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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만찬 - 당신의 독립을 응원하는 요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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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나 학업을 이유로 독립을 하게 되면, 처음에는 부모님 잔소리와 간섭에서 벗어나서 자유로움을 만끽하게 된다. 하지만 집 떠나면 고생이라고 하루 이틀 지나면 별것 아닌 것처럼 느꼈던 청소, 빨래, 요리의 압박에 절로 엄마 생각이 나게 된다.     혼자 사는 싱글들을 특히 힘들게 하는 것은 바로 식사 준비다. 엄마가 차려주는 밥만 먹어봤지 평소에 제대로 요리를 해 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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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이나 학업을 이유로 독립을 하게 되면, 처음에는 부모님 잔소리와 간섭에서 벗어나서 자유로움을 만끽하게 된다. 하지만 집 떠나면 고생이라고 하루 이틀 지나면 별것 아닌 것처럼 느꼈던 청소, 빨래, 요리의 압박에 절로 엄마 생각이 나게 된다.

 

  혼자 사는 싱글들을 특히 힘들게 하는 것은 바로 식사 준비다. 엄마가 차려주는 밥만 먹어봤지 평소에 제대로 요리를 해 본적이 없기 때문이다. 뭔가 만들어 먹기 위해서 요리책을 펼쳐봐도 뭐가 뭔지 도통 모르겠는 생초짜 싱글들을 위한 요리책이 나왔다. 바로 <두가지 재료로 만드는 147가지 레시피 - 싱글만찬>이다.  

 

  마트에서 양파 1망을 사는 것도 혼자서 언제 다 먹나 하는 생각에 꺼려지는 싱글들에게 이 책은 정말 유용하다. 혼자서 최소한의 영양 잡힌 식사를 하기 위해서 필요한 레시피를 준비 했다. 2가지 재료만 준비하면 한끼가 해결된다. 마트에서 파는 포장된 식재료들이 한끼에 모두 소비하기에 많다 싶은 싱글들을 위해서 같은 재료를 이용한 다른 요리를 소개하기 때문에 더욱 좋다.

 

  <싱글 만찬>은 초보들도 보기 쉽게 구성되어 있다. 요리를 구성하는 재료, 소개된 두가지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일품요리가 소개된 페이지, 과정컷, 레시피, 조리 중 참고할 만한 팁 등 많은 정보를 한 페이지 안에 모두 담고 있기 때문이다. 원하는 요리를 쉽게 찾아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다른 요리책들 보다 요리외의 정보를 더 많이 담고 있어서 초보들에게 더욱 유용하다. 꼭 필요한 주방 도구가 무엇인지, 어떤 양념을 갖추고 있어야 할지, 장보기 노하우 - 마트 활용법, 과일과 채소 보관 및 활용법, 요리의 기술과 비법 들이 많아서 더욱 좋다.

 


 

n****3 2010.07.15. 신고 공감 2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싱글을 위한 간단하지만 알찬 요리책
"싱글을 위한 간단하지만 알찬 요리책" 내용보기
싱글로 사는 것은 편하다는 장점과 더불어 식사를 제대로 챙기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혼자 살면 많은 재료를 사 놓기도 부담스럽고 만들어 먹기도 귀찮아 사먹는 경우가 많은데요. 두가지 재료로 만드는 147가지레시피가 담긴 싱글만찬 요리책을 읽으니 싱글생활을 더 잘 보낼수 있을것 같고 든든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재료가 필요하지 않고 두가지 재료로도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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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로 사는 것은 편하다는 장점과 더불어 식사를 제대로 챙기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혼자 살면 많은 재료를 사 놓기도 부담스럽고 만들어 먹기도 귀찮아 사먹는 경우가 많은데요.

두가지 재료로 만드는 147가지레시피가 담긴 싱글만찬 요리책을 읽으니 싱글생활을 더 잘 보낼수 있을것 같고 든든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재료가 필요하지 않고 두가지 재료로도 이렇게 활용도 만점인 요리를 만들수 있다니 ...싱글들에게 추전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요리책하면 두껍거나 만들기 힘든 레시피가 있어 부담스러운 경우도 있은데요. 이책에는 싱글들이 요리함에 있어 필요한 요리도구와 기본적인 양념 만드는법, 요리비법, 밥과 국을 만드는법, 남은 재료 활용하는 법등 알아두면 좋은 정보들이 알차게 들어 있어 책꽂이에 꽂아두고 보지 아는 요리책이 아니라 틈틈이 꺼내보게 되는 요리책이네요.

147가지 레시피는 두가지 재료로도 쉽게 만들수 있는 간단한 요리방법이 적혔있어 사진이 꼼꼼히 들어 있어 요리가 쉽게 느껴집니다. 또한 꼭 잊이 말아야 하는 요리팁이나 실수 할수 있는 것들을 레시피 하단에 적어 놓아 실수를 줄일수 있습니다.

요리를 못하는 싱글들도 독립생활을 시작하는 새내기  대학생들에게도 싱글인 남자들에게도 사랑받을수 있는 책이 될것같습니다. 두껍지 않고 얇지만 필요한 정보는 알차게 들어 있어 싱글들도 간단한 요리에 도전할수 있고 요리의 기본실력을 키워줄수 있는 책입니다. 한번 사면 두고 두고 사용하며 요리의 기본부터 응용에 이르기 까지 도전해 볼수 있게 요리의 기초를 쌓아주는 레시피를 담은 책입니다.

