 있어서는 별 2개 정도를 받을 만합니다. 왜 그러한지는 다음과 같습니다.(2) 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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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책은 엄청난 신학적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기독교적 사상과 신학의 근간을 이루는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에 다루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중요성을 고려한다면 이 책은 별5개를 받을만한 충분한 자격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의 번역이나 그 주제를 표현한 방법에 있어서는 별 2개 정도를 받을 만합니다. 왜 그러한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2) 이 책은 존 파이퍼가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신학자 조나단 에드워즈의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을 소개한 책입니다. 이 책은 2부로 나뉘는데, 1부에서는 조나단 에드워즈라는 인물과 그의 사상을 소개하고, 2부에서는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의 원문 전체를 존 파이퍼가 문단 나누기, 제목 붙이기, 각주 달기 등을 통해 소개합니다.


(3) 내용 자체는 매우 훌륭합니다. 근데 잘 안 읽힙니다. 번역자, 존 파이퍼, 조나단 에드워즈 셋 모두에게 잘못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번역을 잘 못했습니다. ① 아무리 원문을 충실히 옮기는 데 중점을 둔 번역을 하려 했다 하더라도, 한국어 조사나 어순 변경을 등을 통해 훨씬 더 잘 읽히게 할 수도 있었을 텐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많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또 좀 더 한국어로 끌어당기는 번역을 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왜 그러지 않았는지도 의문입니다. ② 그리고 주술호응 조차 안 맞는 문장이 수도 없이 보입니다. 예컨대 235쪽에 "하나님은 진정으로 큰 기쁨을 가지고 하나님 자신의 아름다움이 전달되며, 하나님 자신의 사랑스러움이 나타나는 그러한 아름다움을 보는 것을 기뻐하신다"와 같은 문장에서 앞부분은 ⅰ) '하나님은 진정으로 큰 기쁨을 가지고 하나님 자신의 아름다움을 전달하시며'로 번역하거나 ⅱ) '하나님 자신의 아름다움은 진정으로 커다란 하나님의 기쁨과 함께 전달되며'로 번역되었어야 합니다. ③ 또 개별 단어의 번역도 별로입니다. 예컨대 Inferior end 같은 경우 '보다 열등한 목적'이라고 번역했었더라면 의미 전달이 훨씬 더 잘 되었을 텐데, 굳이 '보다 낮은 하위 목적'이라고 번역한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천지창조 목적』 자체가 쉽지 않은 책인데, 번역의 질이 떨어지는 바람에 읽기가 더 어려워 졌습니다.


(4) 또 존 파이퍼 자신도 꽤 축약적(함축적) 진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읽기가 쉽지 않습니다. 좀 더 풀어썼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왜냐하면 이 책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읽힐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매우 훌륭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쉽습니다. 또 존 파이퍼는 자신이 분석적이고 학구적인 스타일의 사람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그런 일을 하는데 있어서 재능은 별로인 것 같습니다. 존 파이퍼는 논리적 글쓰기보다는 문학적 글쓰기에 적합한 사람입니다.


(5) 그리고 이것은 감히 조나단 에드워즈에 대한 비판인데, 에드워즈의 사상은 그 파괴력이나 깊이, 독창성에 있어서 정말 탁월합니다. 그러나 논리적 명료성은 확실히 부족합니다. 군더더기가 많고 명쾌하지 않습니다. 또 예상반론은 잘 제시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는 일에 있어서는 문제의 정곡을 찌르고 들어가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무작정 에드워즈를 빨아대기만 할 것이 아닙니다. 또 독자들이 자신의 논지를 따라가는 과정에서 궁금해 하거나 석연치 않다고 생각할만한 부분이 무엇인지 정확히 감을 잡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에드워즈는 18세기 사람이고, 우리는 21세기 사람이기 때문에 그렇게 느끼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 하더라도 표현의 명료성이나 세련됨에 있어서는 확실히 21세기 사는 우리가 더 나은 것 같습니다.


