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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대한민국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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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자녀가 있는 집에는 꼭 한권쯤 있어야하는 책이다   아이들이 3학년이 되면 사회 교과를 배우게 되는데 이때부터   교과 관련 책을 많이 읽어 두어야 4학년 부터 어려워 지는 사회를 잡을수있다   나는 지식이없어서 큰애랑 둘이서 우왕좌왕 하다가 결국엔 학습지를   붙여주고 요점정리 암기를 시키고 법석을 떨었다   그래서 근일년은 역사관련 책만보면 눈이 뒤집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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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자녀가 있는 집에는 꼭 한권쯤 있어야하는 책이다

 

아이들이 3학년이 되면 사회 교과를 배우게 되는데 이때부터

 

교과 관련 책을 많이 읽어 두어야 4학년 부터 어려워 지는 사회를 잡을수있다

 

나는 지식이없어서 큰애랑 둘이서 우왕좌왕 하다가 결국엔 학습지를

 

붙여주고 요점정리 암기를 시키고 법석을 떨었다

 

그래서 근일년은 역사관련 책만보면 눈이 뒤집혀서 사다 날랐다

 

이 책 또한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유네스코란 단어도 어려워하던 우리 아들이 이제는 줄줄이 꽤고사니깐

 

 

우리나라의 세계문화유산은 창덕궁 수원

화성 불국사와 석굴암 해인사 장경판전

 

고창 화순 강화 고인돌유적 경주역사 유적 지구 조선왕릉..


가장 좋은 공부는 직접가서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이겠지만

 

생생한 사진과 자세한 설명으로 직접 보는것만큼 좋았다

 

 

그리고 기록 유산 무형 유산 자연 유산까지 어느것 하나 버릴것이없다

 

 

 

 

 

 

다른데는 몰라도 지리적으로 멀지않은 경주는 여러번 갔지만 뭐가 뭔지 몰라서

 

대충 둘러 보고 왔는데 이책에서 불국사와 석굴암편에서 신라의 시대배경과 문화를

 

알수있었고 돌로 다듬은 훌륭한 예술품으로 그가치의 빛을 발한다

 

모르고 보는것과 알고 보는것의 차이를 알수있다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이런것 인가 보다

 

불국사의 뜻은 부처님의 나라이고 완공될 당시에는 80채가 넘는 웅장한 규모였단다

 

불국사의 관문인 일주문을 지나 이동하면 세련된 석조 구조물을 볼수있는데

 

돌을 정교하게 다듬은 이구조물은 대석단 이라 한다

 

대석단은 청운교와 백운교가 있는동쪽 구역과 연화교와 칠보교가 있는 서쪽구역

 

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곳은 계단밖에 없지만 다리 교 자가 붙은것은 불국사를

 

지을 당시에 청운교에서 백운교로 이어지는 아치 구조 아래 쪽에 물길이

 

있었다한다  두다리가 끝나는 곳에 부처님의 세계로 통하는 자하문이 있고

 

연화교와 칠보교가 끝나는곳에 극락세계로 들어가는 안양문이 있다

 

 그냥 만들어진 절이 아니라 이렇게 하나 하나에

 

깊은 뜻이 담겨있는줄 몰랐고 불교 문화를 예술적으로 승화 시킨곳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든다

 

 

대웅전 앞에는 석가탑과 다보탑이 있다

 

석가탑은 십원짜리 동전뒷면에 있으니 세살난 꼬마도 알테지만

 

유독 내가 경주에 관심이 많이 가는건 다음주에 경주로 휴가를 떠날 예정이라

 

더욱 그부분을 열심히 읽었다

 

추천답사코스 까지 마련한 작가의 섬세한 배려에 감사한 마음이다

 

경주 갈때 이책은 꼭 들고 갈 생각이다

 

어느것 하나 놓치지않고 둘러 보고 싶은 욕심이 막 생긴다

 

 

 

 

 

 

 

k******0 2010.07.07.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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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즐기는 문화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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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면 친정으로 갑니다 친정이 합천이라 가는 길에 아이들 데리고 해인사도 들러구요. 자주는 못하고 해인사를 네번정도 갔었는데 자주 가다보니 그냥 그러네... 라는 생각과 책에서 그리고 말로만 듣던 팔만대장경 있는곳이구나 라는 생각만 했었죠. 이번에도 여름 휴가 친정으로 가는데 가는 길에 아이 여름방학 과제도 해야겠다 생각에 이 책을 선택하게 됐어요.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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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면 친정으로 갑니다

친정이 합천이라 가는 길에 아이들 데리고 해인사도 들러구요.