화려한 싱글라이프를 유지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것이 바로 좋은 요리책입이다. 건강을 잃으면 많은 것을 잃게 되는데요. 싱글만찬의 도움을 받아 간단한 재료로 혼자서 즐길수 있는 건강한 식사를 만들어 보세요. 

d****8 2010.07.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두 가지 재료로 만드는 147가지 레시피 싱글만찬]-이제 요리걱정 끝~!!
"[두 가지 재료로 만드는 147가지 레시피 싱글만찬]-이제 요리걱정 끝~!!" 내용보기
결혼할때 제일 먼저 구입한 책이 바로 요리책이였지만, 어려운 레시피와 많은 재료로 음식 잘하는 주부로서의 타이틀은 바로 포기해버렸다.결혼 13년차, 내게 가장 힘든 일은 육아 다음으로 바로 ’요리’이다. 매일 고민하는 일은 ’오늘 메뉴는 어떻게 하지?’이며, 새로운 식단을 위해 요리책을 펼쳤다가 그새 한숨으로 요리책을 덮는 것이 하루의 일과 중 하나이다.마트에 가서 한아
"[두 가지 재료로 만드는 147가지 레시피 싱글만찬]-이제 요리걱정 끝~!!" 내용보기

결혼할때 제일 먼저 구입한 책이 바로 요리책이였지만, 어려운 레시피와 많은 재료로 음식 잘하는 주부로서의 타이틀은 바로 포기해버렸다.
결혼 13년차, 내게 가장 힘든 일은 육아 다음으로 바로 ’요리’이다. 매일 고민하는 일은 ’오늘 메뉴는 어떻게 하지?’이며, 새로운 식단을 위해 요리책을 펼쳤다가 그새 한숨으로 요리책을 덮는 것이 하루의 일과 중 하나이다.
마트에 가서 한아름 장을 보고 와도 마땅히 해 먹을 재료도, 메뉴도 없다. 도대체 왜!!!!! 요리책은 하나같이 어려운 것인가?
까다로운 레시피와 듣도보도 못한 재료의 이름들, 나는 음식 잘하는 주부는 될 수 없는 것인가???



"두" 가지 재료라니? 지금껏 보아온 요리책에는 수많은 재료들이 빼곡히 적혀있어 재료 구입만으로도 만만치 않았는데, 정말 두 가지 재료만으로도 요리가 가능하단 말인가? 
’화려안 싱글’을 위한 요리책이라고 했지만, 13년 주부이자 초보 요리사인 내게도 너무 반가운 요리책이 아닐 수 없었다.
더욱이 직장을 핑계로 늘 손쉬운 인스턴트를 선호하고 있어, 남편과 아이들의 건강이 여간 걱정스럽지 않았는데, 싱글들을 위한 간단하지만 알찬 식단은 내게 정말 필요한 부분이였기에, 이 책은 왠지 ’나’를 위한 요리책이 아닌가 싶은 착각이 들 정도다.

재료 낭비 NO! 살찔 염려 NO! 어려운 레시피 NO!

# 1. 불변의 밥상 공식- 요리비법과 꼭 필요한 주방도구, 양념, 마트활용범, 요리 기초 상식
# 2. 두 가지 재료로 만드는 밥상요리
# 3. 두 가지 재료로 만드는 일품요리
# 4. 한 가지 재료로 만드는 재활용요리
- 냉장고에 있는 채소와 반찬, 먹다 남은 배달 음식 활용하기

# 1은 주방에 전혀 관심이 없는데다가 소질까지 없는 13년차 주부인 내게 꼭 필요한 내용을 담아냈다. 재료를 선택하는 법, 재료를 사용하는 법, 불 조절만 잘해도 요리의 반은 성공이라 할 수 있는 화력 조절, 계량법, 남은 채소를 이용하여 장아찌와 조림, 절임을 만드는 법, 그리고 냉장고 정리하는 법까지 완벽하게 정리해 놓았다.
처음 부엌에 들어서는 초보자에게 망망대해의 등대와 같은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게다.





#2,3의 레시피를 보면 정말 깜짝 놀랐다. 이렇게 간단한 재료로도 맛있어 보이는 음식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할 뿐이다.
그뿐인가? 레시피 역시 얼마나 간단한지, 처음 복잡한 레시피에 요리책을 멀리하던 내게 상당한 충격이라 할 수 있다.
오징어와 오이, 닭안심살과 시금치, 조기와 부추, 참치와 파프리카 등 딱 두 가지 재료만 있으면 알찬 한 끼 식단이 완성되는 것이다.
재료가 적고, 레시피가 간단하다고 해서 얼렁뚱땅 한 끼 떼우자는 식의 식단이라면 놀랄 일도 아니겠지만, 맛깔스러워 보이는데다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식단이라는 점은 어느 요리책도 따라오지 못하는 부분일게다.
대부분이 3~4단계의 레시피만으로 멋진 밥상을 차릴 수 있는 초간단 요리법은 싱글 뿐만 아니라, 직장맘들에게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을 수 있으리라.



