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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행복해지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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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세상 시리즈 첫번째 이야기 행복이 행복해지기 위해사람들은 행복이 늘 행복한 줄 알고 있었어요. 하지만 어느날 검은 모자를 눌러쓰고 떠나겠다고 하는 행복을 보고 깜짝 놀라는 사람들 화사했던 행복의 모습 또한 온통 검고 어두운 빛을 하고 있는데 과연 행복은 왜 떠날려고 하는지 궁금해지는데요.행복을 의인화 해서 펼쳐지는 이야기가 톡특하면서도 흥미롭게 다가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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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세상 시리즈 첫번째 이야기 행복이 행복해지기 위해
사람들은 행복이 늘 행복한 줄 알고 있었어요. 하지만 어느날 검은 모자를 눌러쓰고 떠나겠다고 하는 행복을 보고 깜짝 놀라는 사람들 화사했던 행복의 모습 또한 온통 검고 어두운 빛을 하고 있는데 과연 행복은 왜 떠날려고 하는지 궁금해지는데요.
행복을 의인화 해서 펼쳐지는 이야기가 톡특하면서도 흥미롭게 다가오는데 행복의 의미와 가치는 무엇인지 철학적인 생각까지 더해져 더 깊이 고민하고 생각해 볼 수 있어요.

행복은 여기서는 내가 살 수 있을 만큼의 행복을 얻을 수 없어 행복해지기 위해 떠난다고 하네요.
행복이 가버리면 불행만이 남게 되는 깜깜한 세상 사람들은 마음을 준비할 여유를 달라고 하는데 결국 행복은 삼 일의 시간을 주기로 해요. 행복이 떠난다는 사실에 사람들은 혼란스러워하는데 표정만으로도 얼마나 무기력하고 활기를 잃었는지 알게 해주네요.
대통령과 총리 장관들과 함께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고민하는데 정부의 교육 모토가 행복 교육으로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하지만 아이들은 전해 행복하다고 느끼지 않아요. 경제사회에서 다수의 희생으로 한 사람의 승자를 만족시켜왔지만 결국은 승자조차도 행복할 수 없는 세상 요즘 현실의 모습을 말하고 있는것 같아 씁쓸하게 느껴지네요.
행복을 붙잡기 위해 다양한 행복 정책들이 나오지만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하네요.
대책만 내세우고 특별한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어른들과는 다르게 전국각지에서 모여든 아이들 행복은 아이들 대표를 만나게 되고 우리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 아이들은, 어린이 행복 권리 선언,을 만들어 알리게 되네요. 어른들에게 존중과 보살핌을 받고 어른들은 가정이나 사회에서 아이들에게 어떤 형태의 폭력도 행사하면 안 된다등 어린이 행복 권리 선언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아이들은 자신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행복과 함께 더나겠다고 하네요. 과연 아이들의 요구를 받아들이고 행복과 함께 할 수 있을지 희망 가득한 이야기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나가 아닌 우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주네요.

 

l*******7 2018.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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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어린이 / 행복이 행복해지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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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행복해지기 위해행복이란 무엇일까요?늘 아이들에게는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고 아주 작아서 보이지 않는다고 이야기하지만 크고 눈에 잘 띄어서 늘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아이들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마음에서죠.'행복이 행복해지기 위해'에서는 우리 사회의 모습을 보여주며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행복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책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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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행복해지기 위해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늘 아이들에게는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고 아주 작아서 보이지 않는다고 이야기하지만 크고 눈에 잘 띄어서 늘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마음에서죠.
'행복이 행복해지기 위해'에서는 우리 사회의 모습을 보여주며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행복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책인 것 같아요.
우리는 그것이 답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이 사회가 이렇기 때문에 해야 한다고 늘 이야기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낙오가 될 거라고... 성공하지 못할 거라고 대놓고 이야기하지는 않더라도 아이들이 그런 마음을 갖게 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초등학생이지만 중학생이 되고 고등학생이 되면 더 큰 부담으로 행복한 자신의 삶보다는 경쟁과 사회의 규율 속에 힘들고 지쳐 쓰러지겠지요.
그런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니 마음이 무겁고 아프네요.



