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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칼의 독특한 콜라쥬 기법을 이용한 책. 책에 글이 전혀 없어서... 당황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할 것! ㅋㅋ 책에는 글이 없고 CD의 노래로 책의 내용을 알 수 있다.
생쥐가 Elephant, horse, crocodile, lion, hippopotamus, seal, monkey, peacock, kangaroo, fox, giraffe, mouse, snake 등 여러 동물들에게 'Do you want to be my friend?'라고 계속 묻고 동물들은 갖가지 이유로 안된다고 한다. 그리고 결국 마지막에 친구를 만나는 스토리.
아주 심플하지만 에릭칼의 다른 책처럼 매우 강렬한 인상을 준다. 특히, 다음 페이지에 등장하는 동물의 꼬리를 보여줌으로써 아이에게 어떤 동물이 나올지 짐작하게 하여 아이들과 재밌게 활용할 수 있다.
책에 글이 없다보니 오히려 아이들과 더 많은 이야기들을 끌어낼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책만 가지고는 활용도가 떨어지니 반드시 CD와 함께 활용할 것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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