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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애들 아빠는 컴퓨터 프로그래머입니다. 델파이나 자바, C언어 등을 이용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핸드폰 앱도 개발합니다. 아이들에게 프로그래밍을 좀 가르쳐줄 수 있느냐 물으니 자기가 할 수 있는 것과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라며 아이들에게 코딩하는 방법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옆에서 애들 아빠가 일하는 것을 보니 아이들에게 코딩을 가르친다면 자바나 c언어보다는 쉬운 것을 가르쳐야 할 것 같습니다. 컴퓨터 초보자를 위한 프로그래밍 언어로 스크래치가 있습니다. 스크래치 언어는 미국 MIT 대학 미첼 레스닉 교수가 만들었는데 그림, 음악, 소리 등을 섞어서 손쉽게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 언어입니다. 2018년부터 프로그래밍을 정규 교과목으로 채택이 되어 내년부터 우리 아이들도 프로그래밍을 배울 겁니다. 시골이라 학원을 갈 수 없고 학교 수업만으로 아무리 쉬운 스크래치라 해도 아이들이 수업을 잘 따라갈까 하는 걱정이 되어 제가 먼저 스크래치 프로그램을 공부해보기로 합니다. 스크래치로 레고 블록을 조립하듯이 아주 손쉽게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다고 하지만 컴맹에 가까운 저는 스크래치 프로그램을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막막합니다. 프로그램은 어디서 다운 받아야 하는지, 스크래치 프로그램을 열어놓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DIGITAL New에서 출판된 <상상력 GO~ 스크래치 프로그래밍>을 보니 스크래치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방법과 새로이 만들어볼 과제 등이 있어서 이 책을 통해서 스크래치를 배울 수 있습니다. 저는 스크래치 프로그램도 모르고 프로그래밍에 대한 감각도 없기에 책에 나오는 대로 제일 먼저 스크래치 사이트에 가서 스크래치가 무엇인지 들여다 봅니다. 스크래치를 바로 시작해보기를 누르고 배경화면을 바꿔보기도 하고 고양이의 위치를 바꿔보기도 합니다. 고양이를 움직이게 하고 고양이가 울게 하는 등의 동작을 하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도 있겠다 싶으니 신기하기도 하고 신이 나기도 합니다. 책 속에 바닷속 술레잡기 게임 프로젝트가 나옵니다. 책대로 따라하기만 해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을 만들 수 있다니 놀랍기만 합니다. 게임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이 <상상력 GO~ 스크래치 프로그래밍> 속의 게임을 만들면 얼마나 즐거워할지 눈에 보이는 듯 합니다. 누군가가 만들어놓은 게임, 규칙을 그대로 따라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게임을 만들고 규칙을 만들 수 있다면 좀더 능동적으로 상상하고 설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이 책으로 스크래치 프로그램을 마스터하면 상상력 가득한 우리 아이들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을 것 같고요. 컴퓨터 프로그래머 아빠가 아닌 컴맹 엄마의 스크래치 프로그래밍 교육... <상상력 GO~ 스크래치 프로그래밍>으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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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초중고에서 코딩교육을 시작한다. 그럼 코딩교육이 무었일까요? 코딩을 프로그램을 짜는 것을 말하는데 프고그램을 짜는 언어은 굉장히 다양하다 가장 오래되고 일반적인 언어는 C언어다. 지금은 자바나 파이썬도 많이쓰느 추세이다. 그렇다면 왜 ? 우리아이들은 스크래치를 배울까? 사실 배워본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C언어는 배우기도 어렵고 응용하기는 더어렵다. 소시적에 C배웠다는 사람치고 그쪽일안하는 분들은 기억도 못한다. 그래서 나온것이 스크래치다. MIT에서 블럭형태로 만들어낸 C언어대체 프로그램이다. 만들기도 쉽고 바로바로 반영되는것이 재미있어서 아이들이나 청소년들에게 활용하기 좋다. 앞으로 일반적으로 학교에서 하는 코딩수업은 스크래치나 엔트리가 할 예정이란다. 엔트리는 네이버에서 만든 스크래치와 같은 프로그램이라고 보면된다. 아이들에게 스크래치를 가르치고있다. 그러다 보니 스크래치 새책이 나오면 관심 집중이 당연한지사 지금은 주객이 전도 되어 완전 스크래치에 집중하고 있다. 하여튼 이책은 초급에 안성마춤이라고 볼수있다. 스크래치 책들도 여러가지 파트가 있고, 난이도가 있다면 이 책은 초급에 적당하다. 일단 큼직하고 큰 사진들과 글씨들이 초등이나 중등학생중에 처음 스크래치를 접하는 학생들이라면 무난히 보기 좋다. 일단 내용도 괜찮고 읽는 이들로 하여금 코드를 짜는 순서를 잘 이해하게 해준다. 변수나 난수 같은 여러가지 생소한 단어들의 정의도 잘 정리 되어있다. 중간에 순서도가 나오는데 이게 어떤 의미인지 설명이 되어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항상 초급용 책들을 읽으면서 내가 하는 생각은, 책을 읽는 사람들이 좀더 많은 코드를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예제도 예제지만 문제가 더 많이 나왔으면 싶다. 