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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기업들이 생존 등을 위해 새로운 사업영역에 진출합니다. 이는 여유자금을 활용하여 기업의 미래를 위한 안정적인 수입원을 창출하여 지속적인 경영을 하자는 의도입니다. 그러나 단순히 수익 다각화나 기업의 계속성을 위한 미래투자를 위한 “사업다각화” 수준을 넘어 무리한 M&A 등을 통한 “문어발식 확장”은 시장 전체의 경쟁력까지 저하시키고 있습니다. 소위 중소기업이 개척한 시장에 대기업이 수저만 얹어놓는 격이지요. 더구나 묻지마 투자와 양적(量的) 성장에 대한 그릇된 믿음이 불러온 “문어발식 확장”은 기업의 부채비율을 증가시켜 모기업의 생존조차 어렵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딜레마에 대한 하나의 해결책을 저자인 사에구사 다다시[三枝 匡]는 이 책을 통해 제시하고 있습니다. 물론 중간중간에 “우리 결혼했어요”처럼 일종의 속마음 인터뷰도 실려있고, 경제용어에 대한 설명 및 각 장 마지막에 첨부된 경영노트도 있어서 경영에 대해 잘 모르는, 혹은 익숙하지 않는 독자들에 대한 배려와 함께 경영에 관심 있는 30대~40대 및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도 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는 점도 다른 CEO의 자서전 등에 비교할 때 이 책이 갖는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일본공업의 자이쓰 회장은 수년째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신일본공업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8개의 회사에 투자를 하여 경영다각화를 시도했지만 예상과는 달리 부진의 늪에서 헤매고 있는 것에 안절부절 못한다. 하지만 미국에서 온 36세의 렉스테크놀로지의 CEO 호지의 자신감에 가득 찬 모습을 보고 신일본공업의 미래를 위해 장래 경영자가 될 만한 인재를 양성하기로 결심하고, 투자 회사 가운데 하나로 도산직전인 도요아스트론에 신사업개발팀의 과장인 36세의 켄지 요스케를 대표이사로 보내 경영능력을 가진 인재로 키워내는 과정이 이 소설이다. 다른 경영소설과 달리 33세에 스미토모 화학 자회사의 대표이사로 부임하여 재임 4년 만에 종업원 120명의 회사를 300명 규모의 회사로 성장시키고 37세에 파산 직전의 오츠카 전자의 기업회생작업에 뛰어들어 3년 만에 복구시켰던 저자인 사에구사 다다시[三枝 匡]의 경험이 녹아 있는 탓인지 생동감이 살아 있는 흥미로운 경영소설이 되었다. 켄지 요스케가 대기업의 과장에서 중소기업의 대표이사[모기업의 사업부 부장급]으로 파견 나가서 가장 먼저 부딪힌 것은 부서 간의 의사소통 부재와 그에 따른 낮은 한계이익률1)이었다. 이를 타파하기 위해 조직의 약점과 강점을 파악하여 업무 진행방식을 바꾸고 허술했던 원가계산을 시간관리를 통해 실제 원가를 추적함으로써 신뢰할 수 있는 원가에 기반한 새로운 가격 책정을 하여 거의 손익제로 상태로 만들었다. 그리고 나서 장기성장을 위해 신제품 개발에 몰두하게 되지만 기술에 대해 잘 몰랐던 켄지 요스케는 기존 제품의 개량모델이 시장성이 없다는 개발부의 의견만 믿고 새로운 제품 하나에만 올인 해버리는 실수를 하게 된다. 게다가 신제품 개발이 지연되는 동안 신일본공업에서 새로 파견된 정치가적 성격의 영업부장 아카시 도시히로와 도요아스트론의 창립자이자 예술가적 성격인 미치다 유조 상무간의 갈등은 결국 핵심기술인력인 마치다 유조 상무의 퇴사를 가져왔다. 이러한 고비를 넘기고 새로운 제품인 패트리온을 개발하여 판매에 성공을 거두었으나 세계적인 기업인 미국의 웨스트사의 도전이라는 크나큰 관문에 부딪히게 된다. 묘하게도 <불모지대>의 주인공 이끼 다다시처럼 켄지 요스케는 최상의 파트너인 바이오스기 장치 제조업체인 미국의 아메리코사와의 제휴에 성공하여 고성장을 이어갔다. 하지만 단기간의 빠른 성공은 켄지 요스케에게 초심(初心)을 잃고, 초창기의 성공으로 오만해져서 독단적인 경영으로 도요아스트론을 위기에 빠지게 한 마치다 유조처럼 자만심이라는 독(毒)에 빠지게 했습니다. 다행히도 켄지 요스케에게는 마치다 유조와 달리 자이쓰 회장이라는 훌륭한 멘토가 있었고, 그의 따끔한 경고로 인해 심기일전(心機一轉)하여 다시 출발하여 일본을 대표하는 대기업 경영자로 세계정상을 향해 날아오르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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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다섯의 나이에 (CEO까지는 아니지만), 연매출 60억 정도를 올리는 팀의 수장이 되었을 때, 새삼 깨달았습니다. 