(6) 이 책에 대해 이렇게 혹평을 달아 놓기는 했지만, 귀한 책입니다. 그래서 꼭 재번역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존 파이퍼가 조나단 에드워즈를 잘 소개했기 때문에, 이 책은 조나단 에드워즈의 입문서로 활용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y*******w 2016.03.30.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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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맥을 뚫는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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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가볍고, 실용적인 것들을 추구하는 현대인에게, 특히 현대 복음주의 그리스도인에게 충격과 큰 도전, 그리고 성경의 맥을 뚫는 듯한 깊이를 선사해 주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먼저 존 파이퍼라는 미국에 영향력있는 신약학자이면서도, 목회자이다. 이 책은 크게 두권으로 되어 있다. 1권은 그가 자신의 신학과 사상 형성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조나단 에드워드라는 한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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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가볍고, 실용적인 것들을 추구하는 현대인에게, 특히 현대 복음주의 그리스도인에게 충격과 큰 도전, 그리고 성경의 맥을 뚫는 듯한 깊이를 선사해 주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먼저 존 파이퍼라는 미국에 영향력있는 신약학자이면서도, 목회자이다. 이 책은 크게 두권으로 되어 있다. 1권은 그가 자신의 신학과 사상 형성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조나단 에드워드라는 한 사람을 소개하였고, 2권은 그에게 가장 큰 영향을 주면서, 깊이있는 신학적 통찰력을 제시해주었던 ‘하나님의 천지창조 목적’이라는 조나단 에드워드의 책을 제시했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조나단 에드워드의 삶과 글을 통한 도전과 논리의 탁월함 뿐만 아니라 피상적 으로 또는 막연하게 알고 있던 하나님의 천지창조 목적이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영광스러운 주제임을 확연히 알게 되었다. 존 파이퍼는 현대 복음주의의 약점이 ‘가벼움’에 있다고 말한다. 자신의 삶에 바로 관련이 없거나 유익이 없으면 관심이 없는 실용주의적 사고와 생각하기 싫어하는 현대인들의 특징이 복음주의에도 바로 스며들 었음을 말한다. 뿌리가 없으며, 교리나 성경의 지식과 깊이있는 사상이 전수되지 못함을 안타까워 하며 깊이를 회복하고, 바른 신앙의 계대에 대한 우려를 높이 표현하고 있다. 1권에는 존 파이퍼가 직접 자신의 목소리로 조나단 에드워드를 소개한다. 그의 전기를 소개하면서 자신이 영향받은 것과 배운 점들을 소개한다. 나는 백금산 목사님의 ‘조나단 에드워드처럼 살수 없을 까’라는 책을 읽으면서 3년 전쯤에 많은 도전과 나도 함께 그와 비슷한 결심문을 만들어 보면서 나의 삶에 더한 열정을 점화한 적이 있었다. 지금 이 책을 읽으면서도 에드워드의 삶을 통해 그의 ‘삶의 집중력’을 배울 수 있었다.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부분, 하나님앞에 가장 섬길 부분이 무엇인가를 발견해서 최선의 삶으로 드린 점은 참 위대해 보였다. 또한 자신의 전인격(지,정,의)을 주님 앞에 드리는 신앙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래서 그가 지적인 성경연구의 깊이와, 감성이 많이 필요한 기도와 부흥에의 연구, 그리고 삶의 전체에 특별히 의지를 드려서 결심하고 하나님 앞에 집중하고, 자신의 삶을 점검하고 나아간 점은 참 본받을 만 하다. 그래서 그는 영적 멘토를 가질 것을 또한 직간접적으로 도전한다. 자신이 어깨를 딪고 일어설만한 단단한, 그리고 깊이있는 영적 멘토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나에게도 몇분의 멘토로 여기는 분들이 있는데, 그들의 삶과 사상을 통해 더 깊은 것을 받으며, 내 삶에 적용할 것을 함께 꿈꾸게 되었다. 2권에는 조나단 에드워드의 철학적, 성경적 탁월함과 깊이를 확인할 수 있는 곳이다. 존 파이퍼는 어려워서 독자들이 따라오지 못할까봐 곳곳에 각주를 달며 설명해 놓았다. 이런 깊이있는 책을 친절한 안내자가 함께 오르도록 도와주니 어려운 등반과 같은 독서여정이라도 올라갈만 하였다. 에드워드는 먼저는 이성적인 고찰을 한다. 왜 ‘하나님의 영광’이 하나님의 천지창조의 목적인가를 설명하고, 성경으로 증명하기 전에 우리의 이성과 철학적 논증으로도 최고요, 최종 목적이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것이다. 이 부분은 내가 철학적 훈련이 덜 되서 그런지 좀 어렵게 느껴졌다. 성경을 통한 고찰을 통해서 성경에 수많은 예증들, 최고요 최종 목적이 하나님의 영광임을 나타내 주고 있다. 하나님이 영광이 부족해서 피조물을 통해서 받으시려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너무나 넘쳐서 그 영광을 나누길 원하신다는 것이다. 더욱 확연히 알게된 하나님의 영광에 관한 지식은 4가지 cycle(순환)같이 존재하는데, 첫째는 하나님의 내적 탁월하심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탁월하신 성품들(무한하신 사랑, 전지, 전능, 공의로우심...)은 그 안에서 완전하시지만 그 풍성하심을 나누시길 원하시기에 외적 발산, 발현이 되는 것이다. 그것이 두번째인 데 하나님은 그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그 영광의 풍성하심을 알고 교제할 수 있는 인격적 존재인 인간을 창조하신 것이다. 세 번째는 그 창조된 인격적 존재인 인간이 하나님의 영광의 내적, 외적 탁월하심을 알게 되고, 맛보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곧 일반계시와 특별계시에 의해 알고, 맛본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네 번째는 그 영광을 맛본 존재는 다시 그 영광을 창조주 하나님께 돌려드린다. 이것은 찬양, 감사, 기도, 헌신 등을 통해 기꺼이, 자발적으로 우리의 몸과 마음을 하나님께 드린다. 그로인해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시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 분의 영광을 위해 창조되었고 그 하나님을 알고, 맛보는 것으로 인해 그 분으로 인해 나의 기뻐함과 즐거워함이 커지며, 그로인해 하나님은 최고로 영광을 받으시는 것이다. 이 cycle(순환)은 성경을 보는 나의 관점, 즉 패러다임을 바꾸어 놓았다. 어떠한 한가지 성품, 사역이 가장 우선되다고 말하는 자체가 무의미해 진 것이다. 한가지가 성품이나 사역자체로 좁게 정의되는 하나님 이 아니라, 무한히 풍성하신 하나님, 영광스러운 하나님을 바라보게되어 나의 비전과 시각이 따라서 커진 느낌이다. 좀 어렵게 느껴지며 읽는 데 쉽게 넘어가지는 않지만 나를 생각하게 하고,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뜻을 묵상해 봄으로 내 인생에 사명에 대한 관점도 그로인해 더 풍성해 진 것 같다. 그분의 영광을 ‘더욱 더 풍성하게 나누는 것’ 또한 내게는 하나님 주신 사명이요, 이 책을 읽게 하신 목적이 아닐 까 생각해 본다.

