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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 최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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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서적을 즐겨 읽으면서도 이 책을 읽어본 적이 없다.국내든, 국외든 고전이라는 명성을 달고 있는 책들은 왠지 기피(?)하고픈 못된 습관(?)과 사실 오스왈드 챔버스 목사는 누군지 더더욱 몰랐기에 구입을 못했다.요근래 마음도 복잡하고, 어수선한 주변 환경때문에 묵상집을 하나 살까 생각하던 차에 주님은 나의 최고봉이 한영합본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는 소식에 묵상과 영어,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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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서적을 즐겨 읽으면서도 이 책을 읽어본 적이 없다.
국내든, 국외든 고전이라는 명성을 달고 있는 책들은 왠지 기피(?)하고픈 못된 습관(?)과 사실 오스왈드 챔버스 목사는 누군지 더더욱 몰랐기에 구입을 못했다.

요근래 마음도 복잡하고, 어수선한 주변 환경때문에 묵상집을 하나 살까 생각하던 차에 주님은 나의 최고봉이 한영합본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는 소식에 묵상과 영어, 두마리 토끼를 잡는 일석이조의 효과에 내심 기대하며 읽기 시작했다.

1년 365일 묵상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이 책은 한 페이지에는 영어, 다른 페이지에는 국어가 함께 수록되어 있어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 같았다.
막상 읽다보니 영어는 뒷전이었고 그날 그날의 묵상을 읽기에도 벅찼다.

내용이 어렵다기보다는 질문때문이었다. 영성 생활에 대한 깊은 질문, 하나님 앞에서 내 자신의 모습에 대한 질문, 고난을 당했을때의 자세 등 각 내용의 질문이 나에게 생각을 요구하기때문이었다.

내면의 죄성을 들어다보기를 거부한채, 엉성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제대로 들어다보기를 게을리했던 내 자신에게 채찍같은 말씀으로 다가온다. 아마도 더 철없던 시절에 이 책을 읽었다면 말씀의 진수를 알수도, 묵상하지 못했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필요할때에 읽을 수 있게 된 은혜가 감사하다.  

월별로 주제가 있다. 1월은 하나님보다 앞서지 마십시오! , 2월 주님을 사랑하고 있습니까? 3월 사명에 충실하십시오!....12월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십니까? 라는 큰 주제 아래 하루에 한알씩 챙겨먹을 수 있는 비타민처럼, 소주제의 말씀은

길지도 않다. 그렇다고 짧은 시간에 후다닥 읽기에는 담고 있는 내용이 심오하다. 꼭꼭 씹고 소화시켜야 오스왈드 챔버스의 깊은 영성의 깊은 맛을 맛 볼수 있다.

날짜에 맞게 묵상하는 것도 좋지만 상황에 따라, 영적 갈급함에 따라 필요한 부분을 읽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또한 가능하다면 영어로 읽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중간 중간 막히는 단어가 나와서 좀 답답한 감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어렵지 않다. 내 자신의 경우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

미니본이라 글씨가 작다는 불편 사항은 있지만 언제나 곁에 둘 수 있고, 가지고 다니며 읽을 수 있어 좋다.
찔림을 느끼게 하는 동시에 행복하게 만드는 책이다. 

k***o 2010.07.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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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utmost for his high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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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utmost for his highest 아주 오래전에 다른 책에서 오스왈드 챔버스의 이 문구를 인용한 글을 본 후  한동안 나의 motto처럼 휴대전화에 문구를 적고 다닌 기억이 있다. 그때 그 책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 저자는 이 표현은 보통 알고 있는 [주님은 나의 최고봉] 또는 [최고의 하나님을 위한 나의 최선]이라고 번역하지 않고 [그의 최고의 것을 위한 나의 최선]이라고 번역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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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utmost for his highest

아주 오래전에 다른 책에서 오스왈드 챔버스의 이 문구를 인용한 글을 본 후  한동안 나의 motto처럼 휴대전화에 문구를 적고 다닌 기억이 있다. 그때 그 책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 저자는 이 표현은 보통 알고 있는 [주님은 나의 최고봉] 또는 [최고의 하나님을 위한 나의 최선]이라고 번역하지 않고

[그의 최고의 것을 위한 나의 최선]이라고 번역을 했었다. 나는 이 번역이 맘에 든다. 주님을 최고로 하게 하기 위해 나는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좋아하는 해석에 따라 [그의 최고의 것을 위한 나의 최선]이라면 그의 최고의 것은 무엇이며 나의 최선은 무엇인가? 그의 최고의 것은 저자의 말에 따르면 빌립보서 1장 20절의 구절을 인용하여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는 것이고 나의 최선은,  모든 고려할 사항들을 내려놓고 온전히 그분을 위해 사는 것이라는 것이다.

