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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류아는 집안의 후계자로서의 짐을 어렸을 때부터 안고 있던 아이였었네요. 그래서 또래 애들이 겪었던 즐거움도 누리지 못하고 어렸을 때부터 외로운 삶을 살아왔었네요. 그런 걸 느낀 포푸리는 신류아에게 공짜로 생긴 놀이공원표로 같이 놀이공원에 놀러가자고 말하는데 의외로 신류아가 오케이를 했네요. 포푸리는 이에 들떠서 치즈케이크 배달을 할 때 실수를 해버리네요. 그리고 나쁜남자들에게 붙들리는 위험한 상황에 처하는데 누군가의 도움의 손길이 느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