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후의 만찬'에 보면 예수는 제자들과 마지막 만찬을 하며 포도주를 마신다. 그 잔을 흔히 성배라고들 하는 것으로 안다. 과연 그 성배의 의미는 무엇일까?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으로 시작하는 이 소설은 단순히 미스테리 스릴러가 아니라 가공된(?) 역사적 사실들과 허구를 적절히 엮어서 기막히게 전개하는 소설이다. 여타의 대중소설과 같이 마지막 부분의 반전이 흥미로왔으며, 그보다는 성서의 '성배 (Holy Grail)'에 대한 부분이 매우 흥미로왔다. 과연 성배와 루브르박물관에서의 살인, 제목에서 나오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이것들이 어떻게 엮여가는지 직접확인하시라...강력추천합니다. |
| "레오나르도 다빈치"하면 왠지 지루하고 종교적인 사람으로만 생각이 되었는데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할 수 있게 되었고, 그의 그림들이 생명력 있게 다가옵니다. 저는 책을 읽는 동안 안달이 났었습니다. 출근해서도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집에 들어가자마자 식음 전폐하고 책을 읽을 정도였습니다. 정말 영화 선전문구처럼 스릴과 서스펜스가 있어서 좋았는데 쇼킹하게 범인으로 드러난 사람의 생각을 너무 구구절절 설명해놓은것 만 빼면 100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말 일어났던 일이라는 생각도 들고 지금 현재도 진행중 일것이라는 믿음도 생긴답니다. 책은 두껍지만 정말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재밌는 소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