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에 부에나비스타 CD를 구입해 들었던 터라 이번에 쿠바의 디바들로 구성된 새CD가 나온다고 하여 기대감에 구입해 들어봤습니다. 역시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더군요... 쿠바의 다바들이란 제목이 말해주듯 전부 한노래 하는 가수들이었어요...... 들으면서 요즘 우리나라 여가수들과 너무도 비교되어 괜히 서글프기도 했구요... 전 4장의 CD 중에서 CD 1에 있는 COLAITO가 부른 [나의목소리는 당신의 사랑] 이 젤 좋더군요... 듣는 순간 FEEL이 딱 꽂히더라구요.. 그래서 이곡만 5번을 반복해 들었답니다. (물론 오마라 포르토온도의 곡은 말안해도 최상급이구요) 쿠바의 노래들은 어찌보면 매니아들만 좋아할 것 같지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재즈풍의 노래들이 결코 낯설지않고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듯한 곡들이 의외로 많더군요... 미국노래에 익숙해 있는 요즘 우리들의 귀에 신선한 자극제가 될 듯한 곡들이예요... 편식하지 않듯 음악에 있어서도 다양한 장르를 맛보고 싶으신 분들은 꼭 한번 들어보시기 바래요... 결코 후회하지 않을겁니다. 쿠바의 디바가 아닌 전세계의 디바라고 느낄테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