  

그뿐인가? 툭하면 버려지는 재료들은 눈물을 머금으며 쓰레기통에 버리곤 했는데, #4에서 놀랄만한 레시피를 보여주고 있다.
양파 하나만으로도 양파김치, 납작양파구이, 양파피클을 만들 수 있으며, 저녁하기 귀찮다고 간혹 배달시켜 먹고 남은 음식은 버리기 바빴는데, 알뜰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고 있다.
족발을 이용한 마늘소스냉채족발, 매콤족발볶음과 치킨을 이용한 유린기와 파절이치킨, 남은 보쌈으로 김치찜보쌈과 고추장양념보쌈은 남은 배달 음식을 새로운 음식으로 재탄생시켰다.
음식물쓰레기는 어느 집이나 골칫거리이다. 특히 이렇게 무더운 여름에는 청결과 위생면에서도 큰 골치를 겪게 되는데, 이 레시피들은 이런 부분까지도 해결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의 레시피가 아닌가???




간단한 재료와 레시피는 누구에게나 유용하게 사용될 듯 싶다. 싱글 뿐만 아니라, 신혼부부에게도, 퇴근 후 저녁 준비하느라 바쁜 직장맘들에게도 참 반가운 요리책이다. 드디어 나도 요리의 고민에서 해방이 되는 기분이다.
이제 내 아이들에게 인스턴트 음식은 NO! 패스트푸드 음식도 NO! 
메뉴걱정? 요리걱정? 이제 나도 부엌에 들어서는 일이 즐거워질 듯 하다.


(사진출처: ’싱글만찬’ 본문에서 발췌)



s*****2 2010.07.12.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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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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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아마 나를 포함해서 누구나 그럴거라 생각한다.나의 생활이 좋고 나쁨을 떠나서 한번쯤은 자유로운 나만의 세계를 가지를 원한다고 생각한다.어쩌면 이것이 나만의 생각인지도 모른다.그런데 혼자서 산다는 것은 제약이 많을것이다.제일 중요한 부분이 아마도 먹을 것이다.혼자살면서 매일 나가서 사먹는다는 것도 어려운일이다.사무실에서 점심을 하루에 한끼를 나가서 먹어도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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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아마 나를 포함해서 누구나 그럴거라 생각한다.
나의 생활이 좋고 나쁨을 떠나서 한번쯤은 자유로운 나만의 세계를 가지를 원한다고 생각한다.
어쩌면 이것이 나만의 생각인지도 모른다.
그런데 혼자서 산다는 것은 제약이 많을것이다.
제일 중요한 부분이 아마도 먹을 것이다.
혼자살면서 매일 나가서 사먹는다는 것도 어려운일이다.
사무실에서 점심을 하루에 한끼를 나가서 먹어도 무엇을 먹어야 할지 고민인 것이다.
또 요즘은 먹을것으로 장난을 많이 하기에 믿을수도 없고
그러기에 집에서 해먹어야 하는데 그것도 그리 쉬운 일은 아닐것이다.
우리 아이들은 엄마가 일하기에 혼자서 집에서 밥을 먹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집에 라면을 사다 놓지만 항상 걱정스러운것이 엄마의 마음이다.
간단하게 아이들이 먹을수 있는 것이 라면이기에...
그런데 이책은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주는것 같다.
이책은 혼자 살아가면서 불편하지 않게 만들수 방법을 알려준다.
또 여러가지 살림에 필요한 부분도 알려준다.
이책을 싱글들 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 우리와 같은 주부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었다.
이책에 나오는 레시피중에서 한가지 음식을 만들어 본다.

 

닭가슴살과 브로콜리


 

[브로콜리 스프]

 

양파1/4개, 감자 1/4개, 브로콜리 10송이, 기름약간, 우유1컵, 소금,후추가루 약간

 

 
1. 양파와 감자는 잘게 썰고, 브로콜리는 납작하게 썰어 잠길 정도의 물을 넣은 후 데친다.
 
2. 팬에 기름을 두르고 약한 불에서 양파와 감자를 볶다가 양파가 투명해지면 브로콜리 데친 물을 넣고 끓인다.
 

3. 감자가 익으면 분량의 우유를 넣고 끓인다.

4. 우유가 끓기 시작하면 블로콜리와 함께 믹서기에 넣고 곱게 갈아낸후 한소끔 더 끓이고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한다.

 

[브로콜리닭가슴살촉촉구이]

 

브로콜리 4송이, 마늘 1개, 닭가슴살 1개, 정종 2큰술, 허브솔트 1작은술, 기름 약간 물 2큰술

 
1. 브로콜리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마늘은 편썬다.
 
2. 마늘과 닭가슴살은 정종, 허브솔트를 뿌려 재운다.
 
3. 팬에 기름을 두른 후 닭가슴살과 마늘을 넣고 겉면을 익힌다.
 
4. 겉면이 익으면 물과 브로콜리를 넣은 후 뚜껑을 덮고 속까지 익힌다.
 
5. 속이 익으면 뚜껑을 열어 곁면이 노릇해지고 물기가 없어질 때까지 굽는다.


