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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 쓴 학습론이지만 보편타당하지 아니한 내용.
"일본인이 쓴 학습론이지만 보편타당하지 아니한 내용." 내용보기
나는 현재 법대3학년에 재학중이다. 이 책을 구입하게 된 동기도 솔직히 말하자면 나의 전공인 법학에 있어서의 그리고 가급적 수험기술에도 도움이 되는 지식이 있을까 하는 기대 때문이다.따라서 내가 상정한 제목에 부합하는 관점에서 비평어린 검토를 하려고 한다. 1.수긍하지만 그다지 유용하지 아니한 지식들 - 첫번째로 학습에는 `흥미`가 중요하다는 점을 저자는 첫머리부터 강
"일본인이 쓴 학습론이지만 보편타당하지 아니한 내용." 내용보기
나는 현재 법대3학년에 재학중이다. 이 책을 구입하게 된 동기도 솔직히 말하자면 나의 전공인 법학에 있어서의 그리고 가급적 수험기술에도 도움이 되는 지식이 있을까 하는 기대 때문이다.따라서 내가 상정한 제목에 부합하는 관점에서 비평어린 검토를 하려고 한다. 1.수긍하지만 그다지 유용하지 아니한 지식들 - 첫번째로 학습에는 `흥미`가 중요하다는 점을 저자는 첫머리부터 강조한다. 당연하다 왜냐하면 흥미롭지 않으면 집중하기 어렵기 때문이다.집중력이 학습의 요체라는 사실은 집중력이 좋은 분이나 그렇지 아니한 분 모두가 수긍하는 점일 것이다. 두번째로 좌뇌와 우뇌를 모두 활성화시키는 이질적인 학문간의 교차학습을 통하여 슬럼프와 우리 두뇌의 잠재력을 최대한 이끌어 내라고 저자는 말한다.물론 인정한다. 법서나 영어나 모두 언어라는 부호로 그리고 정도의 차이는 있든 논리력이 부가 된 학습형태이기 때문이다. 이는 우리가 몰라서 안하는게 아니다. 다만 우리대학의 현실상 그리고 우리공부의 한계때문이다. 셋째로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다만 논거가 일응 설득있다. 운동이 스트레스와 긴장을 해소한다는 점외에 학습에 이용되지 아니하는 여러 뇌의 부위를 활성화 시키기때문에 우리뇌가 쉬이 지치지 않게끔 한다는 점이 신선하다.이점 역시 우리 모두 수긍하지 아니할수 없는 점이며 무의식중에 실천하고 있으리라. 나는 짐작한다. 2. 수긍하지 않지만 나름대로 유용할수 있는 지식들 - 첫째 학습에 있어서 자신이 현재 하고 싶은 과목중심으로 집중적으로 하라고 저자는 설파한다. 이점은 수긍하기 어렵다. 왜냐면 장래 직업이 되는 공부외에 교양학습이라면 가능하지만 이는 한계학습량과 한계시간이 정해져있는 수험생에게는 불가능한 이야기다. 물론 나는 아직 수험생은 아니지만 말이다. 또한 인간이란 관성이 있어서 자기가 좋아하는 과목만 자꾸 하는 특성이 있다 왜냐면 자신이 싫어하는 과목이나 못하는 과목은 거들떠 보기가 싫기 때문이다.이점 역시 저자는 간과 하고 있다. 예를 들자면 법학에 있어서는 형법, 행정법 그리고 사회과학에서는 경제학, 정보체계론 정도 되지 않을까 (웃음) 둘째 자격증시험(아마도 고시와 자격시험을 모두 포괄하는 것이리라)을 공부하기전 고등학교 참고서를 보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 점 수긍하기 어렵다. 비슷한 과목을 생각해 보자면 헌법-정치경제 경제학-정치경제 한국사-국사 정도 될것인데 (물론 이글을 쓰는 필자는 90년대에 고등학교를 다닌 구세대라 현재처럼 세분화된 고교학습과정은 고려하지 않았다) 애초에 이 방법은 시험의 특성을 간과하고 있다. 어느 시험이건 평가하고자 하는 취지가 다르다. 사시에서 이 방법은 씨알도 안 먹힐 것이고 글쎄...행시에서는 먹힐까..(강한 의구심) 셋째 자격증 시험을 저자는 취미로 하듯이 하라고 말한다. 절대 수긍 못하는 점이다. 합리적 사고를 하시는 분이라면.. 그리고 수험생활 해보신 분이면 절대 공감하실 것이다. 그리고 저자는 논거로써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 한다. 