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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에서 음악학을 전공한 이진욱은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이다. 또한 클래식부터 재즈, 라운지, 뮤지컬 음악까지 폭 넓은 장르를 소화하고 있는 촉망 받는 차세대 뮤지션 으로, 지금은 정통 클래식을 전공하고 있지만 재즈 피아노 연주, 라운지 음반과 뮤지컬 음악에서 발군의 재능을 보이며 무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비틀즈와 영화음악 애호가였던 부모님 덕분에 다양한 음악 문화 속에서 자랐고 덕분에 클래식, 팝, 재즈, 락 등 실제로 그가 소화해 내는 장르의 폭은 대단히 넓다. 한편 일렉트로닉 음악 작업도 동시에 이어가고 있는데, <캐스커> 앨범 작곡, 편곡, 프로듀싱 활동과 <러브 피쉬 프로젝트>가 그 결과물로 감성과 음악적 테크닉을 절묘하게 결합한 작업으로 평가 받았다. 또한 클래식, 재즈, 일렉트로닉에 이어 뮤지컬 음악 편곡 및 슈퍼바이저로 활동했다.
<김종욱 찾기(CJ 엔터테인먼트-뮤지컬 헤븐)>, <오, 당신이 잠든 사이에(2006 한국 뮤지컬대상 작품상 수상)>, <소리도둑(쇼틱)> 등 모두 창작 뮤지컬 초연으로 그의 다이내믹한 음악적 역량이 한껏 돋보인 작품들이다.
개인적으로 류이치 사카모토를 롤 모델로 삼고 있다는 이진욱은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음악과 연계, 혹은 해체/결합하여 그의 음악으로 반영시키는 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적 감수성을 지닌 젊은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인 이진욱은 마치 빛에 따라 여러 색깔로 변하는 프리즘과 같이 2009년 1집 [The walts style], 소품집 [Brilliant yesterday], 2010년 디지털싱글 [사랑후에 남겨진것들]을, 6월초 2집 [한 여름밤의 꿈(A Midsummer Night's Dream)] 등 그의 음악정 다양성을 보여주는 음반들을 발매해 오고 있다.
이진욱의 2집'한 여름밤의 꿈(A Midsummer Night's Dream)'은 1집 'The Walts Style'보다 클래식컬한 다양한 시도를 보여주는 앨범이다.
피아노교습을 받아봤다는 사람이라면 모두가 접해봤을 '하농(Hanon)'을 변주한 곡부터, 클래식을 현대적으로 표현한 'Sentimental'까지 이진욱의 클래식에 대한 즐거운 작업이 리스너분들께 고스란히 전달되는 앨범이다. 또한 이번 2집'한 여름밤의 꿈(A Midsummer Night's Dream)'은 1집의 바이올린, 첼로, 더블베이스, 드럼 구성에서 부터 변화를 주었다. 바이올린, 첼로 구성에 비브라폰, 오보에, 플룻을 더해 한층 클래식적인 느낌의 곡으로 구성되었다.
지난 콘서트에 처음 선보여 크나큰 호응을 받았던 '젓가락 행진곡' 또한 이번 앨범에 수록되었는데 이진욱 스타일의 '젓가락 행진곡'은 새로운 젓가락으로 당신의 귀를 즐겁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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