 

 



e*******8 2010.07.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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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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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대는 대가족보다 핵가족화 되었죠. 싱글들도 많고요. 저는 한가정을 이루고있는 주부이지만 요리솜씨는 어디 내놓기 부끄러울정도로 부족해요. 오히려 저보다 신랑이 요리를 더 잘한다고 말씀드리면 이해되시겠죠? 요리는 쉽게 생각하면 쉬운것 같은데 아직 제게는 어려운 과제인것 같아요. 그렇다고 관심이 없는건 아니에요. 맛있는 음식은 요리방법이 궁금해서 직접 요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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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시대는 대가족보다 핵가족화 되었죠. 싱글들도 많고요.

저는 한가정을 이루고있는 주부이지만 요리솜씨는 어디 내놓기 부끄러울정도로 부족해요. 오히려 저보다 신랑이 요리를 더 잘한다고 말씀드리면 이해되시겠죠?

요리는 쉽게 생각하면 쉬운것 같은데 아직 제게는 어려운 과제인것 같아요. 그렇다고 관심이 없는건 아니에요.

맛있는 음식은 요리방법이 궁금해서 직접 요리하신분께 방법을 여쭤보고 배우기도 하지요.

 

 이번에 읽은 '싱글만찬' 이라는 책은 적은 재료로 다양하고 새로운 음식을 만들수 있는 요술같은 비법들을 가득 담고 있었어요.

갖가지 재료 손질 방법과 꼭 필요한 아이템인 주방도구, 양념, 마트활용법까지 친절하게  소개 되어있어요.

필요할때는 사용하고 있었지만 손질법 이름을 정확히 몰랐던것도 몇가지 알게되었네요.

우선 두가지 재료로 만들수있는 요리라고 해서 호기심을 충분히 자극 할수있었어요.

저희집 냉장고는 다이어트를 시켜도 정리가 안되고 못먹고 버리는양도 무시못할 양이거든요. 살림미숙으로 신랑에게 잔소리를 듣기 일쑤였죠.

저처럼 불량주부에게도 요리로 칭찬 들을수있는 요리가 있었으니, 제가 자신있는 요리는 참치감자찌개 였어요.

참치와 감자가 주된 재료이고 당면을 불렸다가 찌개가 끓을때쯤 넣으면 한결 요리가 빛나 보이거든요. 신랑이 면종류를 좋아해서 그런 이유도 있겠지만 말이죠.

며칠전에는 책에서 깻잎과 햄으로 만드는 요리를 보고 저 나름대로 새로운 요리를 시도해 봤어요.

달걀을 두개정도 풀어서 햄을 잘게 깍뚝썰기하고, 깻잎을 듬뿍 넣어서 한입에 먹기좋은 크기로해서 부침 요리를 했죠.

신랑의 반응은 좋았어요^^ 아이도 잘 먹었고요. 요리하는 사람들은 다른사람이 자기 요리를 맛있게 먹어주는만큼 행복한일이 없지요.

저도 오랜만에 요리로인해 행복함을 맛볼수 있었답니다.

 

 김치는 1년 365일 우리나라 사람들의 밥상에 빠지는 날이 없을만큼 사랑받고 있죠.

매일먹어도 질리지 않지만 매일 같은모습의 김치라면 식상하기도 하고 새로운 요리를 만들어보고 싶은 생각도 적잖게 있잖아요.

책에서 소개된것처럼 김치찌개, 김치볶음밥, 갖가지 재료와 김치가 들어간 들어간 부대찌개, 생선김치찜,김치덮밥,김치말이쌈밥, 김치파스타의 이색적인 요리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변실할수있는게 김치 같아요.

용기내어 처음으로 부대찌개를 시도해봤어요. 의도는 좋았으나 햄이 들어간 김치찌개가 되었지만 색다른 맛이어서 살짝 만족하는 정도였죠.

김치국물의 활용도가 참 높네요.

저는 김치볶음밥할때나 사용했는데 책에는 라면을 끓일때 넣으면 맵고 시원한 국물이 우러 나온다고 해요.

김치 비빔국수에도 빠질수 없다고 하니 비록  신김치라도  사랑받지 않을수 없겠죠.

시댁에서 김장김치를 가져왔는데 지금까지 먹어오던 방법이 아닌 새로운 방법들로 밥상을 꾸며보고 싶어요.

아들이 좋아하는 어묵을 이용해 어묵 배추국도 끓여줘야하고 해보고 싶은 요리들이 생겼네요.

책과 친하게 지내다보면 신랑에게 사랑받는 아내가 되지 않을까 생각되요.^^

싱글만찬을 싱글 뿐만 아니라 저처럼 요리솜씨 없는 주부들에게도 반가운 책이네요.



k*****4 2010.06.27.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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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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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정확한 것을 좋아하는 나는 요리에 관심도 없었고, 그냥 해주는 음식 먹는걸로 족했던 사람이었다. 요리를 하다보면 "이건 얼마나 넣어요?"라는 질문에 "적당해 넣어!"라는 답변이 난 너무 싫었다. 그러던 내가 언젠가부터 요리를 하는게 재미있어졌다.(이건 결혼할때가 됐다는건지..ㅡㅡ;;)   그리고 요리 책을 한두권씩 사서 보기 시작했다. 더러는 아주 마음에 드는 책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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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정확한 것을 좋아하는 나는 요리에 관심도 없었고, 그냥 해주는 음식 먹는걸로 족했던 사람이었다. 요리를 하다보면 "이건 얼마나 넣어요?"라는 질문에 "적당해 넣어!"라는 답변이 난 너무 싫었다. 그러던 내가 언젠가부터 요리를 하는게 재미있어졌다.(이건 결혼할때가 됐다는건지..ㅡㅡ;;)

 

그리고 요리 책을 한두권씩 사서 보기 시작했다. 더러는 아주 마음에 드는 책도 있었고, 어떤 책은 고급재료들과 어려운 조리법에 손도 댈수 없었던 요리책도 있었다.