자주는 못하고 해인사를 네번정도 갔었는데 자주 가다보니 그냥 그러네... 라는 생각과

책에서 그리고 말로만 듣던 팔만대장경 있는곳이구나 라는 생각만 했었죠.

이번에도 여름 휴가 친정으로 가는데

가는 길에 아이 여름방학 과제도 해야겠다 생각에 이 책을 선택하게 됐어요.

과제를 하려면 무작정 가던 때 보다는 뭔가 좀 알아보고 가는게 나을거 같은데

학습 백과를 봤더니 팔만대장경 만들어지게 된 개기와 역사 사실, 과학적으로 만들어진 장경판전등을

쭉... 나열... 조금 아쉽던 차에 이 책을 만난거죠^^

 

초등 2학년인 딸

한번 봐봐 하고 던져 줬더니 읽는둥 마는둥 시큰둥...

음.. 재미 없나? 생각했죠

아무래도 초등 2학년 그리고 그림으로 그려진 책들을 많이 보다 보니 그런 가봐요.

사진도 선명하고 설명도 좋고.. 난 좋은데...

 

그래서 이번엔 방법을 바꿔서

지현아 우리 해인사 여름휴가때 갈거야 그러니깐 가기전에 어떤 곳인지 알아 보고 가자

했더니 헉... 그 책에서 눈을 못떼고 계속 읽고 있네요

경판 수 를 읽으면서 헐... 8만... 그 숫자가 얼마나 큰지 짐작은 못하지만

아마 무쟈 많다 생각 하는듯 해요 ㅋㅋ 그러면서 뭘 그리 적고 있는지...

보다 못해서 지금 가는게 아니라 여름 방학때 갈거야 라고 천천히 읽어도 된다고 말해줬어요^^;

읽기 시작하니 뒤에 종묘도 읽어 버리고...ㅋㅋ

 

아이만 읽혀서는 나중에 대화가 안될 듯 해서 저두 읽었는데요.

사실 이제껏 아이랑 해인사 가서 제대로 신경써서 구경한 적이 없어요 ^^;

친구랑 가서는 기념품 사고 비빔밥 먹구 전통차 한잔 하고

애들이랑 가서는 큰 애는 아빠편에 보내고 난 유모차 끌고 시원한 나무그늘이나 흐르는 계속에 앉아있고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아... 장경판전이 저렇게 만들어 졌구나 .. '

'그러게 어떻게 지금까지 보존 되어 있지?'

'나무로 만들었으니 정말 나무 많이 필요 했겠다 저리 두꺼운 나무가 옛날엔 많았나?'

ㅋㅋㅋ 예전엔 절대 하지 못할 생각들을 하고 있는 절 발견 했답니다.

궁금증은 책을 읽으면서 다 해결이 되지만 사진으로 보는 장경판전이 아닌

이젠 정말 직접 보고 창이 크기가 다른지 기둥이 108개가 확실한지 알아 보고 싶어 지더라구요.^^

추천답사코스가 있어서

'그래 이번엔 가면 추천답사코스 대로 가봐야지'라는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언덕엔 올라 볼 생각조차 못 했었는데 답사 코스에 뒤쪽 언덕에서 보면 해인사 전체적 모습을 볼 수 있다니

꼭 올라 봐야겠어요^^

 

근처에 있는 창덕궁과 종묘

종묘는 그리 대단하단 생각 한번도 해본적 없거든요.

종로에 살 때 봄이면 꽃과 사진 찍으러 여름이면 시원하게 나무그늘이 좋아서 가을엔 단풍이 좋아서 겨울엔 눈 내린 운치가 좋아서

자주 들어갔던 종묘거든요. 그러니 자연 그 안에 뭐가 있는지에 대한 관심보다는

어디가 사진이 잘 나올까 그리고 창경궁으로 넘어갈 수 있으니 그래서 자주 종묘를 찾았었는데

우아 이리 중요한 역사가 있는 곳을 정말 모르고 암 생각도 없이 지나쳤구나 싶더라구요.

너무 죄송 스런 맘이 들 정도로...

제가 꼭 금광에서 금은 못 보고 흙만 파는 사람처럼 느껴졌어요.

 

창덕궁은 종묘에서 창경궁 넘어가는 길에 담 넘어로 보이는 곳이었는데

몇년전엔 당연히 못들어가는 곳으로 알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보니 입장이 가능하네요. 예전엔 담 사이에 두고 사진 촬영만 했었는데

창덕궁이 왕자들의 싸움에 의해서 비극적으로 만들어졌다니 ...

