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에 코프리스성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던것인지가 풀리네요.. 아.. 코프리스 부인과 밀리언의 삶도 안타깝긴 했지만.. 솔직히 아우나랑 아우나 아빠가 너무 불쌍해요 ㅠㅠ 괜히 범죄조직 사람들이랑 엮여서...릴 아스너 나쁜놈 ㅡㅡ |
| 맨 앞에 릴의 감성적인 독백으로 시작하는데 그 뒤에 이어지는 게 밀리엄의 입으로 말하는 코프리스 부인의 비극적인 최후와 그녀의 일기라 자업자득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아들'처럼' 사랑한 적 많다는 말이 두 사람의 관계를 정확히 짚은 것 같아요. 릴이 그냥 저 세상으로 떠났어야했다는 보는 내내 계속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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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완벽하게 싫어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카티아 국왕 암살을 들키게 된 리하르트, 하필 그 때 마법이 풀린 제닌 그리고 제닌을 구하기 위해 마법을 쓴 나오 세 사람은 지명수배가 된다. 다행히 아노하가 등장하여 아우나 일행을 구해주지만 무슨 생각인지 아우나는 아노하에서 탈출하여 사뮤엘에게 향한다. 이슈타르의 별에서 다시 리하르트를 만난 아우나는 그에게 총을 쏜다. 아우나는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그만 이슈타르에 갔으면 좋겠어요... 작중 한 3번이 넘게 적진으로 쳐들어가는 것 같은데... ㅠㅠ 제닌 아버지는 그냥 죽여버리고 싶었다. 리하르트의 상황은 사실 공감이 안 가는데(새엄마도) 죽이고 싶은 마음은 만번 이해함. 그와중에 개그 대사는 아니었는데... 자기만 보면 왜 총질하냐는 리하르트 대사 좀 웃겼다고... 그리고 작중 제닌이 부모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독백하는데 비슷한 상황인지라 너무 너무 공감이 가더라. 이 맛에 김연주 작가 작품 본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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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디어코믹스 편집부 발행 김연주 작가님의 플라티나 10권 리뷰입니다. 종이책으로 먼저 나왔을때 읽은 만화책인데 이북으로 나온것을 보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고화질 이북이라 작은 화면으로도 잘 보입니다.김연주 작가님 특유의 서정적 분위기가 녹아있어서 좋아요 . 김연주 작가님의 다른 만화책인 팰루아 이야기, 회랑식 중정만큼 재미있는 만화라 잘 보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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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티나 10권]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는 리뷰입니다. -
어릴 때도 재미있게 봤지만 당시의 저는 캐릭터들의 복잡한 감정선이나 아이러니한 스토리를 전부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오랜만에 다시 보니까 완전히 새로운 만화처럼 느껴지네요. 세월이 많이 흐른 지금도 [플라티나]와 [소녀왕]은 여전히 제가 가장 사랑하는 여성 서사 작품이에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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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에 서울미디어코믹스에서 출간한 김연주 작가님의 플라티나 10권 후기입니다. 본 리뷰엔 작품에 관한 스포일러가 다수 포함되어 있으니 아직 작품을 관람하지 않은 분은 관람 시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리하르트도 아우나도 겪을 필요 없는 일을 너무 어린 나이에 겪었다고.. 생각해요... 어른들의 사정(이걸 사정이라고 해야 하나)으로 일어난 비극이 너무 크게 일어났네요.. |
| 밀리엄이 리하르트의 인생으로 비올레타, 아우나와 살아 갔다면 해피엔딩이 될 수도 있었는데.. 비올레타라는 캐릭터를 그렇게 보낸 게 가장 아쉽네요. 아우나를 잘 이해래주던 사람들 모두 아우나를 떠나 버린 것도 아우나가 꾹 참고 견디다가 밀리엄 앞에서 터뜨리는 장면도 가슴 아팠습니다. 그리고 사라가 옳았네요. 어느 부모가 자식에게 도둑질을 시킬 지.. 릴이 사라지는 게 가장 좋은 결말일 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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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 작가님의 플라티나 10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 주의) 아 제닌 아부지가 아직 죽지는 않았군요... 근데 이번에도 총맞으면서 끝나니까 매우매우 불안합니다... 표지의 저분은 아우나와 리하르트(밀리엄)의 양어머니였군요... 목적이 있었지만 결국 코프리스에 감화된 것이 참.. 비극아닌 비극이네요... 사실 밀리엄의 감정선이 전부 이해되는 건 아닌데 불쌍하긴 하네요... 해피엔딩일 수 있을까요...ㅠㅠ 불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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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발트 블루색의 표지와 음.. 등장인물 이름이 기억 안나는군요. 어서 빨리 열네권 모두 모아서 한 번에 달리고 싶네요. 플라티나 제가 정말 너무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작가님과 동시대를 살고 있다는 사실에 새삼스레 감사해질 때가 있는데 오늘도 그렇네요 하하 전자책 마저 품절될까봐 부랴부랴 사 모으기 시작했는데 저도 사람인지라 한번에 다 사려는걸 간신히 참고 있습니다.. 요즘들어 작품 나오는 시기가 정말 많이 느리긴 하지만 그래도.. 연중만 아니면 됩니다 ㅠㅠ 연중은 정말 가슴 아프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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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작가님의플라티나10권리뷰입니다.학창시절참좋아하던작가님이에요.이북으로있는줄몰랐는데이제서야발견하고구매했어요.예전순정만화들이북으로많이출간되면좋을것같아요.김연주작가님작품들은재미도있고문학적인부분도있고해서너무좋은거같아요.잘봤습니다.#순정만화#SF/판타지#러브#코믹/개그#진지#왕족/귀족#수인#당당여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