[인상깊은구절]
평생동안 하나님 중심적인 공부와 글쓰기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신앙에 초점을 맞춘 이러한 확고한 일편단심 때문이었습니다. 에드워즈에게 있어서 신앙이란 기독교적 삶과 사고를 의미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신앙은 일종의 지식 체계, 즉 신학이라 불리는 영광스러운 학문에 뿌리박혀 있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y******r 2003.09.01.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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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천지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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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최고의 설교자이며 신학자인 조나단 에드워즈. 위대한 영적 거장인 그는 많은 설교와 여러 저서를 통해 깊은 통찰을 전해 주었다. 뛰어난 철학적 사유와 명료한 신학적 해석을 바탕으로 신앙의 올바른 방향과 방법을 많은 이들에게 제시해 주었다. 하지만 에드워즈의 노고와 세계적인 명성에 비해 그는 국내에 그리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듯하다. 18세기 미국의 1차 대각성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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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세기 최고의 설교자이며 신학자인 조나단 에드워즈. 위대한 영적 거장인 그는 많은 설교와 여러 저서를 통해 깊은 통찰을 전해 주었다. 뛰어난 철학적 사유와 명료한 신학적 해석을 바탕으로 신앙의 올바른 방향과 방법을 많은 이들에게 제시해 주었다. 하지만 에드워즈의 노고와 세계적인 명성에 비해 그는 국내에 그리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듯하다. 18세기 미국의 1차 대각성 운동의 중심에 있었고, 18세기를 넘어 교회사 최고의 신학자로 꼽히는 그의 공로를 많은 이들이 잘 알지 못하고, 그로부터 유익을 누리지 못하는 것 같아 아쉬움이 크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하나님의 열심'

