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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명의 대장 괴물 중 밝혀진 괴물들은 바라카스와 버미니언이다. 버미니언은 찰리의 부모님을 납치했고 그로인해 찰리는 지옥포털의 문을 열어 바라카스를 지구로 불어오는 실수를 저지른다. 부모님을 구하기 위해서는 그들이 원하는 바라카스의 팔찌를 찾아 돌려져야만 한다. 악몽국에서 그것을 훔쳐내어 부모님과 맞교환 할수 있을까? 찰리와 다른 친구들이 부모님을 구하기위해 활약하기 시작했다.
딘 로리의 찰리와 악몽학교 시리즈, 유진이가 정신없이 책을 봤고 하루만에 세권의 책을 다보는 기염을 토하게 만들었다. 1권을 먼저 봤고 도서관에 다음 권이 없어 희망도서로 신청했고 한달을 기다려야만 했던 참 오랜 기다림의 아이였다. 찰리는 원하는대로 부모님을 구해낼수 있어지만 그 댓가로 팔찌를 다시 괴물 바라카스에게 빼앗겼다. 13살 소년 찰리가 무언가를 결정하기에는 너무나 어렸다. 악몽학교와 악몽국 사람들이 힘을 합해 지구를 괴물들의 손아귀에서 구해내야만 한다. 어린 소년의 몸으로 너무나 강한 힘을 지닌 찰리는 양날의 검과 같다. 괴물들도 그의 힘을 탐내고 있고 찰리는 자신을 제어하며 사람을 위해 그 힘을 써야만 한다. 버미니언과 바라카스가 지옥의 유물들을 이용해서 불러오려는 다섯 번째는 과연 누구일까? 아무래도 그들 중 가장 강한 괴물같은데 그것까지 출동한다면 지구의 인간들에게 너무나 힘겨운 싸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네 명중 나머지 대장들의 이름도 알게 되었다. 슬라구론과 티라누스, 그리고 마지막 미지의 괴물, 모두가 인간을 증오하고 멸종시키려는 존재들이다. ’지옥술사’, ’추방술사’, ’이중술사’, ’악몽국’, ’신참’, ’고참’, ’엘리트’에서부터 ’침뱉기 괴물’, ’폭파리’, ’물세탁’ 등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이름이나 용어가 나올 때마다 고심을 거듭해야 했다. 옮긴이의 고민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악몽학교도 학교는 학교다. 고로 학교라면 당연히 시험이 존재한다. 단순히 스릴을 즐길고 괴물을 잡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그들에게 공포의 기말시험이 다가왔다. 괴물보다 더 두려운 존재 기.말.고.사! 악몽학교를 보호해주는 존재가 있으니 그 비밀은 철저하게 지켜져야만 한다. 그간 비밀에 감쳐져 보호받고 있던 악몽학교의 위치도 알아냈다. 바로 버뮤다 삼각 지대(버뮤다 삼각지대는 미국 해안과 버뮤다, 대앤틸로스 제도를 잇는 삼각형 형태의 수역을 일컬는다)에 존재해 있었다. 수호괴물을 위해 하드라의 젖이 필요하고 그를 위해 찰리의 팀이 다시 나섰다. 무사히 임무를 마치고 돌아오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