 번역 말이 나와서 좀더 하자면 내게는 [최고의 하나님을 위한 나의 최선]이라는 제목으로 브니엘 출판사에서 김창대님이 번역한 책이 있다. 김창대님의 번역과 스데반 황님의 번역을 약간 비교해보고자 한다.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김창대님의 번역과 비교하면서 읽었다. 물론 이 책의 영문과 함께 읽다보니 책읽는 속도는 느렸다. 그러나 속도는 느렸지만 책을 세번 읽은 셈이 되니까. 깊이 있게 묵상할 수 있었다.

 몇가지 특별한 차이점을 소개해 보자면 Guard jealously your realtionship to God.을 이 책에서는 '마음을 다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잘 지키십시오'라고 번역이 되어있다. 김창대님의 번역에서는  jealously 를 '질투하는'이라고 해석을 한 반면 이 책은 '지키려고 애쓰는'으로 번역한 샘이다. 이 한 문장만 봤을땐 김창대님의 번역이 직역인것 같으나 전체적으로 봤을 때 김창대님의 번역은 의역을 했고 이책은 직역을 많이 했다.  

 또한 김창대님의 번역의 문체는 의역을 해서 문학적인 느낌이 들고, 이 책의 번역은 그런 맛은 없지만 경어를 사용하고 있어서 좀더 마음이 잔잔해지면서 묵상의 도움을 주고 있다.

 책의 내용으로 들어가면 이 책은 오스왈드 챔버스의 원래 책을 365일 묵상할 수 있도록 날짜별로 적혀있어서 매일매일 날짜에 맞춰서 큐티를 해도 좋을 듯하다. 더불어 두껍긴 하지만 얇은 종이재질에 손에 들어오는 사이즈라서 휴대하여 묵상하기에 딱 좋다. 영어와 번역 2가지를 함께 읽다보니 다 읽지는 못했지만 찬찬히 날짜에 맞춰서 읽는 재미도 있다.

w*******c 2010.07.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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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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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하루의 묵상을 이 책과 합니다. 짧은 내용이지만 기존의 묵상집과는 다른 깊이가 있습니다. 신앙생활을 시작하거나 한 분 보다는 신앙생횔을 오래했으며 내 신앙에 대한 깊은 자괴감이나 믿음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중인 사람들에게 권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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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하루의 묵상을 이 책과 합니다. 짧은 내용이지만 기존의 묵상집과는 다른 깊이가 있습니다. 신앙생활을 시작하거나 한 분 보다는 신앙생횔을 오래했으며 내 신앙에 대한 깊은 자괴감이나 믿음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중인 사람들에게 권하고싶습니다.
s*****9 2017.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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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 최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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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 최고봉이라는 책이 나왔을 때 지인이 추천해 주며 꼭 읽어 보라고 적극 권해줬던 때가 있었다. ‘최고봉’이라는 단어가 생소하면서도 친근했었다. 그래서인지 주님은 나의 최고봉이라는 것은 너무나도 멋진 제목인 것 같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최고를 높이는 단어, 최고봉이다. 나는 QT시간을 좋아한다. 하루 중 은밀한(?) 조용한 시간을 내어 말씀을 통해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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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 최고봉이라는 책이 나왔을 때 지인이 추천해 주며 꼭 읽어 보라고 적극 권해줬던 때가 있었다. ‘최고봉’이라는 단어가 생소하면서도 친근했었다. 그래서인지 주님은 나의 최고봉이라는 것은 너무나도 멋진 제목인 것 같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최고를 높이는 단어, 최고봉이다.