자신의 공대출신으로서 저녁에 귀가하여 경제학 공부를 재밌게 하여 일본 행시(정도 되리라 짐작)를 2년연속 합격하였다 한다. 이는 저자가 자연과학도는 가급적 경제학을 공부하라는 말과 논리적이지 못하다. 왜냐면 저자 자신이 말하듯이 자신은 이미 미시경제학에 필수적인 수학지식와 다년간의 국회의원비서관시 절 터득한 경제학적 지식이 머리속에 체화되어 있었기 때문이지, 절대공부량이 부족한 귀가시간을 아무리 꾸준히 이용하였다 하더라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차라리 귀가시간을 이용해서 사법시험을 한번 응시해보지 하는 반문을 하고 싶을 정도다. (그것도 독학이다.....) 사실 할말이 좀 더 있지만 이정도의 논거만 해도 이 글을 읽는 분들이 이책에 대해 어느정도 이해가 되시리라는 생각에 검토를 하도록 하겠다. 수긍하지만 유용하지 아니한 지식들에서는 읽으나 마나한 내용이라는 점에서 소제목을 그렇게 붙였다. 그리고 수긍하지 않지만 유용할수 있는 지식들은 유용할수 있는 시험이 있으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소제목을 그렇게 달아보았다. 다시 말하자면 사법시험에서는 절대 안통하는, 좀더 원리적으로 말하자면 법학에 관한한 저자의 방법은 절대 안통한다. 법학은 혼자 할수 있는 성질의 학문이 아니다. 그리고 취미삼아 하기에는 내용들이 너무 무겁고 공부량 또한 심대하다. 이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세월이 사람에 따라 상대적이겠지만 적어도 2~3년정도는 걸려야 多大한 공부들의 체계를 잡는다. 글쎄 필자가 행시공부는 해보지 않았지만 사회과학분야에 있어서는 저자의 학습론이 통할지도 모르겠다..(무책임성 발언임) 나는 이책을 통독1회 정독1회 하였는데..저자는 아마 법학과영어는 제대로 공부해보지 않았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비서관시험을 위해 헌법,민법,상법은 철저히 공부했다고 하는데 글쎄...영 철저히 공부해본 사람의 글자락이 아닌듯 싶다. 영어에 관해서도 겨우 한페이지 정도 할애하는데 나의 심증을 확신케 한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이책은 법학도는 심심하면 서점에서 한번 훑어봐도 무방하지만 새로운 지식을 섭렵하는 의미는 없을거 같고 행시 준비하시는 분이나 기타 기술고시 등을 공부하시는 분이 면 좋은 지식을 뽑아내실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구입하고 돈이 아깝지는 않지만 의문시 됐던 학습론에 대해 실증적인 철학을 펼치는 저자의 논증력은 맘에 든다. 중요한건 현재 이 저자의 직업이 의사라는 점이다 다시말하자면 학습론에 관한한 우리두뇌에 대한 내용이 꽤 된다. 이정도가 쓸모 있으려나.
YES마니아 : 골드 s********0 2003.08.22.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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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한다
"'합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한다" 내용보기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에 응시원서를 접수했지만, 암담하기 그지 짝이 없었다. 관련서적을 구입하여 여러 달을 공부했지만 돌아서면 멍한 느낌만이 내 머릿속을 가득 채웠다. 나는 시험에서 꽤 멀리 살아왔던 것 같다. 아니 다시는 시험볼 일이 없다고 생각해 왔었는데, 시험을 봐야한다는 현실에 직면하고 보니 막막한 일이기도 했다. 시험공부도 신통치 않고 해서 인터넷을 마구 뒤졌다.
