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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잡는 토끼 - 누가 이 제목을 보고 내용을 가늠할 수 있을까…? 꽤 많은 분들이 내용을 짐작할런지도 모르지만 나는 상상력이 좀 부족한 것인지 뭔 내용이 들어있을지 전혀 감도 안온다. 그저 그 제목에 궁금증이 생겼고 귀여운 표지 그림에 확~ 끌렸을 뿐이다. 뭐, 한마디로 그림이나 제목이 그냥 내 취향이었다는 아주 간단한 이야기이다. 작은(어딜 봐서 작지…? 내가 보기에는 토실토실 퉁퉁하기만 하더라) 토끼가 숲속을 산책하다가 맛있어 보이는 당근을 보고 꽉 물어버렸다. 그런데 갑자기 당근이 슝~ 날아가고 토끼도 함께 날아가버린다. 그 당근은 바로 늑대의 덫이었던 것이다. 그리고는 잡아먹는 게 아니라 공장으로 끌고 간다. 그리고 그 공장에서 무보수로 일을 시킨다. 그 일이라는 것은 바로 토끼들이 잡혀온 덫을 만드는 작업! 다 만들어진 토끼덫을 다른 늑대들한테 팔고 있었던 것이다. 작은 토끼는 양심에 걸려 “우리가 이러면 안되잖아요”라고 말해보지만 어른들이란 늘 그렇듯 틀에 박힌 말을 해준다. 사는 거란 게 다 그래서 선택할 수 있는 게 없댄다. 할 수 없이 일을 시작한 작은 토끼는 굉장히 힘들어 보인다. 곰인형을 안고 자는 모습을 보니 조금은 작은 토끼라는 느낌이 들기는 하다. 여하튼 그 작은 토끼는 자신이 살던 숲이 그리워서 모험을 감행하기에 이르는데… 다른 토끼들은 우선 무서워서 아무것도 안 하려고 한다. 하지만 이미 모든 계획을 세워놓은 작은 토끼는 혼자서 계획을 실행하게 된다. 그 다음 아침부터 바로 일을 멈추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일을 하지 않으면 잡아먹겠다는 으름짱을 놓던 늑대가 화가 나서 정말 토끼를 물어버린다. 엇~ 그런데 늑대가 슝~ 하고 떠버린다. 바로 토끼덫에 늑대가 걸려버린 것이다. 작은 토끼가 해낸 일을 보면서 다른 토끼들도 매우 기뻐하게 된다. 그리고 이제 토끼들은 공장에서 더 이상 토끼덫을 만들지 않게됐다. 대신에 자신들을 위해 늑대덫을 만들어 토끼들에게 팔게 된 것이다. 흐흐 늑대들에게야 악몽이겠지만 토끼들에게는 정말 행복한 이야기… 자신에게 닥친 현실의 어려움을 수용해나가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이 작은 토끼처럼 그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노력하는 태도를 아이들에게 가르칠 수 있는 아주 유쾌한 동화다. 물론 어른들이 봐도 좋을 듯한 내용들이기에 부모님들께서도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어보시기를 권유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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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한 두려움은 가라~~(^^*)☆..★
엘레베이터를 타거나 친하지 않은 사람이 다가오려면
산책하는 토끼 눈앞에 보이는 맛있는 당근을 한입 꽉 깨물때면서 이야기가 전개되네요.
맛나 보였던 당근은 늑대가 던져둔 토끼덧이였고 잡혀간 토끼는 토끼 덧 만드는 공장에서 일을하죠 너무 무의미하고 고된 노동으로 지쳐가던 토끼 늑대를 잡기로..큰 결심을 하게된답니다.
꾀를 써서 늑대를 잡는 모습이 너무나도 통쾌하고 기억에 많이 남았는지 독후쓰기장에
그린 그림은 또끼가 늑대들을 많이 잡은 모습을 그려 넣었더라구요..
★ 독후쓰기만으로 심심한것 같아.. 집에 드레스셔츠 구입시 들어있던 완전두꺼운 종이로 늑대와 또끼를 만들어 놀기로 했죠.. (^^*)
■ 늑대 와 토끼 유인 낙시대 만들기
늑대 밑그림을 그려주시고.. 색칠 두개 해서 보여주니 나머지 두마리는 딸램이 쓱싹 쓱싹!!