제가 얼마나 부족한지, 수장의 자리에서 요구되는 자질들이 얼마나 많은지를요. 돌이키고 싶지 않을 정도였던 10개월을 좌충우돌 보내고 나서, 이제서야 이 책을 보니 좀 더 일찍 나왔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반적인 CEO론이나 지도자의 카리스마를 운운하는 책들은 사실 좀 피상적이라서 와닿지 않고 끝까지 읽기 힘들더라고요. 근데 이 책은 소설식으로 되어 있어서 술술 잘 넘어가고, 한 챕터를 읽고나면 그와 유사한 저의 업무일과에 이 해결법을 대입해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끝까지 읽을 수밖에 없게, 재미있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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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여섯, 30대 중반은 우리에게 어떤 나이일까? 회사생활, 조직생활을 하면서 마주하게 되는 시기, 앞으로 인생의 진로 및 회사에서의 위치, 미래 등을 생각하게 되는 시기가 아마도 30대 중반이 아닐까 싶다 지금 다니고 있는 이 회사를 더 다닐 수 있는지 다녀야 하는지를 결정하게 되는 시기, 요즘은 평생직장이 없어진 지 오래고 회사에 대한 충성심을 바란다는 자체가 어불성설이 되어버렸다 30대 중반의 켄지 , 일본대기업을 다니고 회사에서 젊은 피로 인정받으면서 각각의 부서를 두루 섭렵한 우리주위 일반회사원이다 그가 자이쓰 회장의 인재 육성프로그램에 뽑히게 되면서 다 쓰려져 가는 도요아스토론의 사장으로 부임하면서 겪게 되는 사장으로서의 분투기 이다 본사에서 파견된 사장과 그곳에 남아있는 전임사장과 직원들의 조화와 인력개발이 어떻게 전개 될지 궁금했다 사실 회사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것 중 하나는 집단의 텃새이다, 회사를 이직하게 되거나 부서를 옮기게 되면 업무보다는 그곳에 있던 직원들과의 조화이다 그 직원들 과의 융화가 내 미래의 회사생활을 좌우하게 때문이다 이처럼 켄지는 본사에서 내려온 낙하산 사장이라는 현실에서 어떻게 집단과의 조화를 이룰 것인지 궁금했다 맨 처음 한 것은 조용한 사장실을 버리고 현장과 가까운 곳으로 옮기면서 전임사장을 대우하면서 관리직 직원들을 켄지 직속부하로 두어 조직내의 주도권을 잡았다 거기에 직원들이 다가오기 전에 먼저 다가가 그들의 고충과 내면을 살피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들의 잘못된 점이나 회사의 부진을 그들 탓으로 돌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나와있다 어릴 적 회사생활을 하면서 조그마한 실수에도 하나하나 따지던 상사 밑에서 일하던 때가 생각났다 그상사밑에서 배울 수 있었던 것은 실수하지 않는 꼼꼼함이었지만 지나고 보면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새로운 도전은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일년 이년이 지나면서 일의 매너리즘과 내 능력을 한계를 느낀 순간이 왔다 책임과 기회라는 양날의 칼을 어떻게 사용하는 CEO가 될 수 있을까? 라는 물음을 하게 되는 시간이었다 그 다음 절차는 하고 있는 주력사업에서 허와 실을 가려 버리고 가져야 할 패를 가리는 일이다 주인공 켄지도 어떤 것을 버릴지에 대한 고민을 한다 주력산업이 있으나 원가계산을 제대로 못해 앞으로 벌고 뒤로 적자구조를 내는 것이다 그 사업을 다 버리느냐 아니냐에 따라 직원들과의 토론과 대화를 통해 결정하고 설득한다, 직원들에게 스스로 느끼게 해 조직내의 결속력도 높이고 회사의 앞으로의 핵심사업에 대해 구상하게 된다 이것이 스토리 성을 부여하는 것이다 회사의 미래와 앞으로 핵심사업에 대해 경영자가 단독으로 결정하는 것이 아닌 모든 직원들이 같이 대화함으로써 그 시나리오에 같이 참여했다는 결속력을 가지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그리고 사업을 시작하고 이제 진정 무엇인가를 시작할 때 경영자로의 가장 첫 번째 마인드는 기 달려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인 것 같다 내가 생각하는 직원들의 그릇을 결정했다면 그 직원을 믿고 기다리는 것이다 켄지 또한 신제품출시 기간에 직원들을 신뢰하지 않았다면 어떠했을까? 