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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가 하나님이 당신 마음속에 그 열정을 심어주신 이유와 목적이 있다. ”
“당신은 사랑이시니 하나님이 만드신 작품이다. 당신은 사랑받을 가치가 있다.”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과 평생 함께할 누군가가 이 세상 어딘가에 있다.”
사지가 없는 그의 삶은 놀라운 것이었다. 정상적인 범주에만 살아온 누구라면 그를 보는 것만으로도 경악할 일이지만 그는 온 삶을 통해 경이로움을 드러냈다.
특히 그런 그가 아름다운 아내를 맞아 아이들을 낳고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어찌보면 너무나 많은 것을 가진 우리가 해내지 못한 것을 그는 해내고 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다.
그러나 그도 역시 한 사람일뿐. 어찌 고민과 좌절이 없었을까? 청년 시절에는 관계가 깨질때마다 상심했고 좌절했다고 한다. 그런 그가 카나에를 만나면서 하나님이 그녀와 함께할 삶을 위해 내내 자신을 빚어오셨음을 깨달았다고 고백한다.
그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고백하고 사귀고 그 사랑이 깨어지는 과정을 겪으면서 살아왔다. 평범한 사람이 아니기에 그 과정에 다른 이들보다 더 힘들고 고통스럽지 않았을까 싶지만 내가 읽는 그의 삶의 이야기는 우리네 그것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그러기에 더욱 공감하기 쉬운 글이다. 오랜 기다림과 상실의 과정을 이겨내고 마침내 주님께서 허락한 배우자를 만났을 때 그는 하나님의 방법으로 확신을 얻었고 또한 두 사람 모두에게 평안으로 지키고 인도해 내셨다.
결혼생활 역시 남들과 별로 다르지 않는 갈등과 이해의 과정을 겪으며 성장해 나가고 있다.
닉은 자신에게 찾아온 사랑처럼 이 책을 읽는 이에게도 그런 사랑이 찾아오길 믿으며 부탁한다. 그의 삶과 사랑이 다른 이들에게 이미 희망이 되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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