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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의 신부] Persian Brides (1995)
"[페르시아의 신부] Persian Brides (1995)" 내용보기
2.8   293페이지, 22줄, 22자.   표면상 3부로 나뉘어 있는데 실제로는 구분이 필요없습니다. 이야기는 그네처럼 왔다가 갔다가 합니다. 다 읽고 나서 기억이 남아 있다면 전체를 꿸 수는 있겠지요. 위의 자료를 보듯이 짧은 책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래 걸렸지요. 재미가 없거든요. 이 때쯤부터 나온 책들은 이야기를 순차적으로 푸는 것보다는 잘게 잘라서 끼워넣는 걸 즐기
"[페르시아의 신부] Persian Brides (1995)" 내용보기

2.8

 

293페이지, 22줄, 22자.

 

표면상 3부로 나뉘어 있는데 실제로는 구분이 필요없습니다. 이야기는 그네처럼 왔다가 갔다가 합니다. 다 읽고 나서 기억이 남아 있다면 전체를 꿸 수는 있겠지요. 위의 자료를 보듯이 짧은 책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래 걸렸지요. 재미가 없거든요. 이 때쯤부터 나온 책들은 이야기를 순차적으로 푸는 것보다는 잘게 잘라서 끼워넣는 걸 즐기고 있습니다. 이 책은 더 심해서 몇 개의 단락들로 해체된 셈입니다.

 

언뜻 보면 두 명의 소녀, 플로라 라토리얀과 그 사촌동생 나지아의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만 사실상 그냥 인간들의 이야기입니다. 거두절미하고 보면 허망한 인간 이야기. 거기에 백 년쯤 전의 페르시아(이란은 페르시아란 말을 싫어한다면서요?) 지역의 당시 문화(진짜인지는 제가 모릅니다)를 반영한 것 같습니다.

 

몇 가지 설정은 좀 이해가 안되는데, 그야 작가 마음이니 저는 점수로 제 마음을 대변하는 게 고작이겠지요.

 

(이스라엘 작가의 것인데 왜 유럽이냐고 혹시 물으신다면, 지중해도 유럽의 범주에 넣는다고 답하렵니다.)

 

130313-130315/130315

k****8 2013.08.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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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하면서 아름다운 두 소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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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3 2010.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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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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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요즘 이스라엘자주 듣는다. 팔레스타인 사건도 있지만 얼마전 인도적 목적으로 팔레스타인에 구호물품을 보내려던 터키선박을 공격하여 사상자와 부상자를 만들어 국제적으로 비난을 받고 있다. 유대인들의 민족의 조상인 이스라엘!!! 이스라엘작가가 쓴 소설은 <페르시아의 신부>가 처음인것 같은데 책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삶이 때로는 고단하고 때로는 설레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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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요즘 이스라엘자주 듣는다. 팔레스타인 사건도 있지만 얼마전 인도적 목적으로 팔레스타인에 구호물품을 보내려던 터키선박을 공격하여 사상자와 부상자를 만들어 국제적으로 비난을 받고 있다.

유대인들의 민족의 조상인 이스라엘!!! 이스라엘작가가 쓴 소설은 <페르시아의 신부>가 처음인것 같은데 책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삶이 때로는 고단하고 때로는 설레이며 그들에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들로 인해 삶 자체가 무의미하게 느껴질 때마다 그들은 더욱 자기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자신도 모르는 사이 거칠게 살아가고 있는 자신들을 발견한다.

그리고 책속에 등장하는 소녀들이 “쿠치크 마다르(어린엄마)”를 꿈꾸고 있다는 사실에 가슴이 애잔했다.

현재도 이런 사회풍토가 있는 나라가 있다. 그런 나라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그들의 나이를 생각하게 되며 그들과 나를 비교하게 된다. 만약 내가 그 나라에서 태어났다면 나도 분명 풍토에 따라 결혼을 해야 하고 그런 삶을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니 너무나 어굴한 삶 이라생각이 듣다.

이 책은 가혹하고 비극적인 부분도 있지만 무한한 상상력을 하게끔 만들며 신화적인 이야기와 그들만에 샤머니즘등 이야기를 연결하는 고리가 있다는 것이 많은 흥미를 자아내는 책이다.