새로운 사업에 대한 확신과 믿음이 없는 채로 계속 새로운 것에만 했다면, 누구나 노력여하에 따라 키울 수 있는 것이 정신의 그릇이다, 그러한 그릇을 키우고 융합하고 때를 기다릴 수 있는 것이 경영자의 마인드이며 자세이다 그 다음 사업도 잘되고 회사가 이 분야의 선도기업은 아니지만 중간역할을 하고 있다면 경영자의 눈은 향후 몇 년 후에도 우리회사의 사업은 경쟁력이 있나 상대경쟁업체의 동향은 어떠한지를 주시하는 것이다 안주하는 순간 낙오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기술력을 가지고 다른 업체와 동맹할 것인지 아님 2차 사업을 계획할 것인지가 시장에서 살아남는 방법이며 경영자의 마인드이다 삼성이 오늘날 소니를 누를 수 있었던 첫 번째 이유는 안주하지 않는 것 인재육성을 게을러 하지 않는 것이다 경영자의 늦은 판단이 앞으로 100년의 역사를 가질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는 역사의 장을 만든다 마지막 사업도 성공하고 기술력도 앞서고 있다면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초심을 잃지 않는 것, 같이 땀 흘린 사람들을 잃지 않는 것이다 일도 사람이 하고 기술도 사람이 만든다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일들이 이루어지고 성공도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성공한 사람들 중에 잊어 버리는 사람들이 있다 그 동안 같이 일했던 사람들의 노력을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소중한 것은 아마도 사람과의 관계일 것이다 아무리 돈으로 움직이는 세상이지만 그래도 아직 우리는 감정을 가진 동물, 인간이기 때문에 감정을 다스리고 헤아리는 초심을 잃지 않는 경영자의 마인드가 중요하다 직원들이 사랑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드는 것이 가장 훌륭한 경영자란 생각이 든다 30대 중반,” 한번뿐인 제 인생입니다. 기왕 태어났으니 앞으로도 계속 도전하며 즐거운 인생을 살아갈 겁니다 “ 책 속의 말처럼 켄지 같은 경영인이 되기 힘들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에게 아직 우리인생을 경영할 기회는 있으니까 …그러므로 오늘도 난 즐거운 인생을 만들기 위해 인생경영을 생각해 본다 |
![]() 서른여섯의 CEO. 생각만해도 멋진 일입니다. 그때의 난 뭐하고 있었나??? 결혼 후 다시금 시작한 직장생활. 처음엔 그저 일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았고 행복했지요. 시간이 흐르자 조금씩 불만도 생기고, 직장 동료들과 트라블도 생기고, 생각지도 않았던 회사 주인이 바뀌기도 하고.... 그 과정에서 잠깐이나마 직접 운영해볼까하는 욕심도 내 보았습니다. 물론 누군가와 의논을 해보지도 못했지만 혼자 고심하고 고민한 끝에 기업체가 크든작든 CEO란 자리에 역시 아무나 앉을 수 있는 곳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리고 조용히 접었던 아프고 슬픈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선택이란 다른 말로는 선택하지 않은 것을 ’버린다’라는 뜻도 된다. - 200 켄지는 무엇보다 최악의 상황이라고 할 수 있는 부도직전의 회사를 운영하게 되었지요.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한 그가 대단해 보였고, 회사를 잘 운영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좋은 방안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 회사를 위해 과감한 결정을 내려야하는 순간마다 드러나는 판단력 등이 돋보였습니다. 불안해하던 직원들도 켄지를 믿게되고, 위태위태하던 회사가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고, 모두들 마음을 모아서 긴 인내의 시간을 지나 마침내 좋은 결실을 맺었을 땐, 책을 읽는 저마저도 큰 소리로 환호성을 지르고 싶었지요. 성공스토리가 주는 아~주 큰 효과이겠지요. 강한 긍정의 힘~ 이룰 수 있다는 믿음! ![]() 중간중간 이어지는 켄지와 자이쓰 회장의 이야기는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었고 각 장의 말미에 쓰여진 경영노트를 읽을때는 CEO의 눈으로 보려고 애를 썼습니다. 