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관은 존경하던 스승이 세상을 떠났다는 말을 듣고 괴로워합니다
그런데 왕은 서기관에게 위로의 말 한마디도 해주지 않아 끈 떨어진 신세가 되었다는 소문에 힘을 실어줘요
속으로는 안색이 좋지 않았던 서기관이 신경 쓰였지만 노예를 들인 후 얼굴을 마주하기가 껄끄러워 다가가지 못했던 왕은 그제서야 걱정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