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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신들의 7가지 습관 정말 좋은 책이다. 평소 공부법에 관심이 많던 나는 여러가지 공부법 도서를 탐독해 보았다. 이책도 그중에 하나로 낙점이 되서 구매 후 읽어 보았는데, 나의 정신을 깨우는 가르침이 많이 있었다. 특히 공신들의 의지력과 정신력에서 많은 자극을 받을 수 있었고 그들의 노하우는 나의 수험생활을 좀더 효율적으로 보낼 수 있는 지침이 되었다. 책 디자인에서는 조금 대충 짜놓은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뭐 디자인이 그리 중요하겠는가? 어찌 됬든 내용만큼은 실한 알타리 무같은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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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신들의 7가지 습관
공부의 신이라 불리는 7인의 각양각색 멘토. 장승수씨의 책을 보고 크게 깨달아 일취월장하여 그와 같이 후배들에게 멘토가 되어주는 이의 이야기도 들어있었는데 일곱 이야기 중 그의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다. 우리도 같은 꿈을 꾸며 이 책을 보고 있었는데 우리도 혹시 또 그와 같이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와 함께 정말 노력하면 이룰 수 있구나 하는 걸 2대에 걸쳐 살펴보게 되었으니 3대도 가능할 것이라는 믿음이 생기기도 했다. 아름다운 외모와 함께 내면의 아름다움을 채우기 위해 불굴의 의지로 노력하는 금나나씨의 이야기도 전교 300등에서 서울대에 입학한 한석원님의 이야기도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며 큰 감동을 준 김현근님의 이야기도 아, 정말 가슴을 뜨겁게 달구는 이야기들이었다. 호수 위에 우아하게 떠 있는 백조의 물 아래 발길질과 아름다운 선율을 위해 열심히 발을 옮기며 페달을 밟는 하프 연주자와 이들의 공통점. 최고가 되려면 보이지 않는 차이, 차이를 만들어내는 차이를 볼 수 있어야 하며 끝까지 굽히지 않는 의지와 끈기가 필요함을 배울 수 있었다. 객관식, 단답형 시험의 기술을 아는 법이나 문제를 잘 푸는 법과 시간 관리, 풀지 못한 문제를 찍는 요령 등 실질적인 기술에 관한 이야기도 들어 있고, 각 영역별 공부법, 수능 필살기, 끝까지 살아남는 자세와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알찬 조언을 거듭하고 있었다. 공부하는 아이를 둔 학부모들에게도 좋은 지침서가 되는 책이며 실제 공부하고 있는 주인공들에게는 열정과 방법을 함께 알려주는 필독해야 할 책이다. 그냥 읽고 느껴도 좋은 책인데 느끼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실천으로 옮길 수 있도록 독서토론 활동시트 코너에서 자신의 경험이나 생각과 관련지어 정리하고 써보는 공간이 있어 더 좋았다. 나는 어떤 꿈을 꾸고 있는지, 하루 스물네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조용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도 되었고. 대단한 이들의 뜨거운 열정적인 이야기는 그 시절을 지나온 내 마음도 다시 뜨겁게 만들만큼 힘이 있었다. 공신들은 정말 그냥 만들어지는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이제 그 길을 걸어갈 우리 아이들에게 책에서 읽은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며 꿈을 위해 힘찬 발걸음을 디딜 수 있도록 격려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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