옆에서 함께 땀을 흘렸던 직원들, 보이지 않게 많은 도움을 준 자이쓰 회장도 큰 힘이 되었을테지만, 무엇보다도 켄지에게 리더의 자질이 숨어 있음을 알아본 자이쓰 회장의 결단이 성공신화를 이루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봐야겠지요. 사원이었던 켄지 역시 규모는 작다고하지만 자신이 직접 회사를 운영하는 일이 결코 쉽지만은 않았을테지요. 여러번 우여곡절을 겪고 힘든 고비를 넘기면서 어엿한 운영자로 자리잡아 가는 모습. 그 과정이 정말 멋있었습니다. 흔히 인생은 삼십대에서 사십대까지 10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이책의 주인공 켄지 요스케는 그 시기를 후회 없이 보내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과 모험을 거듭했다................(중략) 켄지는 수없이 맣은 실패를 겪었다. 하지만 그는 이제 고작 사십대 중반일 뿐이다. '한 번뿐인 제 인생입니다. 기왕 태어났으니 앞으로도 계속 도전하며 '즐거운 인생'을 살아갈 겁니다."-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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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비즈니스의 세계는 냉혹하다고들 말한다. 이익을 제일 우선으로 취급하는 그곳에서 성과가 없는 자는 결국 물러날 수밖에는 없다는 현실이 그 말을 대신해준다고 본다. 하물며 경영자의 자리는 어떨까. 소규모의 일인 기업이 아니고서야 그 자리를 오르기는 힘들며 설사 이미 올랐다 해도 오래 유지하기란 더더욱 힘들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경영자의 위치에 서보는 것이 모든 사원들의 로망이기도 한걸 보면, 경영자가 우리에게 주는 매력은 보수나 명예 같은 것을 떠나 그 이상의 것이 아닌가 싶다. 물론 후진국의 꼬리를 달고 예전의 주먹구구식의 기업환경에서 정부와 같은 외부적 도움에 의하여, 큰 노력 없이도 하나의 큰 기업을 이루어 쉽게 경영자의 위치에 오를 수 있는 시절이 있기는 했다. 하지만 요즈음처럼 선진국으로 가는 길목에서 그러한 가만히 앉아서 감이 떨어질 날만 기다리는 기업 경영자는 없을뿐더러, 그것을 용납해주는 환경도 이제는 더 이상 존재 하지 않는다. 결국 기업의 경영자는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비즈니스의 삶속에서 뚜렷한 기업의 이익과 자신의 성과를 세상에 내놓지 못하면, 자연스럽게 도태되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기업의 경영자는 마치 전장의 장수와 같은 것이다. 자신을 따르는 부하를 데리고 자신의 전략과 전술을 통해 상대를 이기지 못하면 그것은 곧 패배의 결과로 나타나 지배당하거나, 혹은 모든 책임을 떠안고 장수의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 그 누구든 모두 승리를 쟁취하기를 원한다. 하지만 언제나 승리를 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것은 자연에서만 성립되는 약육강식의 논리가 바로 비즈니스의 세계에서도 그대로 적용되기 때문이다. 또한 성공의 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하지만 우수한 리더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 중 진정한 리더는, 수많은 전장의 싸움터에서 고통과 좌절 그리고 쓰디쓴 패배를 맛보면서도, 그에 굴하지 않고 끝없는 자기 성찰을 통해 반성과 노력을 통한자만이 그러한 자격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냉철한 현실의 직시와, 멀리 앞날을 내다 볼 수 있는 혜안, 그리고 위급한 순간의 상황에서도 뛰어난 판단력을 발휘하여, 결코 흔들리지 않아야 하며, 조직을 이끌어 갈 수 있는 강력한 카리스마 같은 리더십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설사 누군가 이러한 경험과 능력도 없이 경영자가 되었다고 한다면 그것은 잠시 동안 일뿐, 그 자리는 머지않아 곧 다른 누군가에게 물려줘야 할 것이다. 결국 경영자의 자리는 누구나 도전이 가능하지만, 웬만한 실력으로는 그 자리에 오를 수는 없다고 보아야 타탕 할 것이다.
