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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이란 단어는 신중함을 요합니다. 언제나 기회비용과 효용성이란 측면에서 고민해야 하고, 답을 구해야 선택되지 않은 것에 대한 미련도 줄고 후회가 덜할테니깐요... 깐깐하다 못해 조금은 고지식한 성격의 소유자인 친정엄마도 늘상 선택하지 않은 것에 대한 후회가 많아서 주변 사람을 조금 피곤하게 하셨지요.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난 좀더 근사한 선택을 하고 절대로 후회하지 않아야겠다란 다짐을 하면서 커왔던 것 같은데... 역시나 매번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면 당황스럽고 힘드네요^^
아이들을 키우는 입장이 되니 지식이야 주입하면 가르칠수 있다지만, 가치관이나 태도에 관한 도덕교, 사회교육은 참 어렵다는 걸 느낍니다. 나 자신도 부족한 사람이고 결점이 있는데 아이에게만은 완벽성을 가르치거나 강요할 수 없잖아요. 그러던 중 만나게 된 "초등학생이 꼭 만나야 할 민주사회 이야기 시리즈"는 좋습니다!! 동화 10편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선택에 대해 생각해보고, 보다 가치있는 결론을 내리고자 사고할 수 있는 멋진 아이가 될테니깐요...
책에선 선택과 수락의 의미, 바른 판단력, 충고를 선별하는 것, 지역주의와 연고주의, 선택에 책임지기, 님비현상, 국민의 선택권과 자유, 미래를 생각하는 선택, 적극적인 선택과 불매운동, 기권 등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답니다. 민주사회의 시민으로써 알아야할 가치태도 부분인데 어린 초등학생들이 올바르게 가치정립할 수 있게 도와주는 좋은 책이란 점이 맘에 쏙 듭니다. 사실 도덕교육에 관련된 책을 보면 좀 억지스런 예화가 많은데 이책은 10편의 동화가 모두 적절하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특히, 선택에 따른 책임은 아이들이 간과하기 쉬운 부분인데 강아지를 키우는 아이를 통해서 책임감을 기르게 하는 부모의 이야기는 제게도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생명을 중요시하는 마음과 더불어, 책임에 관한 태도를 기르는데 애완동물기르기만큼 좋은게 없을 것 같아 우리집도 올 여름엔 금붕어부터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굳이 부모가 말로 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책의 위력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곧 여름방학인데, 사회교육에 대한 관심을 가지시고 이런 책도 권하면 좋겠습니다. 요즘 뉴스를 장식하고 있는 사회부분의 어두운 범죄소식은 참... 우리를 우울하게 합니다.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도덕,사회교육을 잘 받아서 보다 밝은 사회속에서 살아갔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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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택을 하고 선택이 없는 삶을 살아갈 수도 없습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 선택들이 모여 사람들의 인생이 되고 한 국가의 역사가 되고 전 세계의 역사로 발전 하게 되겠지요. 선택의 문제는 더 이상 자신에게 국한된 일이 아닌 의도하던 하지 않던 다른 사람, 다른 나라, 또는 전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그렇기에 선택의 문제에 있어 자기가 원하는 일이면서도 책임을 질 수 있는 일인지, 그리고 더 나아가 잘못된 선택인 경우에 자기뿐만 아니라 남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도 생각할 수 있어야겠지요.
그러나 하루에도 수십 번의 선택의 기로에서 어는 것이 올바른 선택인지, 후회하지 않을 선택인지 고민하는 사람이라 사실 아이들에게 선택에 대해 감히 이야기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몇 십년을 선택의 문제로 고민하면서 거의 대부분 선택의 결과에 보다 신경을 쓰고 있었을 뿐 책에 소개된 냉정하게 선택하기, 선택에 책임지기, 선택 결과 받아들이기, 미래를 생각하는 선택, 적극적인 선택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 본 적이 없기 때문인것 같아요. 어찌보면 아이들이 커가면서 공부보다도 더 중요할 수 있는 문제임에도 선택의 중요성이나 소중함에 대해 제대로 알려주거나 이야기해주지 못했네요.