나는 QT시간을 좋아한다. 하루 중 은밀한(?) 조용한 시간을 내어 말씀을 통해 얻게 되는 새로운 깨달음, 새로운 지혜를 얻는 시간이기에 좋아한다. 그렇게 좋아하면서 그 시간을 제대로 지키기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때 이 책이 많은 도움을 주는 것 같다.

1년 365일 매일 매일 묵상할 수 있도록, 묵상하도록 돕는 이야기들로 가득한 묵상집이다. 그것도 성경훈련대학에서 나눠진 은혜가 가득 실린 은혜의 책이기도 하다. 월별로 주제별로 나눠져 있고, 하루하루 말씀을 통해 행함으로 실천할 수 있는 한줄의 메시지를 확실히 제시해 주고 시작된다. 삶에서 우러나오는 내용들로 오스왈드 챔버스의 귀한 영성을 깊이 만날 수 있다.

어느날 힘들고 지치고 아무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을 때 살며시 책을 들어 열어 천천히 읽으며, 묵상할 때 어느새 챔버스의 소개로 만나는 은혜, 또 내게 새롭게 깨닫게 해 주시는 은혜가 귀한 것 같다. 그리고 힘들기는 하지만, 영어원문도 함께 실려 있어서 영어를 통해 묵상하는 새로운 깨달음도 놓치지 말아야 할 은혜이다.

다른 묵상집하고 다른 차이가 있다면, 우선 한영합본집으로 한층 더 깊이 묵상할 수 있고, 그 묵상을 통해서 나도 모르게 훈련되어지고 있음을 단련되고 있음을 깨달을 수 있다. 하루 하루 다루는 주제가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내야 하고, 어떻게 단련되어져야 할지 길을 소개해 주고 있다. 그 길을 깨닫게 된다면, 그 길을 걸어가기 위해 나는 어떤 선택을 내려야 할지 결단의 고민을 하도록 하는 것 같다.

짧은 글이지만 깊게 묵상하며 깊게 고민하여 결단하는 세심한 묵상집인것 같다. 그냥 하루 아침에 책 한권을 읽었다 라는 것의 임무완수가 아니라 하루 한 장 한 장 묵상해야 더 가치가 있는 것 같다. 고3수험생이나 새롭게 다른 길을 찾는 이들에게, 위로가 필요한 누군가에게 선물해 주면 더 좋을 것 같다.

가장 인상에 남았던 것은 우리는 때로 기도를 일의 준비로 어떤 큰 행사를 앞두고 준비하는 한 단계로 여겨질 때가 많다. 하지만 성경 어디에도 그렇게 나와 있지 않는다. 기도는 날마다 구해야 하는 은혜의 시간이다. 그냥 이루어지는 단계, 인내에서 어떤 결과를 얻는 것이 아닌 지금 당장 구해서 얻는 은혜의 시간인 것이다.

삶의 중요한 교훈, “나중”을 버리고, “지금”을 선택하는 나이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s****8 2010.07.09.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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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 최고봉 한영합본 미니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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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큐티를 통해 주시는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지만 때로는 영적으로 지치고 힘들어 할 때가 있다.그때마다 신앙서적들은 내게 새로운 도전이 되고 회복되는 시간이 되었다. 신앙서적의 고전이지만 지금도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오스왈드 챔버스 목사님의 묵상집은 내게 신선한 충격 그 이상이었다.고전중의 고전이라고 불리는 책이 신선하다니 참으로 이상한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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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큐티를 통해 주시는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지만 때로는 영적으로 지치고 힘들어 할 때가 있다.
그때마다 신앙서적들은 내게 새로운 도전이 되고 회복되는 시간이 되었다.


신앙서적의 고전이지만 지금도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오스왈드 챔버스 목사님의 묵상집은 내게 신선한 충격 그 이상이었다.
고전중의 고전이라고 불리는 책이 신선하다니 참으로 이상한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오스왈드 챔버스 목사님의 깊은 영성과 날카로운 메세지는
현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에게 뼈아픈 가르침이고 영적갈증을 해소시켜주는 단비와 같은 것이었다.
 