이 책은 오늘날 기업이 오랜 시간동안 1인 독재식의 경영으로 인한 폐해로 인하여, 새롭고 유능한 경영자의 부재로 탄탄했던 기업의 존재가 하루아침에 존망의 위기로 치닫고 있는 현실을 어떻게 극복해 갈 것인가 하는 시각에서, 젊은 경영자의 육성이 시급함을 일깨워주는 한편의 기업 소설이다. 저자는 하나의 건실한 기업가 육성이 단기간 내에 만들어 질 수 없다고 보면, 30-40대의 젊은 인재 중에서, 경영자의 마인드에 가장 가까운 사람을 뽑아 집중적으로 훈련시킴으로서 기업의 존재를 연속적으로 유지해나가고, 새로운 분야로의 확장과 더불어 안정적이면서 올바른 기업문화를 정착 시키는데 필요한 많은 노력을 해나가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저자의 주장에 맞게 요즈음은 전문 경영자에 위한 위탁 경영이 여러 곳곳에서 실험적으로 펼쳐지고 있다.
약간의 차이가 있을지 모르지만 이미 일본과 미국의 기업들은, 예전과 같은 화려한 기업의 발전적 모습은 거의 찾아 볼 수가 없고, 오히려 정체되어 있거나 경영의 위기를 맞아 파산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미국의 경우는 그 정도가 심각하여 국가 경제에 큰 타격을 미치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결국 오늘날 그들 국가가 겪고 있는 경제 문제는 확실한 기업의 후계경영 리더가 없는 상태에서, 그 어떠한 경영의 혁신도 없이 경직된 기업문화가 지속되어져 왔다는 것을 반증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 것이다. 산업이 활성화되어 있는 지금의 이 시대는 사양 산업이 사라지면, 그 틈을 뚫고 새로운 분야의 산업이 생기게 마련이다. 그러나 마땅하고 적합한 경영자의 부재로 지금 많은 기업이 그 설자리를 점점 잃어 가고 있다.
우리나라의 입장에서 보면 일본과 미국의 경우보다 훨씬 더 심각한 국면에 빠질지도 모르는 일이다. 그렇지 않아도 1인 체제의 경직된 기업문화가 오랫동안 지속되어져 온데다가, 새롭고 유능한 인재를 육성하기보다는, 유행처럼 번지는 경영 상속의 여파로 예전 기업의 모습을 그대로 답습하는 건 아닌지. 그리하여 국제경쟁에서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지 하는 우려가 먼저 앞선다. 물론 경영을 물려받은 그들의 기업경영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는 아직 심판하기에는 이르나, 그렇다고 무조건적인 기대감을 갖는 것도 위험한 일이다. 이 책의 내용에서 한 명의 유능한 CEO를 만들기 위해 적지 않은 시간과 노력 그리고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는 걸 생각하면, 우리의 기업가들 역시도 한번 쯤 이런 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그 방법에 대해서 많은 연구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결국 이 책이 우리에게 알려주고자 하는 것은 오늘날 우리의 기업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그에 걸 맞는 적재적소의 인재를 하루빨리 육성해야 하는 공명정재 한 기업내부의 전략적 구상이 있어야 하며, 기업가 정신에 입각한 유능한 CEO들이 많이 발굴 되어야만. 먹고 먹히는 치열한 국제 경쟁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것이 아닌가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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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쓴 책이라는 점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이 책에서는 대기업 과장인 켄지가 침몰직전의 자회사 사장으로 가서 그 회사를 살리는 과정을 구체적이고 사실적으로 묘사한 책입니다.
읽는 과정 내내 과연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이게 가능할까? 아~그렇구나..등등 많은 생각을 하게 하였습니다.
