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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으로 동생과 화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으로 동생과 화해할 수 있었습니다." 내용보기
이 책에 수록된 첫 번째 이야기가 흡사 저와 동생의 얘기 같아서 사실 마음에 많이 와닿았습니다. 가족이라는 것이 징글징글하고 정말 내 마음에 안 들어도 안 볼수가 없다는 걸 받아 들이기 힘들어서 정말 몇 년을 버텼습니다.근데 이책을 읽고 나서 제가 예전에 동생에게 들었던 마음이 생각나서 받아 들이자는 생각을 하게 됐고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사이를 회복하게
"이 책으로 동생과 화해할 수 있었습니다." 내용보기
이 책에 수록된 첫 번째 이야기가 흡사 저와 동생의 얘기 같아서 사실 마음에 많이 와닿았습니다. 가족이라는 것이 징글징글하고 정말 내 마음에 안 들어도 안 볼수가 없다는 걸 받아 들이기 힘들어서 정말 몇 년을 버텼습니다.
근데 이책을 읽고 나서 제가 예전에 동생에게 들었던 마음이 생각나서 받아 들이자는 생각을 하게 됐고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사이를 회복하게 됐습니다. 저는 책을 많이 읽는 편인데, 오히려 그러다보니 굉장히 관성적으로 그냥 읽고 다 읽으면 책장에 꽂아 놓고 아무 느끼는 것이 없어진 인간이 되어가는 것 같았는데 이 책을 읽고나서 책을 읽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가진 생각을 조금이나마 바꿀 수 있는 이런 것이 문학의 힘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3****m 2018.02.12.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