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미디어코믹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김연주 작가님의 '플라티나 03권' 작품 리뷰입니다. 개인적으로 김연주 작가님의 화려한 느낌의 그림체를 좋아해서 플라티나도 당연한 수순처럼 구매하게 되었는데 스토리도 탄탄해서 좋은 것 같아요. |
| 아우나와 제닌 나오는 코프리스성에서 같이 살게 됩니다. 넓은 성에 식구가 한명 더 늘어 아우나는 덜 쓸쓸할것 같아요 ㅎㅎ 이번권은 작가님이 아리송한 떡밥 하나를 던져주신것 같네요. 작가님만의 스타일 같습니다 ㅋㅋㅋ보는입장에선 약간 답답하지만!! |
| 플라티나 3권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코프리스 성은 언제나와 같이 평화롭지만 마법을 푸는 방법을 알게 된 제닌은 풀이 죽어 있습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왔다갔다하는 시점과 독백 속에 아우나와 벨로트의 관계, 제닌의 정체와 나오의 과거 등 떡밥이 이것저것 풀려서 흥미진진하게 봤어요. |
| 김연주 작가님의 플라티나 3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오래전부터 좋아하던 작품이어서 마음먹고 이북으로도 모으는 중인데, 3권은 새로운 인물들의 등장과 함께 두근거리는 장면들이 나온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이번 표지를 정말 좋아합니다. |
|
살아간다는 건 마치 화학 실험 같아서 끊임없는 인과의 연속입니다.
이번 권 요약: 대혼돈
아우나, 제닌, 나오는 삼인 동거를 시작하게 되는데... 성에 사람 들어온 지 얼마나 됐다고 미스터 뮤가 손님 끌고 와 창문 다 박살낸다. (...) 그리고 공주님에게 편지 전달을 해달라고 하ㅊ 아니 부탁을 한다.
도대체 왜인지 습격이 난무하는데, 덕분에 나오가 간지나게 나왔다. 덧붙여 공주님도. 표지도 하고, 멋진 구도도 해먹고. 다 해먹는다.
벨로트나 사뮤엘, 과거 나오의 패션을 보고 있자면 이 작가는 '판타지스러운' 패션 감성을 잘 아는구나 생각하게 된다. (아주 좋아...)
근데 그에 비례해 왜 알 수 없는 산문시 같은 걸 넣는 것일까. 독백은 좋다. 그... 저번부터 책 마지막에 자꾸 해괴한 산문시를 넣는데... 제닌이나 아우나가 생각한다기엔 너무 붕괴 수준의 말투라 도대체 뜻을 모르겠음.
마지막만 아니면 작품과 분위기도 잘 맞는다.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드는 독백? 시를 적어보았다.
살아간다는 건 마치 화학 실험 같아서 끊임없는 인과의 연속입니다.
...
그거 마치 잘 짜여진 연극 대본 같기도 하지만,
인생은 그리 만만한 게 아니라
인과응보라는 정의로운 결말도
매회 동일한 결과도 기대할 수 없습니다. |
|
서울미디어코믹스 편집부 발행 김연주 작가님의 플라티나 3권 리뷰입니다. 고화질 이북이라 화질은 폰으로도 글자가 잘보일만큼 좋은 편입니다. 예전에 종이책으로 읽은 만화책인데 이북으로 나온것을 보고 구매하였습니다. . 김연주 작가님의 다른 만화책인 팰루아 이야기, 회랑식 중정만큼 재미있는 만화라 잘 보고 있어요. 김연주 작가님의 작품 특유의 분위기가 녹아있어서 좋아요 |
|
2010년 05월에 서울미디어코믹스에서 출간한 김연주 작가님의 플라티나 03권 후기입니다. 본 리뷰엔 작품에 관한 스포일러가 다수 포함되어 있으니 아직 작품을 관람하지 않은 분은 관람 시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작품의 떡밥이 조금씩 '이것은 떡밥이다'하고 나오고 있어요. 그래도 아직은 아리송한 느낌이네요. 하지만 문장 하나하나가 공들인 듯한 느낌이 많아서 계속계속 읽게 됩니다. |
|
이제 본격적으로 제닌의 이야기와 아우나가 얽히면서 내용이 전개 된다. 주요 캐릭터인 사뮤엘까지 등장했으니 앞으로 한 명만 더 나오면 플라티나 주요 등장인물은 모두 나타나는 셈. 3권에선 아우나가 혼자 버티기 위해 유일한 총을 절대 잃어버리지 못하는 모습이 안타까웠다. 알고 보면 아우나가 주요 사건과 가장 연관 없던 인물인데 그놈만 아니었어도.. 그런 아우나에게 나오는 정말 최고의 편이었음. |
|
김연주 작가님의 플라티나 3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 주의) 어릴때 벨로트 공주를 무척 좋아했던 기억이 있어서 3권 표지가 반가웠네요 ㅋㅋㅋ 초반에 아직 밝혀지지 않은 아우나의 과거가 살짝 나오며 시작하는데, 어릴 때 본거고 전부 다 본것도 아니어서 잘 기억이 안나서.. 여전히 흥미진진하네요...ㅋㅋㅋ 작가님의 유려한 그림체가 여전히 너무 좋습니다... |
| 역시 작가님의 초기 작품이라 그런지 지금 나오는 펠루아 이야기나 회랑식 중정보다 그림체가 더 아기자기합니다 ㅎㅎ 그리고 작품의 분위기도 다소 더 활동적이라 발랄한 느낌이 있어요 귀여워요 ㅎㅎㅎ 다만 아쉬운 건 글자는 또렷한데 그림체가 살짝 흐린 것 같아요 마치 책을 스캔한 느낌? 뭐 만화책을 어떻게 전자책으로 만드는지 저는 잘 몰라서.. 어서 빨리 전권을 소장하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