특히 대기업에 다니는 직장인이라면 자신의 경력관리 모델로 삼아도 좋을 만큼 잘 기술되어 있습니다.
특히 임원이나 CEO가 목표인 분들은 반드시 읽어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많은 경영서 가운데 오랫만에 좋은 책을 읽게 되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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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사에구사 다다시'는 처음 직장 생활을 BCG에서 시작해 매출 1조 천억인 일본 미스미그룹의 CEO이기도 하다. 먼저 저자소개란에 아주 짧게 언급된 이 책 저자의 이야기가 우선 눈에 뜨인다. 37세인 1970년에는 오츠카전자의 기업회생 작업에 손을 대 파산직전의 회사를 3년 만에 완전히 복구시킨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후 약 60억엔 규모의 벤처캐피털 회사의사장을 역임하는등 실전경영을 경험한후 '기업회생 전문가'로서 유명세를 얻기 시작한다.
이 책의 주요내용은 대기업에서 근무하던 주인공 켄지가 도산 일보직전이던 소규모 회사에 뛰어 들어 어려운 환경을 이겨내고 기업을 회생시키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전략현 리더의 전형을 보여준다. 위기에 처한 기업을 어떤 경쟁전략을 어떤 프로세스를 거쳐야 하는지를 잘보여주고 있다. 실제 기업현장에서 전략이 어떻게실행되고 있는지 리더의 의사결정사고법에 대해 주로 다루고 있다. 도산 직전의 회사를 구해내는 선장의 역할을 충실히 해낸 자신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스토리텔링의 기법으로 쉽게 풀어쓴 경영에 관해 쓴내용이라고 봐도 무난할 것이다. 30년 넘도록 경영 현장에서 직접몸으로 체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이야기라서인지 더욱 실감이 가는 비지니스 소설이라 할만하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저 그런 저자의 짧은 인생 이야기일지 모르나 필자에게는 어쩌면 내 삶이 앞으로 저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서 공감이 간다. 또 한가지 감명깊게다가온 내용은 우수한 리더는 '전략과 리더십'을 구현해 내기위해 차가움과 뜨거움을 동시에 가지고있어야 한다는 이야기는 기업이라는 조직에서 리더의 역할이얼마나 중요한 것인가에 대해 알게 해주었다. 남들이 만들어 둔 길을 가면 쉽다고들 한다. 이미 누군가 길을 만들어 두었으니 잘 보고 따라가면 쉽게 도달할 것이다.하지만남이 가지 않은길을 개척하며 나간다는 것은그리 쉽지 않을것이다. 저자는 강조한다.개혁의 기수는 굳건한 각오로 저항세력에도 맞서야 하며 조직이 불안정해지는 것을 겁내지 말고 단기간에 추진하여야 한다는 생각으로 자신만의 방식으로 '길이 있으면 그 길을 가돼, 없으면 만들어 가면 되지..'라는적극적미며 도전적인 마음가짐이 마음에 와 닿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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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책 표지에 있는 매출 1조5천억 (주)미스비 그룹 CEO인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비즈니스 소설이라는 말에 시선을 뺐겼다. 요즘 같은 불경기에 모두가 살기 힘들어 하는데 이 책이 왠지 희망을 주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특히 30대의 젋은 경영자라는 점에서 읽어보고 싶다는 강한 호기심을 억제하기 힘들었다.
이 책은 신일본 공업의 과장인 켄지가 부도 위기에 처한 자회사인 도요 아스트론에 신임 경영자로 부임하여 부도 직전의 회사를 악전고투 끝에 회생시키고, 혁신적으로 성장시키는 과정을 이야기 한다.
내 경우에도 30대에 창업을 했었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아픈 마음을 뒤로하고 실패를 인정해야만 했었다. 그런데 켄지는 같은 30대에 부도 위기 회사를 살려 냈다는 점만으로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마도 창업을 실패하기 전에 이 책을 만났다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을 갖게 한다.
어느 회사든 최고 경영자가 어리다면 우습게 생각하고 무시하기 쉽다. 켄지가 부임한 회사도 이와 마찬가지로 임원과 사원들과의 융합이 쉽지 않았다. 하지만 켄지는 기초부터 정립해 나가면서 기존 임원과 사원들간의 관계를 해결해 나갔다. 또한 부도 위기의 기업이니 자금난은 말할 것도 없이 어려웠다. 켄지가 앞으로 해결해 나가야 할 문제는 한두 가지가 아닌 것이다.