나에게 배우러 오는 아이들 중에는 책을 보고 혼자 배우다가 찾아오는 경우들이 많다. 코드는 짜지만 어느 한계이상을 못넘어가는 것 같은 아쉬움에 아이들은 선생님을 찾는다.이런 아이들이 가장 부족한 것은 지식의 부족보다는 경험의 부족이 경우가 많다. 더 많은 것을 경험하게 해주면 좋을텐데... 약간 아쉽다. 하지만 초급아이들은 이 책 하나만 가지고도 무난히 여러가지 프로그래을 만들어 볼 수 있다. 내가 이책을 평하자면 잘 만들어진 초급용 책이라 저학년 아이들도 무난히 이책을 보고 배우기 쉬울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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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부터 아이들에게도 창의력에 대한 교육을 해야 한다는 소리가 높아지면서 그 일환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열의가 높다. 그 방안으로 코딩 교육을 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스크래치와 엔트리라고 할 수 있다. 둘 다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고, 영어를 직접 타이핑해야 하는 구조가 아니라 마우스로 끌어다 놓는 구조이기에 문법 등에 구애받지 않고 재미있게 할 수 있다. 이 책은 스크래치에 대한 책으로 쉽게 스크래치를 배울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론적인 설명은 최소로 하면서도 스크래치를 사용함에 있어 알아야 할 것들을 잘 알려주고 있다. 스크래치 가입부터 시작하여 간단한 게임과 음악, 그리기를 연습할 수 있는 프로젝트까지 진행한다. 중간중간에 '복습하기'를 두어 아이들이 만들기에만 치우치지 않고 이론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세심함도 있다. 기존 코딩 책과는 달리 부피도 얇고, 큰 글씨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이질감을 느끼지 않는 것 같아 좋았다. 내년부터 정규 교과목으로 채택되기에 선행학습하는 기분이 들 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워주기에 이만한 놀이(?)가 없는 것 같다. 실제 이 책으로 아이들과 함께 스크래치를 하면서 내가 생각하지도 못한 움직임을 만들고, 자기가 생각한대로 움직이고 그리기 위해 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어하는 모습이 무척이나 좋아보였다. 이 책으로 스크래치에 대한 기본구조와 요소는 모두 배울 수 있다. 교육이 생긴 원래 취지대로 스크래치를 배우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스크래치를 사용해 무엇을 만들어 내느냐에 집중해야 한다. 아이들과 무엇을 만들어 보고 싶은지 이야기하고, 어떻게 그것을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자. 함께 하는 시간도 재미있고 스스로 생각한 것을 직접 자기 손으로 만들어 낸다는 성취감도 느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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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정말 빠르게 변화해 가고 있는 시점입니다. 어찌보면 하루하루가 다른 시대에 사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으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유력한 대선후보들 모두가 미래에 대하여 특히 4차산업혁명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고 있었을 만큼 시대는 빠르게 변화해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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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가 제 4차 산업혁명 경쟁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 많은 투자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로봇, 자율주행 자동차, 드론, 3D 프린터
등 대부분이 컴퓨터 프로그램과 연관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한국도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프로그램
교육을 2018년부터 학교에서 정규 교과목으로 실시하도록 결정하였습니다.
기존 프로그램 언어에서는 직접 명령어 하나 하나의 특성을 공부하고 직접 키보드로 입력하면서 작업하였습니다. 이러한 방법은 학생들이 처음 프로그램을 접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았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세계 유수 기업들의 후원으로 미국 MIT에서 쉽고 재미있고 배우기 쉬운 프로그램인 스크래치를
개발하게 되었으며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무료로 이용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스크래치 사이트에 무료 가입을
하여 사용이 가능하며, 기본적인 예제 프로젝트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에디터 뿐만 아니라, 인터넷이 사용 불가능한 지역에서도 사용 가능하도록 오프라인
에디터 프로그램도 지원하고 있으니, 자신의 운영체제에 맞도록 미리 설치해 두시면 좋을 듯 합니다.