 

그렇다면 이번에 손에 잡은 싱글만찬은 어떤 책이었을까? 우선 제목이 눈을 끌었다! "싱글만찬"이라... 분명 싱글족들을 위한 간단한 요리들을 소개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하고(까다로운 요리는 없겠지..) 책을 손에 들었다.

 

일단 책의 구성을 보면 1장에서는 주방팁에대해서 나와있다. 요리의 기본자세(싱글에게필요한)에서부터 장보기 방법, 요리에 필요한 기본재료, 요리비법노트 등 자세하게 읽으면 요리에 꾀나 많은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이 팁들을 잘 사용한다면 깨끗한 주방만들기, 냉장고 수납방법도 알려주고 있고, 요리후 남는 쓰레기를 활용하는 방법까지도 제공해 주고 있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요리 레시피가 담겨있는 2장으로 가보자. 2장에서는 두가지 재료로 만드는 밥상요리가 들어있다. 물론 정말 2가지 요리만으로 요리를 할수 있는건 아니다. 기본재료들을 배재한 2가지 재료이다. 하지만 일상에서 구하기 힘든 재료라든가 비싼 재료들을 배재했다는것 자체가 마음에 드는 레시피이다. 사실 이 리뷰를 쓰기에 앞서 하나쯤은 직접 만들어서 먹어보고 싶었지만 요즘 요리를 할 시간을 낼 수 없었던 탓에 직접 해볼수는 없었다! 하지만 요리책을 들여다 보며 이건 해먹어야지!라고 점찍어둔 요리들은 몇개가 있으니 조만간 꼭 해볼 생각이다.

 

3장에는 두가지 재료로 만드는 일품요리이다. 2장에서 다루는 두가지 재료를 가지고 다른 요리들을 선보이고 있는 듯 하다. 이 요리들 역시 그렇게 어렵지 않게 재료를 구할 수 있을듯 하다. 제일 처음에는 차례가 잘못찍혀서 똑같은 장을 두번 복사한줄 알았다. 똑같은 재료 다른 요리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 생각하면 구성방식을 조금 바꿔 한꺼번에 넣어놨으면 더 좋았을듯 싶기도 하다.

 

4장은 한가지 재료로 만드는 재활용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싱글들에게 가장 고민인것은 어찌보면 남은 음식일지도 모른다. 이런 남은 으믹들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는게 참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이런 요리책을 접할때마다.. 점점 요리를 잘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요리라는 것은 정성이 들어가야하고 이 음식을 먹을 사람에 대한 사랑이 들어가야 한다고들 하지만...... 아직 거기까지는 잘 모르겠다. 그저... 내가 한 음식을 누군가가 맛있게 먹어주면...기분이 좋을뿐~^^

이제 책에 들어있는 레시피를 골라서 한번 만들어봐야겠다!

첫번째 도전은 크림스파게티가 될것 같다!

s*****h 2010.06.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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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재료로 만드는 147가지 레시피 싱글만찬 with 비타북스
"두 가지 재료로 만드는 147가지 레시피 싱글만찬 with 비타북스" 내용보기
두 가지 재료로 만드는 147가지 레시피 싱글만찬 with 비타북스   재료 낭비 NO! 살찔 염려 NO! 어려운 레시피NO! 애써 장본 재료 냉장고에서 썩히지 말고 여우처럼 똑똑하고 맛있게 만들어 먹는 방법 이 책 한 권으로 모두 해결할 수 있답니다       목차   # 1. 불변의 밥상 공식# 2. 두 가지 재료로 만드는 밥상요리# 3. 두 가지 재료로 만드는 일품요리# 4. 한 가지
"두 가지 재료로 만드는 147가지 레시피 싱글만찬 with 비타북스" 내용보기

 

두 가지 재료로 만드는 147가지 레시피 싱글만찬 with 비타북스

 

재료 낭비 NO! 살찔 염려 NO! 어려운 레시피NO!

애써 장본 재료 냉장고에서 썩히지 말고 여우처럼 똑똑하고 맛있게 만들어 먹는 방법

이 책 한 권으로 모두 해결할 수 있답니다

 

 

 

목차

 

# 1. 불변의 밥상 공식
# 2. 두 가지 재료로 만드는 밥상요리
# 3. 두 가지 재료로 만드는 일품요리
# 4. 한 가지 재료로 만드는 재활용요리

 

 

 

# 1. 불변의 밥상 공식

 

 

 

싱글즈 밥상 수칙 10계명

 

 

꼭! 필요한 아이템 [주방도구]

 

 

꼭! 필요한 아이템 [양념]

 

 

꼭! 필요한 장보기 노하우 [마트 활용법]

 

 

꼭! 필요한 장보기 노하우 [과일과 채소]

 

 