난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너무 몰랐구나 란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제가 정말 좋아할 만한 정원이 있네요 창경궁 가면 꼭 유리온실을 들를 정도로 좋아하는데

창덕궁 관찰코스도 두 가지라니... 전 특별관람 코스가 꼭 가고 싶어요 인터넷을 뒤졌더니 2시간 코스네요

날씨 좋아지는 주말이면 꼭 가봐야겠어요.

버스 한번이면 가는 곳인데 이런 좋은 곳 두고 매번 여행 안간다 남푠만 잡은거네요.

 

아이를 위해 고른 책이 제가 더 많은걸 생각하고 얻은듯 해요.

초등 저학년이면 문화유산, 기록유산, 무형유산, 자연유산 이런거 따지는거 보다

가는 곳을 한번 먼저 찾아보고 함께 얘기하고 책에 소개된 대로 관람하면서 함께 책 내용을

다시 얘기하는것 너무 좋을거 같아요.

고학년이 되면 유산들이 어떻게 나뉘고 어떤것이 있고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스스로 알게 될거 같구요^^

교과서에 나오기 때문에 아이가 알아야 하는것이 아니라

우리가 있게된 배경들이니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 아닐까 합니다.

a******l 2010.07.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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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화재에 대한 놀라운 사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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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1학기에 사회과목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대한 부분이 나온다. 건강상 이유로 잦은 조퇴와 결석을 했던 아이는 역사를 유난히 어려워했다.학원을 안 다니는 아이들을 집에서 가르칠 수밖에 없는 나는 ,학원 교육 수준에 맞춰 높아만 가는 학교 교육의 수준에 당황할 때가 많다.그래서 지금은 되도록 많은 역사책을 접하게 해주고 있다.요즘 아이들 역사서는 학교 교육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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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학년 1학기에 사회과목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대한 부분이 나온다. 건강상 이유로 잦은 조퇴와 결석을 했던 아이는 역사를 유난히 어려워했다.학원을 안 다니는 아이들을 집에서 가르칠 수밖에 없는 나는 ,학원 교육 수준에 맞춰 높아만 가는 학교 교육의 수준에 당황할 때가 많다.그래서 지금은 되도록 많은 역사책을 접하게 해주고 있다.요즘 아이들 역사서는 학교 교육과정에 맞춰 잘 나오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된다.이 시리즈도 처음에는 유럽과 동양으로 구분되어서 나오고 한국편이 안 나와서 서운했는데 대한민국편이 때마침 나와서 얼마나 좋은지모른다.

 

 우리는 다른 나라의 문화재에 대해서는 잘 알면서 오히려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나 역시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에 대해 의외로 모르고 있는 부분이 많아서 놀랐다.누구나 느끼듯 우리나라의 문화재의 멋은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멋이 아닐까? 건축물 그 자체보다 주변환경과의 일체감이 주는 자연스러움은 예전에 직접 방문했을 때는 못 느꼈는데,사진으로 보니 더 잘 보인다.창조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지닌 우리나라 건축물의 또다른 특징은 단아한 멋이 아닐까싶다.또한 섬세함과 디테일함은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가우디의 건축물과는 또 다른 멋이 우리나라의 건축물에서 느껴진다.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의 문화재 중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문화재를 문화유산,기록유산,무형 유산,자연 유산으로 분류하여 24종류를 싣고 있다. 전혀 생각지 못했던 문화재도 있어서 놀랐다.특히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는 것이 팔만대장경이 아니라 경판을 보관하는 장경판전이라는 사실에 놀랐다.장경판을 만들기 위한 나무가 썩는 것을 막기 위해 나무를 바닷물에 3년 동안 담궜다가 다시 소금물에 삶아서 그늘에서 말리고,옻칠해서 보관하는 등 그 정성에 놀랐다.

 

 같은 내용의 조선왕조실록을 여러 지역에 나누어 보관한 덕에 전쟁과 화재에도 전주에 있던 자료만이 살아남을 수 있게 한 세종대왕의 현명함에 다시 한번 놀랐다.그림과 글을 함께 사용한 조선 왕조 의궤를 보고 감탄이 절로 나온다.각 문화재마다 유적지 답사코스를 잘 정리 해 놓았기 때문에 아이들과 찾아가 보기에도 어렵지 않겠다.

