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 사뮤엘만 불쌍하다 ㅠㅠ 릴 나쁜놈... 결국 본인 손으로 자기를 제일 사랑해줬던 자식을 떠나보내는구나... 어쩌면 살아서 평생 그 순간을 후회하는것이 릴 아스너에게는 제일 큰 형벌일지도 모르겠네요. 죽어 마땅한놈이지만 ㅡㅡ |
| 플리티나 13권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여태까지 중에 제일 급박하고 비극적인 스토리였던 것 같아요. 사뮤엘이 아우나를 도우려다가 릴에게 죽고 제닌은 자신의 정체도 못 알아보는 아비에게 인질로 잡히고 나오는 인어의 눈물을 깨물어버리고 완결권에 이 모든 것이 어떻게 마무리가 될지 기대되면서도 걱정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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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게 인과를 따지기 보다는 남 탓을 하는 게 더 손쉬운 방법이잖아. 나오는 릴을 죽이러 바로 쳐들어간다. 총구를 겨눈다. 하지만 사뮤엘(정확히는 여자아이라는 개념)을 회상하느라 타이밍을 놓치게 되고, 릴은 그것을 놓치지 않고 같이 총구를 겨눈다. 파파가 죽을 것을 염려한 사뮤엘이 이에 나오는 아우나에게 기회를, 아우나는 릴과 독대를 한다. 신사적인 척하며 양심이라곤 내다버린 릴의 태도와 불쌍한 제닌을 생각한 그녀는 그가 제닌과 만나지 못하게 하겠다는 선전포고를 한다. 그 선전포고에, 릴은 어른의 싸움으로 진심을 다해 코프리스를 공격한다. 범죄 조직이 연루되었는데 너무 가벼운 분위기 아니었나 했는데 이번 권에서 아우나의 독백으로 이유가 설명되었다. 지금까지는 릴이 봐준 거라고... 그래도 나오가 있어서 어떻게든 잘 탈출할 거라고 안심하고 있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반전에 좀 충격을 먹었다. 정의의 용사는 누구도 기대하지 않았지만... 마법사들이 이렇게 많은데 왜 다 타이밍을 못 맞추는지. 원죄가 있는 건 릴이고 잘못한 것도 릴인데 왜 죄의 댓가는 사뮤엘이 받아야 하는지. 그리고 누군가의 말처럼, 릴은 차분하게 인과를 따질 것이지 왜 남의 탓을 하는지... 애들은 뭔 죄인지... 지들 입으로 말해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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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디어코믹스 편집부 발행 김연주 작가님의 플라티나 13권 리뷰입니다. 김연주 작가님의 다른 만화책인 회랑식 중정, 팰루아 이야기 만큼 재미있는 만화입니다.김연주 작가님 특유의 서정적 분위기가 녹아있어서 잘 보고 있어요. 고화질 그림 이북이라 작은 화면으로도 잘 보입니다. 종이책으로 먼저 나왔을때 읽은 만화책인데 이북으로 나온것을 보고 구매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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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티나 13권]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는 리뷰입니다. -
사뮤엘의 죽음과 나오의 죽음이 한 권에 나오니까 어릴 때 실시간으로 13권을 보면서 멘탈을 부여잡기 괴로웠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사실은 지금 봐도 너무 슬퍼요 ㅠㅠ 항상 남 탓만 하던 릴 아스너는 본인의 욕심으로 사라를 떠나보냈을 때와 같이 사뮤엘, 제닌과도 영원히 이별하게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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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에 서울미디어코믹스에서 출간한 김연주 작가님의 플라티나 13권 후기입니다. 본 리뷰엔 작품에 관한 스포일러가 다수 포함되어 있으니 아직 작품을 관람하지 않은 분은 관람 시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사뮤엘!!!!!!!!!!!!!!!!!!!!!!!!!!!!!!!!!!!!!!!!!!!!!!!!!!!!! 릴 아스너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해결되지 않은 어른들의 문제에 아이들이 ㅇ휘말렸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네요.. |
| 사실상 이 이야기에서 가장 관련 없던 인물이었을 사뮤엘이 죽은 것은 그때나 지금이나 충격이었다. 파파를 너무 사랑하면서도 아우나와 제닌, 리하르트를 못 본 채 하지 못하는 불쌍한 아이.. 결국 사뮤엘의 죽음은 사태를 진정시키기는커녕 기폭제 역할을 하게 되었고 나오는.. 13권은 여러모로 씁쓸하다. 나오가 만약 좀 더 젊었을 때 아우나를 만났다면 조금은 더 해피엔딩이 되지 않았을까.. 릴이 아우나 아버지와 엮이지만 않았어도 아우나는 지금쯤 행복했을까.. |
| 요즘 옛날에 연재되던 김연주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을 다시 보게 되면서 그림체에 또 홀려가지구 다른 작품들도 사보게 됐어요. 그런데 작가님 결말 진짜.. ㅂㄷㅂㄷ 왜 대체 왜 꽉 닫힌 해피엔딩은 안 되는건데 ㅠㅠㅠ 소녀왕은 진짜 너무 슬펐어요.. 플라티나는 풋풋해서 추억 환기시키려고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진짜 사랑하는 작품 ㅠㅠㅠㅠ 회랑식 중정도 알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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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 작가님의 플라티나 13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 주의) 아... 이렇게 비극으로 향해가는거 너무 슬퍼요...ㅠㅠ 나오의 과거도 살짝 나왔는데 그게 현재 상황과 오버랩되니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아우나가 분명 조금만 더 같이 살자고 했는데.. 제닌 아부지가 그렇게 나올줄은 몰랐네요.. 솔직히 지가 잘못한 거 맞으면서 괜히 애들한테 화풀이하는거 짜증나네요...ㅠㅠ 제발.. 제닌과 아우나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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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작가님의플라티나13권리뷰입니다.학창시절참좋아하던작가님이에요.이북으로있는줄몰랐는데이제서야발견하고구매했어요.예전순정만화들이북으로많이출간되면좋을것같아요.김연주작가님작품들은재미도있고문학적인부분도있고해서너무좋은거같아요.잘봤습니다.#순정만화#SF/판타지#러브#코믹/개그#진지#왕족/귀족#수인#당당여주 |