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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utmost for his highest 아주 오래전에 다른 책에서 오스왈드 챔버스의 이 문구를 인용한 글을 본 후 한동안 나의 motto처럼 휴대전화에 문구를 적고 다닌 기억이 있다. 그때 그 책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 저자는 이 표현은 보통 알고 있는 [주님은 나의 최고봉] 또는 [최고의 하나님을 위한 나의 최선]이라고 번역하지 않고 [그의 최고의 것을 위한 나의 최선]이라고 번역을 했었다. 나는 이 번역이 맘에 든다. 주님을 최고로 하게 하기 위해 나는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좋아하는 해석에 따라 [그의 최고의 것을 위한 나의 최선]이라면 그의 최고의 것은 무엇이며 나의 최선은 무엇인가? 그의 최고의 것은 저자의 말에 따르면 빌립보서 1장 20절의 구절을 인용하여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는 것이고 나의 최선은, 모든 고려할 사항들을 내려놓고 온전히 그분을 위해 사는 것이라는 것이다. 번역 말이 나와서 좀더 하자면 내게는 [최고의 하나님을 위한 나의 최선]이라는 제목으로 브니엘 출판사에서 김창대님이 번역한 책이 있다. 김창대님의 번역과 스데반 황님의 번역을 약간 비교해보고자 한다.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김창대님의 번역과 비교하면서 읽었다. 물론 이 책의 영문과 함께 읽다보니 책읽는 속도는 느렸다. 그러나 속도는 느렸지만 책을 세번 읽은 셈이 되니까. 깊이 있게 묵상할 수 있었다. 몇가지 특별한 차이점을 소개해 보자면 Guard jealously your realtionship to God.을 이 책에서는 '마음을 다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잘 지키십시오'라고 번역이 되어있다. 김창대님의 번역에서는 jealously 를 '질투하는'이라고 해석을 한 반면 이 책은 '지키려고 애쓰는'으로 번역한 샘이다. 이 한 문장만 봤을땐 김창대님의 번역이 직역인것 같으나 전체적으로 봤을 때 김창대님의 번역은 의역을 했고 이책은 직역을 많이 했다. 또한 김창대님의 번역의 문체는 의역을 해서 문학적인 느낌이 들고, 이 책의 번역은 그런 맛은 없지만 경어를 사용하고 있어서 좀더 마음이 잔잔해지면서 묵상의 도움을 주고 있다. 책의 내용으로 들어가면 이 책은 오스왈드 챔버스의 원래 책을 365일 묵상할 수 있도록 날짜별로 적혀있어서 매일매일 날짜에 맞춰서 큐티를 해도 좋을 듯하다. 더불어 두껍긴 하지만 얇은 종이재질에 손에 들어오는 사이즈라서 휴대하여 묵상하기에 딱 좋다. 영어와 번역 2가지를 함께 읽다보니 다 읽지는 못했지만 찬찬히 날짜에 맞춰서 읽는 재미도 있다. |
| 매년 하루의 묵상을 이 책과 합니다. 짧은 내용이지만 기존의 묵상집과는 다른 깊이가 있습니다. 신앙생활을 시작하거나 한 분 보다는 신앙생횔을 오래했으며 내 신앙에 대한 깊은 자괴감이나 믿음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중인 사람들에게 권하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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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 최고봉이라는 책이 나왔을 때 지인이 추천해 주며 꼭 읽어 보라고 적극 권해줬던 때가 있었다. ‘최고봉’이라는 단어가 생소하면서도 친근했었다. 그래서인지 주님은 나의 최고봉이라는 것은 너무나도 멋진 제목인 것 같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최고를 높이는 단어, 최고봉이다. 나는 QT시간을 좋아한다. 하루 중 은밀한(?) 조용한 시간을 내어 말씀을 통해 얻게 되는 새로운 깨달음, 새로운 지혜를 얻는 시간이기에 좋아한다. 