d********3 2010.06.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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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소중한 문화유산을 알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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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큰 아이가 사회시간에 유네스코가 지정한 우리나라 문화유산을 열심히 외웠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외우기 어려워하는 걸 보면서 나중에 방학때 꼭 가보자고 약속했었지요. 몇 달 지나고 나서 창덕궁과 종묘를 다녀왔는데, 살아있는 교육이 무엇인지 깨달았어요. 아무리 책을 통해서 이름을 외우고 특징을 배워도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는 것이 최고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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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큰 아이가 사회시간에 유네스코가 지정한 우리나라 문화유산을 열심히 외웠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외우기 어려워하는 걸 보면서 나중에 방학때 꼭 가보자고 약속했었지요. 몇 달 지나고 나서 창덕궁과 종묘를 다녀왔는데, 살아있는 교육이 무엇인지 깨달았어요. 아무리 책을 통해서 이름을 외우고 특징을 배워도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는 것이 최고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이 책은 교과서에서 보여주고 있는 범위를 뛰어 넘어요. 사진의 양도 풍부하고 문화유산과 더불어 기록유산,  무형유산, 그리고 자연유산까지 알려줍니다.
 
몇 년전에 식구들과 다녀왔던 제주도에서 느꼈던 건, 아무리 외국이 좋아도 제주도만의 독특한 매력이 있다는 것이었어요. 제주도의 훌륭한 유산을 잊지 않고 기억할 수 있게 될 것 같아요. 기록 유산 역시 막연하게 조상들의 지혜로움에 감탄만 쏟아놓곤 했는데, 구체적인 문화재를 하나씩 살펴보면서 정말 놀라게 됐어요. 굉장한 포스의 유산을 하나씩 짚어보면서 후손들에게 전해줄 훌륭한 유산이 있다는 것이 참 자랑스러웠답니다. 작가분이 사진을 전문적으로 찍으시는 분이라서 그런지 너무 너무 멋진 사진들을 감상할 수 있었어요. 실제 유산이 있는 장소에 가본 듯한 착각에 빠질만 하고요.
 

 
저희 아이는 이름과 해당 도시만 열심히 외웠었는데, 이미 알고 있던 문화유산의 자세한 설명 덕분에 깊이있는 공부를 할 수 있었어요.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충실하게 복습하고 익힐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 마음과 정신속에 이미 길들여져 가고 있는 무형유산을 하나씩 익혀보면서 놀라웠어요. 무심코 공연을 보고, 체험하면서도 그 귀중함과 특별함을 잘 몰랐는데, 앞으로는 좀 다른 시각으로 무형유산을 바라보게 될 것 같아요. 판소리, 굿, 강강술래처럼 친숙한 듯하지만, 사실 많이 알고 있지 못한 문화에 대해  자세히 접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기회를 만들어서 책에 소개된 곳에 모두 다녀오고 싶어집니다. 설명들을 가슴 속 깊이 새겨두고, 그 느낌을 실제로 체험해보고 싶어요. 아이들의 체험학습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그것을 잘 뒷받침 해 줄 수 있는 멋진 책입니다. 책을 한 장씩 넘겨보면서 전부 가보고 싶고, 실제로 경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만큼 생생하게 전해주네요. 우리 문화를 잘 알고 지켜내는 것만큼 중요한 일도 없을 겁니다. 특히 아이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훌륭한 유산들이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도 많이 알려지고, 그 가치를 인정받으려면 우리 아이들이 먼저 알고 배우고 느낄 수 있어야 하겠지요. 직접 가본 듯한 느낌이 드는 실감나는 책이었습니다.
y******9 2010.06.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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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나오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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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알려 주는 것은 우리 어른들이 마땅히 해야 하는 일 중에 하나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통해서 우리의 뿌리를 알고 세계화에 발맞추어 가는 그 과정에서 우리 것의 소중함을 알고, 앞으로도 계속 가꾸고 보존해서 다음 세대에 까지 계속 이어 주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해야 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꼭 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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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알려 주는 것은 우리 어른들이 마땅히 해야 하는 일 중에 하나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통해서 우리의 뿌리를 알고 세계화에 발맞추어 가는 그 과정에서 우리 것의 소중함을 알고, 앞으로도 계속 가꾸고 보존해서 다음 세대에 까지 계속 이어 주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해야 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꼭 아이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줘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에 만나게 된 <교과서에 나오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 책은 아이에게도 나에게도 뜻 깊은 책이였다.

 

이 책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우리나라의 세계 문화유산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문화유산, 기록유산, 무형유산, 자연유산의 4가지로 구분하여 구성하고 있다. 그동안 아이들에게 문화유산이라는 한 덩어리로만 알려 주었던 문화재를 문화, 기록, 무형, 자연으로 나누어서 하나씩 알려 줄 수 있어서 매우 좋았고, 무엇보다 세계의 여러 문화유산과 함께 하는 책이 아니라 우리나라 문화유산에 대해서만 알아 볼 수 있는 책이라 더욱 좋았던 것 같다.

