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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가 많이 바뀐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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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 “독일군”을 좋아하는 ‘나’여동생에 깨워 달라고 부탁하고, 낮잠을 자던 어느 날,나를 깨우는 건 여동생이 아니라, 훤칠한 백인 장교였다.“총통, 안 좋은 꿈이라도 꾸셨습니까?”1941년 8월 2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역사의 한 페이지가 달라지기 시작한다. 베를린 시청에 소련 국기가 내걸리는 것 싫다! 또한, 핵폭탄으로 폐허가 된 베를린도 싫다! 역사를 바꾸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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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 “독일군”을 좋아하는 ‘나’
여동생에 깨워 달라고 부탁하고,
낮잠을 자던 어느 날,
나를 깨우는 건 여동생이 아니라, 훤칠한 백인 장교였다.
“총통, 안 좋은 꿈이라도 꾸셨습니까?”
1941년 8월 2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역사의 한 페이지가 달라지기 시작한다.
베를린 시청에 소련 국기가 내걸리는 것 싫다!
또한, 핵폭탄으로 폐허가 된 베를린도 싫다!
역사를 바꾸기 위해서는 ‘나’
달라져야 할 필요가 있는데……

 

p*******1 2018.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뀌어버린 세계_ 내가 히틀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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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까지 재미있게 잘 읽었다. 현재의 밀덕이 과거로 가서 2차 대전의 경로를 확실하게 바꿔놓지만 결국에는 모종의 암살 계획이 성공하여 다시 현재로 튕겨 돌아온다는 게 소설의 결말이다. 스포일러가 될까봐 자세하게 이야기 하지는 못하지만.. 3권의 백미는 그래서 어떻게 되었느냐?? 하는 후일담이 아닐까 싶다. 일단 소련이 거의 망해버려서 남북은 분단이 되지 않는다. 애초에 소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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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까지 재미있게 잘 읽었다. 현재의 밀덕이 과거로 가서 2차 대전의 경로를 확실하게 바꿔놓지만 결국에는 모종의 암살 계획이 성공하여 다시 현재로 튕겨 돌아온다는 게 소설의 결말이다. 


스포일러가 될까봐 자세하게 이야기 하지는 못하지만.. 3권의 백미는 그래서 어떻게 되었느냐?? 하는 후일담이 아닐까 싶다. 


일단 소련이 거의 망해버려서 남북은 분단이 되지 않는다. 애초에 소련과 미국이 분할 통치를 하느라고 분단의 씨앗이 싹터버린건데 김일성도 없고 소련도 독일에 밀려 거의 망했다. 애초에 소련이 집어 삼킨 우크라이나와 주변국을 히틀러가 독립 시켜줘서 소비에트 연방이 성립되지 못한다는 사실. 


대신에 패망해서 민주적인 나라가 된 합리적인 독일도 없다. 나치당이 집권해서 그 이후로 계속 독일이 강대국으로 통치하고 지금의 미국 위치와 버금가는 국가가 됨. 이거 좋은 걸까? 그럼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은? 시청사에 크로이츠 하켄이 휘날리는 장면이 참 뭐라고 해야할지. 


게다가 온갖 군사작전에 활약한 황실의 후예 이우가 있다. 먼치킨급의 독일 군사자문단 도움을 받아 항일 무장투쟁의 선봉에서 업적을 남기다보니 이 사람이 이승만을 대신해서 나라의 지배권을 가져 버린다. 흠.. 실로 무시무시한 역사의 분기라고나 할까. 나라가 입헌 군주제가 되어버리다니. 상상도 안된다. 


요즘 아내가 추천해준 유튜브 영상을 보니 나치는 망한게 아니라 달의 뒤편에도 남극의 빙하밑에도 비밀기지를 건설해서 살아 있단다. 강대국은 그걸 다 알면서도 묵인해주고 이를 이용해 먹는 중이고. 믿어지지 않는 말들이지만.. 그러기에 또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하기도 한다.  


아무튼.. 재미있게 읽었다. 

d***n 2019.10.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