요리의 기본 [4가지 기술]

 

 

요리비법노트 [밥과 국]

 

 

요리비법노트 [면 요리]
요리비법노트 [생선 요리]

 

 

요리비법노트 [아침식사]
요리비법노트 [남은 채소]

 

 

요리비법노트 [남은 김치, 엄마표 반찬]
주방생활백서 [남은 술]

 

 

주방생활백서 [냉장고 정리]
주방생활백서 [주방청소+설거지]

 

 

책 길라잡이

 

 

 

# 2. 두 가지 재료로 만드는 밥상요리

[오징어와 오이] 오징어오이샐러드 / 오징어국 / 오이나물비빔밥
[닭안심살과 시금치] 시금치국 / 닭안심살간장조림 / 시금치고추장나물
[조기와 부추] 부추겉절이 / 조기고추장구이
[참치와 파프리카] 파프리카잡채 / 참치죽
[쇠고기 잡채용과 우엉] 우엉볶음 / 우엉찹쌀찜 / 쇠고기우엉전
[베이컨과 마늘종] 베이컨마늘종말이 / 매운마늘종조림
[두부와 더덕] 고추장두부구이조림 / 간장더덕구이
[고등어와 양배추] 고등어양배추찜 / 양배추김치 / 양배추국
[돼지고기 불고기용과 쑥갓] 돼지고기쑥갓찌개 / 쑥갓나물
[크래미와 양상추] 양상추쌈밥 / 양상추크래미냉채
[삼치와 돼지호박] 삼삼한 삼치조림 / 돼지호박볶음
[닭다리살과 아스파라거스] 닭다리살아스파라거스구이 / 아스파라거스초절임
[새우와 양송이버섯] 중국식새우양송이탕 / 양송이장아찌
[스팸과 깻잎] 스팸깻잎고추장찌개 / 깻잎조림
[삼겹살과 무] 삼겹살간장볶음 / 무생채 / 무국
[굴과 마] 마굴전 / 마구이 / 굴국
[쇠고기 구이용과 미역] 미역고추장무침 / 쇠고기미역국 / 쇠고기찹쌀구이
[유부와 느타리버섯] 느타리유부잡채 / 유부고추장된장찌개
[닭가슴살과 브로콜리] 브로콜리수프 / 브로콜리닭가슴살촉촉구이
[주꾸미와 애호박] 애호박새우젓국찌개 / 애호박구이양념장 / 주꾸미데침
[돼지고기 잡채용과 피망] 피망잡채 / 피망국
[어묵과 배추] 어묵배추된장국 / 배추굴소스볶음
[대구전과 단호박] 대구단호박탕수 / 단호박영양밥
[쇠고기 불고기용과 콩나물] 콩나물국 / 콩나물조림 / 쇠고기불고기
[순두부와 표고버섯] 표고버섯장조림 / 순두부버섯찌개
[바지락과 미나리] 미나리나물 / 바지락미나리국
[비엔나소시지와 토마토] 비엔나소시지토마토볶음 / 토마토샐러드
[돼지고기 찜용과 청경채] 동파육 / 청경채찜
[낙지와 팽이버섯] 낙지볶음과 팽이버섯 / 팽이버섯전
[날치알과 숙주] 칠리숙주나물 / 숙주날치알굴소스볶음밥 / 숙주오코노미야키
[연두부와 가지] 가지튀김 / 연두부탕 / 가지나물
[꽁치와 도라지] 도라지나물 / 꽁치양념구이

 

 

 

# 3. 두 가지 재료로 만드는 일품요리

[오징어와 오이] 찹쌀오징어순대조림
[닭안심살과 시금치] 닭안심살시금치파스타
[조기와 부추] 부추오니기리
[참치와 파프리카] 참치파프리카밥전
[쇠고기와 우엉] 쇠고기우엉잡채밥
[베이컨과 마늘종] 베이컨마늘종볶음파스타
[두부와 더덕] 더덕밥
[고등어와 양배추] 양배추쌈밥
[돼지고기와 쑥갓] 돼지고기쑥갓덮밥
[크래미와 양상추] 와사비크래미양상추
[삼치와 돼지호박] 삼치카레파스타
[닭다리살과 아스파라거스] 닭다리살간장덮밥
[새우와 양송이버섯] 새우양송이크림파스타
[스팸과 깻잎] 스팸깻잎주먹밥
[삼겹살과 무] 무밥
[굴과 마] 굴밥
[쇠고기와 미역] 쇠고기양념장을 곁들인 미역밥
[유부와 느타리버섯] 느타리유부국수
[닭가슴살과 브로콜리] 닭가슴살브로콜리샌드위치
[주꾸미와 애호박] 주꾸미볶음덮밥
[돼지고기 잡채용과 피망] 돼지고기떡볶이
[어묵과 배추] 배추볶음쌈장과 어묵구이
[대구전과 단호박] 단호박크림파스타
[쇠고기와 콩나물] 콩나물밥
[순두부와 표고버섯] 양념순두부를 올린 표고구이덮밥
[바지락과 미나리] 봉골레스파게티
[비엔나소시지와 토마토] 비엔나소시지토마토리조또
[돼지고기 찜용과 청경채] 청경채돼지고기탕면
[낙지와 팽이버섯] 낙지팽이버섯우동
[날치알과 숙주] 숙주볶음우동
[연두부와 가지] 가지연두부덮밥
[꽁치와 도라지] 도라지고추장구이덮밥