 

저자가 직접 모든 문화유산을 찾아다니면서 사진도 찢고 정보도 얻으면서 총24개의 우리나라의 고귀하고 아름다운 문화유산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교과서에 나오는 문화유산만을 수록한 책이라 아이들 교과연계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져 있다는 점에서 매우 활용도가 높은 책이리라 생각 한다.

 

책에 나오는 모든 문화유산을 직접 아이들 손을 잡고 돌아보면 참 좋은 교육이 되겠지만, 그렇지 못하고 책을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엄마, 아빠에게도 유익한 책이라 온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가족책이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고 “우리 가족이 꼭 지키고 싶어 하는 문화유산 best3”을 이유와 함께 알아보기도 했다. 1위는 기록문화인 훈민정음해례본, 이유는 수 많은 문자 중에 가장 독창적이고 과학적이며 배우기도 쉽고 글자 모습이라 소리가 아름답기 때문이다. 2위는 무형유산인 판소리, 이유는 우리 민족의 정서를 잘 표현해 주는 전통음악이기 때문이다. 판소리가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낯설고 따분하게 느껴져서 많은 관심을 가지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많은 전문과들이 현대적으로 응용해서 실생활에 접목 시켜 좀 더 대중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면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한다. 3위는 자연유산 제주 화산섬과 용암 동굴, 이유는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많이 느끼게 되는 세상을 살고 있고 무엇보다 사람이 인위적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 자연이 만들어 낸 유산이기에 가꾸고 보존해서 다음세대에 꼭 물려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책 한 권으로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에 대해서 다양하게 알아 볼 수 있었고 문화유산에 대한 소중함 또한 느끼게 해 주는 계기가 되었다. 주말에 아이만의 문화유산 스크랩북을 만들어서 활용해 봐야겠다

y****c 2010.06.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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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세계 문화 유산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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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는 책 중에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역사유적 1001> 이라는 책이 있다. 유네스코(국제 연합 교육 과학 문화 기구)에서 선정한 세계문화유산을 정리한 책이다. 한권의 책에 모든 자료를 담고 있기 때문에 깨알처럼 작은 글씨로 설명하는 두꺼운 백과사전 같은 책이다. 그래서 아이들이 보기에는 조금 불편한데, <교과서에 나오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은 어린이들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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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끼는 책 중에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역사유적 1001> 이라는 책이 있다. 유네스코(국제 연합 교육 과학 문화 기구)에서 선정한 세계문화유산을 정리한 책이다. 한권의 책에 모든 자료를 담고 있기 때문에 깨알처럼 작은 글씨로 설명하는 두꺼운 백과사전 같은 책이다. 그래서 아이들이 보기에는 조금 불편한데, <교과서에 나오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은 어린이들이 보기에는 정말 딱이다.

 

  시공주니어에서 나온 "교과서에 나오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시리즈"는 대륙별로 출판되었는데, 특별히 우리나라편은 따로 한권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창덕궁, 종묘, 고인돌 유적지, 수원 화성, 조선 왕릉, 경주 역사 유적 지구, 불국사와 석굴암, 해인사 장경판전 등 여덟 곳의 사진과 자세한 설명을 담고 있다.

 

  여행을 즐기던 작가분이 쓰신 책이여서 그런지 사진 하나 설명 하나가 예사롭지 않다. 건물의 유례와 간단한 설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흥미진진 포이트' 라던지 '추천답사코스' 등 여행 정보 서적처럼 상세한 정보를 담고 있다. 수학여행 때는 별다른 감흥을 느끼지 못했는데, 이 책을 보고나니 다시 방문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원 화성의 경우 정조가 만들었다는 정도의 단편적인 지식만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나서야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다. 수원 화성은 조선 후기에 세워진 계획도시로 선조들의 뛰어난 자연관과 통치 이념이 반영된 것은 물론이고 예술성과 과학, 경제까지 생각하고 건설되었다고 한다. 전문 사진가가 찍은 현장감 넘치는 큼직한 사진과 자세한 그림 자료, 실감나는 설명들을 보고 있으니 내가 수원 화성에 대해 정말 모르고 살았구나 싶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이 가진 가치를 재발견 할 수 있었다. 가까운 곳에 있었지만 너무 모르고 살았던 것 같다. 우리 역사와 문화와 삶을 기록을 만날 수 있는 <교과서에 나오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 대한민국 편은 다른 말이 필요없다. 정말 최고다.

