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 아는 분이 억울한 일로 교도소에 갔습니다. 그 안의 생활이 일반인은 알 수도 없고 막연히 고생이겠다 정도의 감정만 있을 뿐이었습니다. 교도관의 입장에서 쓰신 글을 잘 보았습니다. 물론 높으신 분들의 에피소드도 재미있었구요. 영화에서 본 장면과 책 내용을 조합하여 그 안을 그려보고 생활이 그렇구나하고 굴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하였습니다. 한동대 총장님의 글을 대하고 안경도 뿔테만 되는가 하는 의구심이 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여러가지로 완화가 된 듯합니다. 범법자를 계도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일까 그안에서 새로운 범죄가 성립이 되지 말라는 법도 없고...하여간 열악한 환경에서 제 몫을 다하시는 이 땅의 모든 교도관님께 노고를 치하하고 싶습니다. 다음에는 가능하다면 교도관이 재소자 입장에서 교도소 이야기를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