 

'행복이 행복해지기 위해'의 그림들은 이 책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내용을 그대로 담은 것 같아요.
아이들이 행복해할 때는 화사한 그림으로 표현하지만 행복이 떠나는 부분에서는 이렇게 침울한 느낌의 그림이랍니다.
아이들은 그림을 보며 내용을 더욱 진실하게 이해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떠나기로 마음을 먹은 행복은 붙잡는 많은 사람들을 뿌리칩니다.
행복이 떠나버리면 불행과 무력감, 우울, 절망, 슬픔 등리 남겨지겠지만 쉽게 떠나려는 마음을 접지 않습니다.
사람들 사이에서 힘들었던 행복의 모습을 위 그림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그림 그대로랍니다.
하지만 아이들을 사랑했던 행복은 3일이라는 시간을 주게 되고 대통령을 비롯한 사람들은 행복을 붙잡기 위한 대책을 세웁니다.



그들이 나누는 이야기 속에는 그들의 입장만 있을 뿐 아이들이 추구하는 세상은 없습니다.
어른들이 하는 이야기 속에는 지금 우리 사회의 문제가 그대로 담겨 있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아이들은 '어린이 행복 권리 선언'을 하게 됩니다.
행복이 떠나려는 이유는 아이들이 행복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행복이 떠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아이들이 행복해야 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어른들의 이야기는 현실감 있고 우리나라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아서 마음에 많이 와
닿았답니다.


 

큰애는 책을 읽고 나서 행복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예전에 비해 해야 할 것이 너무 많아졌다는 것이 이유라고 하네요.
그 이야기를 듣고 나니 정말 뛰어노는 시간이 많이 줄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사회. 아이들이 행복을 버리지 않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하는 어른이 되어야겠습니다.

o*****2 2018.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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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행복해지기 위해 –채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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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행복 하십니까?2018년 1월 15일자 기사 중 ‘행복하려 애쓰는 당신… 피곤하지 않나요?’ 제목이 있었다 기사를 읽던 중 ‘조선일보가 SM C&C의 설문조사 도구 '틸리언 프로'로 지난 9일부터 사흘간 전국 20~50대 남녀 1073명에게 물어보니, '지난 1년간 행복한 척해본 적 있는가'란 질문에 전체 61.98%(665명)가 '그렇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절반 가까이(49.86%)는 '지난 1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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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행복 하십니까?


2018년 1월 15일자 기사 중 ‘행복하려 애쓰는 당신… 피곤하지 않나요?’ 제목이 있었다 기사를 읽던 중 ‘조선일보가 SM C&C의 설문조사 도구 '틸리언 프로'로 지난 9일부터 사흘간 전국 20~50대 남녀 1073명에게 물어보니, '지난 1년간 행복한 척해본 적 있는가'란 질문에 전체 61.98%(665명)가 '그렇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절반 가까이(49.86%)는 '지난 1년간 행복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을 느껴본 적 있다'고 대답했다. 최근 한 달간 행복 지수를 묻는 질문에 '매일 불행하다'가 7.2%, '매일 행복하다'는 대답은 5.22%였다’라는 부분을 읽고 멈칫 거릴 수 밖에 없다 성인 남녀 1000여명을 무작위로 조사했는데 행복한 척 해봤다는 사람이 60%가 넘었다 이들은 왜 행복한 척을 했을까? 