 

 

 

# 4. 한 가지 재료로 만드는 재활용요리

[달걀] 달걀파볶음밥 / 달걀탕 / 뚝배기달걀간장찜
[남은 채소] 모듬밥 / 구운채소커리 / 채소당면덮밥
[고추] 고추양념장 / 고추찹쌀찜 / 고추장아찌
[양파] 양파김치 / 납작양파구이 / 양파피클
[파] 대파조림 / 파생채 / 된장파구이
[마늘] 알리오올리오파스타 / 마늘조림 / 마늘밥
[당근] 당근맛탕 / 당근전 / 당근김치
[감자] 감자수프 / 감자팬케이크 / 감자국
[삼겹살] 삼겹살채소덮밥 / 삼겹살샐러드
[족발] 마늘소스냉채족발 / 매콤족발볶음
[치킨] 유린기 / 파절이치킨
[보쌈] 김치찜보쌈 / 고추장양념보쌈
[신김치] 김치파스타 / 김치놶볶이
[깍두기] 깍두기볶음밥 / 깍두기김치찌개
[명절음식] 구운나물밥누룽지 / 가래떡나물피자
[밑반찬] 오차즈케 / 밑반찬김밥

 

 

이 땅의 모든 싱글, 1~2인 가족, 주말에만 요리를 만들어 먹는 회사원

자취생들을 위한 싱글만찬!

h*******7 2011.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취를 시작하는 이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자취를 시작하는 이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내용보기
서점 요리 코너에서 푹~~ 빠져 읽다가 결국 구입한 책.     제목 그대로 '두 가지 재료로 만드는 147가지 레시피 싱글 만찬'이다.   이 책의 별점을 5개 준 이유는, 제목 그대로 독자가 원하는 간단하고 손쉬운 여러가지 요리 레시피가 잘 구성되어 있다는 점~     이에 하나 더해 더 좋은 점은, 재료 구입 시 주의점이나 보관법, 계량 스푼의 정확한 용량 등 요리를 하면서 소소
"자취를 시작하는 이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내용보기

서점 요리 코너에서 푹~~ 빠져 읽다가 결국 구입한 책.

 

 

제목 그대로 '두 가지 재료로 만드는 147가지 레시피 싱글 만찬'이다.

 

이 책의 별점을 5개 준 이유는, 제목 그대로 독자가 원하는 간단하고 손쉬운 여러가지 요리 레시피가 잘 구성되어 있다는 점~

 

 

이에 하나 더해 더 좋은 점은, 재료 구입 시 주의점이나 보관법, 계량 스푼의 정확한 용량 등 요리를 하면서 소소하게 느끼고 필요했을 부분들까지 체크해주고 있단 점.

 

 

비교적 간단한 요리들만 담아내고 있어서 별 어려움 없이 따라할 수 있으며, 아이디어가 풍부해서 어쩜 이런 요리까지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더해진다.

 

 

매일 밥 사먹기 지친 싱글족들에게도 좋지만, 신혼 부부나 가족이 단촐한 이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

 

 

아기자기하고 단순한 요리들이 가득 담겨 있어서, 요거 하나만 있으면 꽤 괜찮다.

YES마니아 : 로얄 p******j 2011.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두 가지 재료로 만드는 147가지 레시피 싱글 만찬
"두 가지 재료로 만드는 147가지 레시피 싱글 만찬" 내용보기
[싱글만찬]은 사실 싱글을 위한 손쉬운 요리책으로 출간되었을지 모르나 주부에게도 참 유용한 요리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전업주부로의 고충 중의 하나가 바로 홀로 먹는 점심이다. 그런면에서 어쩌면 싱글보다도 전업주부에게 더 활용도가 높은 책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싱글만찬]만의 가장 큰 특징을 꼽자면, 요리에 필요한 재료나 레시피 자체가 무척이나 간단하다는
"두 가지 재료로 만드는 147가지 레시피 싱글 만찬" 내용보기
[싱글만찬]은 사실 싱글을 위한 손쉬운 요리책으로 출간되었을지 모르나 주부에게도 참 유용한 요리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전업주부로의 고충 중의 하나가 바로 홀로 먹는 점심이다. 그런면에서 어쩌면 싱글보다도 전업주부에게 더 활용도가 높은 책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싱글만찬]만의 가장 큰 특징을 꼽자면, 요리에 필요한 재료나 레시피 자체가 무척이나 간단하다는 점이다. 그리고, 간편하게 먹기에 꼭 알맞은 요리를 소개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요리책과는 확연한 차이가 느껴지는 책이기도 하다. 



책의 제목에서도 가장 특색있게 내세우는 것이 바로 ’두 가지 재료로 만드는 요리’라는 점이다. [싱글만찬]에서 ’두 가지 재료’로 만들어지는 레시피가 147가지가 소개된다. 물론 흔하디 흔한 재료들, 요리재료로 저렴한 것들이 대부분이기에 재료에 대한 걱정 또한 떨치고 읽을 수 있는 요리책이다.

