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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스킬을 얻기 위해 읽었다.조리있게 잘 말하기 위하여 성격을 무시하고 꾸준함을 짧은 시간안에 설득을 시키고 좋은 이미지는 물론 상대방을 기분 나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목차를 쭈~욱 보고 자신이 부족하거나 실천 해볼수 있는 것들을 선택하여 실제상황에서 연습해보면서 여기에 나와 있는 것중에 내가 못하는 것은 주제 끝마다 일기처럼 그날 내가 한말을 적고 상대방의 반응을 적으며 반성하는 코너가 있다. 내가 잘하는 것중에 언급을 하고 싶은게 있다. 인사를 못하기도 하고 안하는 타입이 있다.기분이 좋은 상태이다가도 이런 부류의 사람이 지나 미러링 기법은 어린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기 했던 방법이었는데 이게 미러링 기법인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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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라는것은 상대방과 의사소통을 나누고 교류를 하기 위해서는 피할 수 없는 것인데 그 대화를 어떻게 하느냐에따라 내 의사가 잘 전달되기도하고 그러지못하기도하다. 또한 상대방과 어떠한 관계를 맺을수 있느냐의 여부도 대화에 따라 크게 좌우한다. 물론 대화외의 다른여건들도 있을수 있겠지만 사람들은 말을 통해 그 사람이 어떠한 성향을 가졌는지를 파악하기에 대화는 정말 중요하다. 그런데 우리삶에 필요한 대화. 이게 만만치많은않다.
많은사람들이 청산유수처럼 술술 말을 풀어나가면 좋겠지만 그러기는 쉽지 않다. 연습한다고해도 습관처럼 몸에 흡수되지 않으면 순간순간 원하는 것과 정반대의 말이 튀어나올수 있어 역효과를 볼수도 있다. 그런데 이책 <하루 10분 9개월이면 대화의 프로가 될 수 있다>는 조금씩 조금씩 변화를 추구하며 대화하는법에대해 습관화시키기를 강조한다. 저자는 자신의 여러 언어 습관 중 고쳐야 하는 것이나 고치고 싶은 것들을 객관적으로 찾아내 매주 한가지씩 고쳐나가면 9개월동안 하루 10분 투자로 40여가지 언어 습관을 고칠 수 있다는 견해를 제시한다. 잘 생각해보니 맞는말 같았다. 완전히 내것으로 흡수되지 못한다면, 자연스럽지 못하다면 대화를 할때마다 의식적으로 답안을 생각해내려하고 그것은 실수로 나아갈테니말이다. 그런데 이책, 내가 고쳐야겠다고 마음먹게 만드는 것들이 참 많다. 토 달지 않기, 립 서비스 연습하기, 달콤한 말에 속지 않는 법 익히기, 상처 주지 않고 거절하는 법 익히기, 떨지않고 발표하는 법 익히기 등... 왜이리 변화를 주어야만 하는 것들이 많은건지... 그만큼 내가 대화에 소질이 없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해주었었다.
이책은 대화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두려움을 겪는, 혹은 대화가 능숙하지 않아 간혹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이들에게 어떻게 해야할지, 어떤점을 변화시켜야할지를 이야기하며 실제 자신이라면 어떻게할지 생각해볼 수 있게끔 해주는 대화로 가는 길, 즉 안내서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구성이 단조로운듯 싶어 간혹 지루하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안에 담겨있는 내용이며 요일별로 적어내려갈 표의 내용을 생각하다보면 금새 지루함은 사라져버렸었다. - 내용이 지루하다는게 아니다, 편안함을 주려고 선택한 색상이며 종이였는지 모르겠지만 금방 눈에 피로가 찾아와 집중하는데 조금 어려웠었다. - 무조건 친절하다고, 긍정의 대답만 한다고 원활한 대화를 할 수 있는게 아니라는것을 새삼깨달으며, 타인과의 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해 내 대화법 상 문제라 생각되어지는 부분을 고치고 연습하는 실천의 시간을 가져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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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는 사람이 살아가면서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이다. 일단 언어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어떤 식으로든 대화를 하길 원하고, 이를 통해 서로의 교류를 확인하고자 한다. 그런데 원활한 대화란 생각보다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처음 만나는 사람 간에는 과연 어떤 대화를 해야할지 막막하기도 하고, 익숙하게 알고 있는 사람이라도 나의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는 어렵다. 이른바 대화를 잘한다는 사람들을 보면 그들은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는데 능숙하다.
이 책은 어떻게 대화를 해야할지 막막한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이다. 특히 사회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그 많은 사람들의 취향을 다 파악하는 것은 무리이지만 적어도 보편적인 특성은 가지고 있다는 가정하에 사람들과 원활한 대화를 나누는데 도움이 될 만한 팁들을 9개월 코스에 맞추어서 설명을 하고 있다. 이미 시중에는 대화에 관련된 여러가지 책들이 나와있는데, 그 대부분의 책들이 이론만 잔뜩 설명을 해 놓고 실제로 어떻게 연습을 해야하는지에 대해서는 극히 설명이 부족하다. 그래서 이 책은 연습까지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단숨에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각 챕터마다 연습하는 방법까지 설명을 하고 있다. 그래서 읽는 사람이 의지만 있다면 이 책에 나온대로 연습하여 대화의 달인이 되는 것도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 책을 읽다보면 이미 내가 무의식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대화 기술도 있는 경우도 있었는데, 그럴때는 그런 부분은 과감히 건너뛰어도 무방할 듯 싶다.
책 내부 디자인이 굉장히 깔끔해서 어떻게 보면 읽는 사람이 조금 심심하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책표지나 내부 디자인에 지나치게 신경을 많이 써서 내용이 묻히는 것보다는 가장 중요한 내용이 돋보일 수 있도록 깔끔하게 정리해놓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각 Chapter의 마지막에는 실제 상황에서는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 예시가 실려있는데, 같은 말이라도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스럽게 깨달았다. 책에 실려 있는 연습 양식에 따라서 별도로 대화노트를 만들어서 연습을 한다면 혼자서도 많은 효과를 볼 수 있겠다.
직장생활에서 사용하면 유용할 내용들이 가장 많이 실려있기는 하지만, 그 외에도 배우자나 자녀들과 대화를 할 때 유용한 팁들이 많이 실려있기 때문에 틈틈이 생각날때마다 꺼내서 활용해봐도 괜찮을 것 같다. 사실 한 두 시간의 대화 강의로는 효과적인 대화 스킬을 배우는데 충분하지가 않다. 우리나라에서 대화라고 하면 전문가인 저자가 꼼꼼하게 대화 기술 셀프 트레이닝 책을 펴낸만큼, 그 효과에 대해서는 신뢰를 가져볼만하다. 일상 생활을 하면서 항상 내가 말한대로 의사전달이 잘 안 이루어지는 것 같다고 고민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길 권한다. 열심히 노력한 만큼 결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