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9.0
리뷰 총점
빛 바래지 않는 고전
"빛 바래지 않는 고전" 내용보기
끌로드 밀러 영화를 보고 나서 우연히 고른 게 트뤼포의 이 고전이다. 자켓이 색달라서 혹시 리메이크라도 나왔나 했는데, 아니고 바로 그 고전이었다. 잔느 모로를 모르는 이는 없겠지만, 의외로 미국-프랑스를 가로막은 대양을 오가며 당시 배우로서 성가를 높인 오스카 워너는 모르는 이가 많다. threesome이란 특히 우리나라에서 타락한 의미로(만) 널리 쓰이지만, 사실 막연한 삼각
"빛 바래지 않는 고전" 내용보기

끌로드 밀러 영화를 보고 나서 우연히 고른 게 트뤼포의 이 고전이다. 자켓이 색달라서 혹시 리메이크라도 나왔나 했는데, 아니고 바로 그 고전이었다.

잔느 모로를 모르는 이는 없겠지만, 의외로 미국-프랑스를 가로막은 대양을 오가며 당시 배우로서 성가를 높인 오스카 워너는 모르는 이가 많다. threesome이란 특히 우리나라에서 타락한 의미로(만) 널리 쓰이지만, 사실 막연한 삼각 관계를 가리킬 때도 못 쓰일 바 없었다(특히 과거에는).

逆 피그말리온 효과라고도 불릴 만한 이 미묘한 상황에서, 나는 카트린이 트럭을 몰고 돌진하는 마지막 장면이, 손장순 作의 '세화의 성'에 끼쳤을 영향에 대해 잠시 생각해 보았다. 혹시 이분이 살아계신가 해서 검색을 해 보니, 공교롭게도 올해 8월에 타계했다고 한다. 잊지 말라. 손 여사는 불문학자였다. 그래서 나는 의혹의 눈길을 이처럼 진하게 까는 것이다.

s****o 2014.10.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