고양이 그림이 상징인 스크래치는 무대라는 공간에서 원하는 대로 배경그림을 깔고,
스프라이트를 올려놓고 움직이도록 스크립트를 작성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여기서 스프라이트는
무대 위에서 다양한 명령에 따라 실행되는 배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스크립트는 기존의 프로그램 코드에
해당되는 부분이며, 언어를 타이핑하는 대신 이미 정해져 있는 스크립트를 마우스로 끌어서 순서를 정하고, 조건을 변경하거나 모양, 소리를 정의하여 프로그램을 만드는 핵심입니다. 이 책은 사이트 가입부터 프로그램의 화면 구성과 스프라이트와 스크립트에 대한 기능을 순서도의 개념과 함께 무대에서
어떻게 실행이 되는 그림으로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책에 실린 4개의 프로젝트를 따라하면서 스트래치 프로그램을 익힐 수
있으며 멀티, 변수, 연산,
관찰, 소리, 펜 스크립트까지 대부분의 기능을
충분히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의 내용만 따라 해도 창의적이면서 논리적인 사고가 필요한
프로그래밍의 기초를 배우는데 충분하리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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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이 다가오면서 프로그래밍도 정규 과목으로 들어선다는 얘길 들었다.
스크래치는 배우기 쉬운 프로그래밍언어로 누구나 쉽게 프로그래밍을 접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언어라고 한다.
간단한 알고리즘으로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는데 스크래치를 설치나 가입하지 않고도 바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사이트가 있어 궁금증이 일어 접속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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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래치(Scratch)는 컴퓨터에게 일을 시키기 위한 프로그래밍 언어의 한 종류로 시각적으로 결과를 바로 확인하며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해주는, 컴퓨터 초보자에게도 아주 적당한 프로그래밍 언어라고 한다. 스크래치(scratch)는 디스크 자키가 레코드를 손으로 밀어 돌리면서 소리를 섞어 새로운 소리를 만드는 기술을 가리키는 음악 용어라고 하는데,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섞어서 손쉽게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스크래치는 레고 블록을 이용하듯이 쉽게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는데, 상업용 게임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 프로그래밍의 기초를 이해하고 배우는데 중점을 둔 것이다. 스크래치 프로그램은 '무대'라고 부르는 화면 공간에서 실행되고, 무대에 배경 그림을 깔고, 배우(스트라이트)들을 올려놓고, 배우를 움직이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작성된다. 2018년 정규 교과목으로 채택이 될 만큼 스크래치(scratch)가 많이 중요해졌다. 이제 우리 아이들은 코딩을 배워야 하고 사용할 줄 알아야 하는 세대인데, 스크래치는 코딩의 기본적인 단계이다. <상상력 GO~ 스크래치 프로그래밍>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직접 따라해볼 수 있게 되어있다. <상상력 GO ~ 스크래치 프로그래밍>은 스크래치가 무엇인지에서부터 스크래치 회원가입, 왕복하는 고양이와 춤추는 힙합전사 프로젝트를 따라해보면서 스크래치를 이해하고 용어들을 익히며 프로젝트 만드는 방법을 익히고, 간단한 게임과 멀티미디어 프로젝트까지 도전해 볼 수 있게 해준다.
<상상력 GO~ 스크래치 프로그래밍>에서는 하나하나 차근차근 가르쳐주고 있는데, 스크래치 사이트에 가입하고 나면 기본 예제 배경 그다음 첫 번째 스크래치 프로젝트로 움직이는 고양이를 만들어보게 된다. 스크래치 에디터 화면을 이해하고 나면 배경 주제 선택, 배경 그림 선택, 스트라이트(배우, 여기서는 고양이가 된다), 소리 넣기, 스트립트 블록을 이해하고 스트립트 블록으로 움직이는 고양이를 만들게 된다. 사진들은 <상상력 GO~ 스크래치 프로그래밍>을 보고 따라하면서 직접 에디터 화면에서 만들어 본 것을 캡쳐한 것이다.
움직이는 고양이와 춤추는 힘합 전사를 따라 만들어보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았다. <상상력 GO~스크래치 프로그래밍>이 하나 하나 따라할 수 있게 되어있어서 그대로 보고 하기만 하면 되었기에 정말 쉽게 할 수 있었다.
