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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의 눈물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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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고기, 등대지기, 연탄길 시리즈, 파페포프메모리즈, TV동화 그리고 워킹이즈라이프에 이르기까지 눈물을 짜내려는 작가들의 몸부림은 처절하다. 가시고기를 읽을 때, 눈물 흘렸다. 슬펐다. 등대지기까지도 감동있게 읽었다. 하지만 연탄길부터 이런 부류의 소설에 대한 심한 회의를 느끼기 시작했다. TV동화 행복한 이야기는 그림이 예뻐서 조금 울었다. 하지만, 워킹이즈라이프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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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고기, 등대지기, 연탄길 시리즈, 파페포프메모리즈, TV동화 그리고 워킹이즈라이프에 이르기까지 눈물을 짜내려는 작가들의 몸부림은 처절하다. 가시고기를 읽을 때, 눈물 흘렸다. 슬펐다. 등대지기까지도 감동있게 읽었다. 하지만 연탄길부터 이런 부류의 소설에 대한 심한 회의를 느끼기 시작했다. TV동화 행복한 이야기는 그림이 예뻐서 조금 울었다. 하지만, 워킹이즈라이프를 보며 다시는 이런책을 읽지 않으리라는 다짐을 했다. 내가 이런 결심을 한 것에는 세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이런 책들에서 문학적인 가치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가치는 전혀 없고 만화가 갖추어야 할 미적인 요소도 없다. 둘째, 문학적 가치라도 없으면 재미라도 있으야 될텐데 재미도 없다. Prologue에서 "재미를 위해 조금씩 고친것도 있지요"라고 한 작가의 말이 믿겨지지 않는다. 셋째, 소재의 한계가 드러나 지루하다. "감동적인 이야기"라는 주제로 글을 쓴다고 하자. 한권의 소설로써 쓴다면 풍부한 소재와 스릴있느 스토리가 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단순화된 만화로 이야기가 전개되기 때문에 복잡하고 스릴있고 반전이있는 스토리는 기대하기 어렵다. 이 책을 보고 '감동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1, 거짓말쟁이이거나 2, 상상을 잘하고 지나치게 감성적인 사람이거나, 3, 이런부류의 소설을 처음 접하는 사람일 것이다. "만화를 그려온 지난 20년동안 이 책처럼 오랜기간 자료를 수집했던 정성을 기울인 책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라는 작가의 말이 의심스럽다.
h*******l 2003.12.24.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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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기가 너무 힘들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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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기가 너무 힘들다면, 희망을 잃었다면 를 권합니다.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이 세상에서 참으로 소중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들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어디에선가 들어본 듯한 이야기들이지만, 아주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소중한 친구를 만난 것처럼 반가운 마음으로 읽어내려갔습니다. 특히 요즘 자살율이 높아서 걱정입니다. 아무쪼록 내가 경험한
"살아가기가 너무 힘들다면..." 내용보기
살아가기가 너무 힘들다면, 희망을 잃었다면 <워킹이즈라이프>를 권합니다.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이 세상에서 참으로 소중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들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어디에선가 들어본 듯한 이야기들이지만, 아주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소중한 친구를 만난 것처럼 반가운 마음으로 읽어내려갔습니다. 특히 요즘 자살율이 높아서 걱정입니다. 아무쪼록 내가 경험한 것과 같은 희망을 많은 분들이 같이 경험했으면 좋겠습니다. Walking is Life! 걸을 수 있다면 그건 살아 있다는 뜻이겠죠? 힘든 나날을 가까스로 견디며 살고 있는 모든 분들이 이 책의 제목처럼 살아 있음을 깨닫길 바랍니다.
m********0 2003.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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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이즈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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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첨 읽은지는 몇년전입니다..첨에 읽었을때는 그냥  흘려버렸는대 우연히 책꽂이에 꽂혀있던 이 책을 다시 읽은건 오늘새벽였습니다.. "아버지의 그물이"라는 짧은글이 있습니다...요즘 공익광고중에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광고가 나오는걸 봤습니다.."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이름은 가족입니다"라는 로고처럼 정말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글였습니다.. 핵가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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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첨 읽은지는 몇년전입니다..첨에 읽었을때는 그냥  흘려버렸는대 우연히 책꽂이에 꽂혀있던 이 책을 다시 읽은건 오늘새벽였습니다.. "아버지의 그물이"라는 짧은글이 있습니다...요즘 공익광고중에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광고가 나오는걸 봤습니다.."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이름은 가족입니다"라는 로고처럼 정말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글였습니다.. 핵가족화 되어가는 요즘 천륜을 저버리는 패륜아들이 많아지는세상에 물질을 추구하는세상에 조용히 이책을 소개합니다 너무 짧은 글들로 엮여져있어서 다소 가벼워 보이는감이 있지만 많은 생각과 여운을 갖게 해준 책였습니다 힘겨운 세상에 어머니  아버지라는 이름이 있어 행복합니다 삶의용기가 생깁니다 저도 오늘은 멀리 미국에 계신 친정 어머니께 전화를 드려야겠습니다  
w******1 2005.01.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