복음의 진정한 핵심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진리를 강조하며
듣기좋은 설교가 아닌 쓰디 쓴 깨달음을 주는 설교이다.
세상을 쫓아 사는 우리들에게 하나님만이 최상이요, 진리임을 강하고 담대히 선포하고 있다.


이 책을 번역하신 스데반 황 목사님께서 번역하는 과정에서
성령의 임재함으로 무릎을 꿇고 기도하시는 일이 많으셨다고 한다.
아이를 키우다보니 주로 늦은 밤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나 또한 책을 읽으면서 눈물로 회개하는 밤이 많아졌다.
오스왈드 챔버스 목사님의 설교는 죄인된 우리의 마음에 하나님을 깊이 새기게 하는 가르침이 있다.


이 책을 통해 성경을 깊이 묵상할 수 있었고
한영합본으로 되어있어 짧은 영어실력이지만 한글에서 느낄 수 없는 영어의 또 다른 표현을 만나볼 수 있어 좋았다.
또한 미니북으로 제작되어 늘 곁에 두고 언제 어디서는 읽을 수 있어 가까운 지인에게 선물하기게 좋은 책인듯 하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것이 있다면 이 방대한 분량의 책이 목차가 없다는 것이 조금 불편했다.
월별, 일별로 목차가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은 아쉬움이 남는다.


날마다 하나님을 사모하고 온전히 하나님을 바라봄으로써
하나님께 최선의 기쁨을 드리는 그 분의 자녀로 살아가길 소망한다.
결코 가볍지 않은 이 책을 통해 하나님께 한걸음 다가서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지금 영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최상의 하나님을 만나보길 바란다.
그리고 이 책의 영문제목처럼 최상의 하나님께 나의 최선을 드리는 삶이 되기를 소망한다.

f***o 2010.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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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주님은 나의 최고봉 한영합본 (미니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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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생활을 하다보면 뭔가 막힌듯 답답한 일상이 다가올때가 있습니다.담임하고 계신 사역자의 말씀에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한다던가 성도간의 갈등을 겪을때 혹은 일상의 모든것들이 허망하게 느껴지고 확신이 서지 않을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십니까? 영성 회복을 위한 노력으로 저는 성경을 읽기도 쓰기도 하고 묵상집을 읽기도 하며 성도님들의 간증을 들으며 교제를 나누기도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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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생활을 하다보면 뭔가 막힌듯 답답한 일상이 다가올때가 있습니다.
담임하고 계신 사역자의 말씀에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한다던가
성도간의 갈등을 겪을때 혹은 일상의 모든것들이 허망하게 느껴지고 확신이 서지 않을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십니까?


영성 회복을 위한 노력으로 저는
성경을 읽기도 쓰기도 하고
묵상집을 읽기도 하며
성도님들의 간증을 들으며 교제를 나누기도 합니다.


그 중에 묵상집은 많은 크리스천들의 영성 회복과 믿음의 성장의 한 방편으로
자리잡고 있지만 주위의 공공 도서관에는 크리스천 서적들을 제대로 구비해
놓은 곳은 드물더군요. 더구나 신간이라면 더더욱 말입니다.


요번에 나온 주님은 나의 최고봉 영한합본 미니북은 첫 만남부터가 설렜습니다.
아담하니 작은 사이즈의 책도 독특했고 구절구절이 많은 고뇌속에 선포된 말씀들이어서
많은 크리스천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세월이 흘러도 고전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는듯
합니다.