 이 책은 앞서 간략히 소개한 에드워즈의 명저인 '하나님의 천지창조의 목적'과 이에 대한, 21세기의 뛰어난 목회자이며 신학자인 존 파이퍼의 해설을 담고 있다. 한 권 속 두 권의 책인 본서를 통해 현대의 우리는 고전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먼저, 제 1권인 존 파이어의'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하나님의 열심'에는 에드워즈의 생애와 사상이 요약되어 있다. 이해하기 어려운 에드워즈의 '하나님의 천지창조의 목적'에 대한 존 파이퍼의 가이드라인이 담겨 있다. 제 1권을 통해 우리는 에드워즈의 열정을 맛볼 수 있다. 에드워즈로부터 신앙에 대한 열심을 배우며 도전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하나님의 천지창조의 목적'을 읽기에 앞서 그에 대한 이해를 얻을 수 있다.
 여기까지는 지도라고 할 수 있고, 그 다음 제 2권은 본격적인 여행이라고 할 수 있다. 1권을 통해 여행에 대한 준비를 충실히 했다면 이제 제 2권을 통해 여행에 적극적으로 뛰어들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는 이유이자 중심인 에드워즈의 '하나님의 천지 창조의 목적'은 크게 두 부분으로 되어 있다. 1부는 '하나님의 천지창조 목적에 대한 이성적 관찰'을, 2부는 '하나님의 천지창조 목적에 대한 성경적 고찰'을 다룬다.
 1부에서는 하나님의 천지창조의 목적을 이성적으로, 철학적으로 관찰한다. 이 부분을 통해 인간의 이성적 사유의 꽃을 감상할 수 있다. 하나님이 주신 이성(비록 타락한 이성이지만)의 탁월함과 정연함을 깊이 음미할 수 있다. 문제는, 내용이 어렵다. 이성을 철저히 사용하기 때문에 내용을 단번에 따라잡기 힘들다. 따라서 최대한 집중해서 읽어야 한다. 아무튼 1부를 통해 독자는 에드워즈가 제시하는 논증을 따라가며 천지창조의 목적을 분명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도대체 하나님께서 천지를 왜 창조하셨는지 에드워즈와 함께 이성을 최대한, 충분히 사용하여 더 이상 알 수 없을 만큼 깊고 넓게 알고,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에드워즈가 제시한 하나님의 천지창조의 목적을 한 마디로 요약한다면, '하나님 자신을 목적'으로 하기 위해,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영광과 행복, 그분 자신의 기쁨'을 위함이라고 할 수 있다.
 다음 2부에서는 성경 본문을 통해 하나님의 천지창조의 목적을 살핀다. 이 부분에서는 다양한 성경 본문을 통해 하나님의 천지창조의 목적을 알아보고 있기 때문에 내용이 어렵지 않다. 에드워즈는 성경 본문을 통해서 천지창조의 목적은 또한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것을 말한다.

 본서를 통해 독자는 천지창조의 목적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라는 걸 알 수 있다. 인간의 입장에서 본다면 단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인간을 비롯한 세상 모든 것이 창조 되었다는 사실은 매우 불합리 하게 보일 것이다. 인간과 천지는 단지 소품과 놀이감이 아닌가라는 모욕이 들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에드워즈가 제시하는 천지창조의 목적을 이성적으로, 그리고 무엇보다 성경적으로 제대로 알고 충분히 이해한다면 천지창조는 도리어 인간의 기쁨이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천지창조의 목적은 물론 인간이 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분을 즐거워해야 하는지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듣기로 어느 분은 이 책을 일곱 번 읽었다 하고, 아홉 번 읽었다는 분도 있다. 이 책이 얼마나 탁월하고, 가치가 있는지 단적으로 엿볼 수 있는 사실이다. 본인은 이제야 한 번 읽었으니 갈 길이 멀다.
 이 책은 본인에게는 어려운 부분이 많은 책이었다. 어렵다는 것은 (반드시 그러한 것은 아니지만) 그만큼 많은 유익을 얻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뜻한다. 때문에 큰 기대를 하며 본인 또한 이 책을 평생 품에 품고 다독을 하기로 다짐 한다.

f********3 2011.05.3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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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하나님의 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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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세상을 만든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이라고 교회에서 배운다. 그리고 이것을 증명하기위해 조나단 에드워즈는 고민했는데, 그래서 그의 고민의 시작은 목적에 대한것으로 말미암는다. 존 파이퍼는 첫 부분의 목적에 대한 개념이 어렵기 때문에 넘어가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내 입장에서는 이부분이 너무 중요하다. 왜냐하면, 이 목적에 대한 고민은 두가지의 중심적인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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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세상을 만든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이라고 교회에서 배운다. 그리고 이것을 증명하기위해 조나단 에드워즈는 고민했는데, 그래서 그의 고민의 시작은 목적에 대한것으로 말미암는다.