가위로 오려주고 자석낚시대에 작은 토끼도 한마리 그려주고 완성된 늑대 입에 클립 물려주고
■ 토끼변신 가면 만들기
지헤로운 토끼 가면을 만들기
짜잔~~슬이 토끼 변신 완료!!
두려움이 부쩍 많아졌던 딸아이.. 그로인해 자주보던 인형극도 보는 횟수가 줄어 안타까웠고 좋을 방법이 없을까? 고민했었는데 "늑대잡는 토끼" 책읽기와 독후활동 후 딸아이에게 늑대가 무서운가를 물었을때.. 아니라는 대답을 들었다.. 그것만으로도 많은걸 얻은 기분이였답니다.
너무나도 갈망하고 바라는것을 그냥 생각에서 그치지않고 지혜롭게 생각하고 용기있게 행동하면 아무리 무서운것도 현명하게 이겨 낼 수 있다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같다
또하나.. 요즘같이 무서운 세상.. 유괴예방관련 이야기 꺼내기도 좋았던것 같아요.. 토끼가 산책하다 길거리에 맛난 당근이 있다고 냅다 누구껀지? 왜? 거기에 있는지? 의심하지도 않고 덥석 물어 늑대에게 잡혀갔는데.. 누가 맛난것 좋은것 준다고 따라가거나.. 하면 안된다는것 (유괴예방 관련 이야기도) 한번도 집어 주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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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단배]의 늑대잡는 토끼~
제목에서 부터 영리한 토끼가 꾀를 내어서 늑대를 혼내주겠구나 미리 예견을 할수 있는데요. 처음 시작은 작은 토끼가 맛나게 생긴 당근을 발견!! 아무 의심도 없이 이빨로 깨물어요. 그러나 그건 늑대가 놓은 덧이었답니다. 늑대의 공장으로 끌려가 하루종일 토끼 친구들을 잡을 덫을 만들게 됩니다. 하루하루 지나고 이래선 안되겠다는 생각에... 작은 토끼는 늑대를 물리칠 계획을 세우게 되지요??
그 계획은 늑대가 토끼를 잡았던것처럼 덫을 놓아 늑대를 잡아요. 사실 이렇게 하려면 지혜로움도 필요하지만 용기가 더욱더 중요할것 같아요!
늑대공장에서 토끼들은 계속해서 일을 한답니다!! 하지만 늑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늑대를 잡기위한 덫을 만들어 다른 토끼들에게 나누어 준답니다. 토끼자신과 친구들을 위해서 말이죠??
그래서 우리딸과도 함께 이야기를 해보았어요! 우리딸 4살 이제는 생각주머니도 많이 커져서 책을 읽을때도 엄마에게 질문도 하면서 자신 만의 의견을 내놓기도 한답니다.
나쁜늑대, 착한 토끼라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책속에서 늑대는 왜 꼭 토끼를 잡아야만 했을까?? 토끼가 어떻게 늑대를 잡을 수 있었을까? 이런 질문들을 통해서 아이의 생각주머니도 더욱더 커져가고 있음을 느낄수 있어서 재미있는 책놀이 시간이었답니다.
또한 토끼가 주는 용기로 인해서 겁이 많은 우리딸도 조금씩 조금씩 세상을 향해 한걸음 더 다가갈수 있는 용기를 가지게 된것 같아서 기뻤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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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 글씨와 토끼와 당근 그림을 보면 스티커를 붙여놓은 듯 반질반질하고 입체적인 느낌이 난답니다.
무척 익살스럽게 보이는 늑대와 작은 토끼의 모습이 우리 아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기에 충분했고, 토끼 사냥을 하는 늑대에게 당당히 맞서는 작은 토끼의 용기있는 모습이 겁이 많은 우리 아들에게 아주 많은 자극이 되었던 것 같아요.ㅎㅎ
책 내용을 잠깐 들려드릴께요.^^ 색감도 부드러우면서 선명하고, 그림은 보다시피 귀엽고 산뜻한 느낌이 들어요.
