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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철학적으로 바라보는 책이다. 어떠한 과학이 있다면 과연 이 과학을 진행해도 될 것인가? 아니면 그렇지 말아야 하는가? 인간 복제를 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을 진행해야 할 것인가? 아니면 윤리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개발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인가? 자율주행 자동차는 피치못할 상황에 사람을 죽이도록 설정되어야 하는가? 이렇게 과학이란 것을 철학적인 주제로 다가가서 과연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 주위 사람들과 토론의 주제로 잡아서 얘기를 해봄직한 주제들이며 스스로에게 생각을 던져주는 내용이 있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