"'합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한다" 내용보기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에 응시원서를 접수했지만, 암담하기 그지 짝이 없었다. 관련서적을 구입하여 여러 달을 공부했지만 돌아서면 멍한 느낌만이 내 머릿속을 가득 채웠다. 나는 시험에서 꽤 멀리 살아왔던 것 같다. 아니 다시는 시험볼 일이 없다고 생각해 왔었는데, 시험을 봐야한다는 현실에 직면하고 보니 막막한 일이기도 했다. 시험공부도 신통치 않고 해서 인터넷을 마구 뒤졌다. 공부의 묘방이 없을까? <합격의 기술>이란 제목만을 보고 덜컥 책을 구입하여 읽었다. 그러나 거기에는 시험문제도 정답지도 없었다. 나는 이 책을 세 번 읽었다. 그리고 깨달았다. 시험에 합격할 수 있다는 것은 내 행동에 있다는 것을…. 이 책을 세 번씩이나 읽은 이유는 저자 요시다 다카요시가 '시험공화국'이라는 일본에서 그 어렵다는 '언론고시' '의사고시' '행정고시' 등을 합격했다는 이력이 있기에 그의 행동에 분명한 답이 있을 것이란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책머리에 "인간은 누구나 나이를 먹으면 기억력이 떨어지고, 30세가 넘으면 더 이상 공부를 할 수 없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포기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러나 나는 나이를 먹을수록 학습 효과가 더 높아졌습니다. 나이만큼 노하우가 쌓였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덧붙이기를 그는 스스로 천재도 아니고 기억력이 좋은 편도 아니라고 서술하고 있다. 그는 노하우에서 흥미를 가지면 자꾸 옆길로 빠진다. 의문을 갖는 습관을 들여라. 반복 암기는 시험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근성에만 의존하지 말라는 등 시험 날짜를 받아 논 성급한 상태에서 반감만 자극하는 것이었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자격증을 취득하여 뭘 해야 된다는 생각보다는 자격증만 취득하면 뭔가 다 된다는 생각이 앞섬을 알았다. 그리고 나는 생각하기를 지금까지 내가 공부를 잘못해 왔구나….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공부가 필요하다. 이 공부방법에 있어서, 원리를 알아야하고 무얼 공부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하며,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 어떤 교재를 선택해야만 한다는 것. 그리고 의사로써 시험의 생리적 요소를 꼬집고 있다. 그리고 합격한 후에 합격자로써 그 분야의 일원이 되었을 때에 활용법으로 그의 노하우가 전개되어 있다. 그의 노하우는 합격만을 급급하지 않고 지식인으로 만드는 길을 안내하고 있다. 나는 그 동안 성급했던 마음을 누르고 일년을 더 공부하더라도 요시다 다카요시식 공부법을 활용하여 내년에는 꼭 합격할 수 있는 그 날을 기약하면서, 내가 이 방법에 성공한다면 내 자식에게 강력하게 권하고 싶다. 어차피 21세기는 지식산업이 세계를 지배한다고 했다. 또 이 방식이라면 상식을 넓혀주고 지식을 채워주는 바른 길이 아닌가 싶기 때문이다.
c****2 2003.08.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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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의 기술을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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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의 기술...사실 처음 이 책을 보는 순간 참 별 기술이 다 나오는구나 하고 약간은 부정적으로 생각해서 거들떠보지도 안했다. 그후 몇칠이 지난 어제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그 책을 보았다. 어디서 본듯한 제목인것 같아 책을 집어 들고 내용을 보았는데..이게 웬일인가 10년전 내가 그렇게 갈구했던 그 학습법이 아니겠는가! 정말이지 10년전에 이 책이 나왔더라면 아마도 지금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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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의 기술...사실 처음 이 책을 보는 순간 참 별 기술이 다 나오는구나 하고 약간은 부정적으로 생각해서 거들떠보지도 안했다. 그후 몇칠이 지난 어제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그 책을 보았다. 어디서 본듯한 제목인것 같아 책을 집어 들고 내용을 보았는데..이게 웬일인가 10년전 내가 그렇게 갈구했던 그 학습법이 아니겠는가! 정말이지 10년전에 이 책이 나왔더라면 아마도 지금의 내 모습과 전혀 다른 행복을 즐길 수 있지는 않았을까... 가장 인상에 남았던 것은 "암기법과 시간 활용법"이였다. 또한 암기 할 것이 있으면 욕실 벽에 "포장용 비닐 테이프"를 붙여놓고 외우라는 다소 엽기적인 공부법도 기술되어 있었다. 중고등 학생은 물론 어른에 이르기까지 꼭 필요한 좋은 학습법이라고 모든분들에게 추천 또 추천 하고싶다.