 

 


 

n****3 2010.06.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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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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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쓰신 이형준님께서 직접 돌아보시고 쓰신거라 그런지 더욱 정감이 느껴지네요. 사실 수원에 살고 있으면서 수원성과 화성행궁을 자주 갔지만, 이렇게 자세하게 느껴지긴 처음이네요. 이 책을 읽고 나니 다시 한번 더 자세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추천답사코스를 넣어주시고 지도까지 예쁘게 담아주셔서 담에 꼭 그대로 한번 해봐야겠어요.   이 책은 다음과 같이 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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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쓰신 이형준님께서 직접 돌아보시고 쓰신거라 그런지 더욱 정감이 느껴지네요.

사실 수원에 살고 있으면서 수원성과 화성행궁을 자주 갔지만, 이렇게 자세하게 느껴지긴 처음이네요.

이 책을 읽고 나니 다시 한번 더 자세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추천답사코스를 넣어주시고 지도까지 예쁘게 담아주셔서 담에 꼭 그대로 한번 해봐야겠어요.

 

이 책은 다음과 같이 나누어져 있어요.

 

[문화유산]
창덕궁
수원 화성
불국사와 석굴암
해인사 장경판전
종묘
고창·화순·강화 고인돌 유적
경주 역사 유적 지구
조선 왕릉

[기록 유산]
훈민정음
직지심체요절
조선왕조실록
조선 왕조 의궤
해인사 대장경판
승정원일기
동의보감

[무형 유산]
종묘 제례와 제례악
판소리
강릉 단오제
남사당놀이
영산재
강강술래
제주 칠머리당영등굿
처용무

[자연 유산]
제주 화산섬과 용암 동굴

 

중간중간에 사진을 첨부하셨는데, 사진이 너무 멋져요.

그리고 외국에 있는 우리 문화유산의 사진도 첨부해서 정말 더욱 값진것 같아요.

우리의 문화유산을 지키지 못한 가슴아픈 역사도 알 수 있고,

우리 조상들의 과학적인 지혜를 배울 수 있는 것도 너무 많아서 모두 둘러보아야 할 것 같네요.

안성에 남사당놀이 상설공연이 토요일마다 있어서 자주 가보곤 했는데, 이 책을 보니 다시 가보고 싶어져요.

 

정말 책이 너무 알차게 짜여져 있어서 아이랑 같이 보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z******9 2010.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교과서에 나오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대한민국] 문화유적을 쉽고 깊이있게
"[교과서에 나오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대한민국] 문화유적을 쉽고 깊이있게" 내용보기
사회라는 과목을 단순히 암기하는 것보다는 직접 유적지를 찾아가면서 몸으로 배우는것이 훨씬 더 오래 기억에 남고, 의미 있게 배우는것이라는걸 알고 있으면서도 바쁜 나날을 보내다보면 유적지를 찾아가는것도 쉽지 않죠.   시공주니어에서 나온 <교과서에 나오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은 직접 유적지를 눈앞에서 본듯한 느낌이 드는 생생한 사진과 함께 그에 대한 자세
"[교과서에 나오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대한민국] 문화유적을 쉽고 깊이있게" 내용보기

 

사회라는 과목을 단순히 암기하는 것보다는 직접 유적지를 찾아가면서 몸으로 배우는것이 훨씬 더 오래 기억에 남고, 의미 있게 배우는것이라는걸 알고 있으면서도 바쁜 나날을 보내다보면 유적지를 찾아가는것도 쉽지 않죠.

 

시공주니어에서 나온

<교과서에 나오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은 직접 유적지를 눈앞에서 본듯한 느낌이 드는 생생한 사진과 함께

그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역사적인 스토리까지 함께 엮어 있어서 집안에서 유적지를 돌아본 듯한 느낌이 들어요.

 

직접 유적지를 찾기전에 꼭 한번 읽고 가면, 훨씬더 깊이 있게 이해 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아요.

 

 

 
 
 
 
 

 

도톰한 두께의 책으로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을 모두 수록하려고 노력했네요.

 

목차를 보면 ,문화유산 뿐 아니라 기록유산, 무형유산, 자연유산까지 무리나라 문화를 총 망라하고 있어요.

 

 

 

울 아이가 너무도 좋아하는 수원화성에 대해  나와있어서 관심있게 봤어요.

 

수원화성이 정조의 효성에서 시작되었다는것 알고 있었나요??

저도 아이와 함께 여러번 방문하다가 알게 되었답니다.

아버지 사도세자에 대한 그리움에서 시작된 수원화성.. 그에대한 이야기가 자세히 적혀있어요.

