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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2시부터 23시까지 책을 읽었습니다. 295쪽부터 319쪽까지 읽었습니다. 비가 내리는 데 바깥 일을 해서 그런지 많이 피곤했습니다. 시간 대비 많은 분량을 읽지 못해서 안타깝습니다. 감상평. 개인의 이윤동기를 박살내고, 보이지 않는 손을 대신하여 계획으로 경제를 주도하였으나, 결국에는 개인의 이윤동기 덕분에 공산주의하 사람들이 살아나갔다. 아주 힘겨웠지만. 규칙을 극복하기 위해 연줄이라는 게 발전하고, 하찮은 권력이라도 일단 있으면 가히 무소불위라 할 만 했다. 그리고 사람들은 점점 타락했다. 수단을 가리지 않았다. 왜냐하면, 살아야했기 때문에. 계획경제에서는 어불성설인 암시장이 형성된다. 이러한 불법이 없었더라면, 더 죽었을 것이다. 그런 면에서 보자면, 인류는 위대하다. 어떻게든 살 방도를 찾아낸다. 대약진 운동이 아니라 대후퇴 운동이라 하지 않을까? 밤에 스마트폰 하지 말고 책을 읽자구요! 독서습관 이벤트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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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의 대기근을 읽었다 개인의 이윤동기를 박살내고, 보이지 않는 손을 대신하여 계획으로 경제를 주도하였으나, 결국에는 개인의 이윤동기 덕분에 공산주의하 사람들이 살아나갔다. 아주 힘겨웠지만. 규칙을 극복하기 위해 연줄이라는 게 발전하고, 하찮은 권력이라도 일단 있으면 가히 무소불위라 할 만 했다. 그리고 사람들은 점점 타락했다. 수단을 가리지 않았다. 왜냐하면, 살아야했기 때문에. 계획경제에서는 어불성설인 암시장이 형성된다. 이러한 불법이 없었더라면, 더 죽었을 것이다. 그런 면에서 보자면, 인류는 위대하다. 어떻게든 살 방도를 찾아낸다. 대약진 운동이 아니라 대후퇴 운동이라 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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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2시부터 22시 50분까지 이 책을 읽었어요. 321쪽부터 357쪽까지 읽었습니다. 감상평. 공산주의 정권에서는 내부 분열을 조장한다. 그리고 굶주린 농민들이 도적처럼 들고 일어나 곡식을 훔쳐도 사실상 묵인한다. 노동력이 부족하여 농촌에서 도시로 젊은이들을 빼가거나, 소문을 조장해 자발적으로 탈출하게 만드는 방법 등을 구사하여 농촌에서는 젊은이 공동화현상을, 도시에서는 노동력을 아주 저렴하게 혹은 공짜로 부려먹었다. 나라를 파괴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마오쩌둥은 신격화되었고, 항상 선한 사람이었다. 이런 상황속에서도 나라가 뒤집어지지 않은 게 용하다. 반강제적으로 시작했지만, 습관으로 자리잡으면 이보다 더 좋은 것도 없을 것 같다. 독서습관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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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3부작 중 첫째권인 해방의 비극을 읽고 난 뒤 한참 뒤에야 두번째 마오의 대기근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분량이 많아서인지 진도가 잘 나가지 않았네요. 중국의 대약진 운동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자원과 물자들이 낭비되었고 얼마나 많은 중국인민들이 배고픔과 고통 속에서 살게 되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대약진 운동은 체계적인 폭력에 토대를 두고 있고, 그 중심에는 마오쩌둥이 있었으며 대약진 운동은 철저하게 실패한 공산주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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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과 1962년 사이에 중국은 점점 지옥으로 빠져들었다. 중국 공산당 주석 마오쩌둥은 대약진 운동, 즉 15년이 안 되는 기간에 영국을 따라잡으려는 시도로 조국을 광란으로 몰아넣었다. 마오쩌둥은 중국의 가장 큰 자산인 수억 명에 달하는 노동력을 대거 투입함으로써 경쟁국들을 단숨에 따돌리고 조국의 경제를 끌어올릴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이 방대하고 세세한 기록 서류에서 나온 것은 대약진 운동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바꿔 놓는다. 예를 들어 전체 사망자 수에 관해서 지금까지 연구자들은 1953년, 1964년, 1982년의 인구 조사를 비롯한 공식 인구 통계를 바탕으로 그 수치를 추정해야 했다. 그들이 추정한 초과 사망자 수는 1500만~3200만명이다. 그러나 당시 작성된 공안부 보고서와 대약진 운동 마지막 몇 달 동안 당위원회에서 취합한 두꺼운 비밀 문건들은 이런 추산치가 얼마나 불충분한지를 여실히 보여 주면서 훨씬 어마어마한 규모의 파국을 가리키고 있다. 이 책은 1958년부터 1962년까지 적어도 4500만 명의 사람들이 억울하게 사망했음을 보여 준다. |
| 이번 2권은 충격과 공포 그 자체였습니다. 중국이 조급함을 가지고 급격한 공산주의를 추구한 결과 모든 재산이 부정되고 집산화 되면서 나타난 부작용이 사회 모든 분야에 영향을 미치면서 해방된 중국이 스스로를 구렁텅이로 몰아넣는 과정을 봤습니다. 특히, 토지, 가축, 농기구 등 모든 사유재산이 부정되면서 나타난 사회적 부작용은 대기근이라는 엄청난 결과를 초래했고, 이러한 상황이 되자 중국 국민들의 목표는 생존 그 자체가 되었으며, 이것이 다시 학대, 인권유린, 대량학살 등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가장 힘없는 아동, 여성, 노인들에게 집중적인 고통이 가해지면서 과연 무엇을 위하여 집산화가 이루어졌는가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이러한 부정적 결과의 종말은 '식인'이라는 반인륜적인 범죄로 이어진다는 것이었습니다. 과연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이것이 20세기에 존재했던 국가의 모습이 맞는지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중국이 과연 진정으로 해방 되었는가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비록 청나라는 망하였지만, 마오쩌둥으로 대표되는 새로운 '황제'는 여전히 존재하는 모습을 보면서 중국이 일본과의 전쟁으로 승리한 것이 아니라, 중국 공산당이라는 새로운 점령군이 차지한 곳이 되었다는 씁쓸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