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은 서기관에게 과거의 인연에 미련을 가지느라 시간을 낭비하기는 했지만 서기관과 함께 했던 밤을 없었던 일로 생각할 수 없다고 말해요
서기관은 그 말에 흔들리지만 힘들게 거절을 합니다
시종장은 왕이 노예를 곁에 두지 않자 가짜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은 아닐까 불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