 

 

동서양 건축술의 만남으로 이뤄진 수원화성, 바로 실학자 정약용의 활약 빼 놓을 수 없죠..

울 아이왈 " 엄마 정약용이 지금 살아있었다면 아마도 노벨상을 받았을거예요." 라고 하더군요..^^

 

 

커다랗고 생생한 사진들이 그곳에서 제가 봤던 모습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하네요.

 

수원화성의 구석 구석을 살펴본 후에는

문화 유산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설명해주는 <흥미진진 포인트>가 있네요.

수원화성과 관련된 정약용에 대한 이야기와 , 조선시대의 과거시험과 거중기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 좀더 풍부하게 관련된 상식을 함께 알아갈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작가가 문화유산에 가서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한 내용이 담겨있는 < 추천답사코스> 빼놓을 수 없죠.

저도 수원화성을 4번 방문했었는데, 워낙이 규모가 큰 곳이다 보니 하루에 모두 다 보려면 빠듯했거든요.

그런데, 추천답사코스와 함께라면 아이들과 함께 알차게 문화유산을 보고 올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교과서에 나오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제는 울 아이와 함께하는 문화유산여행의 필수품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올 여름방학에는 이 책과 함께 우리나라의 문화 유적을 방문해 보는건 어떨까요??

 

p****o 2010.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생동감 넘치는 우리나라 문화유산을 만날 수 있어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생동감 넘치는 우리나라 문화유산을 만날 수 있어요!" 내용보기
[교과서에 나오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시리즈]는 유럽1, 유럽2, 아시아, 아프리카·아메리카에 이어 대한민국편이 나왔답니다. 이형준 작가님은 22년 동안 전 세계 곳곳을 찾아다니며 약 600여 곳의 유네스코 세계 유산 지역을 둘러보았다고 합니다. 정말 놀랍지 않나요? 작가께서 직접 눈으로 본 문화유산들을 카메라에 담아 더욱 생생한 사진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 것 같습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생동감 넘치는 우리나라 문화유산을 만날 수 있어요!" 내용보기

[교과서에 나오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시리즈]는 유럽1, 유럽2, 아시아, 아프리카·아메리카에 이어 대한민국편이 나왔답니다. 이형준 작가님은 22년 동안 전 세계 곳곳을 찾아다니며 약 600여 곳의 유네스코 세계 유산 지역을 둘러보았다고 합니다. 정말 놀랍지 않나요? 작가께서 직접 눈으로 본 문화유산들을 카메라에 담아 더욱 생생한 사진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교과서에 나오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을 직접 찾아가서 보면 정말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모든 곳을 가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이 책에서 아이들이 경험할 수 없는 대한민국 곳곳의 문화유산들을 생생하게 경험해 볼 수 있답니다. 무엇보다 교과서에 나오는 문화유산들을 모아두었기 때문에 교과 연계학습적으로도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는 단순히 유네스코에 등재된 세계 문화유산만 알고 있었는데, 여기서 기록 유산과 무형 유산, 자연 유산이 잘 소개되어 새로운 정보를 알게 되었답니다. 문화 유산에는 창덕궁, 수원 화성, 불국사와 석굴암, 해인사 장경판전, 종묘, 고창·화순·강화 고인돌 유적, 경주 역사 유적 지구, 조선 왕릉이 있고, 기록 유산에는 훈민정음, 직지심체요절, 조선왕조실록, 조선 왕조 의궤, 해인사 대장경판, 승정원일기, 동의보감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형 유산에는 종묘 제례와 제례악, 판소리, 강릉 단오제, 남사당놀이, 영산재, 강강술래, 제주 칠머리당영등굿,처용무가 있으며, 자연 유산에는 제주 화산섬과 용암 동굴이 있습니다.


 




올초 2월에 가족 여행으로 경주에 가서 불국사와 첨성대, 천마총, 황룡사 터,  분황사 모전 석탑 등을 둘러보았답니다. 그 때 비가 많이 내려 석굴암은 제대로 보질 못해서 아쉽게 발길을 돌렸는데 이 책에서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경주 역사 유적 지구로 첨성대, 천마총, 황룡사  터 등이 들어가는 것도 알게 되었네요~ 딸래미는 먼저 경주에서 보았던 문화유산에 시선을 두었고, 자연과 조화를 이룬 궁궐인 창덕궁에 대해서도 찬찬히 보았답니다. 궁궐 동쪽 끝에는 낙선재라는 소박한 건물을 있는데 헌종이 후궁을 위하여 마련한 공간이라고 합니다. 저와 딸래미는 낙선재 사진을 아주 유심히 보았답니다. 그것은  제가 얼마 전에 베스트셀러  조선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 역사 소설을 읽었고,  딸래미는 만화 덕혜옹주를 읽었는데 덕혜옹주께서 일본으로 강제로 건너갔다가 병이 들어 우리나라로 돌아왔을 때 지낸 곳이고 또 이곳 낙선재에서 돌아가셨기 때문입니다. 소설에서 막연하게 낙선재라는 곳이 있다는 것만 알았는데 여기서 생생한 사진과 더불어 상세한 설명이 곁들어져 있어서 책속에서 읽었던 공간을 사진으로라도 볼 수 있으니 우리 모녀에게 더없이 좋은 정보가 되어 좋았답니다.