처음 읽어보는 이스라엘 작가의 책을 접하면서 매우 매력 있는 여성작가라는 생각을 하게끔 만드는 책이며 오래기억에 남을 만한 책이었다는 생각을 했다. 

j****6 2010.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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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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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작가의 작품은 아마도 이 책이 처음으로 읽어보는 책인 것 같다. 지금의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에 대한 잔혹한 행위로  전세계의 비난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이스라엘이라는 국가를 세우기 전까지의 유대안들은 나라 없는 설움을 받으면서 꿋꿋하게 긴 세월을 자신들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버텨온 그 사람들이야 무슨 죄가 있을 것인가.이 책은 페르시아라는 회교국가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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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작가의 작품은 아마도 이 책이 처음으로 읽어보는 책인 것 같다. 지금의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에 대한 잔혹한 행위로  전세계의 비난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이스라엘이라는 국가를 세우기 전까지의 유대안들은 나라 없는 설움을 받으면서 꿋꿋하게 긴 세월을 자신들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버텨온 그 사람들이야 무슨 죄가 있을 것인가.

이 책은 페르시아라는 회교국가 속에서 살아가는 한 유대인 가족들과 그 주변 사람들의 삶을 질퍽하게 풀어 놓은 책이다. 그들이 살아가는 삶들이 왜 아프지 않았겠는가. 나라 없는 백성들의 삶이 왜 서럽지 않겠는가. 하물며 그들 집단들 중에서도 이 책의 주인공 가족인 닭을 잡아서 파는 것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가족들의 삶이 얼마나 고단하겠는가.

그러나 이 책은 아픔과 고단함에 대한 이야기는 하나도 없다. 결혼하지 마자 어린 신부를 떠나서 돌아오지 않는 남편을 기다리는 이야기를 할때도 이 책은  희극적인 분위기를 지우지 않는다. 책은 이야기꾼이 밤을 세워 뽑아내는 걸죽한 입담처럼 이어지고, 그 이야기 속에서 사람들은 아프고, 꿈꾸고 성장한다. 

이야기는 떄로는 과거로 올라가고, 때로는 이웃들의 사정을 전하기도 하지만,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잊는법은 없다. 이야기의 중심축이 가져오는 삶에 대한 진한 긍정과 희망에 대해 설파하려는 이 책은 구수하고 시끌벅적한 이야기 속에서 다른 이들이 슬프다고만 이야기한 유대인 가족들의 이야기를 잘 표현하고 있다.

 

이 책은 또한 문체가 너무 아름답다. 결코 짭지 않은 이야기임에도 단숨에 책을 끝까지 읽게 만드는 힘은 내용의 독특함도 큰 힘이 되겠지만, 멋부리지 않으면서도 너무나 아름다운 문장의 힘에 끌려가는 것도 한 원인이 될 것이다. 오죽하면 번역한 사람이 이 책의 원문을 읽어보기 위해 히브리어를 배우고 싶어졌다고 하겠는가.

거꾸로 생각해본다. 이 발랄한 이야기 속의 인물들의 삶이 왜 슬프지 않겠는가.  그러나 다시 생각해보면, 다른 국가에서 다른 민족들의 틈에서 살아가는 유대인의 삶이라고 항상 슬픔만 배어나오지는 않았을 것이다. 바로 이 책에 있는 것처럼 젊은이는 어른이 되어가고, 어른은 다시 노인이 되어 갔을 것이다.