이 책 '선택이라는 것'을 함께 읽으며 비로소 이야기할 수 있게 되었네요. 아직은 선택의 의미를 완전히 이해하기에 아직 어린 나이라 어렴풋하게나마 이 세상에 여러 종류의 선택과 선택을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있다는 것을 아는 정도로도 만족하게 되네요.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앞으로 선택의 기로에서 수백번은 갈등을 겪게 되겠지요.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내용들이 선택의 어려움에 직면할 때마다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지금부터 차근차근 올바른 선택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수 있도록 옆에서 많이 도움을 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다양한 선택의 경험을 쌓으며 생각도 깊어지고 바른 판단력도 갖게 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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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살면서 수많은 선택을 하게 된다.. 매 순간순간 적절한 선택을 해야하고 그 선택에 대한 책임도 져야한다. 아직은 어린 우리 지원이..자신이 원하는것을 선택하는것은 잘하지만.. 그 선택에는 책임이 따르고.. 그것이 진정 탁월한 선택인지 잘 생각해보고 선택해야한다는것을 알려주고 싶었다.. 사실 엄마는 선택을 잘 못한다.뭐하나 고를때도 나의 주관보다는 남의 얘기를 더 많이 듣는 편이라.. 우리 지원이에게는 올바른 선택이 무엇인가에 대해 어려서부터 알려주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선택한 책이었다. 읽어내려가면서 느낀점은 책이 참 괜찮다는것 이었다. 책표지에서는 지원이의 시선을 확 끌어당기지는 못했는데.. 어젯밤 지원이한테 피피의 선택이란 부분을 읽어주었더니.. 아이가 즉각적인 반응을 한다. 피피는 강아지인데..주인의 사랑을 받기위해..다른 동물들의 말만 듣고 행동을 그대로 따라하다가 결국 자신에게 딱 맞는 일을 찾아내는 이야기이다. 엄마가 한참 읽고 있는데..지원이가 남따라하지 말고 자신한테 맞는 일을 해야지..하고 피피를 나무란다.ㅋㅋ 그러더니 아침에 일어나서 이 책을 보고있는것이 아닌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진 재밌는 이야기를 통한 선택에 대한 내용이.. 아이로 하여금 재미와 흥미를 불러일으킨 것이다. 책속에는 다수결의 원칙이라든가..자신의 권리를 포기했을때 일아날 수 있는 일,선택할 수 있는 자유의 소중함, 미래를 위해 해야할 가장 중요한 선택, 그리고 자신이 한 선택에 따르는 책임, 다른사람의 충고에 귀기울여 선택하는 것 등.. 선택에 있어서 필요한 내용만을 콕콕 집어서 재밌고,참 유익했다. 울 지원이도 앞으로 자신의 모든 일을 선택하면서 살게될텐데..아니 지금 이순간도 무언가를 선택하고 있을지도 모르는데.. 좀더 현명하고 올바른 판단하에...신중한 선택을 해주었으면 하고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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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꼭 만나야 할 민주사회 이야기 시리즈>가 벌써 여러권이 나왔네요. ‘선택한다는것’편이 너무 잘 나와서 나머지 권도 아이에게 다 사줘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민주사회이야기를 테마로 ‘선택’이라는 주제를 이야기 나눠볼수 있었답니다. 초등 저학년은 물론 전학년이 두루 읽는다면 정말 유용할 책이였답니다.
살아가면서 사소한것부터 우리는 ‘선택’이라는 기로에 서게 됩니다. 두가지 중에서 한가지를 선택하고 나면 바로 한가지는 자연스레 잃어버리게 되는 현상이 발생하지요. 그러기에 우리는 선택시 올바른 선택을 해야되고 혼자만의 결정보다는 충고도 들으면서 결정을 짓게 됩니다. 그리고 그 선택에 책임과 의무가 따르게 된다는 것도 동화를 읽으면서 자연스레 깨닫게 되지요.
선택은 결국은 나만의 몫이라는것, 냉정하게 선택하고 적극적인 선택을 하면서 미래를 위해 나가는 자신의 모습도 보게 됩니다. 그런데 저런~ 자신에게 주어진 자유와 의무의 의미도 될 수 있는 선택을 아무 생각없이 포기해버리는 어리석은 결과를 낳기도 하네요. 기권이라는 선택도 있지만 자신에게 주어진 자유를 아무런 생각도 없이 포기한다는 것은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배우는 계기도 됩니다.
동화를 읽으면서 제가 줄을 좍 그어났답니다. 돌집을 지으렴 편인데요. “나는 뭐든 내 마음대로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엄마의 말씀을 듣고 결정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란 걸 알았어요.~~~엄마는 우리보다 많은 걸 경험했으니까~~(P37)
아이에게 정말 해주고픈 말이였거든요. ‘잔소리’라고 치부하면서 벌써부터 부모말을 듣기 싫어하는 아이가 이글을 읽고는 빙그레 웃네요. “엄마 일부러 이거에 줄 그어놨지?“하면서요. 아이들의 일상에서 곧 일어날 만한 일들을 동화로 엮어 이렇게 선택이란 단어에 대해 잘 풀어준 이책이 정말 맘에 듭니다.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하던 울딸이 5장. 선택에 책임지기 편을 더욱 자세히 읽어보네요. 그러구선 또 강아지 사달랍니다. 자기는 정말 강아지 엄마되기 자신있다나요. 에구....아이선택을 꺽고 싶었는데 자기는 정운이를 보며서 더 많은걸 배웠다며 자신있다고 다짐하더라구요.