[인상깊은구절]
사실 나도 국가공무원 시험이나 의사고시를 보기전에 화장실에서 공부를 했다. 아무리 외워도 외워지지 않는 시항을 종이에 써서 화장실 벽에 붙여두었다.
y*****6 2003.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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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을 위한 공부 VS 합격을 위한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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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이도의 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의 학습방법은 천차만별이다. 또한, 최종합격까지 소요되는 시간도 제각각이다. 먼저 공부를 시작했다고 먼저 합격하는 것도 아니고, 시험과목에 대한 지식이 월등히 깊다고 반드시 합격하는 것도 아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의 시험에도 합격하지 못하여 몇년을 고생하는데, 고승덕 변호사 같은 사람은 단기간에 3개의 고시에 합격을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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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이도의 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의 학습방법은 천차만별이다. 또한, 최종합격까지 소요되는 시간도 제각각이다. 먼저 공부를 시작했다고 먼저 합격하는 것도 아니고, 시험과목에 대한 지식이 월등히 깊다고 반드시 합격하는 것도 아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의 시험에도 합격하지 못하여 몇년을 고생하는데, 고승덕 변호사 같은 사람은 단기간에 3개의 고시에 합격을 하기도 한다. 왜 이런 차이가 존재하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학문을 위한 공부와 시험에 합격하기 위한 공부는 별개이기 때문이다. 공부하는 목적이 무엇이냐에 따라 적절한 학습방법을 찾는 것이 빠른 합격의 지름길이다. 이 책은 저자가 여러 시험공부를 하면서 터득한 '합격을 위한 공부 요령'들을 약간의 이론적 배경(두뇌 생리)들과 함께 정리해 놓은 것이다. 자기 이름을 붙여서 '요시다 다카요시 학습법'이라고까지 명명을 해놓긴 했지만, 사실 공부를 열심히 했었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시도해 보았을 만한 방법들이다. 화장실 벽에 암기할 내용을 적어놓는다거나, 기억할 내용을 영상화 한다거나,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사항은 출제확률이 높으므로 좀 더 깊이 본다거나 하는, 흔히 접할 수 있는 것들이다. 따라서, 이 책은 자기 스스로의 방법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공부하는 요령이 없는 사람(즉, 교재의 첫 페이지 부터 끝 페이지까지 꾹 참고 여러번 정독하는 방법 밖에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좀 더 능률적인 다른 공부방법들도 있다는 '예'를 제시해주는 효과가 있으리라 생각된다. 사족으로 한마디 더 하자면, 요즘 많이 간행되고 있는 '두뇌혁명'이나 '해마'와 같은, 뇌에 대한 서적들의 내용과 이 책의 내용이 중복되는 부분이 많으므로, 저런 책들을 이미 읽은 사람들은 이 책을 굳이 구입할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자격시험은 합격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k*****j 2003.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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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공부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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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의 기술이란 제목에서와 같이 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사람을 위한 책이다. 하지만 난 그냥 공부습관을 들이기 위한 일종의 계몽적 성격의 책으로 소개하고 싶다. 궂이 합격을 위한 책이라기 보다 다소 신선하고 효율적일 법한 공부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나 역시 이 책을 보면서 아 정말 그럴듯하다고 느껴졌고 그렇게 해보려고 노력하고 싶다. 학습법 책들이 소개하는 내용들이 대부
"좋은 공부 습관" 내용보기
합격의 기술이란 제목에서와 같이 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사람을 위한 책이다. 하지만 난 그냥 공부습관을 들이기 위한 일종의 계몽적 성격의 책으로 소개하고 싶다. 궂이 합격을 위한 책이라기 보다 다소 신선하고 효율적일 법한 공부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나 역시 이 책을 보면서 아 정말 그럴듯하다고 느껴졌고 그렇게 해보려고 노력하고 싶다. 학습법 책들이 소개하는 내용들이 대부분 신빙성이 있어 보이나 그 학습법을 토대로 원하는 결과를 이루어 내는 것은 결국 본인이고 본인의 의지에 따라 그 성패가 좌우된다. 하지만 무작정 공부만을 하며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는 많은 이들이 있다. 이 책으로 자신의 공부습관에 대한 점검과 새로운 방법의 도입으로 보다 나은 자신만의 학습법을 만들어 보는 것이 좋을듯하다... 나 나름대로 많은 교훈을 얻은듯하다...