[싱글만찬]은 [두 가지 재료로 만드는 밥상 요리]에서 두 가지 재료로 국, 밥, 반찬을, [두 가지 요리로 만드는 일품 요리]에서 밥상요리 만들고 남은 재료로  알짜배기 한 그릇 요리를, [한 가지 재료로 만드는 재활용 요리]에서 냉장고에 있는 재료와 먹다 남은 배달 음식을 활용한 요리라는 세 가지의 큰 테마로 이루져있다. 그리고 [불변의 밥상 공식]이라는 테마로 요리에 대한 기초 상식과 마트 활용법, 양념 요리비법과 꼭 필요한 주방도구 등 유용한 정보들이 가득한 책이다.

c****1 2010.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쉽게 따라해 보세요~~
"쉽게 따라해 보세요~~" 내용보기
싱글족, 신혼부부, 딩크족들은 '해먹기'보다는 '사먹기'가 용이한 사람들이 아닐까 한다. 집에서 밥을 먹는 횟수도 그리 많지 않고, 이것 저것 신경써서 반찬을 만들어 보아도 먹지 않아서 그냥 버리게 되고, 뭐 좀 그럴듯한 음식을 만들려고 하면, 구색을 맞추어야 할 재료가 이것 저것 들어가게 되고, 남는 재료는 냉장고에서 뒹굴다가 처치 곤란하여 쓰레기통으로 직행하기 쉽다. 그러
"쉽게 따라해 보세요~~" 내용보기

싱글족, 신혼부부, 딩크족들은 '해먹기'보다는 '사먹기'가 용이한 사람들이 아닐까 한다. 집에서 밥을 먹는 횟수도 그리 많지 않고, 이것 저것 신경써서 반찬을 만들어 보아도 먹지 않아서 그냥 버리게 되고, 뭐 좀 그럴듯한 음식을 만들려고 하면, 구색을 맞추어야 할 재료가 이것 저것 들어가게 되고, 남는 재료는 냉장고에서 뒹굴다가 처치 곤란하여 쓰레기통으로 직행하기 쉽다. 그러니 그냥 한 그릇 사먹지~~~ 맛난 것을 골라 먹지~~~ 이런 마음일 것이다.

 

그런데 푸드스타일리스트인 '문인영'은 두 가지 재료만을 가지고 147가지 레시피를 이 책에 담아내고 있다. 더군다나, 2가지 재료를 가지고 한 번은 '밥상요리'를.... 한 번은 '일품요리'를 만들어 내니 한 번 따라서 요리를 만들어 볼까 하는 생각이 들게 될 것이다.

'두 가지 재료'로 만드는 음식들은 재료선택, 만드는 법, tip, 완성품의 순으로 실려 있어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것이다. 2 가지 재료로 3 가지 정도의 푸짐하고 맛잇는 음식이 완성되는 것이다.

(예) 바지락, 미나리 - 미나리 나물, 바지락 미나리국

     쇠고기 불고기용 콩나물 - 콩나물국, 콩나물 조림, 쇠고기 불고기

     낙지, 팽이버섯 - 낙지볶음과 팽이버섯, 팽이버섯전

     날치알,숙주 - 칠리 숙주나물, 숙주 날치알 굴소스볶음밥, 숙주 오코노미야키

 
 
 

그런데, 이 2 가지 재료가 다시 일품요리로 변신을 한다.

(예) 바지락, 미나리 - 봉골레스파게티

     쇠고기, 콩나물 - 콩나물 밥

     낙지, 팽이버섯 - 넉자 팽이버섯 우동

     닭안심살, 시금치 - 닭 안심살 시금치 파스타

 
 

그러니까

(예) 돼지고기, 쑥갓 - 돼지고기 쑥갓찌개, 쑥갓나물 (밥상요리)

                      돼지고기 쑥갓덮밥 (일품요리)

     새우, 양송이버섯 - 중국식 양송이탕, 양송이 장아찌 (밥상요리)

                        새우 양송이 크림 파스타 (일품요리)

 

이외에도 아주 기본적인 냉장고속에서 굴러 다니는 한 가지 재료로 그럴듯한 음식이 차려진다. 달걀, 파, 마늘, 감자, 양파, 당근, 신김치, 족발먹다 남은 것, 보쌈 먹다 남은 것, 명절음식 남은 것 등을 가지고 만들게 되는 음식들이다.

 (예) 달걀 - 달걀 파 볶음밥, 달걀탕, 뚝배기달깔 간장찜.

 

 

이렇게 음식을 만들기 전에 재료선택 방법이나 쉽지만 하기 싫어서 미루고 미루는 냉장고 정리 방법도 함께 실려 있기에 유익한 정보들이 많이 담겨 있는 책이다.

누구나 이런 책을 읽을 때는 '아~ 그렇구나, 이런 방법이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책장을 덮으면 그냥 잊어버리고, 하기 싫어서 하지 않는 버릇들이 우리에게는 있기에, 책을 읽으면서 필요한 부분을 메모하여 두었다가 실천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싱글 만찬' - 싱글이기에 그냥 한 끼 때우는 습관에 젖어 있는 사람들에게 아주 간단한 재료를 가지고 한 끼의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항상 곁에 두고 펼쳐 보면서 만들어 보는 재미를 맛보기를 기대해 보는 그런 책이다.

n******5 2010.07.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