부임한 회사에서 켄지는 우선 사장실의 책상을 현장으로 옮겨 직원들과 같이 생활한다. 그리고 적자의 이유를 찾는다. 그 이유는 직원들간의 업무 협조와 커뮤니케이션이 없다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알게된다. 문제점을 찾은 켄지는 찾은 문제점을 우선적으로 해결해 나간다.
그 해결점은 부서별 공정을 한 눈에 파악하기 위한 전체적인 업무 사이클 표를 작성하고, 그 표를 기준으로 작업 공정을 관리하게 된다. 이렇게 작업 공정을 개선 했으니 신제품 개발에 들어간다. 신제품 개발에 이어 판매까지 성공을 이루게 되면서 켄지는 글로벌 기업과 제휴해 세계 시장으로까지 진출하면서 회사는 수익을 내게 된다.
이렇듯 켄지는 경영 신화를 이루어 낸다. 하지만 안심하는 순간 다시 예전처럼 어려움을 겪을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선지 켄지의 후견인이자 멘토인 신일본공업의 자이쓰 회장이 경영의 초심을 잊지 말라고 조언을 해준다.
이 책을 읽고나서 나의 초심을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무엇을 위해 열심히 살았던가하고 돌아보게 되었다. 나의 초심을 다시한번 생각하면서 켄지와 같이 나도 더 좋은 미래를 위해 열심히 다시한번 뛰어야 겠다.
[저자소개]
사에구사 다다시 [저] - 매출 1조 5천억 ㈜미스미 그룹 현직 CEO. 1967년 히토쓰바시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한 뒤 미쓰이 석유화학을 거쳐 일본인 최초로 보스턴컨설팅그룹에서 근무했다. 1975년 스탠퍼드대학교에서 MBA를 취득, 서른세 살 나이에 스미토모화학 자회사의 대표이사로 부임하여 재임 4년 만에 종업원 120명 회사를 300명 규모의 회사로 성장시키는 성과를 보인다. 37세인 1980년에는 오츠카전자의 기업회생 작업에 손을 대 파산 직전의 회사를 3년 만에 완전히 복구시킨다. 이후 60억 엔 규모의 벤처캐피털 회사의 사장으로 활동한다. 그리고 41세에 독립, 이때부터 전문적으로 부진한 사업의 재건만을 담당하는 ‘기업회생전문가(턴어라운드 전문가-turnaround specialist)’로 활동해 일본 최고의 경영 컨설턴트이자 최고의 기업회생전문가로 인정받는다. 2002년부터 ㈜미스미 그룹의 CEO로 재직하고 있으며, 당시 매출 6000억 규모를 1조 5천 억 규모로 성장시켰다. 30년 간 경영 현장에서 뛰며 체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소설 형식의 경영전략서를 집필하였는데, [CEO 켄지]를 포함한 이 시리즈는 비즈니스맨들에게 열광적인 환호를 받으며 50만부를 돌파하였고, 저자는 일본 최고의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일본 독자들에게는[The goal] 이상의 책으로 꼽히고 있다. 히토쓰바시대학교의 객원교수, 여러 기업의 사외이사 및 감사직을 겸임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V자 회복의 경영], [전략 프로페셔널] 등이 있다. 황미숙 [역]- 경희대 국문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 대학원 일본어과 석사 취득하였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주)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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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느 조직, 기업이든 ‘문제가 없다는 것’은 곧 ‘문제가 있다’이다. 문제를 알고 있으면서도 주위의 눈치를 살피느라 입을 다물고 있는 경우가 있다. 한편 외부의 눈에는 문제점이 도드라져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내부자의 눈에 안 보이는 것은 더욱 심각한 문제이다.
2. 이 책에선 이러한 문제점을 파악해서 처리해나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CEO 켄지는 누구인가? 책의 저자 사에구사 다다시의 분신격인 켄지. 그의 행적을 따라가며 여러모로 유익한 tip을 얻게 되었다. 저자는 동양권에선 그리 흔치 않은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특히 우리나라와는 기업의 풍토가 또 다른 색깔을 지니고 있는 일본은 혈연, 학연, 지연으로 강하게 묶여진 분위기다. 요즘은 많이 퇴색되었다지만, 종신고용이 일반적이었던 일본의 기업 분위기에서 탄생된 경영의 귀재. 그에게서 경영 및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탁월한 감각, 능력 그리고 신중하면서도 열정적인 젊음이 함께 느껴진다.