묵상집들이 대부분 그러하듯이 한 편을 읽는데 많은 생각을 떠오르게 하여 이 책을
다 읽는데는 많은 시간이 소요될 듯 합니다.
365일 1년치 묵상집을 단 몇 일 만에 끝낼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한영합본 미니북은 원어로 읽을때는 또 다른 감동을 불러 일으킵니다.
나라마다 사회적 환경과 예부터 내려오는 풍습과 사호관으로 나라의 국민성이
다른 까닭에 번역본과 원어본을 비교할라치면 문화적 차이를 배제할 수가 없었습니다.
많은 번역본이 한국인들의 국민성에 맞추어 의역이 된지라 원어 읽기가 가능한 분은
꼭 원어판을 다시 읽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목사님들의 설교 시간에 오스왈드 챔버스라는 목사님 이야기를 많이 들어는 보았지만
이분의 묵상집을 사실 처음 접하는 바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공감을 느낄수 있었던 
것은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더욱 주님의 인도하심을 바라며 주님과 동행하려 했던 
목사님의 성찰이 현재를 사는 우리 크리스천들의 삶속에도 형태는 다르지만 본질은 같은 고뇌를 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수많은 세월이 흐른 뒤에도 많은 이들의 추천을 받고 있는 책이라면 크리스천이라면
반드시 읽어 봐야할 책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몇 편을 읽어 보았는데 저의 영성에 감동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한 말씀들입니다.
아마도 성경책을 제외하고 묵상집으로 저의 신앙생활에 신선한 충격을 준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p*******m 2010.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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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 최고봉 한영합본 미니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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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 최고봉> 이 책은 성경 다음으로 나에게 귀중한 책이 되었다챔버스 목사님의 책 중에서 <산상수훈>은 어떻게 영적인 삶에  도달할 수 있는가에 관한 가르침이라면  이 책은 영의 양식을 성경 다음으로 제공해 주는 책이 아닌가 생각된다어떻게 보면 공통되는 부분도 있고 서로 연관성이 느껴지기도 한다 하나님을 위한 나의 최선의 삶-그 곳까지 도달하기 위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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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은 나의 최고봉> 이 책은 성경 다음으로 나에게 귀중한 책이 되었다
챔버스 목사님의 책 중에서 <산상수훈>은 어떻게 영적인 삶에  도달할 수 있는가에 관한 가르침이라면  이 책은 영의 양식을 성경 다음으로 제공해 주는 책이 아닌가 생각된다
어떻게 보면 공통되는 부분도 있고 서로 연관성이 느껴지기도 한다


하나님을 위한 나의 최선의 삶-그 곳까지 도달하기 위해 어떻게 하나님만을 위해 살아야 할것인가를 아주 지독히도 하나님만을 생각하게 하도록 강한 어조로 날마다 나를 깨우치고 있다

주님의 최고봉에 도달하기 위해서 우리가 갈고 닦고 가지치면서 내면의 나를 스스로 돌아보게 하면서 끊임없이 회개하고 십자가 앞에 겸허하게 무릎을 꿇게 하는 힘이 있었다.


이 책의 묵상은 하나님에 관해서 아주 깊고 세밀하고 아주 폭넓게 묵상하도록 인도해 주고 있다

이 묵상을 통해서 내 속의 죄가 더 적나라하게 드러나게 되고 하나님 앞에 너무 작고 미약한 존재라는 사실 앞에 고개가 숙여지고 하나님의 은혜의 빛 앞에서 몸둘바를 모르게 된다.

 

나를 위한 하나님, 하나님밖에 없으시다는 사실앞에 또 다른 감사가 나온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묵상집이 항상 나의 영의 거울이 된다는 것이다.
내 영혼의 상태를 점검해 보고 하나님 앞에 바로 서서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주님만을 바라보고 살겠다는 강한 결심을 매번 하게 된다는 사실이다.

매일 아침마다 이 거울속에 나의 영의 상태를 점검해 볼 수 있다는 것이 참 다행스런 일이다.


벌써 수십년전에 나온 책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는 60년간 최장기 베스트 셀러라는 기록이 결코 이상할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묵상집이 이 책 말고도 여러권이 있지만 챔버스 목사님의 이 묵상집은 결코 우리의 겉만 훓고 지나치는 글도 아니고 시대 조류에 편승해서 유행을 쫓아가는 책도 아니다.

 

책이 출간된지 벌서 100여년 가까이 되어 가는 지금,  신앙서적이 풍성하지도 않았던 그 시기에 어떻게  이렇게 영적으로 깊은 묵상에 빠져들게 하는 묵상집을 낼 수 있었을까 생각하며 챔버스 목사님의 묵상의 힘에 감탄할 뿐이다.