그렇게 좋아하면서 그 시간을 제대로 지키기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때 이 책이 많은 도움을 주는 것 같다. 1년 365일 매일 매일 묵상할 수 있도록, 묵상하도록 돕는 이야기들로 가득한 묵상집이다. 그것도 성경훈련대학에서 나눠진 은혜가 가득 실린 은혜의 책이기도 하다. 월별로 주제별로 나눠져 있고, 하루하루 말씀을 통해 행함으로 실천할 수 있는 한줄의 메시지를 확실히 제시해 주고 시작된다. 삶에서 우러나오는 내용들로 오스왈드 챔버스의 귀한 영성을 깊이 만날 수 있다. 어느날 힘들고 지치고 아무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을 때 살며시 책을 들어 열어 천천히 읽으며, 묵상할 때 어느새 챔버스의 소개로 만나는 은혜, 또 내게 새롭게 깨닫게 해 주시는 은혜가 귀한 것 같다. 그리고 힘들기는 하지만, 영어원문도 함께 실려 있어서 영어를 통해 묵상하는 새로운 깨달음도 놓치지 말아야 할 은혜이다. 다른 묵상집하고 다른 차이가 있다면, 우선 한영합본집으로 한층 더 깊이 묵상할 수 있고, 그 묵상을 통해서 나도 모르게 훈련되어지고 있음을 단련되고 있음을 깨달을 수 있다. 하루 하루 다루는 주제가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내야 하고, 어떻게 단련되어져야 할지 길을 소개해 주고 있다. 그 길을 깨닫게 된다면, 그 길을 걸어가기 위해 나는 어떤 선택을 내려야 할지 결단의 고민을 하도록 하는 것 같다. 짧은 글이지만 깊게 묵상하며 깊게 고민하여 결단하는 세심한 묵상집인것 같다. 그냥 하루 아침에 책 한권을 읽었다 라는 것의 임무완수가 아니라 하루 한 장 한 장 묵상해야 더 가치가 있는 것 같다. 고3수험생이나 새롭게 다른 길을 찾는 이들에게, 위로가 필요한 누군가에게 선물해 주면 더 좋을 것 같다. 가장 인상에 남았던 것은 우리는 때로 기도를 일의 준비로 어떤 큰 행사를 앞두고 준비하는 한 단계로 여겨질 때가 많다. 하지만 성경 어디에도 그렇게 나와 있지 않는다. 기도는 날마다 구해야 하는 은혜의 시간이다. 그냥 이루어지는 단계, 인내에서 어떤 결과를 얻는 것이 아닌 지금 당장 구해서 얻는 은혜의 시간인 것이다. 삶의 중요한 교훈, “나중”을 버리고, “지금”을 선택하는 나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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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큐티를 통해 주시는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지만 때로는 영적으로 지치고 힘들어 할 때가 있다.
복음의 진정한 핵심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진리를 강조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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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생활을 하다보면 뭔가 막힌듯 답답한 일상이 다가올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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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 최고봉> 이 책은 성경 다음으로 나에게 귀중한 책이 되었다
주님의 최고봉에 도달하기 위해서 우리가 갈고 닦고 가지치면서 내면의 나를 스스로 돌아보게 하면서 끊임없이 회개하고 십자가 앞에 겸허하게 무릎을 꿇게 하는 힘이 있었다.
이 묵상을 통해서 내 속의 죄가 더 적나라하게 드러나게 되고 하나님 앞에 너무 작고 미약한 존재라는 사실 앞에 고개가 숙여지고 하나님의 은혜의 빛 앞에서 몸둘바를 모르게 된다.
나를 위한 하나님, 하나님밖에 없으시다는 사실앞에 또 다른 감사가 나온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묵상집이 항상 나의 영의 거울이 된다는 것이다. 매일 아침마다 이 거울속에 나의 영의 상태를 점검해 볼 수 있다는 것이 참 다행스런 일이다.
