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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멋진 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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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는 이번 린킨파크의 아시아투어에 오프닝밴드로 참여한다고 한다. 역시 실력만 있다면 국경을 초월한다는걸 피아는 몸소 아니 음악으로 알려주는듯해 기분이 좋다. 나 역시 처음에 피아음악을 듣고선 '도통 무슨소린지..'라며 들리지않는 노래가사와 다소 과격해보이는 음악에 거부감이 들었었다. 하지만 그들을 처음 봤던 공연장에서 정말 무언가 손끝에서부터 찌릿거리는 느낌이 들
"너무나 멋진 피아" 내용보기
피아는 이번 린킨파크의 아시아투어에 오프닝밴드로 참여한다고 한다. 역시 실력만 있다면 국경을 초월한다는걸 피아는 몸소 아니 음악으로 알려주는듯해 기분이 좋다. 나 역시 처음에 피아음악을 듣고선 '도통 무슨소린지..'라며 들리지않는 노래가사와 다소 과격해보이는 음악에 거부감이 들었었다. 하지만 그들을 처음 봤던 공연장에서 정말 무언가 손끝에서부터 찌릿거리는 느낌이 들더니만 두번째 공연에선 그야말로 미친듯 오버를하면서 정신없이 놀았던 기억이 난다. 보컬 요한의 지르는듯한 목소리가 어찌나 속시원하고, 짜릿하던지.. 모르는 옆사람과 미친듯 슬램을 하다 그들의 무대가 끝나버리자 서로 민망해하던 일하며.. 누구와도 몸을 자유롭게 부딪치고, 미친듯 소리질러도 되는 피아의 공연이 그립다. 괴수인디진으로 들어가면서부터 주목을 더 받는듯하지만 서태지의 말처럼 서태지의 효과가 아닌 진짜 실력있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음악을 할 수 있도록 해주고싶다는 말에 적극 동감한다. 이번 린킨파크의 아시아투어를 계기로 좀더 그들의 음악이 넓게 알려지길 바란다.
d*******7 2004.05.20. 신고 공감 1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