그렇게 아이를 낳고, 아이가 성장하여 또 다시 어른이 되었을 것이다. 아이들은 작은 눈동자를 깜빡이며 먼 미래를 희망했을 것이고, 그리고 언젠가 그 멀고 먼것 같았던 미래가 약속대로 그들에게 찾아들 때 그들은 아름답게 몸을 꾸미고 또 축제에 빠져들 것이다. 삶은 그렇게 지속되고 인생은 그렇게 아프면서 아름다운 것이었을게다.

s***g 2010.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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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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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지배를 받고있던 과거의 페르시아에 있는 작은마을에서 살고있는 유대인 소녀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아직은 인생의 쓴맛이 아닌 달콤한꿈을 꾸고 있을 나이의 어린 소녀들이 자신의 처지를 가두고 생명을 위협을 할수도 있는 일들이 기다리고 있는 결혼에 대하여서 가지는 꿈과 그러한 꿈을 실제로 실현한 처지의 소녀를 통하여서 어떠한 일들이 벌어질수가 있는지를 보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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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지배를 받고있던 과거의 페르시아에 있는 작은마을에서 살고있는 유대인 소녀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아직은 인생의 쓴맛이 아닌 달콤한꿈을 꾸고 있을 나이의 어린 소녀들이 자신의 처지를 가두고 생명을 위협을 할수도 있는 일들이 기다리고 있는 결혼에 대하여서 가지는 꿈과 그러한 꿈을 실제로 실현한 처지의 소녀를 통하여서 어떠한 일들이 벌어질수가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현재도 많은 중동국들에서 벌어지고 있는 어린소녀들을 상대로 하는 결혼풍습에 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나이도 어리고 결혼에 대한 환상만을 간직을 하고 있는 소녀들이 실제로 결혼을 하여서 벌어질수가 있는 일들이 어떠한 것이 있는지와 그러한 결혼을 강요를 하면서 소녀들의 마음속에 결혼에 대한 욕망을 자극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 현재

부모가 죽으면서 고아가된 주인공은 자신의 삼촌집에서 식모로 생활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데 자신의 아름다운 사촌이 결혼을 하였지만 남편은 떠돌이 상인으로 신부를 임신을 시키고 사라져서 계속하여서 남편을 그리워하는 신부의 모습을 보면서 마음 아파하는 주인공과 그러한 신부의 모습이 주변에 있는 이웃들의 저주로 인하여서 발생을 하였다고 생각을 하고 저주를 막기 위하여서 행하는 주술적인 일들과 그러한 일들이 실제로 어떠한 역활을 할수가 있는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만들어 주는데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을의 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사촌이 자신의 남편이 약속을 한 기일을 어기고 돌아오지를 않자 망가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그러한 사촌의 모습을 보면서도 아이를 임신을 한 모습에 마음을 빼았기고 있는 주인공의 모습은 그 당시의 사정이 소녀들에게 어떠한 생활을 강요를 하였는지가 잘보여지고 있는것 같다.

박대를 받고 있다고 할수가 있는 현재의 생활에서 결혼이라는 꿈을 꾸면서 자신의 처지를 바꾸고 싶어하는 소녀의 마음과 그러한 소녀의 상대방으로 지정이 되어있는 사촌오빠의 모습을 보고 생활을 하는 소녀가 자신의 진정한 마음에 대한 고민과 돌아오지 않는 남편을 그리워 하는 소녀의 모습 두가지가 대비를 이루고 있다.

2. 과거

나이에 비하여서 작고 외소한 주인공이 왜 그렇게 왜소한 모습으로 자라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유와 약한 아이의 모습에 실망을 하였던 적도 있지만 자신의 자식을 살리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모정에 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들을 원하는 남편의 마음과 그러한 마음을 충족을 못시키고 딸만을 생산을 하였던 어머니가 또다시 딸이라는 생각으로 임신중절을 위하여서 노력을 하였지만 실패를 하고 태어난 아이는 너무나 미약한 몸을 가지고 있는 저체중아라는 사실이 더욱 부모의 마음을 자극을 하여서 지극정성으로 살리려고 노력을 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아이의 모습이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그러한 모든것이 자신의 잘못으로 생각을 하고 아이에게 더욱 잘 하여주려고 노력을 하는 부모의 마음이 보인다.

저주를 믿으면서 그러한 저주를 막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고 자신의 마음에 안드는 사람들에게 저주를 걸려고 행동을 하는 사람들의 모습과 왜소한 자신의 모습에서 자신감을 상실하고 그러한 읽어버린 자신감을 찾기 위하여서 결혼이라는 방법을 선택을 하는 소녀의 모습이 그려지고 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3 2012.07.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