선택을 하면서 잃게되는 다른 부분도 있겠지만 사회를 살아가면서 자신의 주장을 펼쳐야 하는 아이들이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네요. 이책을 읽은후라면 도전을 하고 그 속에서 선택을 하게되는 자신만의 몫을 훌륭히 해나가리라 생각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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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하루에도 수십번씩 선택을 하고 자신의 선택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밥을 먹을지 말지, 유치원을 갈지 말지, 공부를 할지 책을 읽을지... 모든 일들은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없이는 아무것도 되는 것이 없습니다. 이 책은 선택에 대해서 여러가지 주제들을 가지고 이야기를 서술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우리 나라는 다수결의 원칙에 따라 자신이 싫어 하는 일들도 해야하는 피치못할 경우도 있습니다. "나 놀부 안해!" 라는 이야기를 보면 연극을 하기 위해 친구들은 서로 다른 주제를 내고 흥부와 놀부를 하기로 결정이 났을때 토끼와 거북이를 하고 싶었던 승헌이는 놀부인 주인공을 시켜 준다고 하는데도 자신의 생각을 버리지 못하고 투정을 부립니다. 하지만 다수결의 원칙에 의해 협동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승헌이는 자신의 생각이 틀린 것을 알고 미안하다고 말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 세상에는 자신이 싫어도 그 원칙에 의해 함께 다라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그 결정에 수긍하지 못한다면 학교에서도 사회에서도 적응하기 힘들 것입니다. 그리고 어떠한 결과물을 인정하고 따르는 것 또한 아이들이 배워가야 하는 것들 중 한가지가 아닌가 합니다. 이 책 속에는 초등학생들이 알아야할 민주사회란 어떤 것인지 여러가지 이야기들로 쉽게 아이들이 받아 들일 수 있도록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엮어져 있습니다. 우리 큰 아이도 이제 내년이면 초등학생이 됩니다. 아직 글밥이 많아 아이 혼자 스스로 읽기에는 힘들지만 엄마와 함께 읽으면서 아이의 생각까지 끌어내어 줄수있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민주사회를 통해 행복한 작은 사회를 살아간다면 앞으로의 큰 사회에 나가서도 어떤 문제에 부딪히더라도 현명하게 해쳐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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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생이 꼭 만나야 할 민주사회 이야기 ' 선택한다는 것 - 나, 놀부 안 해! ' 글 : 김경선 그림 : 임미란 2010년 6월 장수하늘소 선택한다는 것...!! 사람은 누구나 선택의 기로에 서는 순간이 아주 많지요.. 예전에 예능프로그램이 생각납니다. " 그래, 결심했어.! " 이 말이 나오던.....*^^* 어떤 한 선택을 했을 때 그 결과를 알면 좋으련만 그렇다면 정도(?)로 기필코 좋은 길, 성공의 길로 갈텐데 말이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제법 많기에 우리의 삶이 더 스릴이 잇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 책에서는 10가지의 에피소드가 나온답니다. 물론 우리 초등학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나왔지요..!! 그래도 제가 읽기엔 정~~말 좋았습니다. 살림과 육아로 바빠서 책 읽을 틈조차 없는 주부가 부담없으면서도 간단 명료하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이었답니다. 우리 어른들의 생각의 폭은 나무래도 아이들 보다는 넓기에 책을 읽고 난 후에도 그 받아들이는 느낌이 아이들보다는 성숙할테니까요.. 아마도 말이죠..*^^* 우리 진이도 학교에서 집에서 많은 갈등을 한다고 합니다. 하교길에 친구집에 들릴까 말까..!! 수영장에 갈때는 이젠 혼자 갈까 말까..!! 숙제를 지금은 하기 싫다고 말할까 말까..!! ................등등등................. 하교 길에 친구집에 들릴 때면 그냥 놀다 오는 경우도 있었지만 다시 집으로 오는 경우도 있었고,,,,,,,, 그로인한 진이의 생각은 그때그때 다른듯합니다..!!' 이렇게 아주 사소한 것에서 부터 선택을 해야하는 우리 진이가 이 책을 보고 지혜를 배웠으면 합니다. 명확한 답, 그리고 정답은 없겠지만 최소한 어떠한 선택이 최선인지를 알아가겟지요..!! 에피소드 중에 '돌집을 지으렴!' 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야기는 '아기 돼지 삼형제'와 비슷합니다.; 엄마곰은 삼형제를 장가보내면서 꼭 돌로 집을 지으라고 신신당부하지만 첫째는 시원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서 짚으로... 둘째는 나무향이 좋다는 이유로 나무로 셋째는 엄마의 당부대로 돌로 집을 짓는답니다. 그러나 바람이 불자 첫째집은 날아가고, 비가 내리자 둘째집은 떠내려가 버렸답니다. 그 때 첫째와 둘째곰은 깨우칩니다. 뭐든 자신의 생각대로 믿고 선택하는 것도 좋지만 경험이 많은 어른들의 말씀은 더 중요하다는 것을요~~~!! 저도 어릴적에 어른들의 말씀 한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고..ㅎㅎ 그랬던 적 많지요. 아마도 우리 진이 호야도 그렇겠지요. 다만 이런 좋은 책들을 접하면서 조금은 더 현명한 선택을 할 줄 아는 사람으로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