그러나 문어가 불가사리를 잡게 하는 게임은 좀 복잡하였다. 물론 따라하기만 하면 되었지만 스프라이트가 두 개, 배경도 두 개에다 스크립트 블록이 많았기때문이다. 게임이기에 시간 설정과 승리했을 때 소리가 나게 하는 것까지.. 불가사리가 문어에게 잡히지 않도록 마우스포인터를 움직이는데 10초가 되기도 전에 문어에게 잡힌다..ㅎㅎ 게임 승리 빵파레를 들어야 하는데, 간신히 10초동안 잡히지 않았는데도 안울리고 시간이 흐른다. 뭐가 잘못 된 듯.. 스크립트 블록에 이상이 없는 듯 한데, 에혀 나중에 다시 확인해봐야 겠다.^^ 내가 캡쳐한 사진과 <상상력 GO~스크래치 프로그래밍>에서 보여주는 것과 차이가 없다. <상상력 GO~스크래치 프로그래밍>에서는 스크립트 블록을 그대로 보여주고 스크립트의 어느 부분에서 블록을 찾을 수 있는지도 친절하게 그림과 사진으로 보여주고 있기때문이다. 멀티미디어 프로젝트에서는 개구리 피아노와 펜으로 그림그리기, 화가 레이디버그 설계하기를 해볼 수 있다. 각 장이 끝날때마다 복습문제를 주어 스크래치 프로그래밍의 이해를 높여준다. 프로그래밍 언어, 컴퓨터 사용하는 걸 좋아하고 관심이 있는 나이기에 286시절부터 맥킨토시까지 컴퓨터를 가져보고 베이직, 코볼, C언어도 배워보았었다. 그때는 모두 영어로 배우고 어려웠었는데 배운지 25년이 넘은 지금은 그때 배운 것이 하나도 기억나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코딩에 대한 관심은 여전하고 <상상력 GO~ 스크래치 프로그래밍>도 내가 배우고 싶은 마음에 읽게 된 것이다. <상상력 GO~스크래치 프로그래밍>을 시간가는 줄 모르고 따라하게 될 정도로 참 쉽고 재미있었다. 한 번 따라해보니 스크래치 프로그래밍이 이런거구나 하고 이해가 되기는 했지만 아직 혼자서 무언가를 만들어 보기에는 한 번 따라한 것같고는 안될 듯 싶다. <상상력 GO~스크래치 프로그래밍>을 안보고도 프로젝트를 만들어 볼 수 있을만큼 여러번 따라해 봐야 할 것 같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차근차근 세세하게 보여주며 가르쳐주고 있는 <상상력 GO~스크래치 프로그래밍>은 코딩을 처음 배우는 우리 아이들에게, 컴퓨터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스크래치 프로그래밍을 익힐 수 있게 해주는 아주 유익한 책이 되어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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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정규 교과목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실시한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요즘 엄마들이 소프트웨어교육에 관심이 많다. 아이들은 이론중심이 아니라 실제 적용해보면서 움직임을 파악할 수 있어 흥미로워한다. 스크래치 프로그램으로 코딩교육을 시작하기 위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I can coding 시리즈’ 첫 번째 책이다. 그만큼 스크래치가 코딩 교육을 하는데 대표적인 것이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프로그래밍을 배우면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을 배워 우리가 생활할 때나 직장에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 코딩을 배우게 하고 싶은 것은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아이들이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서양에서 어릴 적부터 코딩교육을 시키는 이유도 아이들의 진로와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기에 더욱 관심이 많다. 이 책은 스크래치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설명하고 있다. 스크래치가 무엇이지, 어떻게 사이트에 가입해야 하는지, 스크래치 화면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 등이 상세하게 설명되어져 있으며, 복습코너가 있어 배운 내용을 다시 확인하게 한다. 또한 배운 내용을 적용해 보는 프로젝트가 있어 실제 스크래치 프로그램을 만들어 실행하게 한다. 아이가 직접 만들더니 고양이가 움직인다고 흥분하며 말하는 것을 보니 몰입도는 최고인 것 같다. 10개의 프로젝트를 따라 하다 보니 아이가 스프래치 프로그램에 대해 이해를 하여 새로운 것을 만들어보려고 노력한다. 만들어진 게임이 아니라 자신이 만든 게임으로 게임을 하니 더 재미있고 친구들과도 서로의 작품을 자랑한다. 요즘 게임에 몰입하는 듯 하여 걱정을 하였는데 이제는 걱정이 되기보다는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는 아이가 대견스럽다. 나도 옆에서 같이 하면서 움직이는 것을 보면 박수가 절로 쳐진다. 이 책은 코딩을 처음 배우는 아이들에게 기초와 재미를 줄 수 있는 책이다. 프로그래밍에 대해 잘 모르는 부모도 함께 프로그래밍에 대한 개념과 경험을 쌓을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코딩 공부를 할 수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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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 소프트웨어 과목이 정규교과목으로 채택되면서 요새 프로그래밍 관련 책들이 많이 소개되는 것 같아요. 그 중에서도 스크래치라는 프로그램이 많이 소개되는 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블록을 쌓는 것만으로도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초등학생들에게 가장 많이 소개되는 것 같답니다.