어린 시절 성인이 되면 행복 할 것이라고 막연하게 생각을 한다 밤 늦게 돌아 다닐 수 있고 친구들과 여행도 마음대로 하고 좋아하는 게임도 실컷 할 수 있고 학창 시절 금지 되었던 술, 담배, 19금 영화를 비롯한 각종 유해한 것들에 대한 제지도 없고 클럽도 가면 행복 할 줄 알았다 하지만 20살 성인이 되고 나서 그 사실이 행복이 아니라는걸 깨닫는 데까지 몇 달이 걸리지 않는다 요즘 더 큰 문제가 발생하였다 바로 어린아이들이 어른이 되고 싶어하지 않는 다는 것이었다 고등학생은 중학생으로, 중학생은 초등학생으로, 초등학생은 유치원생으로, 심지어 유치원생은 갓난아이가 되고 싶어 한다 왜냐하면 자꾸만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서 할 일이 많아지는 것에 대한 압박과 스트레스가 심하기 때문에 나이 먹는 것을 거부하고 있다 소아정신과 서천석 교수의 강연과 책을 통해서 이러한 사실을 접하고는 큰 충격을 받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니 비단 아이들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어른들에게는 미래는 암울한 것이고 암담한 것이기에 이러한 것들이 아이들에게도 알게 모르게 전달 됐을 것이다 유치원생만 되어도 장래 희망에 소방관, 경찰관, 간호사, 의사, 대통령 등 다양하게 자신의 미래 직업을 이야기 하지만 초등학생이 되는 순간 상당수는 연예인 그리고 공무원을 이야기 한다 과연 누가 초등학교 1,2학년 아이들에게 공무원이 최고라는 소리를 했을까? 과연 그 아이들이 공무원과 공기업이 무엇인지 정확한 의미는 알고 있을지 반문하게 된다


이 책에서 ‘행복’이라는 신? 인간?이 등장한다 도저히 살 수 가 없어서 떠나겠다고 한다 그러자 많은 기자들이 찾아와서 이유를 묻는다 그녀?는 자신의 피폐해진 삶을 열거하면서 떠나겠다고 단언을 한다 기자들이 조금만 늦춰달라고 애걸을 해서 3일간의 시간을 벌 수 있었다 어느 기자가 물었다 행복이 가 버리면 어떻게 되는 것이냐고 그러자 행복은 대답한다 불행이 남게 될 것이라고 그리고 그 불행과 함께 무력감, 우울, 절망, 슬픔, 좌절, 외로움 등이 남을 것이라고 한다

대통령을 비롯한 장관들과 종교계 인사, 시민단체장이 모여서 행복이 떠나지 않기 위해서 대책회의를 연다 행복이 떠나려는 결정적인 이유는 이 땅의 아이들이 행복하지 않다는 것이라는 의견이 모아지면 어떻게 해야 아이들을 행복하게 할지 설왕설래를 펼친다 그러던 중 아이들은 행복 집으로 찾아가서 행복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아이들 대표는 기자회견을 통해서 어린이 행복 권리 선언 7가지를 발표를 한다 하지만 장관을 비롯한 어른들은 단호히 그들의 선언을 거부한다 왜냐하면 ‘아이들은 어른들에게 무언가를 요구할 수 없다’ ‘아이들이야 또 낳으면 될 것 아닌가’라는 주장을 펼친다 결국은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시간은 흐른다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서, 혹은 아이들을 위해서 그들의 부모 그리고 조부모들은 아이들이 있는 행복의 집으로 몰려든다 나라의 사람들은 점점 줄어든다 대통령은 심사 숙고를 한다 그리고 결심을 한다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로 그래서 아이들의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한다 왜냐하면 대통령의 막내 아이는 18살 때 12층 아파트에서 투신했다 한 번도 행복했던 때가 없다는 유서와 함께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 동화책을 읽는 내내 가슴 한 켠이 시렸다 5살된 아들과 마트에 가면 학습지를 선전하는 분들이 하는 소리 중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은 ‘지금 딱 이에요’ ‘지금 해야 안 늦어요’라는 말이다

한글도 못 읽는 아이에게 영어를 지금 가르쳐야 한다는 둥 지금 해야 안 늦는다는 둥 영어는 기본이고 수학이랑 과학도 시작해야 한다는 둥 애가 책에 흥미가 있을 때 더욱더 다양한 책을 접해서 사고력을 키워야 한다는 둥 이야기를 한다 그 분들이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이해는 가지만 현실이 너무나 씁쓸하다 한창 뛰어 놀기에도 하루가 부족한 아이들에게 이렇게 많이 가르쳐 주지 않으면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입학순간부터 밀린다고 이야기를 하니 들을 때마다 움찔하게 되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이다 모두가 행복한 나라는 존재할 수 없다면 아이들만이라도 혹은 유년시절 때만이라도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기성세대들이 노력 해야 하지는 않을까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c*********g 2018.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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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삶읽기 613 행복이 행복해지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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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책읽기책으로 삶읽기 613《행복이 행복해지기 위해》 채인선 글 노석미 그림 뜨인돌어린이 2017.4.12.교육부 장관의 얼굴에는 대통령까지 나서서 웬 수선인가 하는 기색이 비쳤다. 대책 회의라며 왜 일반인들을 불렀는지도 알 수 없었다. 대통령이 간단히 잘라 말했다. (17쪽)그의 말에 교육부 장관이 대통령을 변호하고 나섰다. “우리 정부의 교육 모토가 ‘행복 교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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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책읽기