 

영적인 저 깊은 곳까지 만져주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하나님의 깊고 오묘한 그 무엇으로 오직 하나님만을 생각하게 하고
하나님만을 묵상하게 하고 그렇게 함으로 십자가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힘.
그것은 바로 챔버스 목사님의 영적인 통찰력과 하나님을 깊이 경외하는 바로 그 힘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을 묵상하며 때때로 기도의 무릎을 꿇게 하고 기도로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는 힘, 그것은 말씀 속에 스며있는 오직 '하나님만을 위해 나의 최선을 드리고픈" 챔버스 목사님의 갈망이자 그것이 또한 나의 갈망이기 때문일 것이다.


때로 내 영의 깊은곳에 잠재되어 있는 악한것들을 생각나게 하고
그것들을 헤집어서 꺼내고 해부하듯이 말씀으로
조목 조목 비춰 내는데는 온 몸이 전율할 정도였다.

하나님의 말씀이 매번 새롭다고 하셨는데 이 묵상집의 말씀이 내겐 그렇다.


읽고 묵상할 때 마다 매번 하나님은 내게 새로운 메시지를 던져 주신다.

깨닫게 하시고 뉘우치게 하시고 겸허하게 무릎꿇게 하신다.

과연 성경 다음으로 일평생을 함께 해야 할 묵상집이고
묵상집중에서도 가장 으뜸인 책이다.

이번에 이 책은 한영합본으로 나와서 영어를 공부하면서 묵상도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책이다.

k***w 2010.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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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 최고봉 My Utmost for His High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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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왈드 챔버스의 365 미니 칼렌더는 간단하게 발췌한 내용이어서 매일매일 묵상하기에 좋았지만 오스왈드 챔버스의 제대로 된 주님은 나의 최고봉을 읽기에는 약간 부족했다. 이번에 보급판으로 주님은 나의 최고봉- 게다가 한영합본의 책이 미니북으로 나와서 참 반가운 일이었다. 오스왈드 챔버스 목사님은 찰스 스펄전 목사님과 함께 우리 교회 목사님의 설교말씀에도 자주 등장하셨
"주님은 나의 최고봉 My Utmost for His Highest." 내용보기
오스왈드 챔버스의 365 미니 칼렌더는 간단하게 발췌한 내용이어서 매일매일 묵상하기에 좋았지만 오스왈드 챔버스의 제대로 된 주님은 나의 최고봉을 읽기에는 약간 부족했다. 이번에 보급판으로 주님은 나의 최고봉- 게다가 한영합본의 책이 미니북으로 나와서 참 반가운 일이었다. 오스왈드 챔버스 목사님은 찰스 스펄전 목사님과 함께 우리 교회 목사님의 설교말씀에도 자주 등장하셨던 설교자이자 목회자이시다. 사실 제대로 된 책을 읽어보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이렇게 보급판이 나와서 읽을 수 있었다.
 
그분이 1917년 43세의 아까운 나이에 하늘로 올라가셨다는 것도 처음 알게 되었다. 그리고 예술에 조예가 깊고 미술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었다는 사실도...이렇게 많은 재능을 주님으로부터 달란트로 받았을 지라도 그는 항상 무언가를 목말라 하고 있었다. 자기 스스로는 절대 거룩해질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4년간의 신앙의 휴면상태를 지나고 그가 그토록 찾던 평안과 힘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 있음을 깨닫았을때 비로소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의미를 진정으로 깨닫고 엄청난 변화를 체험하게 되었으며 그 후로 전 세계를 다니며 복음을 전파하다가 1차세계대전중인 1915년에 YMCA소속 목사가 되어 이집트 자이툰에 군목으로 지원하여 지금은 이집트의 카이로에 묻혀 계시는데 그의 묘지는 그곳에서 가장 많은 방문을 받는 곳이라고 한다.
 