길을 지나가던 토끼가 커다란 당근을 발견하고, 토끼는 이빨로 당근을 콱~ 깨물었는데..... 글쎄 당근은 늑대가 놓은 덫이었어요.
커다란 늑대는 작은 토끼를 공장으로 데려가요. 공장에는 토끼들이 가득했어요. 공장에 있는 토끼들은 토끼덫을 만들기만 하고 일하는 댓가는 없었어요. 늑대는 이 토끼덫을 다른 늑대들에게 팔았어요.
할수없이 작은 토끼는 하루종일 일을 시작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밤에 작은 토끼는 다른 토끼들을 불러 자신의 계획을 다른 토끼들에게 말하지만 다른 토끼들은 늑대가 무섭다며 두려워했어요.
다음 날 아침 작은 토끼가 꼼짝도 안 하고 일을 하지 않자, 늑대는 날카로운 이빨로 깨물어 버리겠다며 작은 토끼에게 화를 냈어요.
그러자 다른 토끼들이 늑대를 슝~~하고, 토끼 덫에 늑대가 걸려 이윽고 토끼들은 늑대잡는 덫을 만들어 다른 토끼들에게 팔았다는 이야기랍니다. 정말 재미있죠?^^
[독후활동]-요술 모자 만들기
준비물: 일회용 접시, 색종이, 스티커, 리본끈
색종이로 꽃장식을 하기 위해 외할머니와 함께 만드는 모습이랍니다. 너무나도 진지하게 열심히 하죠?^^ 외할머니가 <늑대잡는 토끼>책도 읽어주고, 만들기도 함께 하니까 우리 아들도 친정엄마도 너무나 좋아하네요.ㅎㅎ
요술 모자가 이렇게 완성되었어요~~~^^
우리 아들은 완성된 요술 모자를 보더니 꼬꼬인형이 쓰면 잘 어울릴것 같다며 꼬꼬인형 머리 위에 씌워주더라구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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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그랬습니다. 늑대는 .. 나쁠 수밖에 없는 짐승이네요.^^;;
<늑대잡는 토끼> 무슨 이야기인고 하니... 숲속을 산책하고 있던 토끼가 맛있게 생긴 당근을 하나 발견합니다. 한 입 베어 물었더니, 이런.... 늑대가 놓은 덫이었습니다. 그런데 늑대는 여느 늑대와 다르게 이 토끼를 당장 잡아 먹지 않고 공장에 가서 일을 시킵니다. 그 공장에서 만드는 것은 다름아니 다른 토끼들을 잡으려는 토끼 덫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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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토끼는 토끼들이 늑대를 위해 토끼 덫을 만든다는 것을 받아 들일 수 없었지만 주어진 상황에선 다른 뾰족한 수가 없었지요.
너무나 피곤한 일상이 계속되던 어느날 토끼는 꽃향기를 맡는 달콤한 꿈을 꾼 후 한 가지 꾀를 생각해 냈어요. 바로 늑대 덫을 만들어 늑대를 잡은 후 토끼를 잡아먹으려는 늑대에 대항해서 계속해서 늑대덫을 만드는 생산적인 일까지 하게 되었지요. 아니 혁명적이라고 해야하나요? ^^:;
어린 아이들에게는 그저 늑대를 잡은 꾀 많은 토끼라고 여겨질 지 모르겠지만,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이상의, 어른들이 읽어도 생각해 볼 거리를 많이 던져 주는 것 같은 그림책이네요.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의 아이들에겐 논술 주제를, 토론 주제를 던져 주기에도 충분하고...
