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에게 혹은 이 책을 읽지 않은 어른에게도 이 책은 유익하다. 잘 알지 못하는 곤충을 알아간다는 지적인 면에서 기쁘고, 재미있게 서술되어 있는 그들의 삶들을 보면서 또한번 감동한다. 가끔은 그들의 삶에서, 내 삶을 반성하게 된다. 제일 인상 깊은 것은 쇠똥구리인데, 쇠똥구리의 삶에 대해 서술되어 있는 내용은 그림부터 삶의 모습까지 아주 인상적이다. 어떤 면에서 있어서는 프로메테우스를 떠올릴지도 모르겠다. 특히 거미가 왜 곤충이 아닌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을 것이다. 곤충학, 아니 과학의 기본이 되는 이 책을 많은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