존 파이퍼는 첫 부분의 목적에 대한 개념이 어렵기 때문에 넘어가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내 입장에서는 이부분이 너무 중요하다. 왜냐하면, 이 목적에 대한 고민은 두가지의 중심적인 것이 있다. 첫째는 하나님의 존재와 그의 행하심과 영광이 손상되지 않는것이며, 다른 하나는 성도가 하나님을 경험해서 인식해야 갖게 되는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것이다. 즉, 성도가 하나님을 경험해야 그 목적성이 인간에게 적용되어진다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이 타락으로 인해 하나님께서 행하신 구속사역으로 알게되는것이 원래부터 하나님께서 가지신 목적이 없었기 때문이 아니기 때문에 종속적, 궁극적에 대한 목적들을 기술한다.

이 둘 사이의 긴장감은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진다. 그래서 하나님의 창조전에 있었던 성삼위 하나님의 연합과 사랑은 인간을 창조한 원인이며 천지창조의목적이다.

모든것을 작정하신 하나님의 입장을 성도는 알아야 하며, 그것이 타락후에 별안간 생긴것이 아니고 창조전부터 작정된 계획임을 조나단 에드워즈는 보여주려고 노력한다.



그런데, 천지창조의 목적이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것을 알기 위해서는, 인간은 참된 미덕을 소유해야 한다. 그러지 않고는 천지 창조의 목적을 분명히 알지못하고 세상속에 존재하는 존재의 의미와 행복과 인간에게 주어진 모든 아름다움과 천지가 주어진 모든 목적들과 아름다움을 경험하지 못한다고 한다.



그래서 이 두책 "천지창조의 목적(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하나님의 열심)"과 "참된 미덕의 본질"은 함께 읽어야 하는것이다.

교회에서 회심도 하지 않고 그저 무감각하게 알게되는 하나님의 영광과 참된 미덕이라는 새로운 도덕적 원리를 가지고 보는 천지창조의 목적은 분명 다르기 때문이다.

일반 사람들도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것을 알겠지만, 참된 성도가 믿음을 가지고 보는 것은 정말 다르다.

그래서 참된 미덕의 본질을 통해 자아사랑이나 어느 무엇보다 성령께서 내주하시어 갖게되는 신령한 감각만큼 아름답고 참된미덕은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된다.



이 책은 구속사의 방향이나 내용과 많이 일치하고 있다. 어쩌면 조나단 에드워즈의 책의 전체를 구속사라고 하면, 다른 것들은 그것과 관련되어져서 나온다고 봐도 될것 같다. 구속사에서 보게되는 섭리와 작정과 그외의 속성들은 다른 책들을 이해하는데 아주 많은 도움이 된다.
s*****g 2008.12.01.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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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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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조나단 에드워즈에 대한 존 파이퍼의 애정과,  그 신학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하는 열망에서 집필된 것처럼 보인다. 그는 이 책에서 시종 일관 에드워즈의 신학이 오늘날 얼마나 중요한 가를 역설하고 있으며, 또한 그 자신도 에드워즈에게 깊은 영향을 받았으며, 그의 신학의 뿌리가 바로 에드워즈임을 밝히고 있다.   이 책은 존 파이퍼의 에드워즈의 ’하나님의 천지창조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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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조나단 에드워즈에 대한 존 파이퍼의 애정과,  그 신학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하는 열망에서 집필된 것처럼 보인다. 그는 이 책에서 시종 일관 에드워즈의 신학이 오늘날 얼마나 중요한 가를 역설하고 있으며, 또한 그 자신도 에드워즈에게 깊은 영향을 받았으며, 그의 신학의 뿌리가 바로 에드워즈임을 밝히고 있다.

 

이 책은 존 파이퍼의 에드워즈의 ’하나님의 천지창조 목적’ 읽기라고 말할 수 있다. 존 파이퍼의 신학에 깊은 영향을 끼친, 아니 그의 신학 전체가 빚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에드워즈의 신학을 소개하고, 그 깊은 진리를 독자들에게 알리고 싶은 열망을 담겨져 있다.


먼저 파이퍼는 ’하나님의 천지창조 목적’을 읽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밝히고 있다.  파이퍼는 ’하나님의 천지창조 목적’은 오늘날 퇴색되어가고 있는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신학적 주제를 담고 있으며, 또한 파이퍼 자신의 신학을 형성하는데 이 책이 큰 영향을 끼쳤기 때문에 이 책을 소개하고 싶어한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 목적은 바로 하나님 자신의 영광을 위한 것이다. 하나님은 자신의 영광을 위해 일하신다. 그리고 우리 인생의 목적 또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이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것은 하나님 안에 거하며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가장 영광받으시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이다.   따라서 인간의 행복과 하나님의 영광은 별개의 것이 아니다. 우리가 가장 행복한 순간은 바로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사는 것이며, 하나님은 우리가 행복하도록 하기 위해 일하신다


파이퍼는 에드워즈를 통해서 바로 이 사실을 깨닫고 그의 신학의 정초를 세웠으며, 그의 신학의 뿌리를 이 책을 통해서 소개하고 있다.

