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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저에게 꼭 가보고싶은 나라가 있냐고 물어본다면, 주저없이 쿠바를 꼽을것입니다. 체게바라와 헤밍웨이가 사랑한 나라. 모히또와 올드카의 나라. 카리브해가 펼쳐진 멋진 바다와 방파제가 있고, 부족하지만 여유있고 꿈을 간직한 사람들이 있는곳. 얼마전 방영된 티비프로 "트래블러" 로 많은분들이 가보고 싶은곳이 되었습니다. 저도 죽기전에 꼭 가보고 싶은 나라이기에, 아직은 때가 아닌지라 책으로나마 아쉬움을 달래기위해 구매했습니다. 이제 말복도 지나고 찬바람이 슬슬 부는 계절이 다가오기에, 책읽기 좋은때에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