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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푸리는 지수의 절친에게서 지수가 수영을 그만 둔 사연을 전해듣습니다. 그리고 지수가 다시 수영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게 차라리 지수가 수영에서 지면 좋겠다고.. 그래서 포푸리를 응원하겠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수영 대결 당일날에 포푸리는 수영복 위에 청진으로 된 핫팬츠를 입고 경기에 임하네요. 그리고 수영대결이 시작되는데 초반에 놀라운 속도로 지수가 기선을 제압하네요. 그런데 다시금 과거의 악몽이 되살아나는건가요? 수영복 어깨끈이 또다시 과거처럼 투두둑 끊어지려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