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쟁의 정규전과 달리 특수전에 대한 관점에서 이야기가 전재된 책이다. 북한은 약 10~20만에 달하는 특수부대를 운영 전쟁 발발 전후시기에 전략/전술적 우위를 점하기 위해 남한 요지, 통신/발전/산업 시설에 대한 점령내지는 피해 주요 인물?에 대한 테러를 감행할 것으로 판단된다. 핵무기와 화학무기와 같은 비대칭 전략무기의 위협도 우리에게 큰 장애요소이지만 적 특수부대의 활약에 대한 대응방안이 제대로 수립되지 않은 상황이라면 그 혼란과 공황상태는 전쟁에서 승리해야하나다는 강력한 의지를 꺽어 놓기에 충분할 것이다. 이책에서는 주로 남한의 특수부대 요원의 활약과 그 인간적 한계를 뛰어 넘는 전쟁적응 및 작전 수행 능력을 보여주지만 반대로 북한 특수부대의 능력을 같은 수준에서 놓고 본다면 잠자리가 뒤숭숭해 질 정도다. 서로가 상대의 목숨을 빼앗아야만이 존재 할 수 있는 전쟁상황이 발생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 절실하게 드는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