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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에 관심이 있어서 이책저책 많이 보았다. 미술서적은 칼라인쇄라 비싼편, 그래서 도서관에서 책을 훝어본 후 내마음에 드는 책을 아깝지 않다고 느낄때 구입 하는 편이다. 다른 미술서적에 비해 기법이라든가 소재가 자세하고 다양한 편이다. 과일, 야채, 꽃, 빵, 유리병등등 다양한종류의 정물그리는 방법이 그리는 순서에 따라 자세히 나와 있다. 사과그리는법, 포도그리는법,가지그리는법등등 하나하나 연습하기도 좋고 여러가지 정물을 함께 놓여있는 정물도 배울수 있겠다. 정물의 질감과 형태에 따라 기법과 방법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고 그림에 따라 사용한 색상도 빠렛트처럼 표시해 놓아서 가격에비해 자상한 책이라는 느낌이다. 책의 색상과 선명도 괜찮은 편이나 욕심에 조금더 선명했으면 좋겠다. 맘에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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