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꿋꿋한 삶을 살아가는 소녀의 전형과도 같은 이야기중 '키다리 아저씨'와 함께 즐겨 읽었던 이야기. 모두가 잘 아는 내용이지만 그 장면 하나 하나가 새롭게 느껴진다. 엉뚱 발랄한 상상력과 우정 그리고 표현에는 서툴지만 아끼고 사랑하는 가족의 모습을 느끼게 하는 마릴라 아주머니와 메슈 아저씨. 그리고 다이애나와의 우정 그리고 길버트와의 선의의 경쟁과 사랑.
에이번리의 앤, 수많은 사건,사고를 겪으며 성장하는 모습이 그려진 글....., 누구라도 행복을 꿈꾼다면 좌절하지 말고 앤처럼 행동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 너는 다른 사람과 달라. 가끔은 재미있는 놀이도 하고 멋진 상상도 하거라. 물론 너무 지나치지 않다면 말이다. 그래야 너답게 살아가는 게 아니겠니?" 라던 메슈 아저씨의 그 푸근함..... |
| 오봉초 4학년 최 상철 2006.3.10 빨간 머리 앤은 미국 몽고메리가 지은 소설이였다. 그는 어렸을때부터 풍부한 상상력을 지녔었고, 앤과 거의 비슷한 생활을 보냈다고 한다. 그는 어른이 되어 여러 작품을 남겼으나, 빨간 머리 앤은 아무곳에서도 출판해주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오랫동안 묻혀있다, 작가가 다시 발견하여 출판하게 되었고, 그 때 수만부가 팔려나가게 되었다고 한다. 내가 어릴적, 자주 앤이 만화로 되어 나왔지만 내 성향이 아니라서 보지 않았었다. 그러나 그 앤만화를 세로이 글로 읽게되어 참 기분좋았었다. 그래서 펼처 읽어, 한 장면 한 장면 머릿속에 새겨졌다. 앤이 처음 고아원에서 오게 되었을때 메슈 아저씨가 살고 있는 초록색 지붕집은 평범하고도 깊게 인상을 남겼다. 그리고 앤이 학교를 다닐때 여러번 공부에서 1등2등을 다툰것과 장학금을 받을때는 그때 앤이 정말로 자랑스러웠다. 만화로 볼때 여러번 장난친적도 많았지만, 앤 실력이 그정도란것을 알게 되고 저절로 내 자신이 부끄러워진다. 앞으로는 현재 환경이 좋은 것을 알고 꿋꿋이 노력해 나가며 앤처럼 훌륭한 사람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