그가 실제로 쓴 책은 '더 나은 싸움을 위한 좌절' 뿐이고 나머지는 그가 정말로 사랑하여 '비니'라는 애칭으로 불렀던 그의 아내가 성경대학과 이집트에서 가르치고 설교했던 녹음테이프와 속기록을 풀어서 50년간 재편집하여 출간한 것이라고 하니 이 책 '주님은 나의 최고봉 My Utmost for His Highest' 도 그 중 한 책인 것이다. 이런 사실을 알고 이 책을 읽어나가니 더욱 큰 은혜가 되었다. 이 책 역시 365일 매일 묵상할 수 있도록 1월 1일부터 12월까지 채워져 있다. 1월 1일의 제목은 '신앙의 중심을 지키십시오!' 이고 12월 31일의 제목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하나님'이다. 최상의 하나님께 나의 최선을 드린다는 고백을 하는 오스왈드 챔버스의 내면의 고백과 성경말씀은 지금도 우리의 심금을 울린다. 같이 나오는 영문도 어렵지만은 꾸준히 읽으면 그 깊이가 느껴진다. 매일매일 묵상하며 성경책을 옆에 끼고 영문도 소리내서 크게 읽어본다면 영어공부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오스왈드 챔버스 목사님의 솔선수범하는 365일 묵상집을 소장할 수 있다는 것은 큰 기쁨이요 감사할 일이 아닐 수 없다.


h*****o 2010.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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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 최고봉 한영합본 미니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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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왈드 챔버스의 수많은 책들 중에서도 당연 베스트셀러로 손꼽히는 책이기 때문에 그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아요.간절한 신앙고백처럼 주님을 나의 최고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어쩌면 우리는 나 자신을 최고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아님 다른 어떤 것들을 최고로 생각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주님을 나의 최고로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정말로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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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왈드 챔버스의 수많은 책들 중에서도 당연 베스트셀러로 손꼽히는 책이기 때문에 그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아요.
간절한 신앙고백처럼 주님을 나의 최고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어쩌면 우리는 나 자신을 최고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아님 다른 어떤 것들을 최고로 생각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
주님을 나의 최고로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정말로 우리는 하나님을 닮고 싶어하고 말씀을 묵상하고 말씀대로 살고자 할 것 같아요.
주님을 사랑하고 싶지만 때로는 세상의 유혹에 빠져서 주님을 멀리하기도 하고,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처럼 매일 매일 주님을 생각하고 말씀을 묵상하지 않으면 믿음도 점점 약해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일이 바쁘다느니 시간이 없다느니 이런저런 핑계를 되면서 하루에 주님을 생각하는 시간조차 없었던 적이 무척 많은 것 같아요.
힘들 때만 주님을 찾게 되고 말이죠.
정말이지 마음만으로는 매일 주님의 말씀을 묵상한다는게 정말 어려운 일이기에 매일매일 읽을 수 있는 묵상집이 있다면 아마 계획적으로라도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게 될 것 같아요.
그리고 하루하루 묵상을 하다보면 어느순간 1분이 2분이 되고 점점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는 것 같네요.
주님의 말씀은 물론 성경을 통해서 알 수 있지만 때로는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기 때문에 해석을 해주고 또한 인생에 대해서 조언을 해 줄 수 있는 글이 필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더구나 바쁜 일상속에서도 잠시 시간이 날 때 읽을 수 있도록 미니북으로 출간이 되어 항상 함께 할 수도 있고 요즘은 외국인을 만날 수도 있고 또한 해외선교를 나갈 기회가 많기 때문에 한글과 함께 영문으로 나와 있어 처음에는 사실 영문은 읽지 않고 넘어가게 되는데 그래도 용기를 내어서 조금씩이라도 함께 보다보니 아무래도 영어사전을 한 번이라도 더 찾게 되고 매일 접하다보니 영어공부도 되는 것 같아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신기하게도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다보면 점점 더 주님을 생각하게 되고 더 사랑하게 되고 더 닮고 싶어진다는 거에요.
그게 아마도 주님의 은혜이고 축복이고 사랑이지 않을까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인생에 있어 지치고 힘들 때 또는 행복할 때 언제라도 주님과 함께 할 수 있지 않을까요.
n******s 2010.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주님은 나의 최고봉」한영합본 -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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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Utmost for His Highest - 「주님은 나의 최고봉」한영합본 - 서평 이 책의 저자는 오스왈드 챔버스는 스펄전의 설교를 듣고 십대에 회심했으며 회심 후 신학공부를 통해 목사가 되었고 그때로부터 43세의 젊은 나이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기까지 귀하게 쓰임 받은 하나님의 말씀의 사역자였다. 주님의 말씀에 대한 해갈의 기쁨이 바로 이 책을 통해 느끼는 감정일 것이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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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Utmost for His Highest - 「주님은 나의 최고봉」한영합본 - 서평


이 책의 저자는 오스왈드 챔버스는 스펄전의 설교를 듣고 십대에 회심했으며 회심 후 신학공부를 통해 목사가 되었고 그때로부터 43세의 젊은 나이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기까지 귀하게 쓰임 받은 하나님의 말씀의 사역자였다.