<낙선재>



불국사에서 청운교와 백운교가 끝나는 곳에 ’紫霞門(자하문)’ 이란 현판이 있는데 그 뜻이 무엇인지 궁금하였답니다. 자하문 현판은 옛날 불국사의 주요 출입문이었고, 자하문은 ’자주색(혹은 금색) 안개가 서린 문’이란 뜻으로, 몸에서 황금색을 발산하는 부처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아이들과 직접 가 보았는데도 구체적인 정보들을 알 수는 없었지만 이 책에서 문화유산에 관한 상세한 정보들을 접하면서 보충을 할 수 있었답니다.




기록유산으로 자연과 인간을 바탕으로 만든 과학적인 문자 훈민정음에 관한 자세한 정보도 얻었고, 우리의 할머니와 어머니들이 만든 강강술래가 무형  유산에 들어가고, 우리나라 유일의 세계 자연 유산  지역은 ’제주 화산섬과 용암 동굴’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단지 유네스코에 등재된 세계 문화 유산만을 소개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흥미진진 포인트’각 문화유산이나 기록 유산, 무형 유산, 자연 유산과 관련된 역사적 사건이나 좀 더 구체적인 정보들을 실어놓았고, ’추천 답사 코스’에 구체적인 코스 도면과 함께 관람 코스 순서까지 실어서 체험학습까지 확실하게 할 수 있도록 친절한 배려를 해 놓았답니다. 
 



초등 2학년 딸래미는  자신이 알고 싶어하는 문화유산을 골라서 보았답니다. 중고등학생이 되어도 아니, 어른들까지도 유네스코에 등재된 세계 문화 유산에 대한 정보를 얻기에 충분하고 또 더 나아가  우리 선조들의 정신을 본받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체험학습을 가기 전에 이 책을 충분히 읽고 가면 우리나라 문화유산을 더 깊이 배울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리뷰 총점 종이책
진짜 완소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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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보고선 정말 첫눈에 반한다는 것이 이거구나 했다.. 너무너무 강추인 책이다.. 초등학교 학생을 둔 부모라면 사회시험을 보고 나서 난감함을 느꼈을 거라 느낀다. 정말 뜬구름 잡는것 같는 역사와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가기엔 너무 쉽게 나온 전집들, 아님 너무 어려워서 읽기에 부담되고 하던 뭔가 2%정도 부족하다고 느꼈던 문제들을 정말 말끔히 해소하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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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보고선 정말 첫눈에 반한다는 것이 이거구나 했다..

너무너무 강추인 책이다..

초등학교 학생을 둔 부모라면 사회시험을 보고 나서 난감함을 느꼈을 거라 느낀다.

정말 뜬구름 잡는것 같는 역사와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가기엔 너무 쉽게 나온 전집들,

아님 너무 어려워서 읽기에 부담되고 하던 뭔가 2%정도 부족하다고 느꼈던 문제들을

정말 말끔히 해소하는 느낌이다.

풍부한 사진자료와 상세하게 여행 가이드라 느낄만큼 상세히 나와있는 지도등

정말 어느 하나 소중하지 않은 부분이 없다.

사진자료와 함께 역사적 지식들을 섭렵할수 있는 정말 한권으로 문화 유적지와

유적지에 담긴 역사적 지식까지 한권으로 끝내고 덤으로 아이가 역사에 관심을 가질수 있을만한

정말 소중한 책이다.

친구 엄마들에게 보여주면서 말하면 다들 한결같이 넘 좋다고 당장 사야겠다고 난리들이다.

정말 강추 완전 강추 인 책이다.

다만, 한가지 좀 아쉬운것은 창덕궁이든, 강릉 단오제등을 한번에 찾아보기 어렵고 페이지로만 볼수 있다.

무형, 유형등과 하나하나 문화유산들을 단락단락 다른 색의 종이를 섞어서 편집했다면 좀 더 찾아 보기 쉬워을것 같다.

s****l 2010.07.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