 

1장에서는 ’하나님의 천지창조 목적’의 중요성과 자신의 기쁨주의의 핵심내용 15가지 명제를 간략하게 소개해주고 있다. 2장에서는 에드워즈의 일대기를 전기 형식으로 소개해준다. 에드워즈를 소개함으로 우리도 에드워즈처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도록 격려하는데 목적이 있다. 3장에서는 자신의 ’기독교 기쁨주의’가 에드워즈에 어떻게 영향을 받고 있는가를 설명해주고 있다. 그리고 4장에서는 문화와 사회윤리에 대한 에드워즈의 입장을 소개하고 있다.  여기에서 에드워즈는 하나님없는 윤리는 진정한 도덕이 될 수 없다고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2권에서는  파이퍼가 그토록 알려주기 원했던 ’하나님의 천지창조 목적’을 자신의 각주를 첨부해서 소개하고 있다.

 

아마도 오늘날의 인간중심적이고 가벼운 설교(?)에 익숙한 독자들에게 이 책은 무겁고 따분하게 보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것이야 말로 우리가 알아야 할 복음이다. 복음은 지성을 배제하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자라가라고 명령하고 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진정으로 하나님 중심의 복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배울 수 있을 것이다.

l****c 2008.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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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니의 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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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두권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권은 조나단 에드워즈의'하나님의 천지창조 목적'(The ene for which God created the world)이고 다른 한권은 존 파이퍼가 이책이 왜 좋은지, 왜 내가 읽어야 하는지, 본받아야하는지를 설명한 것입니다. 그렇다고해서, 존 파이퍼가 쓴 부분을 그냥 넘겨버릴 수는 없습니다. 이 부분은 읽으므로 해서, 또한 우리의 영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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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두권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권은 조나단 에드워즈의'하나님의 천지창조 목적'(The ene for

which God created the world)이고 다른 한권은 존 파이퍼가

이책이 왜 좋은지, 왜 내가 읽어야 하는지, 본받아야하는지를 설명한 것입니다.

그렇다고해서, 존 파이퍼가 쓴 부분을 그냥 넘겨버릴 수는 없습니다.

이 부분은 읽으므로 해서, 또한 우리의 영혼이 맑아지고 공급받는다는

'사실'을 넘겨버릴 수 는 없으니까 말입니다.

존 파이퍼가 이야기한대로 '하나님의~'이 읽기에는 많이(?) 어렵지만,

정말 내가 사는 지금 이시대에 필요한 것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조금은 철학적인 부분과 많은 묵상이 필요한 책이라서, 가까이 하기에

어렵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부분 부분만 읽어보더라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f*****r 2008.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독해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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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쉽지 않았던 책이다. 영적 거장이라 불리는 조나단 에드워즈와 이 시대의 복음주의자 존 파이퍼가 만난만큼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오랜 시간이 필요했다. 제1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하나님의 열심"은 조나단 에드워즈에 관한 개관서로 볼 수 있다. 여기서는 크게 다가오는 내용은 없지만 조나단 에드워즈를 이해할 수 있게끔 밑바탕을 그려준다. 이 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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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쉽지 않았던 책이다.
 영적 거장이라 불리는 조나단 에드워즈와 이 시대의 복음주의자 존 파이퍼가 만난만큼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오랜 시간이 필요했다.

제1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하나님의 열심"은 조나단 에드워즈에 관한 개관서로 볼 수 있다. 여기서는 크게 다가오는 내용은 없지만 조나단 에드워즈를 이해할 수 있게끔 밑바탕을 그려준다.

이 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제2권 "하나님의 천지창조 목적"은 정말 어려웠다.
특히나 1부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 이해하지 못하고 넘겼다고 해도 과장 된 표현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책 뒷부분쯤에는 조나단 에드워즈가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대략적 감이 잡혔다. 다른 사람들이 느꼈던 깊이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다. 그러나 이해한 부분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다음에 반드시 재독해야 할 책으로 남았다.
k*****0 2008.11.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