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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너무 따뜻하고 예뻐요 책 오자마자 제가 한참을 들여다보았어요 그림 하나하나 자세하고 세밀하게 그려놓아서 혼자 웃고 그랬어요 같은 장소에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그림들이 바뀌고 색감이 바뀌고 너무 아름다운 책이예요 딸아이도 아직 자세하게는 들여다 보진 않지만 책에 나오는 사람들을 찾기에 바쁘답니다 어제는 쌍둥이 언니를 찾고 오늘은 강아지를 찾고 매일 매일 찾아보는 게 다르네요 책이 아닌 그림이라 지루하지 않게 오래 볼것 같아요 어제는 못 봤던 부분이 오늘에는 보이고 정말 잼있고 멋진 책이예요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