우리 딸 아이 겨우 네 살인데 좀 오래 두고 볼 수 있는 참 좋은 그림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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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늑대 잡는 토끼 |
![]() 늑대 잡는 토끼?? 토끼가 어떻게 늑대를 잡지... 하는 궁금증이 유발되는 재미있고 유쾌한 그림책이다. 책 재질도 좋고, 내용도 좋았던 늑대 잡는 토끼.. 그림감도 큼직큼직 좋았다.. 아직 책 읽기가 서투른 우리아이에게는 그림만봐도 너무 재미있는 책인것 같았다. 앞 표지는 작은토끼와 덫인 당근이 보인다.. ![]()
간략 내용은 길에 가던 작은 토끼는 커다란 당근을 발견하고 그것을 덥썩 깨물었다. 하지만 이 당근은 무시무시한 늑대가 놓은 덫... 작은 토끼는 늑대에 이끌려 토끼 덫을 만드는 공장으로 가게 된다. 이미 여기에는 예전에 잡혀온 토끼들이 덫을 만드는 중이었다. 거기에 있는 토끼들은 벌벌 떨뿐.. 그 상황을 해결할 방법에 대해서 궁리를 하지 않았다. 우리의 주인공 작은 토끼는 꾀을 내어 늑대를 화나게 한 다음 늑대 잡는 덫을 이용해서 늑대를 잡은것이다. 영웅이 된 작은 토끼... 이젠 그 공장에서는 토끼를 잡는 덫 대신 늑대를 잡는 덫을 생산하였고, 토끼를 괴롭히던 늑대들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는 내용이다.. 마지막 이 그림책은 해피엔딩으로 끝이 난다..^^
![]() 본문중에 이런 말이 나온다.. "사는 것이 다 그래 네가 선택할수 있는 것은 없어" 요즘 CF도 있지 않는가.. 다 그래 다그래.. 다그래라는 생각을 깨버려야 한다.. 요즘은 발상의 전환 시대.. 내 자신을 돌아보니 너무 쉽게 포기하고 도전도 하기 전에 지래 겁을 먹었던 적이 많았던 같다. 책 속에 작은 토끼처럼 비록 겉모습은 작지만 안에는 누구보다도 큰 지혜와 용기를 가진것 처럼 앞으로 살아가는 우리아이도 이런 점을 배웠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본다. 오랜만에 지혜로운 작은토끼로 인해 교훈도 배우고, 그림이 유쾌하고 재미있는 그림책을 만난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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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하고 귀여운 책이에요.
브라운 톤의 책이 완전 사로잡네요. 제목부터 심상치가 않은 "늑대 잡는 토끼", 책장을 펼치기 전부터 어떤 이야기일지 무척 궁금하네요. 무서운 늑대를 작은 토끼가 어떻게 해서 잡을까요??
어느날 숲 속에서 토끼는 맛있게 생긴 당근을 발견했어요. 그런데 그 당근은 늑대가 놓은 덫이었지요. 커다란 늑대는 작은 토끼를 공장으로 데려왔어요. 그 공장에는 잡혀온 토끼들로 가득했어요. 토끼들은 토끼덫을 만들었어요. 다른 늑대들도 토끼를 잡으려면 덫이 필요했으니까요. 작은 토끼는 계획을 세웠어요. 작은 토끼는 일을 하지 않았어요. 그러자 늑대가 화를 내고 다가왔죠. 슝! 늑대가 위로 붕~ 떴어요. 늑대가 토끼 덫에 걸린 거예요. 그날 이후로는 토끼들은 계속 일을 했어요. 이번에는 자신들을 위해서 늑대 덫을 만들어서 다른 토끼들에게 팔았어요. 다른 토끼들도 늑대를 잡으려면 늑대 덫이 필요했으니까요. ![]() 엉뚱하고 기발한 이야기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작고 약한 동물인 토끼가 늑대에게 당하지만 않고 용기와 기지를 발휘해 늑대를 잡는 이야기가 어쩌면 너무 뻔한 이야기 같은 느낌도 들지만 그래도 이 이야기의 과정을 살펴보면 뻔한 이야기가 아니에요. 우리 아이도 이 용감한 토끼의 이야기에 덩달아 신나하면서 즐겁게 읽었어요. 용감한 토끼에게 '화이팅!'을 외치고 싶습니다. 프랑스 작가의 책인데 그림도 유머가 느껴지네요. 익살스런 토끼와 늑대의 모습에서요. 아이들을 위한 책이지만 어른들을 위한 동화로도 손색이 없네요.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책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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