m******3 2004.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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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게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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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지금 공무원시험 준비중이다. 우연히 공무원수험생 사이트에서 이 책에 대한 소개를 접하고 구입하게 되었다. 단숨에 독파하고(실제로 양이 얼마 안된다) 이 책에 대해 짧게 평을 내린다면 많은 부분에서 공감하나 역시 특별히 새로울 것은 없다는 것이다. 먼저 여기에서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다. 저자의 주장은 한결같이 자신은 머리가 나쁘고 암기력이 나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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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지금 공무원시험 준비중이다. 우연히 공무원수험생 사이트에서 이 책에 대한 소개를 접하고 구입하게 되었다. 단숨에 독파하고(실제로 양이 얼마 안된다) 이 책에 대해 짧게 평을 내린다면 많은 부분에서 공감하나 역시 특별히 새로울 것은 없다는 것이다. 먼저 여기에서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다. 저자의 주장은 한결같이 자신은 머리가 나쁘고 암기력이 나쁘다는 것이다. 이것으로 인해 보는 중에 짜증이 나기도 했다. 내가 판단하기로 저자는 상당히 우수한 학생이었다. 일본내 사정을 잘은 모르지만 이력에 추가할만큼 최우수 고등학교를 나왔으며 일본의 서울대라 할 수 있는 도쿄대학을 나왔다. 게다가 저자는 수학을 엄청 좋아하고 고등학교 때는 수학경시대회에서 전국1등을 한 적도 있다고 한다. 과연 저자가 머리가 나쁘다고 할 수 있을까? 의구심이 든다. 이런 것들은 차치하고 다시 책 내용을 살펴보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꽤 있다. 대부분의 사람은 이런 경험이 있을 것이다. 학창시절 보면 열심히 놀면서도 좋은 성적을 획득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놀림을 받으면서도 열심히 빡빡이를 해대지만 성적이 저조한 친구도 있었을 것이다. 과연 이게 단순히 아이큐의 차이라 할 수 있을까? 나역시 고등학교때는 즐겁게 학교를 다닌 편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대학에서는 장학금에 대한 부담과 진로에 대한 부담등으로 타인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도서관에 틀어박혀도 있어봤지만 학습능률은 상당히 떨어지는 것을 경험하였다. 하지만 당시엔 다른 선택사항이 없었다. 지금도 내 주변에선 이런 상황을 볼 수 있다. 어학연수 다녀오며 죽어라 영어공부만하면서도 토익900을 넘기기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순순 국내파면서도 음악, 영화 등을 좋아하며 토익950을 쉽게 넘긴 친구가 있다. 비결을 묻는 나에게 그 친구는 잘 모르겠다 했다. 다만 게임하듯이 토익을 본다고 하였다. 이 책에는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가에 대해 의사인 저자의 견해를 토대로 학습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지금 시험을 준비하면서 나는 왜 남들보다 열심히 하는데도 성적이 올라가지 않을까라고 고민하는 사람들은 한 번쯤 읽어볼만하다.

[인상깊은구절]
인간은 누구나 나이를 먹으면 기억력이 떨어지고, 30세가 넘으면 더 이상 공부를 할 수 없게 된다고 한다. 그래서 처음부터 포기하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나는 나이를 먹을수록 학습 효과가 더 높아졌다. 나이만큼 노하우가 쌓였기 때문이다.
YES마니아 : 로얄 b******4 2003.09.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