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적 실재론으로 저명한 과학철학자 퍼트남이 그의 이론체계를 경제학 등의 사회과학에 응용한 강연입니다. 단순히 이분법을 넘자는 시시한 구호가 아니라, 어떻게 넘어야하는지를 실용적 실재론의 맥락에서 알려준다는 점에서 진정으로 가치 있는 통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