묵상집이 이 책 말고도 여러권이 있지만 챔버스 목사님의 이 묵상집은 결코 우리의 겉만 훓고 지나치는 글도 아니고 시대 조류에 편승해서 유행을 쫓아가는 책도 아니다.
책이 출간된지 벌서 100여년 가까이 되어 가는 지금, 신앙서적이 풍성하지도 않았던 그 시기에 어떻게 이렇게 영적으로 깊은 묵상에 빠져들게 하는 묵상집을 낼 수 있었을까 생각하며 챔버스 목사님의 묵상의 힘에 감탄할 뿐이다.
영적인 저 깊은 곳까지 만져주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하나님의 깊고 오묘한 그 무엇으로 오직 하나님만을 생각하게 하고
이 책을 묵상하며 때때로 기도의 무릎을 꿇게 하고 기도로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는 힘, 그것은 말씀 속에 스며있는 오직 '하나님만을 위해 나의 최선을 드리고픈" 챔버스 목사님의 갈망이자 그것이 또한 나의 갈망이기 때문일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매번 새롭다고 하셨는데 이 묵상집의 말씀이 내겐 그렇다.
깨닫게 하시고 뉘우치게 하시고 겸허하게 무릎꿇게 하신다. 과연 성경 다음으로 일평생을 함께 해야 할 묵상집이고 이번에 이 책은 한영합본으로 나와서 영어를 공부하면서 묵상도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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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왈드 챔버스의 365 미니 칼렌더는 간단하게 발췌한 내용이어서 매일매일 묵상하기에 좋았지만 오스왈드 챔버스의 제대로 된 주님은 나의 최고봉을 읽기에는 약간 부족했다. 이번에 보급판으로 주님은 나의 최고봉- 게다가 한영합본의 책이 미니북으로 나와서 참 반가운 일이었다. 오스왈드 챔버스 목사님은 찰스 스펄전 목사님과 함께 우리 교회 목사님의 설교말씀에도 자주 등장하셨던 설교자이자 목회자이시다. 사실 제대로 된 책을 읽어보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이렇게 보급판이 나와서 읽을 수 있었다.
그분이 1917년 43세의 아까운 나이에 하늘로 올라가셨다는 것도 처음 알게 되었다. 그리고 예술에 조예가 깊고 미술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었다는 사실도...이렇게 많은 재능을 주님으로부터 달란트로 받았을 지라도 그는 항상 무언가를 목말라 하고 있었다. 자기 스스로는 절대 거룩해질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4년간의 신앙의 휴면상태를 지나고 그가 그토록 찾던 평안과 힘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 있음을 깨닫았을때 비로소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의미를 진정으로 깨닫고 엄청난 변화를 체험하게 되었으며 그 후로 전 세계를 다니며 복음을 전파하다가 1차세계대전중인 1915년에 YMCA소속 목사가 되어 이집트 자이툰에 군목으로 지원하여 지금은 이집트의 카이로에 묻혀 계시는데 그의 묘지는 그곳에서 가장 많은 방문을 받는 곳이라고 한다.
