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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상세하게 생존에 관한 것들을 써놓은 책은 처음 접했다.
모든면이 컬러에 우리가 잘 알고 있지 못한 부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헷갈리는 응급처치에 관한 것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정말 위급한 상황에서 잘못 응급처치하면 사망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제대로만 한다면, 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다.
언젠가 꼭 써야 할 때가 온면 안되겠지만, 써야 되는 상황이 온다면,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면, 얼마나 값진 것일까?
다만, 정말 마지막 위급할 때만 써야 된다.
그리고 제대로 알고 해야 된다는 것만 알아야 한다면, 이 책은 아주 유용한 책일 것이다. |
| 네이비씰, 델타포스 등등. 우리 나라를 비롯해 세계 각 나라들은 자신만의 특수부대 하나쯤은 운용하고 있다. 언제 닥칠지 모르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서 말이다. 이 책의 제목에 들어있는 SAS도 영국의 특수부대 명칭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이 SAS의 활약상이라든지 SAS의 역사에 관한 책은 아니다. SAS의 생존훈련 교관이었던 저자가 SAS에서 가르쳤던 내용들을 중심으로 생존법에 대한 일반인들의 궁금증 충족과 실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한 설명을 하나 하나 적고 있다. 야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끔 비닐 커버로 덮어 있다는 점도 눈에 띄는 부분이리라. 평소 자신이 맥가이버類에 속한다고 자부하는 이들이나 호기심에 목말라 있던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봐도 좋은 책이 아닐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