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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관 사마드는 쿠진장군과 왕자에게 바스라의 전쟁 상황을 알려서 지금의 이 상황을 현명하게 대처해 나갈 것을 당부하는군요. 그리고 지금까지의 모든 말을 듣고 토시푸 왕자는 서기관 사마드에게 서기관은 뭘 원하는지에 대해서 물어보는군요. 그래서 서기관은 알샤르에 오기 전부터 원했던 것은 단하나라고 말하는군요. 그리고 딱 거기까지만 듣고 왕은 숨어서 이야기를 듣고 있다가 사마드의 말을 듣지 않고 나와버리는군요. 아마도 자신이 아닌 부족을 택했다고 생각했겠지요. 결말이 얼마 남지않았으니 이 오해는 금방 풀리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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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관은 왕자가 알지 못했던 주변국들의 정세를 알려주며 반란을 일으키지 않도록 설득해요 왕의 측근이면서 왕자를 감싸던 장군이 답답하기는 했지만 서기관의 능력으로 왕자의 일은 잘 마무리 됩니다 왕은 서기관이 왕자에게 하는 말을 끝까지 듣지 않고 뛰쳐 나가 그의 진심을 오해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