그가 실제로 쓴 책은 '더 나은 싸움을 위한 좌절' 뿐이고 나머지는 그가 정말로 사랑하여 '비니'라는 애칭으로 불렀던 그의 아내가 성경대학과 이집트에서 가르치고 설교했던 녹음테이프와 속기록을 풀어서 50년간 재편집하여 출간한 것이라고 하니 이 책 '주님은 나의 최고봉 My Utmost for His Highest' 도 그 중 한 책인 것이다. 이런 사실을 알고 이 책을 읽어나가니 더욱 큰 은혜가 되었다. 이 책 역시 365일 매일 묵상할 수 있도록 1월 1일부터 12월까지 채워져 있다. 1월 1일의 제목은 '신앙의 중심을 지키십시오!' 이고 12월 31일의 제목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하나님'이다. 최상의 하나님께 나의 최선을 드린다는 고백을 하는 오스왈드 챔버스의 내면의 고백과 성경말씀은 지금도 우리의 심금을 울린다. 같이 나오는 영문도 어렵지만은 꾸준히 읽으면 그 깊이가 느껴진다. 매일매일 묵상하며 성경책을 옆에 끼고 영문도 소리내서 크게 읽어본다면 영어공부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오스왈드 챔버스 목사님의 솔선수범하는 365일 묵상집을 소장할 수 있다는 것은 큰 기쁨이요 감사할 일이 아닐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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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왈드 챔버스의 수많은 책들 중에서도 당연 베스트셀러로 손꼽히는 책이기 때문에 그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아요. 간절한 신앙고백처럼 주님을 나의 최고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어쩌면 우리는 나 자신을 최고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아님 다른 어떤 것들을 최고로 생각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 주님을 나의 최고로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정말로 우리는 하나님을 닮고 싶어하고 말씀을 묵상하고 말씀대로 살고자 할 것 같아요. 주님을 사랑하고 싶지만 때로는 세상의 유혹에 빠져서 주님을 멀리하기도 하고,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처럼 매일 매일 주님을 생각하고 말씀을 묵상하지 않으면 믿음도 점점 약해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일이 바쁘다느니 시간이 없다느니 이런저런 핑계를 되면서 하루에 주님을 생각하는 시간조차 없었던 적이 무척 많은 것 같아요. 힘들 때만 주님을 찾게 되고 말이죠. 정말이지 마음만으로는 매일 주님의 말씀을 묵상한다는게 정말 어려운 일이기에 매일매일 읽을 수 있는 묵상집이 있다면 아마 계획적으로라도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게 될 것 같아요. 그리고 하루하루 묵상을 하다보면 어느순간 1분이 2분이 되고 점점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는 것 같네요. 주님의 말씀은 물론 성경을 통해서 알 수 있지만 때로는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기 때문에 해석을 해주고 또한 인생에 대해서 조언을 해 줄 수 있는 글이 필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더구나 바쁜 일상속에서도 잠시 시간이 날 때 읽을 수 있도록 미니북으로 출간이 되어 항상 함께 할 수도 있고 요즘은 외국인을 만날 수도 있고 또한 해외선교를 나갈 기회가 많기 때문에 한글과 함께 영문으로 나와 있어 처음에는 사실 영문은 읽지 않고 넘어가게 되는데 그래도 용기를 내어서 조금씩이라도 함께 보다보니 아무래도 영어사전을 한 번이라도 더 찾게 되고 매일 접하다보니 영어공부도 되는 것 같아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신기하게도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다보면 점점 더 주님을 생각하게 되고 더 사랑하게 되고 더 닮고 싶어진다는 거에요. 그게 아마도 주님의 은혜이고 축복이고 사랑이지 않을까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인생에 있어 지치고 힘들 때 또는 행복할 때 언제라도 주님과 함께 할 수 있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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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Utmost for His Highest - 「주님은 나의 최고봉」한영합본 - 서평
그러나 세월의 흐름과 인생의 덧없음 가운데 다시 돌아가 하나님만으로 충만한 삶을 목표로 삼고 나아가 주님의 날개 아래서 얻는 평안과 안식은 이 세상이 줄 수 없고 알 수 없기에 더욱 이 책이 추구하는 하나님으로만 나의 최고를 삼는 삶이 이 땅에서 추구할 수 있는 가장 귀한 삶이라는 것을 다시금 배우게 된다.
이 책은 주님을 향한 삶이 우리 인생을 인도할 최선의 지름길이며, 이 책을 통해 성경 안에 있는 보화를 발견할 수 있는 바른 가르침을 전해주고 있다. 이 책을 하루하루 읽고 있다 보면 내 안에 어두운 부분들이 진리의 빛으로 물러가며, 썩어가고 있는 부분들을 아픔을 통해 과감히 절단하며, 주님께로 한걸음 한걸음 더 나아가게 인도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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