3. 책은 저자가 30년이 넘도록 경영현장에서 뛰어다니며 체득한 경험을 켄지라는 주인공을 통해 재현, 소설형식을 빌린 경영전략서이다. 난세에 영웅이 나오고, 위기상황 때 인재가 나온다고 하지 않는가. 물론 영웅이나 인재가 하늘에서 뚝 떨어지고, 땅에서 불끈 솟아나는 것은 아니다. 비빌 언덕이 있어야하고 준비된 사람만이 그 대열에 들어 설 수 있는 것이다.
4. 대기업의 신사업개발 팀장이자 과장인 켄지는 평소에도 그가 몸담고 있는 기업의 회장(자이쓰)에게 본인의 소신을 피력함에 주저함이 없었다. 오히려 그 자리에 합석한 임원의 마음이 조마조마할 정도로 직언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회장은 켄지가 하는 말속에서 사심 없이 회사를 위한 충정에서 우러나오는 말이라는 것에 점수를 준다.
5. 켄지의 회사는 중소업체 여러 곳에 회사의 지분과 함께 제휴회사로 연결되어 있다. 그러나 수익향상이 이뤄지지 않고 계속 적자행진을 기록하는 위기 상황이 오고야 말았다. 급기야 기대를 많이 했던 제휴회사 하나가 문을 닫아야할 정도가 되었고, 이 때 회장은 고심 끝에 켄지 과장을 그 회사의 사장으로 임명하고 전권을 위임했다.
6. 켄지의 입장에선 본인의 경영능력을 발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자, 그 자신에 대한 평가가 내려지는 시험대이다. 젊은 사장이 기존의 직원들을 떠안고 새로운 분위기와 함께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서야 하는 큰 짐을 지게 되었다. 당연지사지만 그는 회사가 그 지경까지 오게 된 과정과 문제점을 최단시간 내에 냉정하게 파악하고자 노력했다. 그리고 그 어떤 시스템보다 인적자원 곧 직원들과의 관계에서 벗어남이 없도록 노력했다. 문제점이 드러났을땐 사람을 탓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점 그 자체에 주목했다. 나이가 젊은 탓에 더 조심스러운 면이 있지만, 회사의 기술진을 대할 때나 다른 직원들과 격의 없이 의견을 나누기 위해 직접 그들의 자리까지 찾아갔다. 섬김과 소통의 리더십이다. 사장실 책상도 직원들과 같은 공간에 두고 사용했다. 물론 그 후 회사가 성공적으로 재기 한 후 2층 사장실로 올라갔지만, 그 후에도 회사 구석구석의 분위기를 계속 그려 나갈 수 있었다고 한다.
5. 한 편의 긴박한 드라마를 보듯 전체적인 흐름이 빠른 편이다. 그러나 위기가 기회가 되고,
6. 책의 중간 중간엔 경영전략서답게 경영과 경제에 대한 tip과 manual이 실려 있다. 그리고, 켄지 보다 훨씬 더 크게 보이는 인물은 자이쓰 회장이다. 켄지의 뒤에서 든든히 받혀주면서 키워주고 있다. 사실 국내 그룹회사의 거의 전부는 2세 경영내지는 친인척 중심의 고위 경영시스템이다. 회사 내에서의 후진 양성 프로그램은 희박하다고 봐야겠다. 그러나, 어느 정도 회사의 규모가 커지면, 회장이나 사장 개인 소유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또한 회사 내에서도 주인과 주인의식은 하늘과 땅 차이이다. 내가 아무리 열심히 한들 어찌 회사가 내 것이 될 수 있느냐가 직원들의 입장이다. 결국 경영자의 재산을 불려주기 위한 희생이 아니냐는 볼멘소리가 나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여기서 생각을 바꿔보자. 내가 여기서 경영수업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어떨까? 내일부터 당장 회사를 운영해보라고 하면 정말 자신 있을까? 경영자는 물론 켄지처럼 기회가 주어졌을 때 그 역할을 멋지게 하고 싶은 장래의 CEO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