책으로 삶읽기 613


《행복이 행복해지기 위해》

 채인선 글

 노석미 그림

 뜨인돌어린이

 2017.4.12.



교육부 장관의 얼굴에는 대통령까지 나서서 웬 수선인가 하는 기색이 비쳤다. 대책 회의라며 왜 일반인들을 불렀는지도 알 수 없었다. 대통령이 간단히 잘라 말했다. (17쪽)


그의 말에 교육부 장관이 대통령을 변호하고 나섰다. “우리 정부의 교육 모토가 ‘행복 교육’입니다. 정부도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특별히 많은 노력을 하고 있어요.” (19쪽)


“우리는 행복해지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행복이 가 버리면 우리에게는 아무 희망도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도 행복과 함께 떠나겠습니다.” (34쪽)


스님이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아이들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건 혼란을 넘어서서 재앙이 될 것입니다. 재앙은 아무도 수습할 수 없고 되돌릴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으로는 지금 이 모습이야말로 대통령으로서 가장 자신 없는 모습입니다.” “내가 행복을 받아들이면 그동안 내가 살아왔던 삶을 부정하는 꼴입니다. 나도 행복해지고 싶지만 이제는 그럴 수 없습니다.” (55쪽)



《행복이 행복해지기 위해》(채인선, 뜨인돌어린이, 2017)를 읽은 지 이태가 지난다. 곰곰이 생각한다. 이 이야기는 어린이한테 읽힐 글이 아닌 어른한테 읽힐 글이다. 어린이는 ‘기쁨이(행복)’라는 사람이 마을을 떠나든 말든 대수롭지 않다. 어린이 스스로 기쁨이란 숨결인걸. 어린이는 스스로 빛나면서 기쁨이요, 어른이란 사람도 아기로 태어나 어린이란 몸으로 살았기에, ‘어른 = 스스로 기쁨이인 줄 잊은 사람’이라 할 만하다. 이 대목을 여러모로 짚으려고 한 이야기책이지 싶은데, 어린이가 읽기에 너무 딱딱하고 어려운 말씨가 많다. 그리고 어린이 스스로 기쁨이란 삶을 놀이로 찾고 누리면 될 노릇인데, 좀 어른 눈길로 틀을 지으려 하고, 대통령이나 교육부장관이라는 정치를 굳이 끌어들였으며, 스님 한 사람을 지나치게 치켜세우기도 한다.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며 기쁜 웃음을 짓고 나눌 적에 비로소 보람을 누린다고 할 테지만, 그러자면 이 나라 입시지옥이며 전쟁무기 같은 대목을 반드시 짚어야겠지. 입시지옥으로 짓누르며 스스로 평화와 평등뿐 아니라 기쁨하고 등질 뿐 아니라, 어린이한테서 놀이를 빼앗았는걸. 전쟁무기에 돈을 엄청나게 쏟아부으면서 나라살림이 거덜나는 판이지. 게다가 전쟁무기를 ‘국방산업’이란 이름을 들씌워 숱한 어른은 이 국방산업으로 돈을 버는 일자리를 누리기까지 한다. 기쁨이는 우리 스스로인데, 우리 바깥에 있는 어떤 기쁨이가 떠날 수 있지 않다. 우리 스스로 기쁨이인 줄 잊기에 이 나라가 찌들거나 무너지는 길을 갈 뿐이다. ㅅㄴㄹ




이달의 사락 h*******e 2020.08.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