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회를 위시한 현대교회는 개인적인 신앙과 영성에 함몰되어 있는 경향성이 그 어느 때보다 짙다. 그래서인지 요한일서처럼 하나님과 인간의 사랑을 보여주고 있는 성경 본문 역시 개인적인 차원에서만 강해를 할 뿐, 공동체로써의 사랑을 전하는 측면이 상당히 부족하다. 김영봉 목사는 이 강해집에서 하나님과 개인의 사랑과 사귐은 하나님과 공동체의 사랑과 사귐으로 확장되어질 때 진정한 사랑과 사귐이라고 전언하고 있다. 자기에 함몰되어가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어서 그런지 더 큰 울림으로 다가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