주님의 말씀에 대한 해갈의 기쁨이 바로 이 책을 통해 느끼는 감정일 것이라고 생각된다.
주님으로 인해 즉 하나님으로 충만한 삶의 비결이 바로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것이다.
오직 하나님 한분만으로 충만한 기쁨과 감사가 배여나오는 짧지만 강력하게 하나남께 쓰임 받은 말씀의 종 오스왈드 챔버스를 보면서 평자는 내 안에 있는 세상과의 타협 그리고 말씀의 결단 앞에서 나약한 완악함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었다.
 

그러나 세월의 흐름과 인생의 덧없음 가운데 다시 돌아가 하나님만으로 충만한 삶을 목표로 삼고 나아가 주님의 날개 아래서 얻는 평안과 안식은 이 세상이 줄 수 없고 알 수 없기에 더욱 이 책이 추구하는 하나님으로만 나의 최고를 삼는 삶이 이 땅에서 추구할 수 있는 가장 귀한 삶이라는 것을 다시금 배우게 된다.

 

이 책은 주님을 향한 삶이 우리 인생을 인도할 최선의 지름길이며, 이 책을 통해 성경 안에 있는 보화를 발견할 수 있는 바른 가르침을 전해주고 있다. 이 책을 하루하루 읽고 있다 보면 내 안에 어두운 부분들이 진리의 빛으로 물러가며, 썩어가고 있는 부분들을 아픔을 통해 과감히 절단하며, 주님께로 한걸음 한걸음 더 나아가게 인도해주고 있다.


우리는 한명의 역사 속에서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은 저자 오스왈드챔버스 목사님을 발견하게 되고 하나님께서 그의 인생가운데 말씀을 어떻게 이해하게 하셨는지를 살펴보게 된다. 또한 이 책은 기독교 역사상 귀한 환영을 받은 진리가 담긴 책으로 인정되기 시작했으며 기독고전가운데 단연 으뜸으로 꼽을 수 있는 영광도 받게 된 책이다.


개인적으로는 이전에 한글만으로 번역된 책을 읽었던 경험이 있다. 그때에도 귀한 깨달음이 있었지만 아직은 많은 부족함이 있음에도 영어의 단어를 따라서 한글의 어휘가 담지 못한 새로운 측면에서의 이해는 같은 내용을 색다르게 이해시켜주기에 충분한 내용을 제공해준다. 물론 훌륭한 번역으로 한글을 통해서도 저자의 의도와 가르침을 이해할 수 있지만 영어의 표현을 통해 어떤 면에서는 직설적인 강력함과 때로는 부드러운 섬세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되었다.


하루에 한 장씩 한글과 원서를 읽으면서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유익함도 있으며, 나름대로 영어를 번역한 것을 번역자의 표현과 비교하면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것이 또한 한영합본의 매력인 것 같은 생각이든다.


바쁜 일상의 삶 속에서 많은 책을 소화하려는 자신의 삶을 되돌아볼 때 많은 책이 인생을 풍성하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 좋은 책 한권이 열권의 책보다 더 강력한 메시지를 주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주님을 목말라 하라고 요청한다. 그 안에 생명의 생수가 나오며 우리 인생의 해결이 제시된다. 우리의 영혼이 주님 한분으로 인해 풍성하게 채움을 받고 그런 채움들을 우리의 삶을 가득채우고 흘러 넘쳐 우리 주변을 풍성하게 해줄 것이다.


이 한영합본 「주님은 나의 최고봉」을 통해 생수의 근원되시는 주님을 만나 진정한 기쁨을 누리는 모두가 되기를 소망한다.

l****u 2010.07.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