스크래치 프로그램은 무료로 공개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누구나 접하기 쉽고, 또 몇 가지 블록들을 모아 놓으면 내가 원하는 대로 금방 바꿀 수 있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것 같아요. 우선 이 책에서 좋았던 점은 스크래치 프로그램에 대해서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스크래치 사이트를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랍니다.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내가 만든 프로그램도 전세계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공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아이도 관심을 갖더라구요. 전체적으로 아이들이 쉽게 스크래치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큼직큼직한 글씨와 재미난 그림들이 수록되어 있어서 이 책을 아이 혼자 보며 따라하더라도 지루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전체적인 설명이 끝난 다음에는 정리 문제가 있어서 내가 이해를 했는지 확인해보는 기회도 있답니다.
처음에는 기본적으로 캐릭터 그리기, 캐릭터 불러오기, 배경 그리기, 저장하는 방법 이런 것들이 소개되어 있구요. 그 다음부터는 게임 제작을 여러 예로 들어서 아이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공막기 게임, 술래잡기 게임, 글씨 쓰기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실습을 통해서 여러가지 기능들을 익힐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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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부터 스크래치 프로그래밍에 대한 관심이 교육계에 높아지고 있음을 알았다. 앞으로 공교육에서 프로그래밍 언어를 교과과목으로 채택한다는 소식을 접하고는 신선하면서 우려되는 부분이 없지 않았다. 중국어의 열풍이 또 다른 사교육을 만들어낸 것 처럼 프로그래밍 언어도 애들이 배워야할 사교육이 되지 않을까 하는 염려에서 말이다. 왜 가르치려고 하는지 장점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안다면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아 책을 읽게 되었다. 스크래치 사이트를 보면 스크래치 언어의 창시자인 미첼 레스닉 교수(MIT 대학 교수)의 동영상에 왜 코딩을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하는지에 대해 아래와 같이 소개하고 있다. 단순히 코딩을 남들보다 먼저 배우기 위해서 스크래치를 배우라는 것이 아닙니다. 코딩을 배우는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여러가지 장점들 때문에 배우는 것입니다. 문제를 더욱 깊게 이해하고 즐겁게 해결하는 경험, 서로 생각이 다른 사람들과 의견을 교환하고 협업하는 경험은 매우 중요합니다. 스크래치를 통해 배운 학습은 코딩에서 끝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미첼 레스닉 그렇다. 언어자체를 모든 아이가 배울 필요는 없다. 하지만 그것을 교육에서 도입한 이유는 코딩을 하는 과정에서 체계적인 사고를 해야만 문제해결을 이어나갈 수 있다. 필요한 요소를 정의하고, 그것의 사용용도를 파악하고 프로그래밍을 통해 표현하려고 하는 목표를 구현함으로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과정은 여러명이 공동작업을 할때 더욱 빛을 발한다.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의견을 조율하며 공동의 목표를 이끌어가는 것은 앞으로 아이들이 살아가는 사회에서는 무엇보다 필요한 능력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스크래치 프로그래밍을 위해 먼저 사이트 가입하기, 예제 프로그램 둘러보기, 프로그램 실행하기 등 초보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부분들이 알기 쉽게 잘 설명되어 있다. 특히 아이들이 익히기에 용이하도록 그림과 설명으로 적절히 소개하고 있다. 심지어 한단락의 말미에 는복습하는 문제가 있어 잘 이해했는지 확인이 가능하다. 나는 IT분야에서 프로그래머로 시작해서 현재는 여러가지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 이 일을 하기까지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은 고등학교 GW-BASIC 이라는 언어를 배웠던 것이다. 그 당시 입시 공부를 열심히 했던 시절인데 흔치 않았던 컴퓨터를 접했던 것도 그렇고, 언어를 배웠던 것도 쉽지 않은 선택이었는데 그것이 미래의 내 직업을 선택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어릴적 작은 경험은 전 인생을 두고 볼때 정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렇기에 아이들의 교육을 할때는 더 신중하게 되고 따져보게 되는 것 같다. 아이들의 스크래치 프로그래밍 교육이 다른 모양으로 변질되지 않고 코딩교육이 가진 장점이 잘 발현되어 무언가를 만들어가고 구현하는 것에 대한 즐거움을 아이들이 충분히 만끽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